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Brunei2020. 10. 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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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콜로 카페(Piccolo Cafe)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반다르스리브가완의 시내 워터프런트에 위치한 피콜라 카페는 인터넷 평가가 좋아 찾았다.

동남아 관광지에는 카페가 늘어서있는데, 브루나이는 인구도 적고 관광객도 적어서 

그런지 시내에 카페가 별로 없는데 그나마 피콜로 카페가 오아시스 역할을 해준다.    

건물 뒤쪽에 버스터미널이 있어 찾기는 어렵지 않은 편이다. 






지나가면서 얼핏보면 카페인지 모르고 지나칠 수 있다.  

작게 걸려있는 피콜로 카페 간판을 확인해야 한다.^^

외관은 소박한 편이다. 





@ 피콜로 카페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날씨가 덥고 주변에 카페가 별로 없어서 손님들이 많을 것도 같은데 

막상 들어가보니 손님은 고작 한 테이블! 

더군다나 음악 소리가 너무 작아 정적(?)이 흐른다고 할까~ ^^

워터프런트에 위치하지만 건물에 가려 강은 보이지 않는다. ㅠㅠ


주말을 제외하고 7:30~23:00 까지 영업한다. 주말에는 9:30 오픈! 





@ 피콜로 카페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파스타와 샌드위치 메뉴도 있어 간단히 식사도 가능하며

오늘의 디저트가 있어 수제 케익을 판다. 






주문한 아포가토가 나왔다. 가격은 우리나라 보다 1~2천원 정도 저렴한 편~  

아이스크림 안에 진득한 떡같은 것이 들어있어 쫄깃한 식감이다.

더울때 먹으니 졸리던 잠도 깨고 시원하니 맛있다.

아포카토 4.5 BND



라떼 종류나 푸짐한 양의 디저트가 유명한 것 같은데 아포가토만 맛봐서

다소 아쉽지만,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워터프런트에 위치한 곳이라

한낮의 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가기에는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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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자나라의 여유로운 커피숍에 다녀오셨군요!^^

    2020.10.20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시원하게 한잔 하시기에 좋을듯합니다
    여행 못가는데 이렇게 해외카페를 보니 뭔가 확 트이네요 ^^

    2020.10.21 12:04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Brunei2020. 3. 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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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강 풍경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브루나이의 상징인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를 나와 쇼핑센터를 지나니 강이 보인다.

브루나이강이다. 도보로 대략 10여분도 안 걸리는 거리..

브루나이강은 수도를 관통하는 강이니 우리나라의 한강과 같은 강이라고 보면된다.






워터프런트 대로변으로 가게들이 늘어서 있는데, 

동남아 보다는 중앙아시아쪽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람들 때문에 시선이 간다. 

피부가 까무잡잡해서 한국에서는 동남아인 많이 닮았다는 소리를 종종(?) 듣지만,

이쪽 사람들은 관광객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거리를 지나다니면 호기심에 나를 쳐다보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그래도 동남아가면 한국인이냐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 mercu dirgahayu 60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브루나이강을 끼고있는 워터프런트는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이다.

별다른 조형물이 없지만, 황금색 조형물이 그나마 눈에 띈다. 

이름은 "mercu dirgahayu 60"으로 술탄의 60세 생일을 기념해서 만든 조형물이라고 한다. 

야간에는 멋진 조명으로 워터프론터를 밝힌다고 한다. 

술탄의 나이는 부럽지 않지만, 한번뿐인 인생인데 부럽다. 






아침의 워터프런트는 뜨거운 낮을 피해 운동하는 사람들로 그나마 활기차다.

싱가폴로 비슷한 이미지로 깨끗하다고 생각되는 브루나이지만, 

브루나이강에서 바쁘게 이동하는 수상택시로 인해 매연도 있는 곳이다.





@ 브루나이강과 깜퐁 아예르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강 반대편에는 수상마을인 깜퐁 아예르가 있다. 세계 최대의 수상마을이다. 

브루나이를 방문하는 여행자에게는 흥미로운 곳이지만, 

이미 동남아 여러곳에서 수상가옥을 봤기때문에 굳이 안가도 될 것 같았다. 

동남아의 다른 나라처럼 허름하고 낡은 수상가옥만 있는것이 아니라 

신식가옥과 얽혀있어 색다르다고 하지만, 그래도 수상가옥이다.

굳이 배를 타고 가서 둘러보기도 귀찮고 떨어진 곳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

처음 이미지는 흥미롭지 않았는데 나중에 반전의 매력이..^^






수상가옥 주변으로 깔끔한 이슬람 사원도 보이고 신식건물도 보인다.

깜퐁 아예르는 아니고 워터프런트 방향이다.


강은 브루나이의 이미지와 반대로 깨끗하지는 않다. 

동남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흙탕물이고 탁하다.






강 반대편인 수상마을 깜퐁 아예르 까지는 다리나 정기적으로 운항하는 배가 없어 수상택시를 이용해야 한다. 

수상택시로 1~2분이면 갈 수 있고 요금은 1 BND (1BND = 약 850원)로 저렴하다.





@ 수상택시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브루나이강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수상택시..

브루나이는 복지가 잘되어있어 국민들은 잘 산다고 하던데 

워터프런트를 거닐면 어느새 근처로 달려와 손님을 잡으려고 

애쓰는 모습에서 동남아 관광지의 가난한 사람들과 별반 다를바 없어 보인다.

브루나이는 모든 사람이 잘 살거라는 환상이 깨지는 순간이라고 할까~. ㅠㅠ


수상택시를 타면 강건너 캄퐁 아에르로 가는 것은 돈이 안되기 때문에 투어를 해보라고 권한다. 

요금은 30분에 30 BND 라고 하는데 흥정도 가능할 것 같다. 

투어는 주변으로 이동해 맹그로브숲과 코주부원숭이를 보는 코스인데 

이미 코타키나발루에서 봤기 때문에 그리 관심이 없엇다.







더운 날씨가 이어져 늘어지는 곳이지만, 빠르게 강을 가로질러 왔다갔다하는 

수상택시의 모습에서 활기가 느껴지고 잠시나마 눈이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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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자나라 브루나이의 모습은 이렇게 생겼군요 ^^

    2020.03.26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제가 제일 부러워하는 나라가 브루나이입니다.

    이 나라 국가대표 지도자가 되고 싶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유는 잘 아실것으로 생각합니다.

    2020.03.27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하늘길이 막히고 시국이 시국이라서 어디 가지 못하는데, 이렇게 사진 보니 좋습니다 ^^
    뭔가 시원한 느낌이예요 ^^

    2020.03.27 11:20 [ ADDR : EDIT/ DEL : REPLY ]
  4. 브루나이 여행길에서는 빠질수 없는
    관광코스가 될것 같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20.04.09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여행 가고싶네요 ㅠㅠ

    2020.04.15 0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Brunei2019. 12. 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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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의 상징,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로얄 리갈리아 왕실박물관 박물관에서 브루나이타운 캄퐁아에르까지 

도보로 약 10여분 정도 이동하니 브루나이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가 나타난다.

브루나이에 여행을 오면 누구나 거쳐가는 곳으로   

이곳을 보지 못하면, 파리에 가서 에펠탑을 보지 못하거나 

시드니에서 오페라하우스를 보지 못하는 경우와 같다고 할 수 있다.






1958년에 건축되었지만, 웅장한 규모는 여전하고 황금색의 돔은 사원의 품격을 높여준다. 

브루나이에 오면 누구나 거쳐가는 유명한 곳이라 관광객으로 북적일거로 예상했으나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아서 또 한번 놀랬다.

주말 낮임에도 불구하고 동네에 있는 평범한 모스크인듯 현지인들 몇명만 간간히 보일 뿐이다. 

너무 더워서 그런것일까라고 생각해봤지만, 동남아 낮 온도가 보통 30도 정도는 기본인데

브루나이 정도면 결코 덥다고 할 수 도 없다. 

 

  



@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금으로 도금된 돔과 이태리 대리석은 브루나이의 부유함을 보여주는듯 하다.  

나라를 상징하는 건물이라 더욱 공을 들인 것 같다. 


외국인이 우리나라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대표적인 건물은 무엇일까?

경복궁, 불국사, 롯데월드타워... 막상 생각하려고 하니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ㅠㅠ

아마도 외국인 친구가 한국에 오면 경복궁은 꼭 데리고 갈 것 같다.






이슬람 건물물에 반하게 만든것은 신비로움을 배경으로 특유의 정교함과 세세함이다. 

창이나 벽, 기둥에 세겨진 정교한 문양을 보면 장인이 얼마나 공을 들였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모스크에 문이 열려 잠시 들어가 보니 자연바람이 부는 것처럼 엄청 시원하다.

모스크 규모가 상당한데 잠시만 있어도 서늘할 정도로 시원하니 에어컨 시설을 

얼마나 가동한 걸까? 상상이 안간다. 산유국의 위력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고 할까~






아담한 이슬람식 분수가 시원하게 물을 분출하고 있다. 






시계탑 위에도 황금색 돔이 아담하게 올려져있어 앙증맞다.  






정원의 나무도 돔 모양으로 가꾸어져 있다.^^ 






사원 주변의 건물들도 아름다워 시선이 간다. 






모스크에는 인공연못이 있고 화려한 문양의 배가 띄어져있다. 

배까지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화려한 배가 인공연못에 띄어져있으니 안가볼 수 없다.^^





@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다리를 따라 배로 걸어가면서 시선을 모스크쪽으로 향하니 모스크가 한눈에 보인다. 

브루나이는 동남아의 청정지역이라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하늘과 어우러진 모스크가 아름답게 다가온다.    






배의 지붕밑에서 바라본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

모스크 이름이 너무 길어서 잘 외워지지 않는다.^^ 


그늘진 지붕밑의 은밀한(?) 곳에서 과자와 음료를 먹으며 

소박하게 데이트를 즐기던 연인이 나를 보더니 당황한듯한 표정이 재밌다.^^






모스크에서 나와 인공호수 주변으로 조성된 산책로를 걸으며  

다른 시각으로 모스크를 감상했다. 





@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인공호수위에 떠있는 배와 어우러진 모스크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듯하다. 

일몰이나 일출때 오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일몰은 꼭 챙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모스크 길건너에 있는 야야산몰에서 바라본 모스크!

황금색의 커다란 돔이 인상적이다. 


고작(?) 높이 52미터에 이르지만, 브루나이에서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 보다 

높은 건축물을 세우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고하니 이 건물의 상징성이 

얼마나 큰지 새삼 실감하게 된다.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는 한나라를 상징하는 건축물이라 사람들로 북적일지 알았으나 

의외로 한가해서 호젓하게 즐겼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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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으로 도금되어있는 모습이 정말 예쁘네요 ^^ 한번쯤 가서 눈에 담고 싶습니다 ^^

    2019.12.04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2. 독특하면서도 멋진 건물입니다
    아름다워요.. ^^

    2019.12.05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국적인 풍경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9.12.05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Brunei2019. 7. 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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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실 물품 가득, 로얄 리갈리아 왕실박물관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숙소를 나와 600년 브루나이 왕조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로얄 리갈리아 왕실박물관으로 향했다.

거리는 깨끗하고 거리와 도로에는 차와 사람이 별로 없어 한적하다. 

동남아의 수도하면 의래 혼잡스럽고 매연으로 가득찬 모습이 연상되는데

브루나이의 수도는 너무나 조용하고 깨끗했다.   

싱가포르와 도시 이미지가 비슷하지만, 다른점은 여기는 사람이 적고 이슬람 국가이다. 





@ 로얄 리갈리아 왕실박물관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반다르스리브가완 중심의 커다란 돔이 웅장하게 다가온 건물은 로얄 리갈이아 왕실박물관이다. 

이름 그대로 브루나이의 다양한 왕실 물품을 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브루나이 왕실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할까~


입장료는 무료이고 입장하려면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 황금마차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찌는듯한 더위에 시원한 곳이 급했는데 박물관안으로 들어오니 

에어컨을 빵빵하게 가동했는지 시원하다. 산유국의 여유와 부유함이 느껴진다. 


브루나이의 신성시 되는 곳은 내부사진이 금지되어 있다고 해서 

여기도 사진을 못 찍는줄 알았는데 누군가 열심히 사진을 찍는다.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 순간 갸우뚱했으나 박물관 중앙홀의 황금마차가 있는

곳만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고 한다. 실수로 다른곳을 촬영하려고 하면 

어디선가 직원이 급하게 다가와 담지 말라고 경고를 준다. 


황금마차는 박물관의 하이라이트로 국왕 대관식 때 사용했다고 한다. 

마차는 황금으로 도금되어 있고 각종 문양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어 

브루나이 왕조의 부유함과 파워를 보여준다.     

브루나이는 동남아의 중동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방패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왕의 대관식 때 시위대의 행렬시 사용한 방패, 칼, 창, 파라솔 등이 

황금마차 주변으로 배치되어 있다. 도구들이 전부 화려해서 

실제 봤으면 얼마나 화려했을까? 상상만 해본다. 






국왕과 황실의 사진들도 전시되어 있다. 

다음생애는 국왕의 아들로 태어나길 빌어본다.^^






대포 같은데 금으로 도금되어 있어 화려함을 뽐낸다.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면 왕실 소장품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는데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고 들어가기 전에 카메라, 핸드폰, 짐을 맡겨야 한다.  


로얄 리갈리아 왕실박물관은 신기하고 화려하고 다양한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브루나이에 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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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한 사진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019.07.10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오는 날이지만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9.07.11 0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화려하기 이를데 없군요
    멋집니다

    2019.07.11 0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산유국이라서 그런지 황금이 번쩍번쩍하네요.
    그런데 카메라와 핸드폰 다 맡긴다면서 저 사진은 어떻게 찍을 수 있는 건가요..?

    2019.07.11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햐!
    이곳에서는 부루나이 600년 황실의 화려한
    역사들을 한눈에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9.07.11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브루나이 왕실박물관 안의 황금마차와 럭셔리한 물품들이 번쩍번쩍하네요.

    2019.07.11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왕실박물관이라
    진기한 물건들이 많을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2019.07.15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Brunei2019. 6. 19.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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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래시장, 타무 키앙계 (Tamu Kianggeh)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반다르스리브가완 키앙계강의 수로를 건너 숙소인 쥬빌리호텔로 가는 도중에 재래시장이 있다.  

현지인의 삶을 관찰하거나 동남아의 저렴한 과일을 맛보기 위해서 현지의 시장을 한번쯤은 둘러보곤 하는데,

숙소 근처에 재래시장인 타무 키앙계가 있어 오가며 몇 번을 들른 곳이다.   






재래시장 타무 키앙계의 운영시간은 8:00 - 17:30까지이다. 

동남아의 재래시장에 비해 깔끔한 편이며, 시끌벅적하지 않고 조용했다. 

시장은 시끌벅적해야 시장같은데 조용하니 사진 찍는것도 조심스럽다.ㅠㅠ


전체적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별로 없는 곳이라 재래시장도 거의 대부분 현지인만 보인다.





@ 타무 키앙계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하루종일 앉아 있는 것이 지루한지 손님들이 없을때면 

핸드폰을 보며 무료한 시간을 달래곤 한다. 





@ 타무 키앙계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과일, 야채 등에 가격표가 붙어있지 않아, 

흥정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음식을 파는 곳도 있다. 

생선, 목공, 수공예품, 기념품 등도 판다고 하는데 구석구석 돌아보지 못했다. 







개도 보이고 길냥이가 혹시 남은 음식을 주기를 기다리는지 

더위를 피해 그늘 밑에서 쉬고 있다. 





@ 수북히 쌓인 바나나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동남아 시장을 둘러보면 의외로 사진과 같은 크기의 바나나가 별로 보이지 않는데,

이곳은 쌓아놓고 팔고 있었다.^^






동남아의 인기 과일인 망고, 두리안 같은 과일을 기대했는데, 

그런 과일들은 보이지 않고, 우리에게 친숙한 과일인 

바나나, 파인애플, 수박 같은 과일들이 눈에 많이 띈다.^^






순해 보였던 브루나이인의 따스한 미소가 아름답다.



재래시장 타무 키앙계는 시장 규모도 크지 않고, 물건 종류도 다양하지 않아 아쉬웠다.

참고로, 브루나이는 가동 야시장이 인기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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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느나라이건..시장풍경은 정겨워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6.19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ㅇ어느나라나 무료할때 핸드폰 보는건 같은거 같아요 ^^
    흥정하는 재미도 꽤 있을꺼같습니다. 저도 홍콩 옥파는 곳 가서 흥정했는데
    그게 또 매력이더라고요 ^^

    2019.06.19 09:53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지막 사진 정말 예뻐요. 미소가 아름다운 여인인요.

    2019.06.19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재래시장이어서 그런지
    과일들이 엄청 많네요
    어느나라든 정겨운 재래시장입니다.. ^^

    2019.06.20 0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정말 바나나가 산처럼 쌓여있네요,,,,
    여기도 이젠 휴대폰 없으면 생활이 안될것 같네요 ^^

    2019.06.21 0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역시 어느나라에 가도 재래시장에서는
    그곳의 사람사는 삶이 고스란이
    묻어있는 정겹고 아름다움인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곳 잘 보고 갑니다..

    2019.06.21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시장 현지 느낌이 생생하게 전달되어 오네요.
    정겨운 시장의 모습과 강아지도 고양이도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네요.

    2019.06.22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시장이 깔끔하다는 인상이 드네요
    즐거운주말되세요

    2019.06.22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Brunei2019. 5. 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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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만난 원숭이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의 버스터미널에 도착 후 

도보로 몇 분이면 도착 할 수 있는 숙소로 이동 했다. 

동남아의 한참 더울때인 낮시간~ 살이 따가울 정도로 더운 날씨지만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 때문인지 견딜만한다. 

수로를 건너 숲 근처로 이동중에 숲에서 소리가 들린다. 

나뭇가지가 출렁거리는 소리이다. 

고개를 숲 방향으로 돌리니 원숭이 여러마리가 나뭇가지에서 놀고있다.  






원숭이들은 나뭇가지를 타고 나무와 나무 사이를 오가며

열매를 따먹기도 하고, 현지 사람들이 던져주는 바나나를 얻어 먹기도 한다.






인간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인간이 던져주는 먹이에 길들여져 있는 것 같았다. 






뒤태를 뽐내는 원숭이! ^^





@ 원숭이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담벼락 넘어로 숲이 형성되어 있는데 

원숭이는 담벼락 위로 올라와 인간세계 구경도 하고 

누군가 먹이를 던져주지 않나 두리번 거리기도 한다. 





@ 담벼락 위의 원숭이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여행하다 보면 도심에서 볼 수 있는 동물중 하나가 원숭이이다. 

어느나라 도심에서 봤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네팔 카투만두, 인도 바라나시에서 본 기억이 난다. 






한 녀석이 숲에만 있는 것이 답답한지 근처의 재래시장까지 마실을 나왔다.





@ 재래시장 지붕의 원숭이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내가 쳐다보니 재래시장 지붕에 있던 원숭이도 같이 쳐다본다.^^

표정이 곧 공격할 듯 무섭기까지 했다. ㅠㅠ






갑자기 입을 크게 벌리고 큰 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원숭이!


"뭐가 불만이 있나? 아니면 자기를 쳐다보지 말라는 경고인가?"







소리를 듣고 몇마리의 원숭이가 재래시장 지붕으로 모여든다.

아마 미리 염탐 후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가족들을 부른 것 같다. 

새로운 아지트를 개발한 것일까?^^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여러번 오갈때 소소한 재미를 주었던 원숭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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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아 ㅠㅠ 저는 일본에서도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서도 원숭이에 좋은 생각이 없는거 같아요 ㅠ ㅠ
    그래도 사진을 너무 잘찍으시네요! 잘보구갑니당

    2019.05.09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원숭이 음식 들고 있으면 뺏으려고
      달려들기도 하는데 순간 무섭기도 하죠 ㅋ

      2019.05.11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2. 이렇게 자연에서만 볼수 있는 원숭이들이
    정말 가까이서 생활을 하고 있군요..
    독특한 볼거리를 볼수 있는곳 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2019.05.09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야생의 원숭이인가요? 신기해요~~

    2019.05.09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도심에서 이런 원숭이를 만날 수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원숭이가 귀엽게 생겼네요.. ^^

    2019.05.10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브루나이..
    예전에 궁금해서 찾아본 적 있었는데 다녀오셨군요?
    코타키나발루 옆에 있는 쪽으로 봤었는데.. 여기도 궁금합니다.
    휴양하러 가는 분들 더럿 계시더라고요.

    2019.05.10 0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부르나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코타 가실때 묶어서 이틀정도 머무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2019.05.10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6. 도심에서 원숭이라.. 신기하긴 한데, 좀 무서울 거 같아요ㅋㅋㅋ
    사람이 주는 먹이에 길들여져 있다면 나중엔 사람에 든 것도 뺏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ㅠㅠ

    2019.05.10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이 든 것도 뺏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지붕에서 인상쓰고 있는데 순간 무섭긴했네요 ㅋ

      2019.05.11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7.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2019.05.10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