해외/Hawaii
2019. 9. 26.
[하와이 마우이 여행] 라하이나, 낭만 흐르는 일몰 명소
낭만 흐르는 일몰 명소, 라하이나[하와이 마우이 여행] 물줄기를 계속 뿜어내는 나카렐레 블로우 홀에서 쉼 없이 차로 달려온 곳은 라하이나.30~40여분의 드라이브를 구간이 해안도로로 이어져있어 아름다운 풍광의 연속이지만, 여유있게 라하이나에 도착해 일몰을 맞이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라하이나는 마우이의 일몰 명소로 일몰 포인트가 많은 마우이에서도 일몰이 아름답다고 알려진 곳이다. @ 프론트 스트리트 [하와이 마우이 여행] 반얀 트리 공원에서 도보 5분 거리에 무료 주차장이 있어 주차를 하고 거리 산책을 시작했다. (무료 주차장을 이용하기 위해 미리 구글지도를 확인해 주는 센스~)1845년에 수도를 호놀룰루로 옮기기 전까지 하와이 왕국의 수도였던 곳이지만, 버스 이용없이 걸어서 둘러 볼 수 있을 만큼 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