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Canada,USA2012. 2. 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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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키의 빠질 수 없는 매력, 재스퍼 [캐나다여행/로키/재스퍼]

화려한 캐나다로키의 밴프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박하지만,
좀 더 원시적인 자연으로 다가오는 재스퍼.
아마, 이런 매력 때문이 재스퍼를 꼭 들르게 만드는 것 같다.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는 에코여행의 진수를 보여주는 곳.
그 곳에는 알면알수록 빠져버리는 무한 매력이 있다.







말린호수에서 나와 재스퍼타운 방향으로 향하는 도중에
도로 옆으로 갑자기 튀어나온 사슴.
차를 멈추지 않을 수 없었다.

털갈이를 해서 이쁜 모습은 아니었지만,
자연 그대로의 야생동물을 보는 재미는 솔솔하다.








말린호수로 가는 도중에 독특한 형태의 산을 볼 수 있다.
깍아지른 듯한 절벽을 자랑하는 회색빛의 산은
재스퍼의 신비감을 더 해 준다.









메디슨 호수에서 발견한 빅혼쉽.
이곳을 지날 때 마다 발견 하곤 했던 빅혼쉽은
어김없이 또 볼 수 있었다.

잊지 말아야 할 것!!!
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말자.
아무 생각없이 재미로 준 먹이가 동물의 야생본능을 잃게 만들어
죽음으로 몰아 갈 수 있다.








말린호수와 말린협곡 사이에 있는 메디슨 호수는
재스퍼의 신비로운 호수 중에 하나로 꼽힌다.

물빛은 캐나다로키의 다른 호수에 비해 평범한 편이지만,
봄에서 여름 사이에는 녹은 눈이 호수로 유입되어 수량이 불어나고,
가을이 되가면서 물이 줄기 시작하여, 겨울에는
호수의 바닥이 거의 드러난다고 한다.
그래서 사라지는 호수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카리브(북미 순록)에 대해 설명해 놓은 안내판이 있어
카리브가 근처에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보았지만 보이지는 않았다.







재스퍼에서 가장 흔한(?) 동물인 엘크.
재스퍼에 와서 엘크도 못 본다면 정말 운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재스퍼타운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피라밋 호수.
호수내에 작은 섬이 있고, 그 곳까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호수를 같이 바라보는 연인(?)의 모습이 아름다워 보인다.








피크닉 장소로도 손색이 없는 피라밋 호수.
잔잔한 호수는 휴식과 여유로움의 의미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피라밋 호수에서 보이는 에디스 카벨.
그 웅장한 자태를 가까이서 보고 싶었지만,
아직 오픈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

예전에 갔을 때 거대한 절벽이 앞을 가로막고 압박감을 주었던 느낌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산의 거대한 압박에 현기증까지 동반하였던 그 곳에서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무엇을 하든 조물주가 내린 자연의 축복에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캐나다로키가 아닌가 생각된다.















아침에 숙소에서 발견한 머멋 가족(?)
땅굴을 파고 생활하는 그들은
이방인에 대해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는 모습이다.

다람쥐에 비해 토실한 몸매가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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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언젠가 캐나다에 가고 싶네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12.02.06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자연의 위대함이
    고스란히 담겨져있는 아름다운 자연입니다.. ^.^

    2012.02.06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리가 먼저 해치지 않는다면
    자연은 우리에게 한없이 포근하고 너그러울 텐데요.
    큐빅스님이 담아오신 아름다운 풍경,
    흐뭇한 마음으로 바라봤습니다.

    2012.02.06 08:46 [ ADDR : EDIT/ DEL : REPLY ]
  4. 머멋가족 너무 귀여워요~ㅎㅎ
    여유롭고 아름다운 생생한 현장.. 큐빅스님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12.02.06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첫아이 뱃속에 있을 때 로키를 다녀왔으니....벌써 5년 전입니다.
    또 가보고 싶네요. 이번에는 여름에^^

    2012.02.06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풍경이 시원시원 하네요~

    2012.02.06 09:52 [ ADDR : EDIT/ DEL : REPLY ]
  7. 자연의 웅장함 속의 작은 인간을 느끼게 만드는 풍광이내요^^

    2012.02.06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자연의 아름다움과 귀여운 야생동물들까지... 모두 즐감했습니다 ^^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2012.02.06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마지막 동물이름이 머멋? 이에요? 귀여워요... 키우고 싶다 ㅋ

    2012.02.06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천국에서 하나가 빠진 999국이란 말이 사실인듯합니다

    2012.02.06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멋진 풍경과 함께 야생동물도 볼 수 있다니..
    정말 좋은 곳이네요..^^

    2012.02.06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풍경도 참 멋있지만 동물들이 자주 보여 무척 신기한 곳이네요. ㅋㅋ

    2012.02.07 0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우 사진 예술이네요
    이럴 때 사진같다라는 말 쓰는거 맞죠?

    2012.02.07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올 여름에는 꼭 한번 가보려고 생각중인데..
    경제 여건이 허락할지.. ㅎㅎ
    하지만 언젠가는 가게 되겠지요. ^^

    2012.02.07 13:57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anada,USA2011. 12. 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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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행/로키] 캐나다 로키 여행의 베이스캠프, 밴프타운


설퍼산에서 로키의 감동스런 파노라마에 정신을 빼앗기다 보니
어느덧 저녁 시간이 다가온다.
여름시즌에 로키를 할 때 장점중의 하나가 해가 늦게진다는 것.

북쪽에 위치한 재스퍼의 경우 여름에는 11시 정도까지 빛이 있어
체력만 받쳐준다면 늦은 시간까지 돌아다닐 수 있다.

설퍼산에서 내려와 밴프타운 시내를 잠시 둘러보니
성수기에 접어들어서 그런지 관광객으로 북새통이다.

상주인구 1만명도 안되는 밴프타운에 연간 방문객이 수백만명을 상회하니
마을은 복잡 할 수 밖에 없다.
그렇지만 관광객을 더 많이 받으려고 확장하거나 그렇지는 않는다.
자연을 회손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로키의 성수기는 대체적으로 6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라고
볼 수 있다.
이 시기면 로키 대부분의 유명한 스팟이 오픈되고
겨울내 꽁꽁 얼어있던
호수도 대부분 녹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6월 말의 로키를 가장 좋아한다.
이유는 7,8,9월에 비해서 덜 녹은 빙하와 설산을 볼 수 있고
호수는 완전히 녹아 천연색으로 무장한다.
아무래도 7,8월 최고 성수기에 비해 덜 붐비기 때문에 숙소잡기도 수월하다.








인부에 의해서 온천이 발견되고
그 후 1885년 온천 일대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한 밴프는
캐나다 최초, 세계에서는 3번째로 지정된 국립공원인 만큼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밴프타운은 캐스케이드산, 런들산, 설퍼산, 노퀘이산으로 둘러 쌓여있어 어디를 둘러봐도 아름답다.








밴프타운 주변에는 여러개의 호수가 있다.
대표적인 호수로 버밀리언 호수, 미네완카 호수, 투잭호수가 있는데
번잡한(?) 밴프타운을 빠져나와 미네완카 호수로 향했다.
차로 약 10여분 정도면 도착하는 곳인데 가는 도중
도로 옆에 차 몇 대가 주차해 있다.

별다른 풍경이 없는 곳에 차가 도로에 주차해 있으면
그 근처에 동물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동물을 보려고 사람들이 차를 주차하기 때문이다.

일단 차를 멈추고 주변을 둘러보니 근처에서 엘크 두 마리가 놀고 있다.
설퍼산에서 만난 다람쥐에 이어 두 번째 마주치는 동물이다.

“엘크 안녕”








인디언 말로 미네완카 호수는 죽은 사람의 영혼이 서로 만난다고 뜻을 지니고 있다.
인공호수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크고 자연스러운 호수 주변을 여유있게 산책하고 싶었지만,
투잭호수와 밴프타운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려면 시간이 충분치 않다.

사진 몇장을 남기고 가까운 곳에 위치한 투잭호수로 향했다.







빅혼쉽, 밴프, 캐나다 로키, 캐나다



빅혼쉽, 밴프, 캐나다 로키, 캐나다



빅혼쉽, 밴프, 캐나다 로키, 캐나다



투잭호수 주변에서 자주 마주치는 동물은 빅혼쉽이다.
투잭호수도 아름답지만 빅혼쉽이 상주(?)해 있어서 이 곳 주변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팟이다.

10여 마리가 넘는 빅혼쉽 무리에 신기한지
지나가던 차들은 계속 멈추고...
주변은 작은 주차장이 되어 버렸다.^^

캐나다 로키를 사랑하게 되고 다시 찾고 싶은 이유 중에 하나가
야생의 상태로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우리강 푸르게 푸르게...’의 예전 유한 킴벌리 광고에도 등장했던 투잭호수.
밴프타운에서 가까워 피크닉 장소로도 인기있는 이곳은
런들산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 낸다.

좀 더 오래있고 싶어 차를 멈추고 시선을 투잭호수에 고정시킨다.
얼마나 지났을까?.... 나도 모르게 잠들어 버렸다.
잠에서 깨어나니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밴프스프링스 호텔, 밴프, 캐나다 로키, 캐나다




밴프타운으로 차를 이동해서 곧바로 향한 곳은 밴프스프링스 호텔이 보이는 스팟.
거센물살과 함께 굽이굽이 흐르는 보우강을 굽어보면 능름하게 서있는밴프스프링스 호텔은
조명이 켜지니 더 이뻐 보인다.

100년도 넘은 호텔이 주는 무게감은 중세 유럽의 고성을 연상케 한다.

한국에서 열심히 공수해온 삼각대를 펼치니
당황할 만한 일이 발생했다.
볼헤드의 플레이트가 없는 것이다.
업친데 덮친 격으로 삼각대 다리 고정시키는 것 중 하나가 고장이 났다.

아~~ 오기전에 점검을 안한것이 이렇게 후회가 될 수가..
이렇게 아름다운 야경을 놓칠수가 없어
거의 무용지물이 되버린 볼헤드를 빼고 삼각대를 이용해서 어렵게 야경을 담을 수 있었다.







밴프타운, 캐나다 로키, 캐나다







사슴, 밴프, 캐나다 로키, 캐나다



사슴, 밴프, 캐나다 로키, 캐나다




다음날 보우밸리 파크웨이를 거쳐 레이크 루이스로 가기위해 아침부터 분주하다.
차로 밴프타운의 메인도로인 밴프 에비뉴를 주행하다 사슴과 마주친다.

사슴은 도로를 가로질러 가고 있었고
지나가던 차들은 사슴이 도로를 지나 갈 때 까지 멈춰서서 기다려준다.
더욱더 감동스러운 것은 절대 동물을 향해 크랙션을 울리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캐나다 로키는 더욱 빛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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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자연을 먼저 배려하는 모습이 있기에 더욱 아름답지 않나 싶습니다.

    2011.12.06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동물 보호하는것이 아주 좋네요 그리고 호텔.. 정말 웅장하고 이쁜데요^^

    2011.12.06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3. 입질님도 보시고 큐빋스님도 보신 산양을 왜 저는 못봤을까요,....
    양껏 기대하고 갔는데.. 결국 한마라도 못보고 왔었죠....ㅠㅠ

    2011.12.06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 투잭호수 근처와 재스퍼의 매디슨호수 근처에 가면
      빅혼쉽 볼 확률이 높습니다.
      매번 갈 때 마다 있드라구요^^
      아무튼 못봐서 안타까웠겠어요..

      2011.12.06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4. 여기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죠~ ^^

    2011.12.06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 수 없는 사용자

    호텔이 꼭 무지무지하게 큰 귀곡산장....같기도하고
    궁전같네요 ㅎㅎ

    2011.12.06 10:40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담달 정도에 밴프타운 포스팅 하나 하려고 생각중인데
    담으신 사진 성격도 어쩜 저와는 방향이 다르세요 ㅎㅎ
    이래서 한 장소를 가더라도 보는 시선에 따라 차이가 많은가 봐요.
    큐빅스님은 친환경, 자연쪽으로 저는 상가나 동네 쪽으로 ㅎㅎㅎ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2011.12.06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밴프타운쪽 상가는 예전에 가봐서요.^^
      여행 갔다와서 남는 것은 자연이라
      빠듯한 시간에 자연을 택했죠~

      2011.12.06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7. 정말 캐나다의 자연이 너무도 부럽네요...

    2011.12.06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주 멋진 곳의 여행이군요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파이팅 !~~~~

    2011.12.06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9. 호텔이 아니라 동화 속 성을 보는 듯합니다.
    진귀하 캐나다 로키 여행...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12.06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름다운 숲속의 성이내요..
    넘 멋스럽습니다^^

    2011.12.06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동물원 다녀오신거예요 ??? ㅎㅎ
    대자연과 함께 어울어진 아름다운 풍경,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2011.12.06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자연과 함께하는 캐나다의 아름다운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

    2011.12.06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바로 옆 책상을 쓰며 함께 근무하는 캐나다친구가 꼭 가보라고 강추하는곳입니다. 내년겨울로 계획하고 있는데 ..
    정말 멋진곳이군요.

    2011.12.06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워싱턴도 아름다운 곳이긴 한데..
    캐나다는 더더욱 아름다워요
    큐빅스님이 사진을 잘 담으시기도 하지만
    캐나다는 늘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환상 입니다

    2011.12.07 02:23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anada,USA2011. 11. 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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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행/로키] 세상 어느 것과도 바꾸기 싫은 여행지, 캐나다 로키 [프롤로그]


멕시코부터 미국, 캐나다를 거쳐 알레스카까지 뻗어있는 로키산맥은
거대한 산악줄기를 형성하고 있다.
그 중에서 캐나다쪽 로키산맥을 캐네디안 로키라고 부르며
캐네디안 로키는 5개의 국립공원(밴프,재스퍼,요호,쿠트니,워터튼 레이크)과 주립공원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개인적으로 캐네디안 로키는 어감이 잘 들어오지 않아서
기억하기 편하게 캐나다 로키라고 사용한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로키산맥하면 미국의 로키산맥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나 역시 캐나다 로키를 알기 전까지 그러했던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화이트혼산 전망대, 밴프, 캐나다 로키


스위스에 친구랑 여행을 같이 갔을 때였다.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눈물을 글썽거리던 친구가 나를 보더니 한마디 던진다.

“야~ 너는 감정도 없냐? 이런 풍경을 보면서 하품을 하다니.. 이렇게 감정이 매마른 인간은 처음본다~“
 
"하품이 나오는데 어떻해“

다음해애 몇 년전에 왔던 캐나다 로키를 다시 찾았다.
그리고 캐나다 로키를 보면서 혼자 중얼거렸다.
 
‘친구야~ 진짜 대자연은 바로 이런거야!! 여기서는 하품은 커녕 자꾸 눈물이 글썽거린다’


물론, 여행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기 때문에
어느 곳이 더 괜찮은 여행지인지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할 수도 있지만 나의 느낌은 그러했다.






밴프스프링스 호텔, 밴프, 캐나다 로키







말린호수, 재스퍼, 캐나다 로키







콜롬비아 대빙원, 재스퍼, 캐나다 로키



레이크 루이스, 밴프, 캐나다 로키



자연의 생얼 캐네디안 로키에서 유명한 몇 곳만 찍어서 이야기 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는 것 같다.
발길 머무는 곳마다 시선을 어디다가 둬야 될지 모르는 자연이 만든 예술품에 감탄사가 절로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캐네디안 로키에서 굳이 유명한 곳을 뽑자면
유네스코 지정 세계 10대 절경이면서
영국 BBC선정 죽기 전에 가봐야 할 50곳 중에 11위에 선정된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와

북극권을 제외하고 북반구에서 가장 큰 빙하이며
닥터지바고의 시베리아 설원장면이 촬영된 콜럼비아 대빙원이 대표적 명승지이다.







마멋



어린 산양



엘크



다람쥐



사슴



빅혼쉽



엘크



어렵지 않게 야생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것 또한 캐나다 로키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이다.
차를 타고 가다가 또는 오솔길을 따라 호젓이 걷다가
자연속에서 어슬렁거리는 야생동물들을 발견 할 수 있다.

직접 본 동물만 나열해도 흑곰, 그리즐리곰, 엘크, 산양, 사슴, 빅혼쉽, 마멋, 다람쥐 등인데
특이한 것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평온하게 걸어 다닌다는 것이다.

새벽에 재스퍼타운에 도착하여 마을을 걷다가
어둠속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포착되어
쳐다보니
수십마리의 엘크떼가 마을에서 쉬고(?) 있는 모습은 아직까지도 기억에 선명하다.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캐나다에서는 그들을 헤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기 때문일까?
사람도 자연과 하나가 되는 곳. 그곳이 캐나다 로키다.

여행하면서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야생동물들을 직접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했다.







콜롬비아 대빙원, 재스퍼, 캐나다 로키

 

보우밸리 파크웨이, 밴프, 캐나다 로키



캐나다 로키의 자연은 영화로 치자면 초대형 블록버스터급이라고 말 할 수 있다.
그 곳의 감동은 영화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현대의 광학 장비가 아무리 발달한다 해도 그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다 담을 수 있기란 불가능하지만
 ‘가을의 전설’, ‘브로크백 마운틴’, ‘닥터지바고’, ‘돌아오지 않는 강’등의 영화에서 캐나다 로키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콜롬비아 대빙원을 설상차로 올라갔을 때는 ‘닥터지바고’가
캘거리에서 밴프로 가는 도중에 만나는 초원과 초원 너머로 멀리 캐나다 로키가 보이는 장면은
 ‘가을의 전설’이 절로 생각나게 만드는 풍경이다.

또한 보우밸리 파크웨이를 드라이브 하는 도중에 만나는 보우강은 ‘돌아오지 않는 강’을
떠올리게 한다.

가을의 전설은 개인적으로 영상이 가장 아름다웠던 영화 중 하나로 꼽는다.







페이토호수, 밴프, 캐나다 로키



모레인호수, 밴프, 캐나다 로키



에메랄드 호수, 요호, 캐나다 로키



▲  보우 호수, 밴프, 캐나다 로키



  말린호수, 재스퍼, 캐나다 로키



호수를 빼놓고 캐나다 로키를 말 할 수 있을까!!!
겨울과 봄 동안 얼어있던 호수는 6월말 정도면 거의다 녹아 호수 본연의 아름다움을 뽐낸다.

가장 사랑스러웠던 '모레인 호수',

‘평생 여행해도 이렇게 아름다운 물빛을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도록 만들었던 '페이토 호수',

사진작가들이 캐나다에 오면 가장 사진 찍고 싶다는 지구상에서 2번째로 큰 빙하호 '말린호수',

식스글라시어와 빅비하이브까지 이르는 최고의 트레킹 코스를 제공해 주고
유키구라모토의 lake louise가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연주되는 '레이크 루이스',

거대하고 웅장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보우호수',

동화같이 아늑한 '에메랄드 호수' 등

캐나다 로키의 호수는 저마다의 아름다운 색깔을 가지고 있어 몇 번을 다시 와도 끝없는 감탄사만 나온다.
 







레이크 루이스, 밴프, 캐나다 로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재스퍼, 캐나다 로키







피라밋 호수, 재스퍼, 캐나다 로키



말린호수, 재스퍼, 캐나다 로키


풍부한 자연으로 인해 캐나다 로키에서 즐길 수 있는 레포츠는 다양하다.
겨울이면 스키를 여름이면 하이킹, 카누, 카약, 레프팅, 자전거, 승마, 낚시 등..

아직 레포츠는 즐기지 못해서 다음을 기약해 본다.







  페이토 호수, 밴프, 캐나다 로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밴프, 캐나다 로키







페이토호수, 밴프, 캐나다 로키







화이트혼산 전망대, 밴프, 캐나다 로키


자연이 이룬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곳.
자연이 주는 무언의 가르침에 풍성해진 마음으로 돌아 올 수 있었던 곳.
가장 행복했던 여행지는 여행 후 가장 그리운 여행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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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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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연의 웅장함을 최대로 느낄수있는 곳이네요.
    사진으로 봐도 멋있는데, 직접 본다면 감동의 물결이 넘치겠습니다.

    2011.11.11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10년전 캐나다 백패킹하며 밴쿠버에서 현지인들 투어팀에 끼어 올랐던 기억이 납니다
    록키 밴프 레이크루이스.. 아름다운 곳이죠~
    콜롬비아 아이스필드는 제가 다녀온때보다 줄어든듯 느껴져 안타깝습니다~

    2011.11.11 14:58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경이로움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살아생전에 저런 곳 한번 가봐야 할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1.11.11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록둥이

    살아있는 대 자연을 봅니다.
    여행지로는 정말 탐나는 곳이지요~
    사진도 장말 멋지게 담으셔서 ....넘 아름다워요~

    2011.11.11 18:26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진 한장 한장이 그림엽서입니다
    금요일 저녁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2011.11.11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네요...ㅎ
    다시 보고 싶어요...ㅠ.ㅠ

    2011.11.11 19:26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 정말 대단하네요~~~ 길에서 만난 친구들이 부러울따름입니다~~^^

    2011.11.11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너무 멋있는 여행지인 것 같습니다.

    야생동물을 보니까 저도 너무나 가보고싶습니다.

    큐빅스님 사진 정말 멋있습니다.

    잘보고 간답니다. ^^

    2011.11.11 21:1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사람이 어우러진 풍경이 많으네요.
    위대한 풍경만 바라볼때와는 달리.... 관광지 사진 몇 곁들이시니....
    더더욱 가고싶어지네요 ㅎㅎ

    2011.11.11 23:25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냥 보기만 해도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대자연 앞에서 사람은 한없이 작아지는 것 같아요.^^

    2011.11.12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내년쯤 캐나다와 미국을 한 번 여행하고 싶은데
    잘 될런진 모르겠지만 사진 정말 멋집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2011.11.13 07:35 [ ADDR : EDIT/ DEL : REPLY ]
  13. 너무 잘 봤습니다!

    2011.12.05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지금까지 꿈꿔오던 카나다 록키를 내년에는 꼭 실현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사진 으로 구경 잘했습니다. 안가고는 못백이겠네요.

    2011.12.29 00:18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고요한달빛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보는내내 꼭 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012.02.18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할말을 잃게 만드는 뷰들이네요

    2012.06.19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다른 곳에는 해외 트레킹 몇차례 했지만 아직 북미 유명산애는 트레킹을 해보질 못했습니다.
    내년에는 카나다 록키를 해보고 싶은데 가장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는 어디인가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웹싸이트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물론 큐빅스의 배낭여행도 세밀하게 읽어볼 작정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추천하시고 싶은 곳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2.12.24 17:04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알 수 없는 사용자

    어제 소개해주신 싸이트에 들어가보았는데 정보는 오히려 큐빅스님께 훨신 많이 커버하고있더군요. 사진도 그렇고..

    2012.12.25 11:25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분 사이트는 트레킹을 굉장히 많이 하신분 같드라구요^^
      저는 밑에서 즐기는 것만 해도 굉장하다고 생각해서
      트레킹을 얼마 안해서...

      2012.12.25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19. 큐빅스님의 포스팅들중에 이 부분이 젤 기억에 남네요....
    몇번씩 봤는데도 맘에 쏙 듭니다 ^^

    2013.02.12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인데
      그 느낌을 제대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네요..
      몇 번 더가야 할듯.ㅋㅋ

      2013.02.12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20. 야생동물들 너무 귀엽네요 ㅠ_ㅠ ~~~~
    다람쥐 어떻해 ㅎㅎㅎㅎ ~~

    2013.07.12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21. 두번이나 갔다왔는데 님의 사진으로 보니 더욱 감개무량입니다.

    2016.09.20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anada,USA2011. 7. 1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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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행/유콘] 유콘 야생동물 보호지역, 유콘에는 어떤 동물이 살까?


캐나다 유콘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을까?

유콘의 길고 혹독한 추위를 극복하면서 사는 동물들이 보고 싶었다.

그러한 나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만한 장소를 찾았다.

화이트호스에서 드라이브로 약 30여분 정도 떨어진 곳 있는
유콘 야생동물 보호지역(Yukon Wildlife Preserve)이라는 곳이다.







화이트호스에서 알레스카 하이웨이와 N. Klondike 하이웨이를 거쳐 Takhini Hot Springs Road에 들어섰다.

약 8km 정도 더 가니 오른쪽에 유콘 야생동물 보호지역 표지판이 나온다.








유콘 야생동물 보호지역 안으로 들어가 보니
산과 숲만 보이던 곳에 초원이 나타난다.

그리고 넓은 울타리 안에는 엘크 몇 마리가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었다.

야생의 상태로 뛰어노는 동물들을 상상하며 왔는데 초반부터 실망이다.ㅜ,ㅜ

일단 정보도 얻을 겸 사무실로 들어갔다.

10시, 12시, 14시, 16시 버스투어가 있는데
16시 버스투어를 예약하니 1시 정도의 여유가 생긴다.

버스투어는 일종의 동물원 사파리라고 생각하면 될듯.^^

다른점은 동물들이 있는 울타리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워낙 넓은 지역이라 걷기에는 벅차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설명을 들어가면서

유콘에 사는 동물들을 구경하는 것이다.








버스투어 전까지 약 1시간 정도의 여유가 있어 근처를 둘러보았다.

한쪽 울타리에는 엘크가 반대쪽 울타리에는 우드 바이슨이 있었다.

엘크는 많이 본 동물이라 우드 바이슨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커다란 몸통과 대두를 자랑하는 우드 바이슨이지만

인간이 두려운지 내가 다가가니 거리를 두면서 떨어진다.







송아지 같은 새끼가 귀엽다.^^








우드 바이슨은 북미 들소이다.
순해 보이는 인상을 가지고 있다.

한 때 북미에만 5천만 마리나 서식하였다고 하는데, 현재는 별로 없다고 한다.













오후 4시가 되자 25인승 버스가 사무실 옆에 멈춘다.

7명이 버스투어에 참가하였고
기사분이 운전도 하면서 동물에 대해서 설명도 해준다.

버스는 5km 정도의 길을 따라가면서 울타리 안에 있는 동물들을 둘러보는데

버스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몇 차례 하차해서 동물들을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캐나다 로키에서 많이 봤던 엘크.

여름을 맞이하여 겨울동안 추위를 막아주었던 털을 조금씩 벋어 던지고 있었다.










기사분이 좋아한다는 동물.. muskoxen.

털이 상당히 고급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muskoxen에게는 자랑스러울지 모르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털이 고급스럽다는 이유로

예전에는 상당히 위험에 많이 노출되었을 것이다.








유콘 야생동물 보호지역에는 북부 캐나다의 포유류 10여종을 볼 수 있다.

이곳에서 볼 수 있는 동물은
카리부(북미 순록), 캐나다 살쾡이, 엘크, 마운틴 고트, 무스,

뮬 사슴, muskoxen,
우드 바이슨, hinhorn 양, 북극 여우 이다.

면적은 700에이커 정도라고 한다.

단위를 잘 몰라서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온다. 아무튼 상당히 넓다.








유콘에서 야생의 상태로 가장 보고 싶었던 북극 여우.

이곳에서 세 마리를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실제로 보면 덩치도 작고 상당히 귀엽다.

한 마리 데려와서 키우고 싶었다.^^


주의! 이곳의 동물들은 만지거나 먹이를 주면 안된다.








높은 곳이나 절벽 같은 곳에서 서식하는 마운틴 고트.

멀리 떨어진 것을 망원렌즈를 이용해서 잡아보았다.

염소처럼 둔해 보이는 것과 달리 실제로 도로에서 마주치니
절벽을 상당히 잘 올라갔다.


약 90분의 버스투어...

울타리 안에 동물들이 있어 흥미가 약간 떨어졌다.

그렇지만 작정하고 찾아나서지 않는 한 짧은 여행기간 동안 볼 수 없는 동물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동물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방문해 볼 만 한 것 같다.





주소: KM 8 Mi 5 Takhini Hot Springs Rd 화이트호스 유콘
전화: (867) 456-7300
홈페이지: http://www.yukonwildlife.ca/
오픈시간: 10:00 - 18:00
버스투어: 10, 12, 14, 16시
버스투어 비용: C$22 (어른), C$10 (13-17세 또는 학생)
도보투어 비용: C$15 (어른), C$8 (13-17세 또는 학생)
가는법:
화이트호스에서 북쪽 알레스카 하이웨이를 따라 드라이브.
N. Klondike 하이웨이 표시가 나오면 오른쪽으로 간다.
Takhini Hot Springs Road 표시가 나오면 왼쪽으로 드라이브해서
약 8km 정도 가면 유콘 야생동물 보호지역이 나온다.
화이트호스에서 드라이브 약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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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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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아 큐빅스님덕에 너무 잘봤습니다
    저도 실제로 가서 보고싶네요 으 잘보고갑니다~!

    2011.07.19 08:06 [ ADDR : EDIT/ DEL : REPLY ]
  3. 엘크도 보이고 북극여우는 처음봤어요. 사막여우는 많이 들어봤는데...
    이렇게 보호도 해주고 캐나다는 동물사랑에 정말 힘쓰는거 같아요^^

    2011.07.19 08:24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릴때 TV에서나 볼만한 동물들을 이렇게 보니 새롭네요.^^

    2011.07.19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색적인 동물 구경 잘 했습니다
    화요일은 화이팅하세요~~

    2011.07.19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 여우 정말 이쁘네요^^

    2011.07.19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완전 처음 보는 동물들만 있네요..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2011.07.19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알 수 없는 사용자

    와..북극여우 너무 이쁘네요
    새하얀털에 큰눈이!!
    애완용으로 한마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ㅎ
    사막여우인가는 애완용으로 기르던데 말이죠 ㅎ

    2011.07.19 17:10 [ ADDR : EDIT/ DEL : REPLY ]
  9.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안가보면 모르는,,
    저도 어디로 떠나고 싶어요~ㅎㅎ

    2011.07.19 19:3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유콘이라는 것이 저 야생소 이군요
    두꺼운 털이 벗겨지는 장면 ...멋집니다

    2011.07.19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덕분에 너무 좋은 구경하고 가는 것 같아요 ㅎㅎ
    너무 잘보고 간답니다 ^^

    2011.07.19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좋은글 잘보고 꾹!꾹! 누르고 갑니다.

    2011.07.19 23:5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유니콘은 없나봐요? 앜ㅋㅋㅋㅋㅋ
    이따 오후에 뵐 수 있는 건가요? 두근두근!

    2011.07.20 0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오늘 가야죠^^
      유콘이라고 해서 유니콘이 있는줄 알았는데
      그건 없던데요.ㅋ

      2011.07.20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14. ^^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저는 어제 체스키라는 곳에서 곰(야생은 아니지만)을 보았네요.
    건강하시죠? 안부전합니다.

    2011.07.20 10:01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건강합니다.^^
      체스키면 체코의 아름답다는 도시이나요?
      소문이 자자하던데..
      부럽습니다. 멋진사진과 좋은 추억 한가득 안고
      오세요^^

      2011.07.20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15. 상되어진것이 글뿐이어서 ㅠㅠ
    그림파일이나 표지가 있었음 매우 편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구상만 4일... 제작 반나절... - 요청하신

    2011.09.11 21:54 [ ADDR : EDIT/ DEL : REPLY ]
  16. 화이트호스에서 드라이브로 약 30여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유콘 야생동물 보호지역(Yuko

    2011.09.11 22:15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도 못 한다

    2012.01.06 01:21 [ ADDR : EDIT/ DEL : REPLY ]
  18.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012.01.06 10:13 [ ADDR : EDIT/ DEL : REPLY ]
  19.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

    2012.01.07 03:16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2012.04.20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2012.05.10 23:3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