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Canada,USA2012. 5. 3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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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키의 전설적인 가이드가 만든 넘티자 롯지 -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밴프/캐나다여행]

 

자연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서

인간을 위한 최소한의 시설만을 구비하고 있는 캐나다로키..

그래서 여름 성수기만 되면 마땅한 숙소를 잡기가 쉽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샤토레이크루이스, 밴프스프링스호텔과 같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텔부터

롯지, 호스텔, 민박까지 다양한 숙소를 갖추고 있는 캐나다로키에서

하룻밤 머물고 싶은 곳이 몇 곳 있다.

모레인호수 롯지, 샤토레이크루이스, 밴프스프링스 호텔.. 그리고 넘티자 롯지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주변 풍광이 아름답다는 것.

물론, 어딜가나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캐나다로키지만...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드라이브 하면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구간이라 생각되는 곳은 보우호수 주변이다.

그곳의 환상적인 풍광에 빠져서 드라이브하다보면

빨간지붕이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건물이 거대한 자연속에 박혀있는 모습이 보인다.

보우호수를 바라보며 서있는 빨간지붕을 가진 건물은

캐나다로키의 전설적인 가이드로 활약한 지미심슨이 만든 넘티자롯지(NUM TI JAH Lodge)이다.

1923년에 만들기 시작해서 1950에 완공되었고

현재는 심슨가에 의해 롯지와 레스토랑이 운영되고 있다.

 

캐나다로키에서 하룻밤 묵어보고 싶은 곳으로 꼽았던 곳인데

단지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ㅠㅠ 

 

 

 

 

 

 

 

 

 

넘티자롯지 바로 앞에는 보우호수가 있어 아름다운 풍광을 제공한다.

빨간색의 의자에 앉으면 무엇을 하든 낭만적으로 보일 것 같다.^^

자연이 주는 힘은 대단하다.

 

 

 

 

 

 

 

넘티자롯지는 숙소와 레스토랑, 기념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빨간문이 있는 곳은 기념품점이다.

지미심슨의 흔적을 찾아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내부는 목조의 느낌이 따스하게 전해졌다.

 

 

 

 

 

 

 

지미심슨이 활약하던 당시의 것처럼 보이는 흑백사진이

벽면에 몇 점 걸어져있다.

 

 

 

 

 

 

 

다양한 기념품들이 가게 내부를 채우고 있다.

 

 

 

 

 

 

 

일정상 넘티야롯지에서 하룻밤 묵고 싶은 소망은 이루지 못하고

1층의 기념품점을 둘어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이곳에서 아침에 일어나 창밖 너머로

보우호수를 보면 꿈을 꾸고 있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아름다운 곳을 알리는 직업을 가졌던 지미심슨..

'매일매일 봐도 이곳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을까?' 궁금해진다.

어쨌든 자기가 좋아하는 곳을 여행자에게 소개해주는 일을 하면서

행복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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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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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 묶을래야 안 묶을 수 없게 만드는 곳이군요.
    언제나 한번 자 볼까요?

    2012.05.31 10:17 [ ADDR : EDIT/ DEL : REPLY ]
  3. 풍경 끝내주네요!!

    2012.05.31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어떤 분야이건 한 분야에 오래 종사하여 전문가되면 존경받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좀 엉뚱한 생각인가요? ㅎㅎ
    숙박하고 오지 못해서 많이 아쉬우셨겠어요~ ^^

    2012.05.31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5. 멋진 풍광을 보고 있으면 머리속의 복잡함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그냥 다 버리고 저곳에서 한달정도 머물고 싶네요..

    2012.05.31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 정말 멋진 분위기네요~ ㄷㄷㄷ

    2012.05.31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런곳에 가서 한 일주일만 살다왔으면 좋겠어요
    맘도 눈도 정화가 될수 있으니깐 말이죠 ^^

    2012.05.31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진으로만 봐도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5.31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내년에는 카나다 록키에 꼭 가보리라.

    2012.05.31 18:1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숙소 자체가 주변의 멋진 풍경과 잘 어울리네요..^^

    2012.05.31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보고만 있어도 당장 가고싶은 캐나다...
    굉장히 멋진 ㅠㅠ)b
    떠나고 싶습니다~~~

    2012.06.01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어딜 둘러보든지 아름다운 풍경이 그려지는 곳이네요..
    아.. 캐나다 원정대 ㅠㅠ OTL.....ㅎㅎㅎㅎㅎ

    2012.06.01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국적인 풍경에 눈이 넘 즐겁습니다~

    2012.06.01 2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낸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요. 여기 넘티야롯지도 자연과 한 몸이
    된 듯한 느낌인데요.^^

    2012.06.02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사진 한장 한장이 엽서네요.
    넘 아름다운 사진...잘 구경하고 갑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

    2012.06.05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알 수 없는 사용자

    이야~ 사진이 쩅 하네요.

    2012.06.05 07:51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빨강지붕과 의자와 푸른 자연의 어울림
    캐나다 로키는 천연이 만든 예술입니다.

    2012.06.05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커리어우먼

    빨강 지붕이 너무 멋있어요 항상 마음속으로 가보고 싶었는데
    사진만으로 도 감상 잘했습니다 꼭 한번 갈거에요.....

    2012.06.29 19:52 [ ADDR : EDIT/ DEL : REPLY ]
  19. 커리어우먼

    빨강지붕이 너무 멋있네요 언젠가는 꼭한번 가볼게요.
    지금 여행갈려고 열심히 적금붓고 있어요....

    2012.06.29 19:55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자연의 장엄함이란...
    빨간 지붕이 자연과의 대비를 이루면서 묘한 매력을 풍기네요~
    묵고 싶고 살고 싶은 집이에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12.07.27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게시물에 선명도는 단순히 장관이며, 나는 당신이이 분야에 전문가가 가정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허가 나 수신 후 최신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귀하의 RSS 피드를 잡아 수

    2014.01.27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anada,USA2011. 5. 30.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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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행/로키] 캐나다 최고의 풍광을 자랑하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 그러나..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는 캐나다 로키의 밴프와 재스퍼를 이어주는 230km의 도로이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 자연유산이면서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을 이어주는

도로인 만큼 그 아름다움과 웅장함은 말로 표현이 불가능하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여행 중 최고의 장소를 꼽으라면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주저없이 뽑는다.

그 만큼 환상적인 풍경을 제공하는 곳...


19세기 최고의 등반가 중의 한명인 유명한 산악가 에드워드 윔퍼(edward whymper)는
캐나다 로키를 보고 한 말이 있다.

‘스위스 20개를 모아놓은 것 같다’

스위스도 나름 아름다웠지만
최고의 드라마틱한 드라이브 코스를 제공하는 로키에 비교하고 싶지는 않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곳은 천국을 달리는 도로라는 표현이 어울릴 만한 곳이다.

실제로 여름에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의 어떤 구간에서는 착시현상으로 도로가 하늘로
뻗어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환상적인 풍경과 함께 자연은 인간에게 무언의 가르침을 준다.

꿈에서 조차 보지 못했던 풍광은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넘어 충격으로 다가온다.

자연을 좋아하거나 세계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은 이곳만은 꼭 가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곳을 못보고 죽으면 정말 억울할 것 같다.^^





 

 

레이크 루이스 정션의 숙소에서 나와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로 향했다. 4번째 방문이다.

1번째,2번째,3번째 왔을 때의 느낌은 각각 달랐고 초겨울인 이번의 느낌은 어떨까
나름 기대가 크다.

아침부터 잔득 찌푸린 날씨가 걱정이 되지만,

산악지역이라 날씨 변덕이 워낙 심한 곳이라 걱정은 되지 않았다. 곧 좋아지겠지!!!

렌트한 차를 몰고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에 들어섰다.

얼마 안가서 차를 멈춘 곳은 허버트 호수(herbert lake).

먹구름에 쌓여 멀리 만년설의 산봉우리들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회색빛 하늘이 얄밉기만 하다.





 

 

회색빛 하늘은 더 심술을 부리는듯 눈을 마구 뿌려된다.

눈과 구름에 가려 주변의 풍경을 아무것도 볼 수 없다.

보고 싶었던 까마귀 발을 닮은 크로풋 빙하와, 보우호수는 돌아오는 길에
보기를 기대하면서 통과해 버리고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에서 최고의 장소 중에 하나로 꼽는 페이토 호수에
가기위해 차를 멈췄다.

주변은 푹설로 벌써 많은 눈이 쌓여있었다.

페이토 호수를 보려면 주차장에서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





 

  

눈이 많이 쌓여서 페이토 호수를 보기 위해서 올라가는 길은 미끄러웠다.

아이젠도 없어 한 두 번 엉덩방아를 찢고 어렵게 길을 따라 올라간 페이토 호수...

어렵게 올라갔지만 눈과 구름에 페이토 호수 보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

날씨가 좋았을 때 환상적인 모습으로 심장이 멈추는 듯한 충격을 주었던 곳....

그러나 지금 이곳은 정말 실망만 안겨다 준다.

7년동안 자전거로 세계일주를 하고 책을 내서 유명하게 된 일본의 한 여행가가

미국의 모뉴먼트 밸리와 함께 가장 굉징한 곳으로 꼽았던 페이토 호수..

언젠가 다시 올 날을 기대하면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계속적인 폭설과 흐린날씨로 주변 풍광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길 양옆으로 웅장하고 장엄한 산과 호수가 끝도 없이 보이던 곳인데.ㅡ,ㅡ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의 중간 지점인 콜럼비아 대빙원에 도착했다.

화장실을 가던 중 떨어진 쓰레기에 먹을 것이 있을까
접근하는 까마귀를 사진기에 담아봤다.

사진에 담긴 까마귀는 그리 크지 않지만

캐나다 까마귀는 정말 커다란 것은 거짓말 조금 보태서 독수리 만한 것도 있다.^^





 

 

폭설로 완전히 하얀 세상을 만든 콜롬비아 대빙원.

거친 바람으로 눈푹풍을 자체적으로 만드는 산의 위력에 두려움
과 함께 인간 존재의 나약함까지 느껴진다.

폭설로 재스퍼 방향의 길은 막혀버리고, 1시간 정도 후에나
긴급 눈청소로 길이 뚫렸다.

이곳은 대빙원의 극히 일부분인 애서배스카 빙하이다.

북극권을 제외하고 북반구에서 가장 큰 빙하로 이곳에서 녹아 흐르는 물이 흘러흘러

북쪽으로는 북극해, 서쪽으로는 태평양, 동쪽으로는 대서양까지 흐른다고 하니
실로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영화 “닥터 지바고”의 시베리아 설원장면을 찍은 곳으로 설상차를 타고 빙하에 올라가면
마치 북극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

항상 겨울만 존재하는 곳.^^

여름에 빙하에 올라갔을 때 외국인들은 추울것을 미리 대비해서 장갑에 코트에 무장을
했는데

반팔 입고 갔다가 추워서 고생했던 기억이 선하다.^^

빙하에서 졸졸졸 흐르는 빙수를 마시면 불로장수 한다고 하니 기회 되면 꼭 마시길 ..

몇 번 마셨으니 장수 할 것 같다.^^ 





 

 

방향을 돌려 다시 밴프쪽으로 향했다.

내려오는 길은 눈이 많이 쌓여 길이 보이지 않는다.

엉금엄금 속도를 내서 내려오니 전망대가 있어 차를 멈췄다.

구름이 많아 타이타닉의 모양을 보기 힘들었지만, 타이타닉호를 닮았다는 산이 왼쪽에 보인다.

맑아지려는듯 구름사이로 푸른하늘이 살짝 보인다.





 

 

산은 정말 변덕스럽다.

폭설로 당황하게 만들더니 어느새 다시 맑아졌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순간은 길지 않았다. ㅡ,ㅡ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의 230km 구간에는 주유소가 딱 하나있다.

그리고 주유소 기름값도 비싸다고 한다.

밴프나 재스퍼를 출발 할 때 차의 기름이 여유가 있는지 확인하고 출발해야지

자칫 기름이 떨어져서 곤경에 처 할 수 가 있다.





 

 

 

 

잠시 모습을 들어낸 로키의 산들.

기분이 잠시 좋아졌으나 이것도 잠시였다.ㅡ,ㅡ





 


흐린날씨 때문에 봉우리는 보이지 않았지만, 일부분의 모습을 드러낸 산이 경건하게 한다.

다시 폭설이 내리기 시작한다.

기분도 그렇고 해서 막 달리다 보니 어느새 시속 130km. 
속도계를 보고 잠시 놀랬다.^^

폭설이 많이 내리는 곳이라 다행히 광폭타이어를 갖추고 있어서 생각보다
위험하지는 않았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날씨에 의해서 이렇게 자연이 달라 보인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날씨가 좋았을 때 10분 마다 차를 안 멈출수가 없었던
가장 좋아하는 곳이었는데,

날씨의 영향으로 실망도 컸다.

그래도 흐린 날씨에도 간간히 조금씩 보이던 산세의 위용은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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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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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곳, 그저 언제나 가볼 수 있을까?
    생각만 가득합니다~ㅎ

    2011.05.30 06:32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 큐빅스님의 생생한 사진 덕분에 직접 다녀온 듯한 느낌이 들어요..ㅎㅎ
    아름다운 광경 잘 감상하고 갑니닫^^

    2011.05.30 0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멋있습니다 저곳에 저도 한번 가보고싶네요 ㅜ

    2011.05.30 07:32 [ ADDR : EDIT/ DEL : REPLY ]
  4. 큐빅스님이 추천하시는 곳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세계여행은 저에겐 좀 벅찬 것 같지만 캐니다는 한번 가보고 싶어요.

    2011.05.30 07:43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눈이 션~해지는 풍경입니다. 이러한 풍경을 대할때 자신은 가장 낮아지는거 같아요^^

    2011.05.30 0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우~ 정말 장난이 아니내요..
    정말 장관입니다^^

    2011.05.30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자연의 위대한 청조물이로군요~
    활기찬 월요일을 맞이하세요~

    2011.05.30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언제나 멋진 곳..
    멋진 사진 보여 주시네요

    늘 가보고 싶게 만드는 비결이 잇으세요
    잘 구경 하고 갑니다

    2011.05.30 09:52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지 않은 날씨여서 뭄척이나 속상한 시간이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짧은시간 날씨가 맑아져서 다행입니다.
    근데.. 눈온 모습도 굉장히 좋은데요 ㅎㅎ

    2011.05.30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그야말로 정로 감탄사가 나오네요..
    너무 멋진곳입니다..^^

    2011.05.30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알 수 없는 사용자

    사진만으로도...엄청난 포스가 느껴지네요.`~~동남아 여행부터...슬슬 시작하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사진을 보니....갈등이..;;;;

    2011.05.30 13:4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요즘 낮 온도가 올라가다 보니 벌써 추운 겨울을 잊어버리고
    저런 추운 풍경에 두근거리네요. ㅎㅎㅎㅎㅎㅎ

    2011.05.30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전경이 말그대로 예술이네요~~ 오늘 캐나다에 있는 친구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는데...캐나다 가보고 싶네요~~

    2011.05.30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 엄지손가락 올리고 가요....ㅎㅎㅎㅎ
    행복하게 5월 마무리 잘하세요^^

    2011.05.30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고생하셨네요... 날씨가 정말 변덕스럽군요....

    하지만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이런데 죽기전에 한번은 가봐야 할 텐데요.... ^^

    2011.05.30 1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될 곳입니다 경치가 심오하군요

    2011.05.30 2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캬~~ 제대로 눈요기하고 갑니다~

    2011.05.31 0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민트향기

    눈과 흐린 날씨로 큐빅스님 기대엔 못 미쳤겠지만...
    우와~ 전 감탄만 나오는걸요!!
    정말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큐빅스님 댁에 오면 캐나다에 가고 싶어져요~ ^^

    2011.05.31 02:35 [ ADDR : EDIT/ DEL : REPLY ]
  19. 대자연,
    날씨와 상관없이 늘 드라마틱~ 하군요.
    흐리거나 눈 내리는 장면도... 제게는 너무나 멋지게만 보입니다.

    2011.06.07 00:53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anada,USA2010. 4. 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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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키가 나에게 최고의 가족 여행지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이곳에 혼자왔을 때 소중한 가족과 나중에 꼭 함께 와야겠다는 생각이 유독


강하게 들기 때문이다. 혼자 꿈에서 조차 볼 수 없는 풍광을 보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웠던 곳.

정말 다행이도 가족과 함께 했다.^^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가족과 꼭 가는 것을 권한다.


몇 번을 가도 항상 새롭게 맞아주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여행지.


죽기 전에 이곳을 못보고 죽으면 정말 억울할 꺼 같다.^^









 



-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


꿈에서 조차 보지 못했던 풍광은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넘어 충격으로 다가왔다. 내가 아는 어떠한 표현력으로도

로키를 표현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뾰족뾰족한 침엽수림으로 끝없이 펼쳐진 울창한 숲, 그 숲 사이로

에메랄드 빛을 띄며 유유히 흐르는 강과 엘크, 곰, 무스, 산양, 다람쥐등의 다양한 동물들이 평화롭게 뛰어노는

동물의 천국. 
끝없이 펼쳐진 돌산은 만년설의 하얀모자를 쓰고 있었다. 특히 로키의 자랑이라 할 만한 호수는

저마다의 아름다운 색깔을 가지고 있어 몇 번을 다시 와도 감탄사만..
 
산, 호수, 폭포, 동물, 숲, 만년설등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로키안에 있었다.


너무나 대단한 풍광에 감동하다 못해 눈물까지 글썽거렸던 곳.


자동차를 렌트해서 지구상에서 가장 웅장하고 장엄한 도로로 일컬어지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의 230km의


도로를 달리는 동안 눈의 시선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를 정도로 그곳에서의 하루하루가 계속 꿈을 꾸는 듯했다.


'천국을 달리는 도로
'라는 표현은 이곳에만 써야 어울리는 것 같다!!!


"
최고의 예술품은 자연이다!!!"


살면서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힘들 때 이곳을 생각하면 힘이난다.
대자연앞에서 손톱의 때 정도의 가치도 안돼는

내 자신이 이런 작은 일들로 힘들어 하는가 하고..  정말 정말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장소다.




 

 



 

 - 모레인 호수 -


가장 사랑스러운 장소로 모레인 호수는 나에게 항상 1순위였다.

문득 이곳에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곳에서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 lake louise -

 

로키에서 닥터지바고의 시베리아 설원장면이 촬영된 콜럼비아 대빙원과 함께 가장 유명한 곳.


세계 10대 절경으로 꼽히는 장소.


유키구라모토가 이곳의 아름다움에 반해 lake louise란 곡을 만들었다.


아침에 lake louise에 반영된 빅토리아산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천국이 따로없다.


이곳에서 빅비하이브나 식스글라시어 까지 트레킹은 lake louise의 아름다운 다른면을 보게된다.


시간 여유가 있음 꼭 권하고 싶다.

 

 




 


 

  

- 보우밸리 파크웨이 -

 

보우밸리 파크웨이 어딘가에서 차를 잠시 멈췄다.


뒤에는 캐슬산이 있었고 앞에는 만년설과 숲 그리고 영화 "돌아오지 않는강"의


보우강이 있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코스라는 로키 마운틴 기차


코스의 철길이 보이고...


그동안 내안에 있던 스트레스가 말끔하게 한순간에 다 날라가는 느낌이란!!

 

로키로의 여행은 행운이 아닐까??

 

 




 



 

- 말린호수 -

 

지구상에서 2번째로 큰 빙하호.


인간이 만든 어떠한 기계로도 로키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잡아낼수 없을듯..


실제로 보면 너무나 어마어마한 풍경에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


 사진 작가들이 캐나다에 오면 가장 사진 찍고 싶다는 곳.


 













- 에메랄드 호수 -


어디선가 요정이 튀어나올 듯한 동화속의 호수.


밴쿠버에서 차로 14시간 동안가서 로키에서 가장 처음에 접한 호수라
그 감동은 남달르다.


침엽수림과 높은 바위산으로 둘러쌓인 호수는 사람들도 없어서 더없이 아늑해 보였다.






 


- 미네완카호수 -

인공호수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크고 자연스러운 곳이다. 밴프 국립공원에서 가장 큰 호수로 미네완카는

인디언의 말로 '영혼의 호수'인데 죽은 사람의 혼이 이 호수에서 서로 만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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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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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연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도 있군요.
    가족과 함게 언제나 떠나볼 수 있을까요~~ㅠㅠ

    2010.04.17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포스팅 되어있는곳에 아이스필드,루이스호수,재스퍼국립공원,말린호수,피라미드마운틴,롭슨마운틴, 기억은 잘 안나는데...
    저도 하나둘씩 사진뒤져가며 포스팅할예정이니 그때 기억나겠죠 ^^
    사진이 정말 이쁘네요 저도 사진 이쁘게 못찍어 둔게 아쉬움이 많네요 ㅜ

    2010.05.23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로키가 너무 좋아 아직도 그곳이 생생합니다. 물론 이름도 대부분 기억하구요.^^

      2010.05.23 20:49 신고 [ ADDR : EDIT/ DEL ]
  4. 클레임

    정말 예뻐요! 저도 한 번 꼭 가보고 싶어질 정도에요~
    호수가 정말 맑아서 안이 다 보이네요'ㅁ'*

    2010.08.02 09:09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이지 꼭 정말 가고 싶은 곳이네요
    휴..
    이런곳에서 법학과 공부를 할수 있는 여유있는 날이
    오기를

    2010.08.02 10:12 [ ADDR : EDIT/ DEL : REPLY ]
  6. 변강욱

    그러니깐 저는 대구에 살고 있는데...
    사상최악의 열대야밤을 지내고 출근한 월요일이네요.

    눈물나게 멋진 곳이네요. '크로아티아 플라트비체'와 같이 위시리스트에 넣어야 겠네요.

    좋은글, 좋은 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2010.08.02 13:24 [ ADDR : EDIT/ DEL : REPLY ]
    • 크로아티아 플리체비체는 저도 가보고 싶은 곳이죠^^
      저의 위시 리스트에 들어있는곳입니다~

      2010.08.03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7. 록키짱

    벌써 3년전이네요.
    로키의 아름다움에 빠져서 눌러살겠다고 난동피우다가 ㅋㅋ 결국 엄마손에 끌려왔지만

    2010.08.02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그러셨군요.
      저곳에서 계속 산다면
      저곳의 아름다움을 지금과 같이 느낄수 잇을지 저도 궁금해 지긴해요. ^^

      2010.08.03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8. 얌이

    원래 댓글을 잘안다는데...
    캐나다 캘거리에서 잠시 머무르면서 여러번 밴프를 갓더랫지요..
    사진기술이 좋지못해서 그 풍경의 만분지 일도 안돼는 사진만 남기고돌아왔는데
    이렇게 훌륭한사진을 보니 그때 그 감동이 떠오르네요^^

    2010.08.24 01:25 [ ADDR : EDIT/ DEL : REPLY ]
  9. 컥... 보고만 있어도 안구정화~ 심신안정이네요~

    2010.08.24 01:31 [ ADDR : EDIT/ DEL : REPLY ]
  10. 123

    위대한 자연앞에서는 만물의 영장류인 인간도 고개를 절로 숙이게 한다
    아 아름답다
    이러한 곳이 지구상에 존재하다니
    죽기전에 가봐야할 곳
    잘보고갑니다

    2010.08.24 15:00 [ ADDR : EDIT/ DEL : REPLY ]
    • 캐나다 로키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중에 하나입니다. 꼬~ 옥 가보세요^^

      2010.08.24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11. minji8492

    정말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이렇게 좋은 곳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2010.08.24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12. minji8492

    정말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이렇게 좋은 곳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2010.08.24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 사진 정말 좋네요. 저도 올 여름에 비슷한 코스로 다녀왔는데, 구경 잘하고 갑니다.

    2010.09.21 0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으...부럽습니다.
      이번 추석때 가족들과 가려고 계획했었는데
      다들 시간이 안 맞아서 취소되었네요..ㅡ,ㅡ

      남는시간 블로그나 열심히 하려구요..ㅋㅋ

      2010.09.21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경치 좋은 것을 보면 한폭의 그림같다고 하죠? 여기가 바로 그림 같습니다 모두.

    2011.03.06 15:1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으학 사진... 예술.. 당장 출력해서 달력으로 만들어도 될듯~ 어후

    2011.08.01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사진 참 좋네요. :)

    2011.11.08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2012.01.06 13:30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짚신도 짝이 있다

    2012.01.07 05:26 [ ADDR : EDIT/ DEL : REPLY ]
  19. 교묘히 논점을 흐리는 담요님의 이번 포스트에 반대하며
    담요님이 포스트를 수정할때까지 결사항전의 자세로
    열심히

    2012.04.26 10:46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2012.05.09 05:4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2012.05.11 04:5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