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2014. 8. 2.
강남레스토랑: 핑크스톤, 역삼와인포차
역삼와인포차, 핑크스톤 [강남레스토랑]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지인과 만나 찾은곳은 역삼역의 . 둘다 남자라 데이트하는 것은 아니지만 소개팅&데이트하기 좋은 캐주얼 레스토랑이라고 한다. 역삼역 6번 출구로 나와 몇 분 걸어가니 LG아트센터 지하에 핑크스톤이 있다. 메뉴가 4,900원 부터 있다니 저렴한 곳 같다. 매장에 들어가니 핑크색에 와인병이 꼿혀있는 이쁜 인테리어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 핑크스톤 [강남레스토랑, 역삼와인포차] 음식이 나오기전에 매장을 쭈욱 들러봤다. 와이병이 진열된 선반에는 몇개의 와인병에 인물그림을 그려놨다. 얼핏보면 대충 그린것 같기도 하고 얼굴 표정에서 무언가 메세지를 던지는 것 같아 프로의 느낌도 난다. 그림은 무뇌한이라 보이는데로 느낀다.ㅠㅠ 전 테이블이 룸으로 구성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