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이야기2014. 2. 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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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미술관의 고양이

[길냥이/코숏]

 

한옥으로 이루어진 미술관이라 인사동 분위기와도 매치되는 경인미술관을 찾았다.

겨울이라 그런지 미술관에는 단지 한곳만 작품 전시가 있었다. 그래도 한국의 정서가 느껴지는

경인미술관을 차분하게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괜찮았다.  

  

 

 

 

 

 

 

경인미술관을 찾게된 이유가 한옥이 있는 미술관 분위기 때문이다. 

미술관하면 대부분 세련되고 현대적인 건축물이라는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지 독특하게 다가온다.

 

미술관에는 부대시설로 전통다원이 있어 미술관과 예술작품과 관람하면서 전통차를 마시는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겨울이 길냥이에게는 무척 힘든 계절일텐데   

이곳에 누군가 길냥이를 보살펴 주는 마음 따스한 분이 있는듯

길냥이의 숙소와 먹이가 마련되어 있었다.

 

 

 

 

 

 

 

 미술관 분위기도 좋고 먹이도 있으니 길냥이에게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여러마리의 길냥이들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은채 한낮의 평온함을 즐기고 있다.

 

 

 

 

 

 

 

'올 겨울은 따스해서 좋아. 작년 겨울에는 추워서 고생했는데..'

 

이렇게 말하는듯 하다.^^

 

 

 

 

 

 

 

날씨가 따스해지니 솟아지는 잠을 떨치기 힘든가 보다.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얼굴에 무언가 묻어있어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피부병인듯 하다. 

다른 길냥이들도 이런 증상이 있는것을 보니 같이 생활하다 옮은것 같다.

 

 

 

 

 

 

 

지저분한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길냥이들은 피부병에 걸리기 쉽다.

우리집 야옹이도 여름철 습한 날씨로 피부병에 걸려서 3개월 가까이 고생한 적이 있는데 안타깝다.

피부병은 간지러워서 자꾸 긁다보면 더 커져서 잘 치료되지 않아 돌봐줘야 하는데 불쌍하기만 하다.

 

 

 

 

 

 

 

  코숏 노랑망토와 삼색이..

노랑망토가 앞발을 짧게 오므린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전시관이 닫혀있어 그 앞에 그들만의 공간이 마련된 것인데

전시관이 열리면 보금자리를 어디로 이동해야 할지..

 

 

 

 

 

 

 

 

 4마리의 고양이가 전부인줄 알았는데 2마리가 더 있다.

그 중 한마리는 방석위에 올라가 널부러져 있다.^^

 

 

 

 

 

 

 

 

 옆에서 서성이는 나 때문에 낮잠을 설친듯 노랑망토가 인상을 쓴다.

 

'미안, 잠자는것 방해하지 않을테니 편안하게 자렴'

 

 

미술관을 구경하러 갔다가 작품 보다는 고양이들에게 푹 빠져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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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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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전 매력덩어리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2014.02.01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매력덩어리로군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4.02.01 19:26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왕~ 귀엽네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

    2014.02.02 0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4.02.02 07:18 [ ADDR : EDIT/ DEL : REPLY ]
  5. 고양이가 정말 귀엽네요.

    즐거운 설날 연휴 되세요...^^

    2014.02.02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ㅎㅎ너무 귀여워보이는데요?ㅎ
    저도 가보고 싶네요.ㅎ

    2014.02.02 15:08 [ ADDR : EDIT/ DEL : REPLY ]
  7. 경인 미술관 관리자의 배려인가요?
    동물사랑하는 마음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그나저나 따뜻해하는 냥이들을 보니 훈훈한 정이 느껴지는군요~

    2014.02.03 09:29 [ ADDR : EDIT/ DEL : REPLY ]
  8. 알 수 없는 사용자

    손발에 습진때문일꺼에요. 지금 울 쪼꼬(강아지)가 습진때문에
    귀랑 입 손발이 전부 불어터지고 난리라는..ㅠㅠ
    저도 경인미술관 가서 사진 찍어야겠어요 길냥이들 이뻐하거든요 ^^
    맘씨 좋으신 쥔장이시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2014.02.03 10:12 [ ADDR : EDIT/ DEL : REPLY ]
  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02.03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미술관에 길냥이를 돌봐주시는 좋은 분이 계신가 보네요~
    멋진 박스집도 있고, 물도 있고 좋으네요..
    다만 아이들 피부병이 언넝 나았으면 하는 바람이...
    언넝 따뜻한 계절이 와야 아이들도 조금 더 편안해 질텐데 말입니다~~^^

    2014.02.03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냥이들이 다 광합성중이네요
    귀여미들 ㅋㅋㅋ

    2014.02.04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고양이 천국이네요~
    애묘인의 한명으로 흐뭇합니다. :) ㅎㅎ

    2014.02.04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완전 매력덩어리네요~

    2014.02.05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 곳 미술관이 고양이들 쉼터네요..ㅎ

    2014.02.10 15:04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간식 챙겨서 함 가봐야지

    2014.09.29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카페,디저트2013. 5. 28.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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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된 고양이의 안식처, 마루 위 고양이

[홍대 고양이 카페]

 

여행을 좋아하는 동생과 오랜만에 만나 저녁을 먹고 향한 곳은 홍대 고양이 카페 마루 위 고양이..

길냥이를 구조하기도 하고, 구조한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던 사장님이 고양이카페를 오픈한 곳이다.

구조한 냥이를 집에서 키우고 있어서 동병상련이랄까!!  

고양이를 키우면서 고양이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고 

다른 고양이카페와는 차별화된 이색적인 고양이 카페이기에 어떤 곳인지 궁금했다.

  

 

 

 

 

 

 

홍대 고양이 카페 마루 위 고양이는 홍대의 복잡한 골목안에 있어 찾기 쉽지 않은 편이다.

미리 검색해서 스마트폰에 저장한 지도를 보고 찾을 수 있었다.

 

2달여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오픈했는데 내가 간 날이 오픈한지 3일째라고 한다.

고양이를 만지기 때문에 먼저 손소독을 하고 들어갔다. 

 

 

 

 

 

 

 

먼저 주문을... 날씨가 더워 시원한 것을 마시고 싶어 체리베리 스무디를 주문했다.

고양이카페가 그렇듯 커피나 음료수는 일반카페에 비해서 다소 비싸다.

 

 

 

 

 

 

이곳에 오기전에 입구 근처에서 전단지를 받았는데

마루 위 고양이에 살고있는 고양이 목록이다.

길냥이도 보이고 보통 애완용으로 기르는 고양이도 보인다.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구석구석 아기자기하게 꾸며놨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오붓하게 부둥켜안고 자고 있는 냥이들..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모두 같은 식구인줄 알았으나 어린 냥이들은 모란시장에서 식용으로 판매되던 냥이들을 구조한 것이라고 한다.

냥이들이 식용으로 판매되고 있다니 쇼킹했다.

그리고 이런 냥이들을 구조해서 기르고있는 사장님이 대단하기도...

   

 

 

 

 

 

 

 

 

 

오드아이 냥이. 눈색깔이 다른 것을 오드아이라 한다.

오묘한 눈빛이 빨려들 것 같다.

털이 풍성해서 추울때 껴않고 좋을 것 같다.^^ 

 

 

 

 

 

 

 

 

 

 

 

가장 귀엽게 느껴졌던 냥이..

얼굴을 하늘로 향하고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검은귀가 매력적이라 좋아하는 샴고양이..

애교도 많아 가만히 있으니 품에와서 안긴다.^^

 

 

 

 

 

 

 

 

역시 애교가 많았던 러시안블루..

무릎위로 올라와서 품에 안겨 얌전히 있었는데 이녀석도 오묘한 매력이 있다.   

품에 안기면서 빠진 털이 옷에 많이 묻어 대략 난감..ㅠㅠ 

 

 

 

 

 

 

 

 

 

한쪽눈이 눈병으로 불편해 보이는 냥이...

구조되었을 당시 눈병이 걸려있었다고 한다. 빨리 회복되야 할텐데...

 

 

 

 

 

 

 

 

코주위 상태가 좀 안좋은 삼색 냥이... 

'그래도 귀여워^^'

 

 

 

 

 

 

 

 

별로 못 놀아주었던 냥이...

'미안'

 

 

 

 

 

 

 

 

 

우리집 냥이와 닮아서 친근했던 냥이..^^

 

 

 

 

 

 

 

 

고양이는 개에 비해서 애교가 떨어지고 까칠한 편이지만

장난기가 많고 귀여워서 개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 동물이다.

 

 

 

 

 

 

 

만화책도 있다.

 

 

 

 

 

 

 

다른방이 하나 있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면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홍대 고양이 카페 '마루 위 고양이' 찾아가는 지도...

 

 

서울 곳곳에 고양이 카페가 많이 있지만,

버려지는 동물들을 위해서 좋은일을 하시는 사장님이 운영하는 '마루 위 고양이'는

이색적인 고양이 카페로 괜찮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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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흑석동에도 있어요...

    요즘엔 못가지만... 가끔.. 블로그를 통해서 구조 이야기도 듣고 했었어요..

    2013.05.28 06:47 [ ADDR : EDIT/ DEL : REPLY ]
  2. 고양이들이 정말 귀엽네요.. ^^

    2013.05.28 07:48 [ ADDR : EDIT/ DEL : REPLY ]
  3. 앙증맞내요..^^

    2013.05.28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냥이들의 정말 좋아하는 곳 같아 보입니다. 아주 귀엽습니다.

    2013.05.28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충격적이네요.
    어쩜 저리 이쁜아이들을 식용으로...참...
    그래도 좋은분들이 이렇게 카페를 열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2013.05.28 09:24 [ ADDR : EDIT/ DEL : REPLY ]
  6. 맛있는 음료도 마시면서 고양이랑 놀면 정말 좋을 듯해요^^

    2013.05.28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7. ㅎㅎ 애기고양이들 너무 귀엽네요

    2013.05.28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귀여운 아가들이 가득하네요. ^^
    착한 마음씨의 주인장이신듯 합니다... ㅎ

    2013.05.28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고양이 보러 가려는 분들 많겠네요~

    2013.05.28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ㅎㅎ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이 그렇게도 달라지지요?
    사람이나 짐승이나 다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어요.

    2013.05.28 14:58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더없이 좋은 공간이군요.^^

    2013.05.29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어머 고양이카페 한번도 못가서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생겼군요..냥이들 너무 귀여워요... 저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2013.05.29 18:3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여기 아이들은 더 귀엽게 느껴지는 걸요?
    사진 찍으러 가보고 싶네요. ^^

    2013.05.30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앙 고양이 완전 귀여워요,,
    고양이 분양은 안하시나요,ㅎㅎ
    블로그 잘보고가요,

    2013.06.01 18:54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3.07.07 18:40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런 쓰레기 같은 곳도 있네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669707

    이런곳도 있군요.

    개인적으로 고양이 키우지만 고양이카페 반대 합니다. 기본적으로 야행성 동물인데 주간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ㅠㅠ

    그리고 많아지면 관리도 상당히 힘들구요 그러다 병생기고...

    고양이를 빌미로 가격도 비싸게 받고 너무 상업적으로 이용되는거 같아서 저는 정말 싫어 합니다.

    고양이는 사람들의 상품이 아닙니다.

    2013.09.23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ㅎㅎㅎㅎ

    마루위 고양이 가봤는데ㅎㅎㅎㅎㅎ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고양이들 우다다하면서 달리고 테이블이 거의(?) 없고 고양이들이 놀고있는데 끼어서 차먹는 느낌ㅋㅋㅋㅋㅋㅋ

    고양이들이 다 너무 이쁘고 사랑 스럽더라구요

    2014.02.21 13:13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카페,디저트2012. 2. 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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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스캣 (Toms Cat), 귀여운 고양이들의 쉼터 [홍대카페/고양이카페]

문득, 사진도 찍고 싶고 동물들이 보고 싶어 밤늦게 향한 곳은
홍대에 위치한 고양이 카페 톰스캣(Toms Cat).

고양이는 키워 본적은 없지만,
고양이 매니아인 지인분에게 고양이에 대해서 익히들어 친숙하고
블로그에 많이 올라오는 고양이 사진을 보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카페에 들어서자 신발도 실내화로 갈아신어야하고 손에는 손소독제를 뿌려준다.
30여 마리의 다양한 고양이가 있고, 고양이를 만지려면 청결은 필수.

이곳은 입장료가 있다.
입장료 8,000원을 내면 음료나 커피 중에 선택 할 수 있다.

실내는 캣타워와 고양이집 그리고 이곳저곳에 카페트가 깔려있어
고양이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해 준다.







밤10시가 넘은 시간이라 고양이도 취침시간인듯..
자신의 털색깔과 비슷한 카페트가 친숙한지 그 위에서 자고 있다.

영업시간은 11까지..








이제 3개월된 아기고양이와 함께 가장 마음에 들었던 샴 고양이.
이 고양이을 보자마자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들었다.^^
분명, 관리도 잘 안 할 거는 뻔하지만 ㅡ,ㅡ







토실토실한 얼굴이 묘한 매력을 발산했던 고양이.








털이 무척 부드러웠던 페르시안고양이.
페르시안고양이 중에서도 클래식이라고 한다.
우아~함이 매력적임..^^







왼쪽눈이 아파보이는 페르시안고양이..
낮은 자세로 사진을 찍으니 호기심에 쳐다본다.







‘저 깜찍하나요?^^’
눈을 동그렇게 뜬 고양이...
검은고양이 네로 노래가 떠올려진다.^^







‘메롱~~~~~~~~’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
만화에 나오는 고양이 캐릭터 같다.^^








모든 고양이들이 관리가 잘 되고 있어서
깨끗하고 윤기나는 털을 간직하고 있었다.







느릿느릿한 행동이 코알라가 연상되어 지는 고양이.
처음 봤을때 미동도 없이 가만히 있어서 인형인줄 알았다.^^







강아지에 비해서 혼자 놔둬도 알아서 잘 노는 고양이는
바빠서 관리하기가 쉽지않은 현대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 같다.







높은 곳을 자유자재로 올라갈 수 있어서
집에서 키우면 물건들을 어질러 놓을 것 같다.
그래서 고양이에 관심이 가지만 키우는 것은 글쎄...







톰스캣에서 사는 고양이들 사진.
다양한 고양이들이 있어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재밌는 장소가 될듯하다.








3개월된 막내 고양이와 샴고양이는 장난치느라 정신이 없다.
비슷한 크기라 서열싸움일수도..^^







대부분의 고양이가 카메라를 꺼려하는 분위기..
카메라를 들이대면 고개를 돌리는 경우가 많았다.
사람으로 따지면 약간 까칠한 베트남 사람 정도 되는 것 같다.^^







여러마리의 고양이 중에서도 잘 다가와 주었던 고양이.^^
‘이쁜것이 이쁜짓을 하네.^^’






▲ 홍대 고양이카페 톰스캣







‘저에게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양이는
스캣에서 가장 비싼 고양이라고 한다.
가격만 500만원 정도..

덩치도 가장 커서 서열 1위라고.^^
카페트로 사용하면 최고일듯한 부드러워 보이는 털이 매력적이다.








‘졸려요...귀찮게 하지 마세요~~ 귀찮게 하면 미워미워~~’







▲ 홍대 고양이카페 톰스캣








뱅골호랑이를 닮은 고양이.
호랑이를 닮았으면 서열이 가장 놓아야 할텐데..^^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고양이들이 활기에 넘치지는 않았지만
귀엽기도 하지만, 때로는 우아하고 요염한 모습에
고양이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한 포스 하는 고양이.
뭔가에 눌린듯한 얼굴을 가진 고양이 일수록 가격은 비싸진다고 한다.







인상파 고양이.^^
‘인상쓰지마...무서워서 사진 못 찍겠다.^^’






▲ 홍대 고양이카페 톰스캣








연두색의 눈빛과 쫑긋한 귀 때문에 왠지 부엉이가 연상되는 고양이.
사진으로 다시보니 귀엽고 시크한 고양이들이 떠올라서
톰스캣에 다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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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양이들이 너무 예쁘네요^^

    2012.02.25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냥이를 좋아해서 이런곳에 한번 가보고 싶었어요.
    500만원짜리 냥이는 노르웨이 숲 순종인가 봅니다.
    정말 멋지네요 ^^

    2012.02.25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아주 좋은 장소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2.02.25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흑~ 고양이... 누군가 고양이 한마리 준다고 입양하라고, 무료라고.. 비싼 종이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양이라면 질색팔색 하시는 오마니 덕택에 못 갖고 왔었어요..
    그 아이 지금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ㅜㅜ
    사진만 봐도 엄청 이뻤던 아인데... ㅜㅡ
    여기라도 가서 아쉬움을 달래야.....

    2012.02.25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와~ 고양이들의 천국이군요^^
    고양이카페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어요ㅎㅎ

    2012.02.25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참 괜찮은 곳인듯 하내요^^

    2012.02.25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오오오~~~~ 귀엽다 귀여워 귀여워!!! ^^'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ㅎㅎㅎㅎ

    2012.02.25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너무나 예쁜 고양이들이 많네요. 우리 냥이도 함 데려가봐야겠는데요.^^

    2012.02.25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무쟈게 귀엽네요 냥..

    2012.02.25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으악..
    저 고양이 완전 무서워하는데
    절대 못가는 카페네요 ㅠ

    2012.02.26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 전 샴 고양이가 너무 이쁜 것 같아요~ ㅎㅎ

    2012.02.26 0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가보고 싶은 고양이 카페 입니다 미묘들이 많군요 ^^

    2012.02.26 1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 고양이종류도 상당히 많네요^^

    2012.02.27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렇게 다양한 고양이를 보긴 처음이네요.
    고양이도 혈통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가 봅니다.

    2012.02.27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천국 같은 곳이네요..^^

    2012.02.27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들이 카메란 들이대면 고개를 휙휙 돌려서 사진찍기 어려웠을텐데 ... 이쁜 사진 잘보고갑니다 . 흰색어린아이는 사진속 이쁜샴이 엄마랍니다ㅜㅜ 페르시안하고 바람나서..믹스여요 근데 이뿌지요ㅋ ,비싼아이는 놀숲이 아니라 메인쿤 형제들인데 사진상 놀숲인 테라양이 출현하였군요. 다른분들도 얼굴이 비슷하여 헷갈려 하시더라구요

    2012.03.19 10:14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들이 카메란 들이대면 고개를 휙휙 돌려서 사진찍기 어려웠을텐데 ... 이쁜 사진 잘보고갑니다 . 흰색어린아이는 사진속 이쁜샴이 엄마랍니다ㅜㅜ 페르시안하고 바람나서..믹스여요 근데 이뿌지요ㅋ ,비싼아이는 놀숲이 아니라 메인쿤 형제들인데 사진상 놀숲인 테라양이 출현하였군요. 다른분들도 얼굴이 비슷하여 헷갈려 하시더라구요

    2012.03.19 10:16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고양이를 잘 몰라서 포스팅에 실수가 있었네요.ㅋㅋ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쁜 고양이들이 넘 많아서 다음에 또
      가고 싶드라구요^^

      2012.03.19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18. 김민선

    저..근데요..고양이가없는데도..가도되요?

    2012.07.11 15:02 [ ADDR : EDIT/ DEL : REPLY ]
    • 고양이 데리고 가는 곳이 아니라
      고양이 구경하러 가는 카페입니다^^
      고양이 없어도 되요.ㅋ

      2012.07.12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19. Yes! I agree what you say!

    2012.10.16 09:09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모아

    저도냥이 좋아해요 다음에 가봐야 겠어요 좋아도~너무~좋아 냥이가 참많네요 그리고 저도냥이~ 너무~좋아해요

    2012.11.06 17:5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