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맛집2012. 10. 13. 21:20
반응형

 

즉석떡볶이 먹쉬돈나 

[삼청동맛집/안국역맛집/떡볶이맛집]

 

 삼청동 길을 걷다가 정동도서관 가기전에 좁은 골목에 항상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 곳이 있다.

'무엇 때문에 저렇게 줄을 서있지..'

떡볶이맛집인데 유명한 곳이라 한다.

안국역 1번 출구로 나와 삼청동을 걷다가 줄을 서는 노고를 감소하고 먹쉬돈나를 찾았다. 

 

 

 

 

 

 

 

정동도서관을 가기전.. 삼청동길 오른쪽으로 꺾여져 들어간 좁은 골목길에  

가수 마돈나 이름을 연상시키는 간판이 좁은 골목에 붙어있다.

먹쉬돈나는 '먹고 쉬고 돈내고 나가라'는 뜻이라고 한다.

 

점심시간이 시작되는 시점에 나름 일찍 갔으나 삼청동맛집이라 벌써 10여명 넘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다.

떡볶이를 먹기 위해 줄을 서있는 것이 지루한지 이곳 벽면에는 낙서가 한가득이다..

지저분해 보일수도 있지만 왠지 친근감이 드는 낙서이다.

 

 

 

 

 

 

 

줄을 서있는 동안 메뉴판을 주고 음식을 주문하란다..

떡볶이의 종류는 5가지..

치즈, 해물, 불고기, 부대, 야채 떡볶이가 있다.

먹쉬돈나의 가장 인기메뉴가 뭔지 몰라 각자가 좋아하는

해물 떡볶이와 부대 떡볶이 하나씩을 골랐다.

떡볶이는 각각 다른 것을 1인분씩 시켜도 짬뽕해서 준다고 한다.

사리는 이것저것 너무 많이 넣으면 양이 많은 것 같아 우선 쫄면사리 하나만 주문..  

 

 

 

 

 

 

 

30정도 기다린 끝에 가게안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

가게안으로 들어오니 거의 대부분이 여성손님들이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역시나다..

 빨간 유니폼을 입은 종업원들은 가게가 손님들로 꽉찬만큼  분주하게 움직인다.

 

 

 

 

 

 

 

유명한 곳인만큼 방송도 많이 탄 것 같다..

신촌에서도 먹쉬돈나를 봤는데 아마도 분점같다.

 

 

 

 

 

 

 

자리에 앉자마자 얼마안되서 바로 떡볶이가 나왔다.

어느 정도 익힌 해물 + 부대 떡볶이이다.

소세지와 홍합이 보인다.

 

 

 

 

 

 

 

떡볶이는 김치와 당면 그리고 떡이 적절하게 조합되서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다.

30분간 힘들게 기다려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다.^^ 

 

 

 

 

 

 

 

떡볶이를 거의 다 먹고 나니 볶음밥도 볶아준다고 한다.

1인분을 볶아먹었다.

옥수수와 김 등이 들어간 볶음밥은 1인분 시킨 것이 후회 될 만큼 맛있었다.

 

기다리는 손님이 많아 급하게 먹고 나왔지만

이곳이 줄을서서 먹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알 수 없는 사용자

    먹쉬돈나 싸고 맛있죠~ 잘 보고 갑니다~ ^^그 떡볶이 국물이 땡기네요!

    2012.10.13 21:29 [ ADDR : EDIT/ DEL : REPLY ]
  2. 요즘은 여기저기 분점도 생기던데...
    역시 원조가 쵝오~

    2012.10.13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이런 맛집은 한번 찾아가봐야하는뎅...
    잘 봤습니다!

    2012.10.14 0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여기 엄청 유명해서 많이 들어봤어요~
    근데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요.. 큐빅스님 후기 보니 당장 가고싶어지네요^^
    너무 맛나보입니다ㅎㅎ

    2012.10.14 0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세시반

    먹쉬돈나!! 맛나죠
    맛난 먹쉬돈나를 배달해드립니다
    강서,양천지역내 생활심부름센터 !!5900원(신규4900원)
    "세시반: 1661-5070 전화주세요
    바로 배달해드립니다

    2012.10.14 13:40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는 떡볶이만큼은 자극적인맛을 선호해서 이집을 좀 별로더라구요
    저는 단통 꽃사슴 ^^

    2012.10.15 0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오오.... 군침도는데요~
    무슨 맛일지 격하게 궁금해졌습니다~ ㅎㅎㅎ

    2012.10.15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맛집2010. 10. 13. 13:31
반응형



인사동의 양념게장이 맛나기로 소문난 백반집 ‘토방’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인사동 갈 때 오다가다 눈에 띄었던 곳인데, 입구가 좁은 곳이라 안을 들여다 볼 수 없어
안은

어떨까 궁금하던 곳이었죠. 
제가 찾은 날은 운좋게 줄을 안서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매스컴과 입소문을 많이 타고 가격도 저렴해서 보통 식사시간 때는
30분에서 1시간은

기다린다고 합니다.
식사를 끝마치고 나오니 바깥까지 줄을 많이 섰네요.

입구에는 한자로 토방이라고 써져 있습니다.






한옥으로 지어진 내부 입니다.

인사동의 찻집이나 음식점에 비해 분위기는 크게 기대하지 마세요.^^ 

정겨운 시골집 같은 분위기에
밥상이 10개 정도 있습니다.






반찬입니다.

2명이서 먹기에 반찬은 모자르지 않았습니다.







김치찌개와 된장찌개입니다.

가격은 각각 4,000원.

제가 가본 인사동 음식점 중에서 가장 저렴한 곳이네요.

인사동에서 4,000원에 한끼를 먹을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이곳의 소문난 양념게장입니다.

달짝지근한 양념게장이 맛있어서 밥 한공기 더 먹었습니다.

추가 밥값은 없어서 좋던데요^^

양게장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먹기 좋았습니다.







가격표입니다.

모든 메뉴가 4,000원이네요.
개장은 추가가 안된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추가가 됐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물가가 많이 올랐으니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게장이 푸짐하게 나와서 모자르지는 않던데요.

물론,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요.

일부러 먼데서 찾아갈 필요까지는 없을 듯 하고 인사동 들르실 때

저렴한 비용으로 맛난 게장과 함께 식사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정리]
주소: 서울 종로구 관훈동 73-1번지
전화: 02-735-8156
영업시간: 12:00 ~ 21:00
찾아가는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6번출구로 나와 인사동길로 들어가서, 쌈짓길 가기전에 왼쪽에 위치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오오~ 양념게장만 있으면 몇공기가 후딱 먹어버릴텐데..
    공기밥이 그냥 막막 주어진다니 ㅎ

    2010.10.13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렴하고 푸짐하고~ 너무 좋은데요~
    게장의 맛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네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10.13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4. 점심을 거르고 이제 집으로 가야 하는데 슬슬 배가 고파오네요..
    게장에 비벼먹는 밥이 땡기니 배가 더 요동을 치는것 같아요 ㅎㅎ

    2010.10.13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 수 없는 사용자

    아.. 양념게장 좋아하는데
    ㅠ_ㅠ
    유일하게 밥 2공기 먹게 만드는 양념게장이에요ㅠ_ㅠ

    2010.10.13 16:07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왓 게장 색깔이 참 아름답습니다.
    완전 밥도둑일듯 ㅎ

    2010.10.13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올해는 인사동을 못가봤네요.
    이런 맛집이 있는줄 알았다면 저도 기다리는 한이 있더라도 가서 게장
    먹었을텐데 에구.

    2010.10.13 17:15 [ ADDR : EDIT/ DEL : REPLY ]
  8. 김치찌게와 된장찌게의 대결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
    맛도 좋은데.. 가격도 착하니.. 다음에는 꼭 들려봐야겠습니다~

    2010.10.13 17:40 [ ADDR : EDIT/ DEL : REPLY ]
  9. 서울서 ..그것도 인사동에서 사천원짜리 밥상치고는 훌륭합니다

    2010.10.13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시간에 먹으면 안되는데...
    배고파 지네요...ㅎㅎ

    2010.10.13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우 사천냥이면 정말 저렴한데요^^
    백반집가서 밥한그릇 뚝딱 하고 싶네요~ㅋ

    2010.10.14 10:25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가격이 정말 착하고 음식들도 맛나보이네요~

    2010.10.14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가격이 정말 싼 식당이네요.
    처음 내용만 보고선 가격이 좀 될 거란 생각을 했었는데 아니에요.ㅎㅎ
    인사동 가면 식사 한 끼 맛있게 해결해야겠습니다.

    2010.10.14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여기 가봤어요.
    일부러 찾아갈 정도가 아니란 말에 동감합니다 ㅋㅋ

    2010.10.14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밥도둑 게장 보니...점심 먹었는데도 또 먹고싶어지네요 >.<

    2010.10.15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인사동에 4,000원짜리 밥이 있다니
    놀라운걸요.......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네요...^^

    2010.10.15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점심으로 부담스럽지않고~ 딱 ^^ 좋은 집~이군요!
    요즘 밖에서 파는 음식들은.. 일단 양이 많고, 쓸데없이 비싼 편이라.. 이런 밥집들 발견하면, 나름 아낀답니다 ㅎㅎ
    점심 맛있게 하시고, 월요일 기분좋게 보내세요!!

    2010.10.25 11:49 [ ADDR : EDIT/ DEL : REPLY ]
    • 인사동에 저만한 가격으로 식사 해결할 수 잇는
      곳이 없을꺼 같네요^^
      저렴한 곳을 좋아하는 제게는 딱이죠..ㅋㅋ

      2010.10.26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18. 옛날에

    10년전에도 4,000원 이였던 밥값이 아직도....참 반갑네요..

    2010.11.09 21:59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햐

    ㅋㅋ 저 고등학교때부터 다녔던 단골 집인데,,,

    7년 뒤 다시 찾아보니까 없었는데 ㅜㅜ

    아직 있는 건가부네요~ 저기 가격 하나도 안올랐네요

    7년 전에도 저 가격 이였어요~

    그때는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완전 싸네요

    친구들 하고 맨날 테러 하고 나왔는데

    다시 한번 찾아 가 봐야겠어요~

    2010.11.14 09:1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진주

    현재정말 물가가많이올라서 추가는 안되겠네요

    그럼저도한곳추천할께요


    포이사거리에있는 윤대감게장백반집인데요
    사거리에 농협이있고 후문을나가면 왼쪽에 윤대감이있어요

    간장게장 꽃게 큰거한마리가 1만2천원인데 반찬이랑 찌게랑 좋아야

    그리고 양념게장은 꽃게 가 8천원인데

    맛있어요
    신선하고

    한번 가실일있음 들러나보세요

    2011.01.22 17:59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알 수 없는 사용자

    예전엔 게장 계속 주셨는데...인사동에서 일하는 와이프 말로는 인사동사람들은 잘 안간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전 자주 갔습니다.. 예전 YBM다닐때요..ㅋ

    2011.11.17 13:5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