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Singapore
2015. 7. 16.
[싱가포르 여행] 싱가폴에서 밤이 가장 뜨거운 곳 '클락키(Clarke Quay)'
싱가폴에서 밤이 가장 뜨거운 곳, 클락키(Clarke Quay) [싱가포르 여행] 가이드북을 가지고 다닌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오래 머문것도 아니라 2번이나 이미 싱가포르를 방문했지만, 그동안 보트키를 클락키로 잘못 알고 있었다. 보트키는 클락키 근처에 있다. 숙소가 클락키에 있어 어쩔수 없이 매일 지나쳐야 했던 클락키는 싱가포르에서 밤이 가장 뜨거운 곳이라 할 수 있다. 클락키(Clarke Quay)의 낮과 밤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아봤다. @ 클락키 위치 [싱가포르 여행] @ 클락키 [싱가포르 여행] 알록달록한 파스텔톤의 색감을 가진 건물들이 이쁘게 자리잡고 있다.마치, 유럽의 어딘가에 와 있는 느낌도 든다. 안쪽으로 들어가보면 뭔가가 서있다. 처음 봤을때 외계 로봇같은 느낌도 들었던 것은 대형 지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