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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바간 여행정보 + 소소한 팁


[ 참고 할 만한 사이트 ]
미야비즈 (미얀마 100배 즐기기 가이드북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
=> http://cafe.naver.com/myabiz.cafe


[ 언어소통 ]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라 숙소,교통(마차),여행사,음식점 등에서는 영어만 사용해도 의사소통에 지장 없다. 


[ 화폐 ]
공식 화폐단위는 짯(Kyat)이다.
지폐는 1000, 500, 200, 100, 50, 20, 10, 5, 1짯이 있다.
동전은 여행자가 거의 사용 하지 않는다.




[ 환전 ]
환전은 바간에서 하는 것보다, 양곤 보족시장의 환전율이 가장 좋다.
환율 변동이 심하므로 보통 1$에 900 - 1,000 짯 사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00달러가 환전율이 가장 좋으니, 100달러 짜리를 미리 준비하는 센스.


[ 환전시 주의 ]
* 약간이라도 찍어지거나 더럽거나 낙서되어 있는 달러 또는 가운데가 접힌 부분이 있는 달러는 안 받으니,
미얀마에 달러를 가지고 갈 때는 최대한 깨끗한 달러를 가지고 가야 한다.
개인적으로 달러의 가운데가 접혔거나 더럽다고 안 받아서 쓰지 못한 적도 있었다.
* 미얀마에서는 신용카드로 현금을 뽑아 쓸 수 없고, 가지고 간 달러도 못 쓰는 경우가 생기므로
예상한 경비보다 넉넉하게 달러를 가지고 가야 부담이 덜하다.
* 미얀마에서는 달러와 미얀마돈 둘 다 가지고 있다가 원하는 돈으로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미얀마돈 으로 전부 환전할 필요가 없다. 너무 많이 환전했다가 돈이 남아서 한국으로 가지고 가면
미얀마돈은 환전도 안돼서 쓸 수가 없다. 


[ 시 차 ]
한국 보다 2시간 30분 늦음.


[ 전원 사용 ]
220V를 사용하여 우리나라 콘센트를 사용하면 된다.
전력 공급이 불안해서 단전이 종종 일어난다.


[ 알아두면 유용한 미얀마어 ]
* 밍글라바 (안녕하세요)
* 째주 띤 바대 혹은 째주 바배 (감사합니다)


[ 여행적기 ]
열대성 몬순기후로 2월말부터 5월 중순까지 여름으로 가장 덥고,
우기인 5월 하순부터 10월말까지는 비가 자주 오지만 스콜이므로,
한번에 쫘악 내리고 그치므로 여행하기에 나쁘지 않다.
겨울은 11월초부터 시작하여 2월 중순까지로 한국의 가을날씨와 유사하므로 여행하기에 가장 좋다. 


[ 미얀마 교통 ]
* 미얀마 버스 타기:
미얀마 버스는 자세히 보면 버스에 아라비아 숫자를 찾아볼 수 없다.
미얀마는 대부분 미얀마 고유 숫자를 이용하기 때문에 몇 번 버스가 어디간다고 알려줘도
미얀마 고유숫자를 모르면 버스를 찾을 수 없다.
미얀마 고유 숫자를 메모해 놓거나 가이드북에 있는 것을 참고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가이드북에 있는 미얀마 고유 숫자를 참고해서 버스를 타고 다녔다.
미얀마 고유 숫자는 버스정면 위의 앞 부분에 있는 있다. 



* 미얀마 택시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미얀마에서 여행 중에 가장 많이 이용한 것은 택시였다.
특히 공항을 이용할 때는 택시가 거의 필수라고 할 만큼 택시 없이는 가기 힘들었다.
택시수준은 기대하지 말길^^.
굴러가는 것이 신기할 만큼 오래되고 낡았다.
다른 나라에서 너무 오래되서 폐차시킨 차를 가져다가 쓰는것 같았다.
택시는 대부분 소형이라 운전기사 포함 4명 타면 꽉찬다.
이런 택시임에도 불구하고 택시기사는 자기가 택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자랑스러워 하는것 같았다.^^ 



[ 여행팁 ]
* 국내선 비행기는 완행으로 운행된다.
오전에는 시계방향(양곤->바간->만달레이->인레),
오후에는 반시계방향(양곤->인레->만달레이->바간)으로 운행되니
내릴 때 자기가 가고자 하는 도시가 맞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내려야 한다.
비수기는 당일이나 전날 국내선 항공권 구입이 가능한 편이나,
성수기는 미리 국내선 항공권을 예약해야 한다.
양곤에서 바간 까지는 버스로 14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이기 때문에 시간 여유가 많지 않을 경우
국내선 항공의 이용은 최선의 선택이다.(양곤 <-> 바간 비행기로 약 1시간)



* 바간은 지역 입장료 10$을 내야한다.
지역입장료는 관광지에서 일일이 검사하는 경우가 없으므로,
지역입장료를 내기 위해 굳이 관리자를 찾아서 지불 할 필요는 없다.

* 공항에서 숙소가 모여있어 자유여행자들이 많이 묵는 냥우까지는 차로 10여분 거리이다.

* 게스트 하우스나 호텔등 외국인이 이용하는 숙소에서는 국내항공권이나 버스표등을 구입 할 수 있다.
그러나 여행사에 비해 수수료를 명목으로 10% 약간 비싸게 받는다.
여행사에서 직접 구입하면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다. 


[ 숙소 ]
* 잉와 게스트 하우스
종업원이 친절하고, 조식도 괜찮다. 옥상에 올라가면 냥우시내를 조망 할 수 있다. 

요금: 싱글: 7$, 더블:12$
주소: 냥우 시장근처 Main Road.
전화: 67125
관련글: http://qubix.tistory.com/307



바간은 유적지가 넓은 지역에 걸쳐 있고 대중교통이 없어,
주로 마차나 자전거를 이용해서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다.
하루는 마차, 하루는 자전거를 이용해서 다른 시각으로 둘러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 추천 레스토랑 ]
* 난다 레스토랑
미얀마 전통 인형극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
고급스런 분위기에 종업원들도 무척 친절하다.
음식은 외국인의 입맛에 맛게 향신료를 덜 사용해서 맛이 괜찮다. 

가격조건: 4000 - 7000 짯
위치: Main Road, Wet-gyi-inn Village, Nyaung Oo
전화: 22779
영업시간: 오후 6시 ~ 10시
추천음식: 통닭 7,000짯(약 8$), 미얀마 맥주
관련글: http://qubix.tistory.com/266



[ 먹어봐야 할 것 ]
* 미얀마맥주:
세계맥주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경력이 있을 만큼 품질을
인정받은 맥주로
한국 맥주 보다 쓰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간다.



* 열대과일: 망고스틴, 두리안, 파파야등의 열대과일이 저렴하고 맛있다. 


[ 바간의 유적지 이외에 놓치지 말아야 할 것 ]
* 이라와디강의 일출:
일출을 보기 위해서 보트를 이용해야 한다.
전날 숙소나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을 하면 된다.
보트이용 비용: 7,500짯(약 7,5$, 흥정하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
관련글: http://qubix.tistory.com/270



[ 주의 할 점 ]
* 미얀마는 여행자 보험이 안되니 물건을 잊어버리거나 부상을 당해서 병원을 갔을 경우 보상 받을 방법이 없다.
* 미얀마의 모든 사원은 양말과 신발을 벋고 들어가게 되어있다.
* 식당에서 음식에 넣어주는 얼음은 안 먹는 편이 좋다. 먹으면 배탈이 나는 경우가 많다. 


[ 개인적으로 바간에서 좋았던 곳 ]
1. 이름 모르는 사원에서의 바라본 바간의 일몰과 야경:
바간을 경이로운 유적지의 모습을 처음 접했던 곳이라 그 감동이 가장 컸었던 장소.
관련글:
http://qubix.tistory.com/262
http://qubix.tistory.com/263



2. 이라와디강의 일출
많은 일출을 봐왔지만,
이라와디강의 일출은 내가 봤던 어떤한 일출 보다 강렬한 색감으로 감동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관련글: http://qubix.tistory.com/270

3. 쉐지공 파고다.
바간의 파고다 중에 가장 멋지다고 생각됐던 금빛의 파고다.
관련글: http://qubix.tistory.com/308



[ 개인적으로 사진찍기 좋았던 곳 ]
1. 쉐산도 파고다
바간의 유적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바간에서 최고로 꼽는 일몰 명소
관련글:
http://qubix.tistory.com/381
http://qubix.tistory.com/382



2. 쉐산도 파고다 이외의 이름 모르는 사원 전망대
넓은 대지에 수없이 뿌려진 파고다와 사원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는
바간의 환상적인 날씨와 결합되어 멋진 사진 포이트를 제공해 주었다.
관련글:
http://qubix.tistory.com/343
http://qubix.tistory.com/371
http://qubix.tistory.com/262

http://qubix.tistory.com/263



3. 이라와디 강의 일출
하늘과 강을 붉게 물들였던 이라와디 강의 일출은
사진찍기에도 멋진 풍경을 만들어 주었다.
관련글: http://qubix.tistory.com/270



[ 바간 지도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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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다시봐도 감동적인 풍경사진입니다~
    미얀마 여행하실 분들에겐 더 없이 좋은 팁이네요 ^^

    2011.05.18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입질의 추억님 말씀대로 언제 봐도 진짜 신기하고 멋진 풍경입니다.

    2011.05.18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1번이라고 되어있는 장소는 혹시 담마양지 파고다가 아닌지요?

    2011.05.18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멋진 사진과 함께 정말 유용한 팁을 소개해 주셨내요..^^

    째주 바배...^^

    2011.05.18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미얀마 바간 여행은 큐빅스님의 글만보면..
    너무나 쉽게, 편하게 할것 같네요
    여행 책자들이 이렇게 쉽게 세세히 나온다면..
    여행자들에겐..너무나 좋을것 같아요

    좋은 소개글..잘보고 갑니다

    2011.05.19 01:16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얀마 여행 가시는 분들께는 주옥과 같은 정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5.19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알 수 없는 사용자

    좋은 정보입니다~^^ 여행가실 분들에게 확실한 정보가 될 것 같네요~~ ㅎㅎㅎ 저도 저런 정보를 만들어야할것 같네요~ ㅎㅎ

    2011.05.19 22:58 [ ADDR : EDIT/ DEL : REPLY ]
  8. 볼때마다 감동하고 갑니다~
    글을 딱히 보지 않아도 사진만으로도 모든 느낌을 읽을 수 있네요~^^

    2011.05.20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밍글라바~!!
    이 인삿말을 꼭 기억해두었다가 써먹고 싶습니다.
    상세한 정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1.05.22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황홀하도록 멋진 사진과 함께 정말 유용한 정보들이네요..
    이제 나갈 일만 남았네요..^^

    2011.05.23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감사합니다.

    2012.04.21 05:41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yanmar2011. 3. 1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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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사연들을 더해가면서 바간의 하이라이트 중의 하나라고 할만한 ‘쉐산도 파고다’의 일몰로

하루를 마감하기 위해 마차를 타고 그곳으로 향했다.

쉐산도 파고다의 일몰은 바간 여행의 필수 코스라고 할 정도로 이미 유명해진 명소다.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지에서 하루의 마지막 일정으로, 유명 일몰 장소인 ‘프놈바켕’에 여행자들이 많이 몰리는 것처럼

이곳 쉐산도 파고다에도 하루 종일 바간의 이곳저곳에서 마주쳤던 여행자들이 우르르 몰려들었고

쉐산도 파고다 주변은 마차와 자전거가 뒤엉킹 혼잡한 주차장이 되어버렸다.

쉐산도 파고다는 바간 최고의 일몰 명소로 꼽히는 만큼 파고다의 높이가 상당했다.

올라가는 계단의 경사도 급해서 주의가 필요하다.
유명한 장소는 보통 바가지가 있기 마련.

거의 대부분의 장소에서 바가지가 없어 미얀마에 순수함에 나름 감탄하고 있었는데
이곳 쉐산도 파고다는 예외였다.

행상에게 음료수를 사려니 1.5배는 비쌌다.

왜 이곳은 이렇게 비싸냐고 물으니 이 가격이 정가라고 한다.

얄밉지만 일단 갈증을 해소해야 해서 비싼 가격에 구입을 했다.





경사가 급한 계단으로 이루어진 쉐산도 파고다.







늦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쉐산도 파고다의 전망이 좋은 자리는 들어 갈 틈이 없었다.

좋은 사진을 담기 위해서 카메라와 삼각대를 준비하고 일몰을 기다린다.

다소 선선해진 날씨에 흐르던 땀도 멈추었다.







바간의 대표적인 사원으로 꼽히는 땃빈뉴사원과 아난다사원이 멀리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드라마틱하게 펼쳐진 구름들의 축제는 쉬지않고 계속되고 있다.

미얀마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을 꼽으라면 미얀마인의 순수한 미소, 사원 그리고 하늘이 아닌가 싶다.

세가지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는 바간은 미얀마의 대표적인 관광지 임이 틀림없다.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하늘.








다시 무지개를 발견했다. 이번에는 하나도 부족한지 쌍무지개다.

하늘이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움을 하루에 다 보여주는 듯 하다.

드넓은 대지위에 셀수 없이 박혀있는 사원과 파고다,

그리고 드라마틱한 하늘의 조화는 이곳 바간에서만 누릴 수 있는 풍경인 듯 하다.








어떤 사진작가분의 사진에서 보았던 비슷한 구도가 바로 이곳이다.

해가 지평선 너머로 떨어질듯 걸려있고
황혼녘의 불그스름한 배경사이로

몇 대의 마차가 흙먼지를 일으키면서 길을 따라
가는 모습이다.

그러데 실제로는 여러대의 마차가 한꺼번에 줄을 이어서 가는 장면은 연출 아니고는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았다.

간간히 지나가는 마차를 사진기에 담아보았다.



















 

하늘은 구름이 많아서 완전한 무지개를 보여주지 않는다.

두 개의 조각난 무지개...

그것 만으로 충분히 아름다웠다.








아난다 사원은 우아한 여성미가 느껴진다.




















현대를 살아가지만 건물도 사람도, 마차도 예전 그대로 인 듯 느껴진다.

내가 잠시 타임머신을 탄 것인가!!!








시간만 흘렀을 뿐 변한 것이 없는 것 같은 풍경들..








피라밋 형태의 담마양지 파고다는 바간의 파고다 중 최대 규모이다.

선왕인 아버지 알라웅싯뚜와 어머니, 형제들을 살해하고 왕이 된 나라뚜왕이 그 죄를 참회하기 위해서 짓기 시작했다고 한다.

결국 나라뚜왕도 인도인 자객에게 암살되고, 담마양지 파고다는 공사가 중단되었다.

원래는 아난다 파고다를 모델로 지어졌다.













이 사진을 보면서 김동률의 출발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세계 3대 불교 유적지라는 명성은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니다.








멀리 산위로 비를 뿌려주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스콜현상이 하루동안 여러번 발견되었다.














틴들현상 처럼도 보이지만 스콜현상이다.

자연의 신비로운 현상은 다시 봐도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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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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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말 보면 볼 수록 신기한 미얀마.
    저렇게 숲 사이로 수많은 사원이 솟아 나온 것을 보면
    종교가 아니라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네요.

    2011.03.19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멋져요. 영화의 한장면 같습니다.
    바간은 가볼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이 풍경은 기억에 남을듯하네요.

    2011.03.19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볼일이 있을지 모르지만이 아니라
      꼭 가보세요^^
      아직 포스팅 꺼리가 많이 남았는데
      계속 보시면 꼭 가고 싶을질 거에요.ㅋ

      2011.03.20 03:24 신고 [ ADDR : EDIT/ DEL ]
  4. 민트향기

    Oh 저의 희망 여행지, 미얀마 바간이네요. ^^
    아난다사원은 다른 사원과 달리 화려함이 느껴지는데요.
    빛내림인지 알았는데 세상에 스콜이었군요.
    참 말이 필요없는 풍경입니다.

    2011.03.19 20:50 [ ADDR : EDIT/ DEL : REPLY ]
    • 바간도 좋지만 앞으로 소개될 만달레이,인레도
      정말 좋습니다.^^
      미얀마 진도가 안 나가긴 하네요 ㅡ,ㅡ

      2011.03.20 03:25 신고 [ ADDR : EDIT/ DEL ]
  5. 정말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광활한 초원위의 궁전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2011.03.19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글로피스

    환상의 사진
    환상적으로
    감상합니다^^*

    2011.03.20 04:38 [ ADDR : EDIT/ DEL : REPLY ]
  7. 하늘과 구름이 사원들을 더욱 멋지게 하네요...
    정말 시원한 풍경입니다...
    큐빅스님 블로그에 정말 오랜만에 들렸네요..
    요즘 새로 옮긴 직장 때문에 아직 정신이 없어서요..^^

    2011.03.20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직장 옮기셨군요.
      바쁘겠어요^^
      저도 요즘 많이 바빠서 블로그 할 여유가 좀 없네요 ㅡ,ㅡ

      2011.03.21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8. 세계 빈곤국중 하나인 미얀마의 조상들이 저런 훌륭한 건물을 남길정도 였는데 그 후손들은 왜 그렇게 잘 살지 못하고 최빈국으로 남아있을가?

    2011.03.20 22:41 [ ADDR : EDIT/ DEL : REPLY ]
    • 정치적인 요소가 국민들을 저렇게 만든것 같드라구요.
      독재하는 나라는 잘 사는 나라 못 봤다는..

      2011.03.21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9. 알 수 없는 사용자

    사진들이 하나하나.. 그림엽서.. 같으네요.
    무지개와 쏟아지는 폭우, 자연이 만든 거대한 구름그림...
    그 아래 인간의 손으로 빚어낸 경이로운 사원이 입을 벌어지게 만듭니다.
    아난다 사원은 보기에도 참 예쁘네요.
    시원하고 멋진 풍경~ 기분 좋게 보고갑니다!!

    2011.03.21 01:38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난다 사원은 바간 4대 사원 중 하나라도 하드라구요^^
      우기지만 여행 중 날씨가 좋아서 개인적으로 운이 좋았죠.

      2011.03.21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10. 우와... 이건 정말 대단한걸요. 정말 간만에 보는 이색적인 모습입니다. @_@

    2011.03.21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불가사이한 건물이 무척 많군요 ㅎ~~언젠가는 꼭 가 보겠습니다 ^^

    2011.03.21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12. 멋진 풍경과 함께 마지막 스콜 현상은..

    무슨 천사들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느낌이네요^^

    정말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2011.03.21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 정말 종결자 맞네요.~~~ ^^
    저도 이런 풍경을 담고싶은 소망을 언제가 이룰 수 있을지~~~

    2011.03.21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난다 사원 너무 멋집니다....
    하늘이 참 변덕스럽긴한데... 너무 장관입니다...

    2011.03.21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자연을 그대로 느낄수 있을것 같은 풍경들이 너무 멋지네요~

    2011.03.22 14:05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건 뭐 ..영상미 죽음입니다
    내일 아침 여기로 출발하는 비행기에 타고 싶군요 ^^

    2011.03.22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아..
    진짜 시원시원하고 멋진 사진입니다. ^^

    2011.03.22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예술이네요...
    그말 밖에는...

    2011.03.23 0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사진하나하나가 작품같습니다
    저도 나중에 꼭 한번 직접 보고싶은 풍경이네요^^

    2011.03.23 12:37 [ ADDR : EDIT/ DEL : REPLY ]
  20. Thanks for taking the time to discuss this, I feel strongly about it and love learning more on this topic. If possible, as you gain expertise, would you mind updating your blog with more information? It is extremely helpful for me.

    2011.10.04 02:01 [ ADDR : EDIT/ DEL : REPLY ]
  21. 다 먹었습니다.

    2012.04.20 18:47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0. 12. 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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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불교 유적지의 한곳인 미얀마 바간은 11-13세기 바간왕조의 수도였다.

1975년 대지진으로 2,000여개의 사원과 불탑이 부서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40km의 넓은 면적에 2천여개가 넘는 파고다와 사원이 보존되어 있다.
 

차량이 많지 않아 주요한 교통수단은 마차와 자전거이다.
 

마차를 타고 그 옛날 이동하던 방법 그대로 다니면서 옛 유적지를 둘러보는 것은,

그 어떤
곳의 이동수단보다 낭만적이었다.
 

늦은 오후가 되자 바간의 하이라이트 중의 하나라고 할만한 '쉐산도 파고다'의 일몰로

하루를 마감하기 위해 마차는 그곳을 향했다.
 

쉐산도 파고다의 일몰은 바간 여행의 필수 코스라고 할 정도로 이미 유명해진 명소이다.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지에서 마지막 일정으로 일몰로 유명한 장소인 ‘프놈바켕’에 올랐던 것처럼

이곳 쉐산도 파고다도 하루종일 이곳저곳에서 마주쳤던 여행자들이 이곳으로 몰려들었다.
 

다행히 프놈바켕 처럼 관광객이 많지는 않아서 한층 여유롭게 바간에서의 마지막 밤을 장식 할 수 있었다.
 

이곳에서 어제에 이어 또다시 스콜이 내리는 장면을 포착할 수 있었다.
 

구름밑의 진한 부분이 스콜이다.
 

바간의 아름다운 사원과 어우러져 묘한 신비감을 주었던 스콜이 내리는 장면은

미얀마에서 잊을 수 없는 장면이었다.



- 미얀마, 바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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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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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저기 밑에 짙은 사진부분이 비가 내리는 사진인가요 ㅎㅎ
    실제로보면 어떤느낌일지 궁금하네요 ^^;

    2010.12.03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3. 자연의 신비로움은 한계가 없는 것 같아요.

    2010.12.03 09:16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는 스콜 처음 접했을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한쪽은 멀쩡한데 한쪽은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고...ㅋ
    그리고 바간과 마차 너무 운치있어보여요~~
    미얀마 너무 가고 싶어지네요~~ ^^

    2010.12.03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마차를 타고 유적지를 둘러본다
    생각만해도 낭만적입니다 그런데 혹시 마차를 처음 타는사람은 마차멀미 같은건 하지 않나요^^

    2010.12.03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우 저런 현상을 찍으시다니 멋져요.

    2010.12.03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앗... 처음 사진을 보고..
    "어? 방 안에서 찍었나?"했었는데 자연현상이라니 정말 놀랍네요.
    마치 무슨 영화에서처럼 비의 세력이 쫙~ ㅎㅎ
    더군다나 딱 저 부분만 저렇게 비가 내리네요. 우와..

    2010.12.03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래된 사원의 신비감을 스콜이 더해주었겠네요~

    2010.12.03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9. 엄청난 스케일의 스콜이네요~
    저 밑에 들어가면 쫄딱 젖는 건 문제도 아니겠습니다.
    대자연의 경이와 인간의 경이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장면인 것 같아요.

    2010.12.03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스콜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하더군요
    멋진 사진입니다

    2010.12.03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 시대의 보편적인 가치인 자유와 민주주의의 힘이 가장 못 미치는 나라에 우리 속의 심미안을 울리는 또다른 세계가 경이롭고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2010.12.03 12:44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방콕이었나.. 출장 갔을 때 호텔 밖으로 보이는 저 풍경에 넋잃고 바라봤던 기억이 있어요.
    자연이 보여주는 풍경들은 정말 깜짝깜짝 놀라면서 경이롭다는 말 밖에....^^

    2010.12.03 12:4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 너무 아쉬운데요!!
    요즘 너무 가고 싶은 나라 미얀마 .ㅠ.ㅠ

    2010.12.03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쏟아지는 빗속... 인상적인 장면이네요.
    저녁무렵의 푸르스름한 하늘이... 비와 어우러져.. 살짝 신비로우면서도 무서운 느낌이 드네요.
    주말 행복한 계획으로.. 맞이하시길 바래요^^

    2010.12.03 17:47 [ ADDR : EDIT/ DEL : REPLY ]
    • 실제로 보면 무섭지는 않아요. 신기할 뿐이죠^^ 토네이도 정도 봐야 무서울꺼 같네요.ㅋㅋ 주말도 반이 지나갔네요.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0.12.04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15. 모든게 신비로워보입니다.
    스콜도 바간도... 미얀마... 결국 가게 될 듯해요. 4월이면 짐싸들고 큐빅스님의 걸음 따라 저도 댕겨올랍니다. ^^

    2010.12.03 18:13 [ ADDR : EDIT/ DEL : REPLY ]
    • 내년에 가실 계획이군요. 유적지,사람,자연 모두 후회없는 여행지일듯 합니다^^
      워낙 느려서 그 때 까지 여행기 다 쓸지 모르겠네요.ㅋ

      2010.12.04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16. 모든게 신비로워보입니다.
    스콜도 바간도... 미얀마... 결국 가게 될 듯해요. 4월이면 짐싸들고 큐빅스님의 걸음 따라 저도 댕겨올랍니다. ^^

    2010.12.03 18:13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알 수 없는 사용자

    진짜 독특한 풍경이긴 하네요^-^ 저런 풍경을 보셨다는 것만으로도 운이 좋으십니다^^

    2010.12.04 11:41 [ ADDR : EDIT/ DEL : REPLY ]
  18. 스콜 사진 멋지네요.
    요즘에는 서울에서도 종종 보이는 장면입니다.
    예전에 카메라가 없어 폰으로 찍어 본 적 있거든요.ㅎㅎ

    2010.12.04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적란운의 모습을 여기서 보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보기힘든 모습인데요~~~ ^^

    2010.12.05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엄청 경건해지는 듯한...
    그런 사진이네요 ㅠ

    2010.12.09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늦은 오후가 되자 바간의 하이라이트 중의 하나라고 할만한 '쉐산도 파고다'의 일몰로

    하루를 마감하기 위해 마차는 그곳을 향했다.


    쉐산도 파고다의 일몰은 바간 여행의 필수 코스라고 할 정도로 이미 유명해진 명소이다.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지에서 마지막 일정으로 일몰로 유명한 장소인 ‘프놈바켕’에 올랐던 것처럼

    이곳 쉐산도 파고다도 하루종일 이곳저곳에서 마주쳤던 여행자들이 이곳으로 몰려들었다.

    2011.07.27 01:50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yanmar2010. 9. 3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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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불교유적지, 바간의 경이로운 풍경

[바간/미얀마여행]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 일출을 놓치면 후회가 막심할 꺼 같았다. 공항에서 숙소까지 가는 도중 택시기사에게 일출이 가장 멋진
곳을 추천해 달라고 하니 쉐산도 파고다를 추천해 준다.
처음 너무 멋진 것을 보면 다른것이 눈에 안 들어올지 모르니 일몰로
유명한 장소인 쉐산도 파고다는 마지막에 보고 싶었다.


“쉐산도 파고다는 내일 들를 예정입니다. 그곳 말고 다른 멋진 일몰 장소 있나요?

“그럼, 쉐산도 파고다 말고 멋진 일몰 장소가 있으니 그곳으로 가죠”


빙고!!! 이곳에서 오래 살았으니 잘 알겠지!!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곧 다가올 멋진 일몰에 대한 기대감으로 벌써부터 마음을
진정시키기 힘들다.
공항에서 10여분 거리이고 숙소와 레스토랑이 몰려있어, 많은 여행자들이 몰려드는 냥우로 먼저 향했다.
그리고 잉와 게스트 하우스에 짐을 풀고, 곧바로 일출을 보러 발걸음을 분주하게 움직였다.

 

초라한(?) 시골 마을 냥우의 바로 옆은 바간의 고대도시. 걸어서 가도 될 만큼 가깝다. 그러나 2천개가 넘은 파고다와 사원이
넓은대지에 뿌려져 있어 그 중에서도 유명한 곳을 가려면 마차나, 자전거 또는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
공항에서 유적지까지
손님을 잡아버린 택시기사는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 한듯 바간의 고대 유적지 속으로 신나게 악셀레이터를 밟는다.








넓은 대지의 주변에 보이는 인간의 흔적은 파고다와 사원들뿐이다. 무슨 이유로 저렇게 많은 파고다와 사원을 만들었는지는
이해 할 수 도 없고 이해도 안가지만 종교의 위대한 힘이 느껴진다.
얼마를 갔을까!! 15분 정도...
대지위에 정사각형 형태의 붉은색 사원이 보인다.
한 면이 10미터 약간 넘을것 같은 크지는 않은 곳이다. 미얀마의 모든 사원과
파고다는 양말과 신발을 벋고 들어가게 되어있어
예의를 갖춰 신발을
벋고 안으로 들어갔다. 2층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사원 내부 한쪽에 있는 작은 통로를 이용해야 하는데, 한 사람이 간신히 들어 갈 만큼 작은 통로이다.
2층으로 올라가니
아무도 없다.
우리는 이곳을 전세를 내버린 것이다.^^

주변으로는 바간의 고대 유적지가 파노라마로 펼쳐져 있다. 끝없이 펼쳐진 대지위에 사원과 파고다가 몇 개나 될지 파악하기도
힘들다. 생각한 것 만큼 대단하다!!
이곳이 왜 캄보디아의 앙코르왓, 인도네시의 보로부두르와 함께 세계 3대 불교 유적지의
하나로 손꼽히는지
누군가 말해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순간이다.






































2세기가 넘도록 시대적 특성에 따라 건축된 수천개의 다양한 형태의 파고다와 사원들은 미얀마인의 불교에 대한 믿음과
찬란한 불교문화의 흔적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캄보디아의 앙코르 유적지는 거대함과 웅장함을 인간에게 보여주지만, 이곳 바간의 유적지는 앙코로 유적지에 비해 개별적인
크기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몇 개나 되는지 잘 파악되지 않는 유적지의 숫자로 그 규모를 승부한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져 신비감마저 주는 곳이다.














바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원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아난다 사원








피라밋이 연상되는 사원














신기한 구름현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었다.

















우리를 태워다 준 택시기사. 바간의 유적지를 바라보며 분위기있게 포즈를 잡는다.








그곳에서의 짧은 순간을 영원히 기록하기 위해서 연신 셔터를 눌러대던 중 생전 처음보는 독특한 자연현상을 발견하였다.
멀리 커다란 구름 덩어리 밑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장면이 보이는 것이다. 주변을 가로막는 산이 없는 평원이라 이러한
현상을 목격 할 수 있었다.

같이 온 여행동무는 이곳에서 대단히 만족스러웠는지 이곳에서 단독 공연를 가진다.
하모니카를 꺼내서 불기도 하고,
오페라 가수가 된듯 남성다운 목소리를 높이며 가곡 ‘목련화’를 부른다.
지켜보는 사람은 나와 택시기사 형제 세명이었지만
멋진 공연이었다.
공연이 끝나자 나와 택시기사는 열렬한 박수로써 보답을 해주었다.
하늘은 점점 붉어지고 우리는 이곳에서 황혼녘을 기다리고 있었다.



[정리]

- 미얀마의 모든 사원은 양말과 신발을 벋고 들어가게 되어있다.
- 바간은 유적지가 넓은 지역에 걸쳐 있고 대중교통이 없어, 주로 마차나 자전거를 이용해서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다.

[사용한 경비]
택시(일몰 대절): 8,000짯(약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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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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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간 유적들은
    자연속에 그대로 녹아있는 것 같아서 더 친근하네요.^^

    2010.09.30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큐빅스님 일몰 사진은 항상 너무 멋진것 같아요~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

    2010.09.30 08:22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몰, 일출을 좋아해서요.ㅋ
      사진찍기에도 좋고 가장 하늘이 아름다울때라^^

      2010.10.01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4. 평지에서 구름 아래만 내리는 비.. 적란운이었다면 스콜이었겠네요~
    사원들도 사원이지만.. 그 위의 구름 모습들이 정말 멋지다는 표현이 절로 나옵니다.

    2010.09.30 08:29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 큐빅스님의 포스팅 눈여겨 보고 있다는 거 아시죠?
    가슴을 뛰게 만드는 군요.

    2010.09.30 0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렇게 사진으로 담긴 것도 감동의 연속인데 실제로 본다면 정말 멋있을것 같네요

    2010.09.30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연은 실제로 보면 감동이 휠씬 더 크죠^^
      저런 자연을 봐서 저도 행운이었던듯 해요.

      2010.10.01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7. 비밀댓글입니다

    2010.09.30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8. 경이로운 풍경입니다..
    멋진 구름과 이국적인 건축물에 더할 나위 없이 멋진 풍경입니다..
    저렇게 멋진 곳에서 직접 두눈으로 보셨다는 것이 너무 부러울 따름입니다..^^

    2010.09.30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매일 저런 구름들이 보이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갔을때 구름들이 정말 멋졌다는..
      운이 좋았나 보네요^^

      2010.10.01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9. 음... 이래서 광각렌즈를 사야하나... 싶네요. ^^

    노을지는 풍경 정말 기대되는데요??

    2010.09.30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 노을 사진도 오늘 올렸습니다.
      여행사진 찍으려면 광각은 필수인듯 합니다^^

      2010.10.01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10. 모든 사진이 멋지지만, 두번째 세번째 컷~ 완전 마음에 들어요. 역시 베스트 뽑히셨네요 ^^!!
    2만개중에서 2천개 남았다는 곳이 여기.. 바간인가요?? 붉은 흙과 초록풀들 보니..... 동남아 기운이 물씬 느껴집니다.
    택시아저씨의 웃는 모습도 보기좋고, 멋진 공연까지 보셨다니.. 은근히 부럽고 샘이 나네요. 점심 맛있게 하세요!!

    2010.09.30 11:58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2만개 넘는 불탑과 파고다가 지진과 여러가지 이유로
      없어지고 지금은 2,500개 정도 남았다고 하네요.
      그래도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볼거리지요^^

      2010.10.01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11. 사원들의 유적들 보면서 감탄도 나오고, 한편으론 요즘 커다란 콘크리트 교회건물들도 생각납니다

    2010.09.30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새로 복원된 사원인지 만들어진건지 잘 모르지만
      아무튼 좀 언밸런스한 사원들도 가끔씩 있긴해요^^

      2010.10.01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12. 대단한 유적지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0.09.30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진짜 바간의 풍경은 경험해 보지 않은 분들은 모르실듯...ㅎㅎ
    앙코르와트가 너무 붐비기 때문에 조용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바간이 훨씬 감동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진도 정말 멋지네요!

    2010.09.30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앙코르왓과 비교하긴 좀 그렇지만
      바간 나름대로 멋과 운치가 있드라구요.
      특히 자연과 어우러진 유적지가 맘에 든다는..

      2010.10.01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아~ 감탄하다가 가네요..
    자연속에 슝슝~ 솟아있는 파고다의 모습들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자연만 있었다면 더 좋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시간이 흘러서 절묘하게 파고다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듯 하네요/

    2010.09.30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아~~~ 사진이 3D 입체예용.^^*

    2010.09.30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 정말 너무 멋진 곳입니다...^^
    구름과 사원의 모습이 멋지네요..^^

    2010.09.30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사진들이 전부 작품이네요^^

    2010.10.01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바간의 경이로운 풍경에 넋을 잃게되는군요. 역시 세계 3대 불교 유적이군요.

    2010.12.13 05:57 [ ADDR : EDIT/ DEL : REPLY ]
  19. 경치가 죽이니 절로 노래가 나오겠네요 ㅎ

    참 매력적인 곳입니다...

    2011.08.06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20. 바간 유적들은
    자연속에 그대로 녹아있는 것 같아서 더 친근하네요.^^

    2011.08.07 21:1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와~~~ 신기하네요... 아이폰... 기능이 놀랍습니다.

    아이폰 하나만 있으면 절대 심심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11.08.08 03:5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