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Canada,USA2011. 12. 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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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행/로키] 캐나다 로키 여행의 베이스캠프, 밴프타운


설퍼산에서 로키의 감동스런 파노라마에 정신을 빼앗기다 보니
어느덧 저녁 시간이 다가온다.
여름시즌에 로키를 할 때 장점중의 하나가 해가 늦게진다는 것.

북쪽에 위치한 재스퍼의 경우 여름에는 11시 정도까지 빛이 있어
체력만 받쳐준다면 늦은 시간까지 돌아다닐 수 있다.

설퍼산에서 내려와 밴프타운 시내를 잠시 둘러보니
성수기에 접어들어서 그런지 관광객으로 북새통이다.

상주인구 1만명도 안되는 밴프타운에 연간 방문객이 수백만명을 상회하니
마을은 복잡 할 수 밖에 없다.
그렇지만 관광객을 더 많이 받으려고 확장하거나 그렇지는 않는다.
자연을 회손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로키의 성수기는 대체적으로 6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라고
볼 수 있다.
이 시기면 로키 대부분의 유명한 스팟이 오픈되고
겨울내 꽁꽁 얼어있던
호수도 대부분 녹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6월 말의 로키를 가장 좋아한다.
이유는 7,8,9월에 비해서 덜 녹은 빙하와 설산을 볼 수 있고
호수는 완전히 녹아 천연색으로 무장한다.
아무래도 7,8월 최고 성수기에 비해 덜 붐비기 때문에 숙소잡기도 수월하다.








인부에 의해서 온천이 발견되고
그 후 1885년 온천 일대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한 밴프는
캐나다 최초, 세계에서는 3번째로 지정된 국립공원인 만큼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밴프타운은 캐스케이드산, 런들산, 설퍼산, 노퀘이산으로 둘러 쌓여있어 어디를 둘러봐도 아름답다.








밴프타운 주변에는 여러개의 호수가 있다.
대표적인 호수로 버밀리언 호수, 미네완카 호수, 투잭호수가 있는데
번잡한(?) 밴프타운을 빠져나와 미네완카 호수로 향했다.
차로 약 10여분 정도면 도착하는 곳인데 가는 도중
도로 옆에 차 몇 대가 주차해 있다.

별다른 풍경이 없는 곳에 차가 도로에 주차해 있으면
그 근처에 동물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동물을 보려고 사람들이 차를 주차하기 때문이다.

일단 차를 멈추고 주변을 둘러보니 근처에서 엘크 두 마리가 놀고 있다.
설퍼산에서 만난 다람쥐에 이어 두 번째 마주치는 동물이다.

“엘크 안녕”








인디언 말로 미네완카 호수는 죽은 사람의 영혼이 서로 만난다고 뜻을 지니고 있다.
인공호수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크고 자연스러운 호수 주변을 여유있게 산책하고 싶었지만,
투잭호수와 밴프타운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려면 시간이 충분치 않다.

사진 몇장을 남기고 가까운 곳에 위치한 투잭호수로 향했다.







빅혼쉽, 밴프, 캐나다 로키, 캐나다



빅혼쉽, 밴프, 캐나다 로키, 캐나다



빅혼쉽, 밴프, 캐나다 로키, 캐나다



투잭호수 주변에서 자주 마주치는 동물은 빅혼쉽이다.
투잭호수도 아름답지만 빅혼쉽이 상주(?)해 있어서 이 곳 주변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팟이다.

10여 마리가 넘는 빅혼쉽 무리에 신기한지
지나가던 차들은 계속 멈추고...
주변은 작은 주차장이 되어 버렸다.^^

캐나다 로키를 사랑하게 되고 다시 찾고 싶은 이유 중에 하나가
야생의 상태로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우리강 푸르게 푸르게...’의 예전 유한 킴벌리 광고에도 등장했던 투잭호수.
밴프타운에서 가까워 피크닉 장소로도 인기있는 이곳은
런들산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 낸다.

좀 더 오래있고 싶어 차를 멈추고 시선을 투잭호수에 고정시킨다.
얼마나 지났을까?.... 나도 모르게 잠들어 버렸다.
잠에서 깨어나니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밴프스프링스 호텔, 밴프, 캐나다 로키, 캐나다




밴프타운으로 차를 이동해서 곧바로 향한 곳은 밴프스프링스 호텔이 보이는 스팟.
거센물살과 함께 굽이굽이 흐르는 보우강을 굽어보면 능름하게 서있는밴프스프링스 호텔은
조명이 켜지니 더 이뻐 보인다.

100년도 넘은 호텔이 주는 무게감은 중세 유럽의 고성을 연상케 한다.

한국에서 열심히 공수해온 삼각대를 펼치니
당황할 만한 일이 발생했다.
볼헤드의 플레이트가 없는 것이다.
업친데 덮친 격으로 삼각대 다리 고정시키는 것 중 하나가 고장이 났다.

아~~ 오기전에 점검을 안한것이 이렇게 후회가 될 수가..
이렇게 아름다운 야경을 놓칠수가 없어
거의 무용지물이 되버린 볼헤드를 빼고 삼각대를 이용해서 어렵게 야경을 담을 수 있었다.







밴프타운, 캐나다 로키, 캐나다







사슴, 밴프, 캐나다 로키, 캐나다



사슴, 밴프, 캐나다 로키, 캐나다




다음날 보우밸리 파크웨이를 거쳐 레이크 루이스로 가기위해 아침부터 분주하다.
차로 밴프타운의 메인도로인 밴프 에비뉴를 주행하다 사슴과 마주친다.

사슴은 도로를 가로질러 가고 있었고
지나가던 차들은 사슴이 도로를 지나 갈 때 까지 멈춰서서 기다려준다.
더욱더 감동스러운 것은 절대 동물을 향해 크랙션을 울리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캐나다 로키는 더욱 빛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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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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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연을 먼저 배려하는 모습이 있기에 더욱 아름답지 않나 싶습니다.

    2011.12.06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동물 보호하는것이 아주 좋네요 그리고 호텔.. 정말 웅장하고 이쁜데요^^

    2011.12.06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3. 입질님도 보시고 큐빋스님도 보신 산양을 왜 저는 못봤을까요,....
    양껏 기대하고 갔는데.. 결국 한마라도 못보고 왔었죠....ㅠㅠ

    2011.12.06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 투잭호수 근처와 재스퍼의 매디슨호수 근처에 가면
      빅혼쉽 볼 확률이 높습니다.
      매번 갈 때 마다 있드라구요^^
      아무튼 못봐서 안타까웠겠어요..

      2011.12.06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4. 여기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죠~ ^^

    2011.12.06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 수 없는 사용자

    호텔이 꼭 무지무지하게 큰 귀곡산장....같기도하고
    궁전같네요 ㅎㅎ

    2011.12.06 10:40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담달 정도에 밴프타운 포스팅 하나 하려고 생각중인데
    담으신 사진 성격도 어쩜 저와는 방향이 다르세요 ㅎㅎ
    이래서 한 장소를 가더라도 보는 시선에 따라 차이가 많은가 봐요.
    큐빅스님은 친환경, 자연쪽으로 저는 상가나 동네 쪽으로 ㅎㅎㅎ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2011.12.06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밴프타운쪽 상가는 예전에 가봐서요.^^
      여행 갔다와서 남는 것은 자연이라
      빠듯한 시간에 자연을 택했죠~

      2011.12.06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7. 정말 캐나다의 자연이 너무도 부럽네요...

    2011.12.06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주 멋진 곳의 여행이군요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파이팅 !~~~~

    2011.12.06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9. 호텔이 아니라 동화 속 성을 보는 듯합니다.
    진귀하 캐나다 로키 여행...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12.06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름다운 숲속의 성이내요..
    넘 멋스럽습니다^^

    2011.12.06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동물원 다녀오신거예요 ??? ㅎㅎ
    대자연과 함께 어울어진 아름다운 풍경,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2011.12.06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자연과 함께하는 캐나다의 아름다운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

    2011.12.06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바로 옆 책상을 쓰며 함께 근무하는 캐나다친구가 꼭 가보라고 강추하는곳입니다. 내년겨울로 계획하고 있는데 ..
    정말 멋진곳이군요.

    2011.12.06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워싱턴도 아름다운 곳이긴 한데..
    캐나다는 더더욱 아름다워요
    큐빅스님이 사진을 잘 담으시기도 하지만
    캐나다는 늘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환상 입니다

    2011.12.07 02:23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1. 7. 2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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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행/로키] 중세 유럽의 고성을 연상하게 하는 밴프스프링스 호텔


몇 년 만에 다시 찾은 캐나다 로키의 관문 밴프타운.

예전에 비해 다소 복잡해졌지만 캐나다 로키의 웅장한 자연속에 둘러싸여

동화처럼 아름다운 풍경은 그대로 였다.

밴프타운에는 화려한 야경을 자랑하는 건물들이 없지만,
야경을 보고 싶은 곳이 있었다.

설퍼산 기슭에 자연과 하나가 되어 숲에 박혀있는 듯한 인상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 밴프스프링스 호텔이다.

이곳의 명소 중 하나인 밴프스프링스 호텔은 1888년에 세워졌으니

무려 100년이 넘는 세월을 자랑하고 있다.


호텔 아래의 산책로에는 마릴린먼로의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이 촬영되었다는
보우폭포가 흐르고 있고,

호텔에서 강 건너편 풍경을 바라보면 빙하가 흩고 지나간 자취가 느껴지는

U자형 계곡이 보이는데 그것 또한 장관이다.


오랜 세월동안 자연과 함께 해온 호텔.

많은 사람들에게 잊을 수 없는 하룻밤의 추억을 제공해 주었을 것이다.

매번 올 때 마다 저곳에 하룻밤 묵어보고 싶다는 소망만을
남겨둔채 아쉬운 이별을 해야했다.

그러나 그 소망은 언젠가 이곳에 다시 와야 한다는 기분좋은 의미를 부여해 준다.


- 캐나다, 캐나다 로키, 밴프, 밴프스프링스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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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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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와~ 정말 근사하고 멋지네요ㅎㅎ
    저두 한번 가보고 싶어요^^

    2011.07.20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1.07.20 14:30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동화속 풍경같습니다 ^0^
    즐감하고 갑니다~

    2011.07.20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멋진 풍경속에 쌓인 환상적인 곳이군요^^
    저곳에서 묵었다면 더 좋았을텐데요..그쵸~ㅎㅎ

    2011.07.20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무슨 해리포터에 나오는 성 같아보여요..ㅎ
    빗자루 타고 가야할듯.ㅎ

    2011.07.20 22:43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 멀리 보이는 사진만으로도 화려함을 느낄 수 있네요.
    언제나 저런 곳에서 묵어보나.. ^^

    2011.07.20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아~~~ 신비롭고 멋진데요?

    2011.07.20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멋지네요 ㅎㅎ
    웅장하기도 하고 사진 밑쪽엔 강인가요?? ^^

    2011.07.21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름답네요.

    2011.07.21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100년이 넘은 호텔, 잘 보고 갑니당~

    2011.07.21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1.07.21 20:5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설의 벤프스프링스군요.
    여행 프로그램이나 내셔날 지오그래픽에 소개되어서 눈에 익습니다.
    저런 곳에서 하룻밤 묵어보았으면.....

    2011.07.22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매번 올 때 마다 저곳에 하룻밤 묵어보고 싶다는 소망만을 남겨둔채 아쉬운 이별을 해야했다.

    2011.09.10 14:20 [ ADDR : EDIT/ DEL : REPLY ]
  15. 호텔 아래의 산책로에는 마릴린먼로의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이 촬영되었다는 보우폭포가 흐르고 있고,

    2011.09.11 21:59 [ ADDR : EDIT/ DEL : REPLY ]
  16. 과부 사정 홀아비가 안다

    2012.01.06 01:20 [ ADDR : EDIT/ DEL : REPLY ]
  17.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2012.01.06 07:33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과부 사정 홀아비가 안다

    2012.01.07 05:28 [ ADDR : EDIT/ DEL : REPLY ]
  19. 관심 없습니다.

    2012.04.20 19:29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2012.05.08 22:19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2012.05.11 05:44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anada,USA2011. 1. 17.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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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타운 주변지역의 아름다운 풍광들 [캐나다여행/로키]


캐나다 로키의 밴프타운 주변지역은 미네완카호수, 투잭호수, 버밀리언호수, 노케이산, 설퍼산, 존슨호수 등이 있고

대중교통이 없으므로 자동차나 자전거를 렌트하거나 투어를 이용해서 둘러 볼 수 있다.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 중의 하나는 밴프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는 설퍼산.

설퍼산 정상까지는 주차장에서 걸어서 약 2시간 정도 걸리는데 체력이 받쳐준다면
트레킹해서 가는 것도 괜찮다.^^







존슨호수.

밴프타운에서 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존슨호수는 피크닉 장소로 괜찮은 호수인데

초겨울의 썰렁한 날씨라 피크닉 나온 사람들은 없었다. ㅡ,ㅡ

모래사장이 있어서 여름에는 수영도 할 수 있다.

로키의 다른 호수들과 마찬가지로 맑고 투명한 호수였다.














버밀리언 호수.

버밀리언 호수는 밴프타운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세 개의 호수로 이루어졌는데 밴프타운에서 가까운 곳부터 퍼스트, 세컨드, 서드 버밀리언 호수라고 한다.

버밀리언 호수에서 바라보는 런들산의 석양이 유명하다.

매번 갈 때마다 이곳에서 꼭 석양을 봐야지 다짐하면서 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다음번에 갈 때는 꼭 보리라~.








미네완카 호수.

인디언의 말로 미네완카 호수는 죽은 사람의 영혼이 서로 만난다고 뜻을 지닌 호수이다.

밴프국립공원에서 가장 커다란 호수. 인공호수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크고 자연스럽다.

이곳에서는 낚시도 할 수 있고 호수를 둘러 볼 수 있는 보트투어도 있다.








노케이산(Mt. Norquay)에서 바라본 밴프타운의 전경.

이곳은 아름다운 밴프타운과 한눈에 내려다 보여서 풀밭에 앉아서 도시락을 먹고 싶은 곳이다.^^

밴프타운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고, 겨울에는 스키를 타기 위해서 많이 간다.

근처의 설퍼산 전망대는 곤돌라 비용이 들어가지만 이곳은 무료이니 방문리스트에 빠트리지 말자.








노케이산.

겨울철에 스키장으로 이용되는 곳인데 10월말이라 아직 개장하지 않아서 썰렁했다.

노케이산은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션샤인 빌리지와 함께 로키산맥 빅3 스키장 중의 하나이다.

이곳에서 해질녘의 밴프타운과 로키산맥의 풍광은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어 줄 것이다.






투잭호수.

식탁과 의자가 호수 주변에 있어서 피크닉 장소로 좋은 장소이다.

겨울이라 수량이 많이 줄어들었다.

우리나라 같으면 이런곳에 음식점과 상점이 즐비 했을텐데....

환경보호가 우선인 캐나다가 완전 부럽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의 유한 킴벌리 선전에서 나왔던 곳이다.








투잭호수에서 발견한 피크닉 나온 산양가족.^^ (여름에 갔을 때 필카로 찍은 사진)

캐나다 로키에는 다양한 야생의 동물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인간이 그들을 해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서 일까!! 인간이 있어도 대수롭지 않게 어슬렁 걸어다닌다. 

아름답고 유명한 자연이라고 해서 가봤더니 다람쥐 한마리 볼 수 없었던 곳에 비해
 
로키에서는 마을에도 엘크 같이 커다란 동물들이 자연스럽게 걸어다녀 교통이 잠시 마비가 되기도 한다

이런 상황들은 나름 충격이었다.
 
자연과 인간이 완전하게 공존하는 곳. 인간이 자연의 일부가 되는 곳.

그래서 그런지 이곳이 더욱더 사랑스럽다.



밴프타운 주변지역 지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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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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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말 그림같은 풍경들이네요...
    캐나다.. 참 축복받은 땅인 것 같습니다.

    2011.01.17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군요...벤프타운.
    멋집니다~!!

    2011.01.17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볍게 드라이브 하기 좋은 곳입니다. 여기서 몸을 풀고 본격적인 로키여행이 시작되는듯...

      2011.01.17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4. 정말 때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의 보고입니다.
    캐나다 한번 가보고 싶어요~

    2011.01.17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밴프타운 자체도 너무 멋지더니...
    주변의 풍경도 환상적이네요~~
    정말 이런곳을 여행가야 하는데... ㅎㅎ

    2011.01.17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마냥 신기하고 부러울 뿐입니다.
    대자연의 위대함을 양껏 즐기고 오셨군요.^^

    2011.01.17 08:25 [ ADDR : EDIT/ DEL : REPLY ]
  7. 록키의 다양한 모습들이네요.
    미네와칸 호수가 인공호수였군요~~~
    초겨울 사진이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뭔가 모르게 조금은 추운 느낌이 전해집니다. ^^

    2011.01.17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8. 알 수 없는 사용자

    런들산의 석양이 없어도
    모든 사진들이 너무 멋진데요 ^^;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11.01.17 08:28 [ ADDR : EDIT/ DEL : REPLY ]
  9. 캐나다는 아무리 봐도 멋진 곳 입니다
    이렇게 구경 잘하고 있다가..
    언젠가는 가볼수 있겟지요?
    좋은 한주 되세요

    2011.01.17 08:48 [ ADDR : EDIT/ DEL : REPLY ]
  10. 큐빅스님 포스팅 보면서 젤 가고 싶은 곳은 역시나 캐나다인거 같아요.
    정말 신비한 느낌...... 전 약간 저런 자연절경에 약한 모양인가봐요.
    환타지 소설속에 배경이 되는 거 같기도 하고...(한때 폐인 ㅋㅋ)
    여튼 넘넘 멋집니다. 캐나다... 꼭 가고 말겠어요!!! 마일리지 열심히 모아야겠어요 ㅋㅋㅋㅋ

    2011.01.17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하겠지만
      전 가기전에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기대한것 이상의 만족이었습니다^^

      2011.01.17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11. 캐나다 벤프도 뉴질랜드 못지 않은 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하던데.. 정말 멋지네요..

    2011.01.17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꽁지

    바다의색이 우리나라 동해와 차이가 있는걸요.

    2011.01.17 09:19 [ ADDR : EDIT/ DEL : REPLY ]
  13. 눈이 쌓였긴 하지만 왠지 따스해보입니다..
    사진속으로 대피하고 싶어요...ㅎㅎ

    2011.01.17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이지 이런 사진을 볼때마다 무지무지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2011.01.17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15. 끝내주는 풍경이네요.
    정말 한겨울에는 스키를 타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몰릴 듯 하네요.
    저런 풍경이면 뭐...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듯 합니다. ^^

    2011.01.17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민트향기

    우와~ 가을의 전설이란 영화가 생각나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다음번엔 꼭 일몰도 구경시켜 주세요 ^^

    2011.01.17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야말로 환상적인 곳이네요..^^

    2011.01.17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그림같은 사진들입니다^^
    너무 추운날씨 연장입니다 낼은 좀 따따해질라나 ㅎㅎ^

    2011.01.17 21:29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와! 그림 같은 풍경들이 마치 엽서나 달력의 한 장면 같습니다..
    저렇게 잘 보존되는 자연이 너무 부럽네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11.01.18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알 수 없는 사용자

    동물들이 걸어가는 동안 기다려주나 보네요~
    자연과 함께하는 그 곳 사람들의 일상은 여유로움이 가득할것 같아요.
    미네완카 호수가 너무 맘에 듭니다~ 그쪽으로 캠핑가고 싶네요..ㅎㅎ

    2011.01.24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알 수 없는 사용자

    캐나다 늘 꿈꾸게 만드시네요 ^^

    2011.03.21 01:45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anada,USA2011. 1. 1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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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키 여행의 관문 밴프타운

캐나다 알버타주의 캘거리 도심을 빠져나오면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장엄한 풍광이 눈앞에 파로라마로 펼쳐진다.

드넓은 초원 멀리 약 100km여 키로 떨어진 곳에 로키의 연봉이 끝없이 펼쳐지는 풍광..

여행지 중에 가장 아름다웠던 풍광이 펼쳐지는 곳이 시작된다.

차를 타고 가는 도중에도 그 아름다움과 장엄함에 취해 숨이 턱턱 막힌다...

이런 이유로 알버타주의 로키를 배경으로 촬영된 브래드피트 주연의 ‘가을의 전설’를 여러번 보았던 것 같다.

‘가을의 전설’은 아직까지도 영상이 가장 아름다웠던 영화로 내 마음속에 남아있다.


드넓은 대지를 차로 1시간 반 가까이 달리다 보면 어느덧 로키의 품안에 있다.

이곳은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1885년 국립공원 지정)이자 세계에서 3번째로 지정된 국립공원인 밴프국립공원.

100년이 더 넘은 시기에 벌써 이곳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었던 것이다.

한 번 오면 반드시 다시 찾게 된다는 곳.

그런 이유인지 여행 중에 다른 나라에서 이곳을 여러번 찾은 사람을 많이 보았다.

20번 찾은 사람도 있으니.... 고작 4번 찾은 나는 세발의 피일 정도 ㅡ,ㅡ

지금도 다시 가고 싶은 곳이 어디냐고 누군가 물으면 별다른 생각없이 곧바로 대답이
나온다. 캐나다 로키라고...


밴프에 들어서면 밴프의 설산이 바로 앞에 보이는 드라마틱한 풍경에 감동은 쉬지 않고 이어진다.

도로 옆에는 런들산이 이어지고 앞에는 캐스케이드산이 버티고 있다.

인공적인 것 없이 자연이 주는 것만으로도 모든 것을 압도할 만큼 눈이 즐겁다.

이제 고작 캐나다 로키 여행의 시작인데 쉴세 없이 던져주는 아름다운 자연에 취하다

보니 어느덧 캐나다 로키 여행의 시작점 밴프타운에 도착해 있다.

세계적인 여행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밴프가

'2008년 캐나다 최고의 여행지 부문' 1위로 선정됐고 밴프 내에 있는

세계 10대 절경이라는 '레이크 루이스'도 3위로 선정됐다.

캐나다에 가서 밴프를 안 들른다면 파리에 가서 에펠탑을 안 보고 오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설퍼산 기슭에 위치해 있는 밴프스프링스 호텔.

밴프의 명소인 이곳은 1888년에 세워졌으니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건물이 숲에 박혀있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며, 중세 유럽의 고성을 연상하게 한다.

개인적으로 하룻밤 묵어 보고 싶은 숙소 리스트 몇 손가락에 드는 곳인데

밴프 예찬론자라 언젠가 꼬~옥 빛을 내서라도 숙박하고 싶다.^^

호텔 아래 산책로에는 마릴린먼로의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의 촬영장소인 보우폭포가

흐르고 있는데 폭포는 낙차가 크지 않아서 기대는 안해도 될듯^^ 
그러나 그곳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괜찮다.

호텔에서는 빙하가 지나간 자취가 느껴지는 U자형 계곡이 보이는데 그것 또한 장관이다.

솔직히 밴프는 어딜봐도 장관이고 웅장해서 이런말 너무 지겹다(?).ㅋ







보우강다리.

인구 만명도 안되는 작은 곳이지만 로키산맥으로 둘러싸여 아름다운 밴프타운.

어느 곳을 둘러봐도.. 아무리 봐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곳이다.

캐나다 로키는 마법에 빠지게 만든 기술이 있다.^^











구름에 휩싸인 산이 정말 멋졌는데 사진은 영~~~








VIA Rail 철도역.

밴프타운 시내에서 도보로 약5~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철도역.

캐나다 로키의 미지의 세계로 출발하는 곳.

캐나다 로키의 기찻길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찻길로 2년 연속 수상한 경력이 있다.














구름에 휩싸인 런들산.

보는 방향에 따라서 모양을 달리한다.

밴프타운 근처의 버밀리언 호수에서 런들산을 배경으로 하는 석양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매번 기회를 잡지 못했다.ㅡ,ㅡ
















밴프타운의 집(?)

캐나다 로키의 모든 땅은 국가 소유이다. 그러기에
개인은 국가의 허락을 받고 건축물을 지을 수 있다.

그러 이유로 난 개발을 할 수 없고 자연이 엄격히 보호되고 있다.

상주 인구 1만명이 안되는 밴프타운은 매년 600만명 가까운 관광객을 받아들이는데

우리나라 같으면 관광지라 호텔에 유흥가에 엄청나게 개발을 했을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개발을 엄격히 제안하고 최소한의 시설만으로 관광을 받는 밴프타운은

로키의 다른 지역에 비해 사람들로 활발한 거리풍경을 볼 수 있다.

농구로 치면 마이클 조던 급의 캐나다의 전설적인 아이스하키 스타 웨인 그레츠키가

예전에 밴프에 몰래 별장을 지었다가 영구추방당한 적이 있다.








밴프 애비뉴(Banff Ave.)의 모습.

밴프타운의 중심거리.

캐스케이드산이 뒤에 보인다.








밴프 애비뉴(Banff Ave.)에 위치한 교회.

옆에는 관광안내소가 있다.











밤의 밴프타운의 모습.

마을은 여행자를 위한 관광안내소, 숙박시설, 렌터카회사, 쇼핑몰, 레스토랑 등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관광지 다운 모습을 하고 있다.






밴프타운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설퍼산 정상에서 마주친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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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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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언젠가 즐기고 싶은 곳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01.15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무너무 멋진 풍경입니다.
    즐겁게 감상했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큐빅스님^*^

    2011.01.15 14:33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번에 드라이브해서 노스캘로라이나로 올때 콜로라도를 지나서 왔는데요.. 와 그기에 록키 마운틴이 모습이 약간 보이는데요.. 하늘하고 맞닿아 있는 느낌이랄까요..암튼 산이 멋지더라고요..

    2011.01.15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풍경 정말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2011.01.15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밴프는 정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멋진 풍경 잘 봤습니다..^^

    2011.01.15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 감탄이 나오는 풍경입니다....

    2011.01.15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밴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키장 있는 곳이라 알고 있어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언젠가 캐나다 한 번 갔으면 하는 마음이 문득 드네요.ㅎ

    2011.01.15 18:52 [ ADDR : EDIT/ DEL : REPLY ]
  9. 예전 록키산맥여행갈때 패키지 여행이라서
    천천히 둘러보지 못한것이 제일 안타깝네요.
    옛생각이 나네요.

    2011.01.15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알 수 없는 사용자

    에고 정말 사진속으로 퐁당 하겠네요~

    2011.01.15 20:52 [ ADDR : EDIT/ DEL : REPLY ]
  11. 민트향기

    오~ 그림같은 풍경에 눈과 마음을 정화하고 갑니다 *^^*
    말이 필요없는 풍경이네요~!!

    2011.01.15 21:07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진만 봐도 만족합니다.ㅎㅎㅎ
    추운곳은 절대 싫어하는 우리부부라서 여긴 여름일때 가야겠네요.ㅎㅎ
    근데 언제나 가보나...^^

    2011.01.15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제일 가보고 싶은 곳이 캐나다가 되었습니다
    큐빅스님..짚시 인생님..
    두분의 캐나다 소개에..
    하루라도 빨리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로키...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 입니다

    2011.01.15 22:3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캐나다 사진 대방출~이신가요?
    못찍으셨다는 사진이.. 이정도라니.. 정말.. 여러모로 약올리십니다 ㅎㅎ
    구름에 살짝 모습을 감춘 풍경이 제눈에는 마냥 신비롭게 보입니다. 경이로운 모델과 훌륭한 사진가의 조합이랄까요 ^^
    로키 가고싶을때는 영화를 찾아보면 되겠네요. 오랜만에 가을의 전설.... 한 편~
    주말 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더 멋진 캐나다 사진과 여행기 기대할께요!!

    2011.01.16 03:27 [ ADDR : EDIT/ DEL : REPLY ]
    • 여행 비수기에 사람들이 적은 이유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예전에 갔을 때의 기분이 안 들어서 ...
      사진도 분위기 표현도 안되고 동물도 안보이고 ㅡ,ㅡ
      그래도 그 안 좋은 날씨에도 구름사이로 조금만 보이는
      산만 보더라도 굉장했습니다.. 완전 예찬론자(?) ㅋ

      2011.01.16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15. 설파산 정사의 다람쥐 한마리..
    세상을 모두 가진 기분이겠습니다.. ^.^

    2011.01.16 09:14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와 사진 한장한장이 엽서 같아요^^

    2011.01.16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알 수 없는 사용자

    가을의 전설 속에서 보던 로키를 직접 다녀오셨군요~~
    사진만으로도 감동이네요... 아... 속으로 부러워 부러워..만 외치고 있어요..ㅋㅋ
    마지막 다람쥐 사진은 배경이 너무 장엄해서 합성인듯 느껴지기까지 하네요

    2011.01.16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사진 너무 못 찍어서요 ㅡ,ㅡ
      날씨도 안 좋았구요..
      그래도 아무렇게나 찍어도 예술인곳이라..
      나중에 꼭 가보세요.

      2011.01.16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18. 신랑이 다녀와서 입이 마르도록 칭찬한 곳이라
    언제라도 한번 가봐야지 벼르고 있는 중이랍니다.
    멋져요..멋져..

    2011.01.16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아름답네요
    큐빅스님은 4번이나 가셨다니...
    그정도만해도 대단한거 아닌가요? ㅎㅎㅎ
    한번도 못 간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2011.01.17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우~~여가 그기로군요
    방송에서나 보암직한 명풍경들~~
    아..비바리고 가고잡다요`~

    2011.01.17 0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꼭 가고 싶은곳이에요..ㅎ

    2011.01.17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