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Japan2016. 9. 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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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의 화려한 변신, 나바나노 사토 일루미네이션

[일본 미에현 여행]

 

미에현의 재즈드림 나가시마에서 맛뵈기 야경을 보고 다음 목적지인 "나바나노 사토"로 향했다.

겨울이면 온실빼고 썰렁해지는 식물원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일루미네이션으로 장식을 해놓기도 하는데,

"나바나노 사토"도 11월 초부터 3월 초,중순까지 매년 겨울에 일루미네이션 행사를 진행한다.

 

일루미네이션을 아름답게 담기 위해 골든타임에 가야 하는데 벌써 시간이 지나버렸다.ㅠㅠ

도심에서 벗어난 외곽지역에 위치해있어 빛도 별로 없고 주변은 대부분 검은색이다.

재즈드림 나가시마에서 차로 20~30정도 갔을까!! 나바나노 사토가 나온다.

밤이지만, 일루미네션을 보기위해 몰려든 인파로 주차장은 차를 주차하기 쉽지 않을만큼 거의 가득하다.

야경사진에 관계없이 야경 보는것을 좋아해서 기대가 되는 곳이다.

 

 

 

 

 

나바나노 사토에 들어서자 최첨단 LED 빛으로 장식된 일루미네이션은

식물원의 자연과 하나가되어 화려하고 아름답게 다가온다. 야경은 항상 옮다.^^

마치, 명동의 어딘가를 걷는 것처럼 수많은 사람들로 인한 북적임이 이곳의 인기를 증명한다.

 

 

 

 

@ 나바나노 사토 일루미네이션 [일본 미에현 여행]

 

 

나바나노 사토의 중심쯤으로 오니 호수에 장식된 일루미네이션이 멋들어진다.

마치, 물결이 치는듯한 형상이다. 야경이 좋아 한때 조명쪽으로 공부하고 싶었는데,

지금쯤 그쪽을 선택했으면 먹고살고 있을까!! 아무튼 이런 아름다운 야경을 보고 있노라면 

아름다운 조명으로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싶은 마음이 나도모르게 들곤한다.^^  

 

 

 

 

 

촘촘하게 장식된 빛의 터널을 지나며 다음에는 어떤 일루미네이션이 기다리고 있을까를

기대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물론, 빛의 터널만으로도 상당히 눈이 부시다.

 

 

 

 

 

빛의 터널을 지나니 나바나노 사토 일루미네이션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몰려들어 삼각대를 놓고 사진을 담기가 어려웠다.ㅠㅠ 

 

 

 

 

@ 나바나노 사토 일루미네이션 [일본 미에현 여행]

 

 

 

일루미네이션은 한가지 색을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에 따라서 색이 변한다. 

들판에 벚꽃이 활짝핀듯한 모습인데 매년 주제를 정하고 다른 모양과 빛으로 반겨준다고 한다.

 

 

 

 

 

또다른 빛의 터널... 

여러가지의 색이 있어 앞서 지나친 빛의 터널보다 좀 더 아름다웠다. 

미지의 공간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라고 할까~

 

 

 

 

 

기울어진 타원형의 건물은 이곳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이다. 

밑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워 굳이 안 올라가도 될 것 같지만,

올라가면 또다른 느낌이 들 것 같기도 하다.

 

 

 

 

@ 단풍 [일본 미에현 여행]

 

 

단풍으로 붉게 물든 나무가 조명을 받으니 더 붉게 타오르는듯 하다.

단풍 절정기를 조금 지났지만, 단풍시기에 온것이 어찌보면 행운이라고 할 수 있다.

 

 

 

 

 

도심에서 다소 떨어진 시골이라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눈이 호강한다.

사진이 취미가 되면서 어느순간 부터 챙기게 된 여행지의 야경..

눈을 황홀하게 만드는 야경은 숙소에서 쉬는 것을 포기하고 거리를 떠돌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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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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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일루미네이션의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하군요.
    신비로운 풍경에 빠져 잠시 멍하고 넋을 놓고 보았습니다.

    2016.09.01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 정말 아름답네요..^^
    이런 일루미네이션을 실제로 보고 있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질거 같아요^^

    2016.09.01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루미네이션 규모가 어마어마하네요.
    드라마 같은 데보면 한밤 중에 놀이공원에 불 다 켜놓고 프로포즈 하는 장면이 종종 나오는데, 그런 장소 같아요ㅎㅎㅎ

    2016.09.02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시, 행님 사진은 알아줘야하네요. 진짜 멋진데요 ㅎㅎㅎㅎ

    2016.09.02 0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눈이 황홀하네요! 이렇게 빛이 많은건 처음 본것 같아요^^
    짱이네요!@! 언젠가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어요!!!

    2016.09.02 0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우!~
    화려하면서도 신비로워 보입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 ^.^

    2016.09.02 07:34 [ ADDR : EDIT/ DEL : REPLY ]
  7. 반짝반짝 빛이나는 식물원을 거닐면 .. 황홀경에 빠지겠습니다 ..
    단풍나무 속 야경은 더 황홀한데요 .. ^^

    2016.09.02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 정말 굉장한 일루미네이션이네요!!

    2016.09.02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6.09.02 17:1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야경이 너무 아름답네요~
    일본 여행 가게되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2016.09.05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규모가 엄청난 것 같네요
    멋지네요 ^^

    2016.09.05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Japan2016. 2. 1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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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아웃렛몰, 재즈드림 나가시마

[일본 미에현 여행]

 

이세신궁에서 일루미네이션으로 유명한 나바나노사토에 가기전에 미에현의 대형 아웃렛몰인

재즈드림 나가시마를 찾았다. 재즈드림이라는 이름을 들으니 음악이 먼저 떠올려지지만 아웃렛몰이다.

이곳에는 400여개 이상의 브랜드와 80여곳의 점포가 입점해 있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나가시마 스파랜드의 롤러코스터 [일본 미에현 여행]

 

재즈드림 나가시마에 가기전 롤러코스터가 신나게 달리는 모습이 보인다.

종합 테마파크인 나가시마 스파랜드에 있는 롤러코스터이다.

레일 길이도 어머어마했는데 알고보니 세계 최장이라고 한다.

롤러코스터가 레일을 따라 빠른 속도로 빙글빙글 돌때 비명소리가 우렁차게 들린다.^^ 

 

 

 

 

 

재즈드림 나가시마에 도착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커다른 쇼핑백을 들고다니는 것을 보니 

쇼핑은 그리 관심이 없지만 뭐라도 하나 사야 할듯 싶다.^^

 

 

 

 

@ 재즈드림 나가시마 [일본 미에현 여행]  

 

 

건물의 중심은 놀이공원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매직아워 시간이라 하늘까지 푸르스름하니 마치 동화속 건물같다.

지금은 엔화가 많이 떨어져서 한국과 가격이 별 차이가 없는 시기라 쇼핑하기도 괜찮을 것 같다.

그러나 쇼핑 보다는 사진에 더 관심이.. 포토제닉 장소를 찾아 이곳저곳 기웃거려 본다.^^

 

 

 

 

 

우리나라도 아울렛들이 속속 생기는 추세인데 우리나라의 아울렛과 형태가 비슷하기도 하다.

그중에 판교나 광교에 생긴 아비뉴프랑과 닮은꼴인듯하다.

쇼핑하다가 중간에 쉬어가라고 곳곳에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다. 쇼핑은 정말 대단한 체력이 요구된다.^^

여행하면서 하루종일 걸어도 안 피곤한데 쇼핑은 금세 피곤해 지는지..ㅠㅠ 

쇼핑에 관심없으면 재즈드림 나가시마는 쿨하게 패스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듯..^^

 

 

 

 

 @ 나가시마 스파랜드의 롤러코스터 [일본 미에현 여행]

 

재즈드림 나가시마 바로 옆은 나가시마 스파랜드가 자리잡고 있어 멋진 야경을 선사해 준다.

롤러코스터는 정말 길다. 이곳은 40여종의 놀이기구 외에 대형 해수풀장 및 호텔, 온천이 갖추어진

종합 테마파크라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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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야경이 너무나 멋집니다^^

    2016.02.18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뫄!~
    아름답고 멋집니다..
    아이들이 엄청 좋아겠어요.. ^^

    2016.02.19 08:04 [ ADDR : EDIT/ DEL : REPLY ]
  3.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커보이네요
    사진 넘 예뻐요

    2016.02.19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최장 롤러코스터라고 하니 그냥 땀이나네요 ㅎㅎ
    파주 아울렛과 비슷한거 같아요 ^^

    2016.02.19 10:39 [ ADDR : EDIT/ DEL : REPLY ]
  5. 일본의 아울렛도 몹시 낮익은 풍경들 같습니다..
    쇼핑도 하고 놀이도 즐길수 있는 일석이조의 즐거움도 느낄것 같구요..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2016.02.19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쇼핑에는 그닥 관심이 없지만 ...
    재즈드림 분위기는 예쁜것이 맘에 듭니다 ... ㅎㅎ

    2016.02.20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나가시마에서 쇼핑하고 밥먹고 노는것을 한 공간에 할 수 있다는점이 좋네요

    2016.02.25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 아울렛몰에 놀이기구... 괜찮은데요! ^^

    2016.02.29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Japan2016. 1. 2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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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3대 신궁인 이세신궁과 오카게요코초 거리

[일본 미에현 여행]

 

일본 3대 신궁으로 일컬어지는 이세신궁으로 들어가기 전에 오카게요코초 거리로 향했다.

오카게요코초 거리는 에도/메이지시대에 걸쳐 이세로의 건축물이 재현된 곳으로 이세 신궁 앞에 있다. 

 

 

 

 

 

 

날씨도 화창하고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이다. 

날씨의 영향 때문인지 오카게요코초 거리는 사람들로 활기가 넘친다. 

 

 

 

 

 

오카게요코초 거리는 약 2,700평의 규모로 이세로의 전통적인 거리가 재현된 곳이지만,

테마파크가 아니라 입장료가 없어 부담없이 들어갈 수 있다.

1993년 7월에 완공되었으며, 당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조성되었다.

이곳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식사와 쇼핑이 주이지만, 역사, 풍습, 인정까지 체험 할 수 있다.

 

 

 

 

 

4번째 일본 방문이지만, 일본의 다양한 물건들은 항상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오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 자제하느라 힘들다.ㅠㅠ

 

 

 

 

 

빨리빨리와 새로움을 추구하는 우리에게

전통을 아끼고 후세에 잘 물려주는 일본의 국민성은 본받을만 하다.  

 

 

 

 

 

삿갓을 쓴 스님이 진지한 모습으로 거리에서 시주를 받고있다.

 

 

 

 

 @ 오카게요코초 거리 풍경 [일본 미에현 여행]

 

 

 

 

 

오카게요코초 거리는 우리나라로 치면 전통 한옥들이 즐비한 전주한옥 마을 정도 될듯 싶다.

이세신궁 바로앞에 있어 식사시간 때면 식사를 해결하기 에도 좋은 곳이다.

이곳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아카후쿠 모찌, 이세우동 등이 있다고 한다.

 

 

 

 

@ 오카게요코초 거리 [일본 미에현 여행]

 

 

먹거리와 볼거리, 쇼핑 등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곳이 오카게요코초  거리이다.

이세신궁에 가게되면 잠시 짬을내서라도 꼭 가봐야 할 필수코스라고 할 수 있다.

 

 

 

 

 

이건뭐지? 개를 신으로 모시는 건가?^^ 정말 다양한 신이 있는 일본이다.

인도에서 쥐를 신으로 모시는 것을 티브이에서 보고 쇼킹했던 적이 있는데 

반려동물인 개를 신으로 모시다니 나름 신선하다.^^ 

 

 

 

 

 

호빵맨이다.^^

캐릭터 산업의 절대강국 일본~

 

 

 

 

 @ 오카게요코초 거리 풍경 [일본 미에현 여행]

 

 

 

 

@ 이세신궁 입구의 다리 [일본 미에현 여행]

 

 

오카게요코초 거리에서 식사와 거리 구경후 이세신궁으로 입장했다.

이세신궁은 크게 내궁과 외궁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산전체가 신궁일 정도로 규모가 방대하다.

이세시의 약 1/5을 차지한다고 하니 어마어마하다고 할 수 있다.

일본의 신들을 모셔놓은 곳 중에서도 우두머리라 생각하면 될듯싶다.

 

 

 

 

 

 

입구를 통과하여 조금 걸으니 하얀의복을 입은 사람들의 경건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신에게 다가가는 신선한 의례인듯 싶다.

 

 

 

 

 

일본의 신에 관심이 없지만,

이세신궁을 둘러싸고 있는 울창한 숲을 거니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상쾌해진다.

의도치않게 오랜만에 삼림욕을 하는 것 같다.

 

 

 

 

 

이세신궁에서는 20년 마다 신전을 새로 지어 옮긴다고 한다. 그것 뿐만아니라 신들의 일상용품도

새로 장만하는 축제를 한다고 한다. 1300년 이상 이어온 축제라고 하며 준비기간만 무려 8년이 소요된다고 한다.

 

 

 

 

 

쭉쭉뻗은 나무들이 하늘 높은지 모르고 자라고 있다.

신들이 모셔져있는 곳이라 기가 세서 그런가~.

기를 받아 나무들도 덩치가 큰 듯 하다.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니 새로 만들고 있는 신사가 나온다. 

신사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담지 못했다.

 

 

 

 

 

 

이세신궁에서 나가는 길에 아담한 목조 다리가 운치를 더해준다.

느낌상 현세와 신들의 세상을 이어주는 다리 같기도 하다.^^

 

이세신궁은 신사가 워낙 방대한 대지에 흩어져있어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아름다운 산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상쾌해지는 느낌이었다.

볼거리, 먹거리, 쇼핑 등을 만족시켜주는 오카게요코초 거리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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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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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인들의 신 숭배 사상은 알아줄만 하죠. 대단한 그들의 종교를 보면서 애니에도 그런 종교사상이 들어 있는 작품이 많이 있죠.

    2016.01.30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들이 사는 동네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평안한 주말되세요.

    2016.01.30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본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것 같지만 무언가 한두발짝 앞서있다는 느낌이 있어요.
    관광 상품도 잘 만들고 뭐라도 아기자기하게 만들어서 한번 더 눈길 가게 만들고 식당하나에도 역사와 문화를 담고 등등~
    미에현~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6.02.01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 볼거리가 정말 많네요. 일본의 캐릭터 산업은 정말 넘사벽.....
    우리에겐 뽀로로가 있지만요. ㅎㅎ

    2016.02.02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천박한 조선에서는 상상할수없는 품위와 여유가느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6.05.26 18:13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Japan2015. 12. 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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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톱수준의 수족관, 도바 수족관

[일본 미에현 여행]

 

바다속 세계는 직접 접하기 힘든 곳이라 언제나 신비로움이 가득한 곳이다.

전생에 고양이였는지 물속에 들어가는 것은 싫어하지만, 

바다속 각종 바닷속 생물들이 있는 수족관은 언제나 호기심이 가득한 곳이었다.

 

미에현의 미키모트 진주섬에서 가까이 위치한 도바 수족관은 바다속에 대한 

호기심을 충분히 충족시켜 주었던 곳이다.

참고로, 도바수족관은 11개 공간으로 구성된 수족관에 약 850종류 2만마리의 해양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JR전철, 긴테쓰전철 도바역에서 도보로 10여분 정도 걸린다.

 

 

 

 

@ 거북이 [일본 미에현 여행]

 

도바수족관의 외관은 화려함 보다는 오래되어 보이고 소박하기 까지하다.

외관만 보면 수족관에 입장하는 것을 망설이게 만들수도 있다.

그러나 안에 입장하니 외관은 단지 껍데기일뿐, 내부는 알차고 내실있는 수족관의 모습이 펼쳐진다.

겉으로 미리 대부분을 판단한 나의 판단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화려한 색감은 열대바다속 생물을 따라올 수 없을듯하다.^^

태국에서 스노클링을 하다 거의 익사직전까지 갔던 기억이 있어서

그 이후로 바다속에 들어가는 꺼려했다. 수족관에서 대리 만족을 해본다.^^

 

 

 

 

 @ 오징어류의 생물 [일본 미에현 여행]

 

 

 

 

오징어 같은 생물인데 두툼한 몸통과 짧은 다리를 아래로 향하고 있는 모습이

포스가 제법 강하다. 

 

 

 

 

 

얼굴에 상처가 나거나 화가나서 핏줄이 선듯한 모습의 물고기이다.

바다속은 생소한 생물들이 아직까지 많아서 신비롭기만 하다.

 

 

 

 

 

지나가는 나에게 반갑다고 손을 흔드는 것 같은 불가사리..

보라색의 색깔이 이쁘다.

 

 

 

 

 

커다란 몸통과 두툼한 입술을 겸비한 물고기는 나폴레옹 피쉬..

어느 수족관에서나 인기가 많고 몸값도 제법 비싸다고 들었다. 

 

 

 

 

 

온몸에 색칠을 해놓은듯 푸른색의 바다가제도 있다. 

 

 

 

 

 

숨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 바다생물은 곰치 종류인가?

 

 

 

 

@ 세팔리돌고래 [일본 미에현 여행]

 

 

추운곳을 좋아하는 나에게 가장 흥미로웠던 곳 중에 하나는 추운곳에 서식하는 바다생물들..

범고래와 닮은듯 하지만 덩치가 훨씬 작은 세팔리돌고래는 자기를 바라보는 관람객의 시선에

신이난듯 활발하게 수족관에서 움직인다.

 

 

 

 

 

도바 수족관에서 가장 신기했던 생물을 뽑으라면 단연 클리오네이다.

천사의 모양을 닮아서 천사 물고기 또는 바다의 요정이라고 불리워지기도 한다.

몸체가 투명하며 유빙에 붙어 사는데 수영을 잘 못하기 때문에 유빙이

이동하게 되면 함께 떠내려 온다고 한다. 

 

 

 

   

 @ 상괭이 [일본 미에현 여행]

 

 

관람객에세 미소 폭탄을 선사해준 돌고래는 상괭이이다. 미소짓는 표정에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일본에서는 '스나메리' 라고 불리워지며 멸종위치에 놓인 희귀종이라니 잘 보존해야 할 것 같다.

 

 

 

 

  

재밌는 얼굴로 인기가 많은 듀공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듬뿍받은 인기가 많은 바다생물이다. 

듀공을 보유하고 있는 수족관도 전세계적으로 별로 없지만 이곳 도바 수족관의 '인어의 바다' 수족관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듀공 부부한쌍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수족관안에서 잠수부들이 물고기와 같이 잠수하는 모습은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라 특별할 것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고 있는 상어속에서 잠수를 한다면 상황이 달라진다.

 

 

 

 

 @ 상어에게 먹이를 주는 잠수부 

 

 

비록 오랫동안 훈련을 시켰겠지만,

무시무시하게 생긴 상어가 왔다갔다 하는 수족관안에서

상어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은 아찔하기까지 하다.

 

 

 

 

 

바다생물은 아니지만, 거대한 쥐처럼 생긴 동물이 재미의 끈을 놓치 못하게 만든다.

세상에서 가장 큰 설치류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카피바라'는 

처음 봐서 그런지 신기하기만 했다.

 

 

 

 

@ 펭귄

 

 

 

 

뒤뚱거리며 귀여운 모습으로 걸어가는 모습과는 달리 

물속에서는 빠른 속도로 헤엄치는 펭귄은

어른이나 아이나 할 것 없이 항상 인기가 있는 동물이다.

 

 

 

 

 

펭귄관을 보고 있다가 사람들의 폭소에 뒤를 돌아보니 커다란 바다동물이 보인다. 

덩치가 커서 '바다코끼리' 라고 불리우는 놈이다. 

바다코끼리를 직접 가까이서 볼 수도 있고 훈련된 바다코끼리 쇼도 볼 수 있다.

 

 

 

 

 

물개나 돌고래 등의 동물쇼는 영상으로 봤지만, 바다코끼리를 이용한 동물쇼라니 흥미롭다.

2마리의 바다코끼리가 2명의 조련사에 의해 쇼가 진행되었는데

조련사의 입담과 덩치큰 바다코끼리의 코믹한 행동은 관객들에게 쉴세없는 웃음을 선사한다.

일본어를 알아들었으면 더욱 재밌었을텐데 그점이 다소아쉽다.

 

 

 

 

 

커다란 입에 뻣뻣한 수염을 가진 바다코끼리의

코믹적인 제스처를 계속보니 은근 귀염성이 있다. 

 

 

 

 

 

 

 

 

 

 @ 바다코끼리 쇼 

 

수족관을 국내외로 여러곳 찾았지만 각종 진귀한 바다생물들을 접한 도바수족관은

종종 탄성이 터지게 만든 곳이다. 지금껏 방문한 수족관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수족관이 아닌가싶다.

보통 수족관은 여행시 우선 사항이 아니고, 다른곳을 둘러보고 시간이 남으면

둘러보는 그런 경향이 강했는데 도바수족관은 미에현을 여행하면 꼭 가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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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족관도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수족관의 은은한 분위기의 사진이 너무 좋아서요....
    예전에 밝은 렌즈 하나가 그리 소원이었지요

    2015.12.04 19:03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이들이 더 좋아하겠는걸요.

    잘 보고갑니다.

    2015.12.05 0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츄라우미 수족관도 좋았는데, 이곳도 또 색다른 생물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아보입니다. ^^

    2015.12.07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5. 10. 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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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속 비행

[일본 미에현 여행]

 

센트리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과 연결되어 있는 마쓰사카시 센트레아 여객터미널에서

고속선을 이용하여 약 45분 만에 도착한 곳은 미에현의 쓰(나기사마치)시이다.

아직 오후 5시도 안되었지만, 벌써 해가 떨어지고 일몰이 시작되고 있었다.

누군가 일본은 한국보다 해가 빨리떨어진다고 했던적이 있었는데 직접 절감할 수 있었다. 

겨울여행의 단점 중 하나가 밤이 길어 여행시간이 단축된다는 것이다. 

 여객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붉그스름하게 펼쳐진 노을에 눈이 호강한다.

붉은 노을은 점점 영역을 확대해가더니 절정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인다. 

그순간 어디선가 날아온 새떼들이 노을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비행을 한다. 

한 방향으로 휙하고 지나갈줄 알았는데 여객터미널 주변을 빙빙 돈다.

마치, 처음 방문하는 미에현에 대한 장대한 환영식 같았다.^^

 

- 쓰, 미에현, 일본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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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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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사진은 순간의 포착.... 멋지네요...

    2015.10.03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Japan2015. 9. 23.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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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최초로 양식 진주가 탄생한 곳, 미키모토 진주섬

[일본 미에현 여행]


진주하면 남자 보다 여자가 관심이 많겠지만, 

세계최초로 진주 양식에 성공했으며 진주가 가득한 곳 미키모토 진주섬을 찾았다.

마치, 보물섬을 찾아가는 기분이라고 할까~





 @ 미키모토 진주섬 위치 [일본 미에현 여행]





@ 미키모토 진주섬 [일본 미에현 여행]


미에현의 도바만에는 크고 작은 아름다운 섬들이 많다. 그 중에 하나가 미키모토 진주섬이다. 

섬이지만 육지와 가까이있어 다리로 연결되어 있고 긴테쓰전철 도바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라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미키모토 진주섬은 1951년 일반에게 공개되었다고 하니 

오래전부터 진주를 일반인에게 알리는데 커다란 역할을 한 곳이라 할 수 있다. 




  


섬에 들어가자 가장 먼저 마주한 것은 누군가의 동상. 

알고보니 세계최초로 진주 양식에 성공한 미키모토 코우키치의 동상이다.

그는 명품 진주 브랜드인 미키모토사의 창시자이며 그의 이름을 따서 섬의 이름도 미키모토 진주섬이라 지었다.





@ 해녀 [일본 미에현 여행]



해녀가 조개를 채취하는 퍼포먼스도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이 시작되면 배를 타고 온 해녀가 물속에 뛰어들고 조개를 채취한다. 

채취한 조개를 사진을 찍으라고 친절하게 포즈도 취해준다.^^ 

일본어를 몰라도 한국어 방송도 나와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조개 채취 퍼포먼스 후에 해녀분들이 친절하게 포즈를 취해주셨다.^^

물속에서 일하면 추울텐데 해녀복도 얇은 편이다. 해녀복 보다는 실험실복 같은 느낌돈 든다.

이 복장은 진주 양식을 시작하던 초기의 복장이라고 하니 100년도 더 되었다고 보면 된다. 

오른쪽분은 남자분 같기도 하고.. 설마 여자겠지~ ^^






박물관으로 들어가니 진주가 들어있는 조개가 보인다. 

눈으로 보기에 아름다운 진주는 조개의 아픔을 겪는 과정을 거쳐 생성된다

인간이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서 사용하는 진주는 조개에 인간이 핵을 심고 조개는 그 핵때문에 

아픔을 겪으면서 진주를 만들어 내는데 어떻게보면 생물학대(?) 라고 할 수 있다.

인간만큼 잔인한 동물도 없다.ㅠㅠ


현재 천연진주의 맥은 거의 끊어졌다고 한다. 






상품화된 진주 목걸이가 진열되어 있다.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눈으로 감상만..^^






이쁘장한 직원분이 진주 뭉땡이를 들고 진주 홍보를 하고 있다.

"진주 사~줘" 이러는 것 같기도 하고..ㅠㅠ

맨날보는 진주라 저런분은 진주를 선물해도 감동이 크지 않을 것 같다. 남친 힘들듯.^^ 






아이들이 조개를 이용해서 만든 작품도 전시되어 있다.


해녀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해놨다. 

귀여운 곰돌이 해녀는 인기 아이템인듯.^^






진주의 매력을 가장 크게 알려준 곳은 박물관의 엔티크 박물관이다.

쳔연진주로 만들어진 물건들을 전세계에서 수집했다고 한다.


그 중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진주 796개, 다이아몬드 17개, 18K금 950g 이 

사용된 왕관으로 화려함 그 자체이다. 보는순간 "와" 하는 감탄사가 나도모르게 터졌다.

모터카 전시회에 가면 차는 눈에 안 들어오고 레이싱걸만 들어오듯이,

왕이 이 왕관을 쓰면 얼굴은 눈에 안 들어오고 화려한 왕관만 보일듯하다.


이 왕관은 제자기간만 꼬박 14개월이 걸렸다고 한다.






비슷한듯 다른 왕관이다. 

진주 872개, 다이아몬드 188개, 18K금 700g 이 사용되었는데 역시 화려해서 눈이 부셨다.






전통 악기에도 진주로 장식을 해놨다.




 


진주로 도배(?)를 해놔서 화려하기 그지없는 종..

진주 때문에 종을 칠수가 없겠지?^^




 


보석과 진주로 화려하게 장식된 시계..

진주에 의해 만들어진 모든 작품은 예술로 거듭 태어난다. 






3,570만엔 짜리 진주이다. 

대략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3억5천만원 짜리라고 할 수 있다.

이 조그만 것이 왠만한 아파트 한채 가격이라니~~~~





@ 펄플라자 1층 [일본 미에현 여행]


펄플라자 1층으로 가면 미키모토의 다양한 진주 제품을 만날수 있다. 

다른 매장과 비교해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생산지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 할 것이다.

이곳에서 주의할점!  절대 와이프 또는 여친과 함께 가서는 안된다.^^





@ 조개 튀김 [일본 미에현 여행]


펄플라자 2층으로 올라가면 도바만을 바라보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진주를 빼낸 조개로 요리한 튀김을 맛봤는데 잘 튀겨져서 바삭하면서 담백하다.

일본의 튀김요리는 정말 세계최고인듯.^^



 사실, 이곳에 오기 전까지 진주는 동남아가 많이 생산되고 저렴해서 좋은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미에현의 미키모토 진주섬이 명품 진주를 생산하며 세계최초로 진주 양식에 성공한 곳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

여행은 걸어다니는 책이라는 말에 격하게 동감한다.^^




[정리]

입장료 대인 1,500엔, 소인 750엔

영업시간

8:30 - 17:00 (계절에 따라 30분 연장)

9:00 - 16:00 (12월)

휴업일

12월 두번째 화요일~3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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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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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진짜 아파트 한채가격의 진주네요~
    인간이 가장 잔인한 동물인거 같아요. 에구..ㅠㅠ

    2015.09.23 12:05 [ ADDR : EDIT/ DEL : REPLY ]
  2. 진주조개 양식의 원조가 일본의 미에현이군요..
    우리나라도 일부에서 진주조개 양식을 하는걸로 알고 있는 데 역시 일본은
    조직적인 규모를 가진것 같구요,...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2015.09.23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여기 갔을 때 완전 진주에 감동을.... ㅎㅎㅎㅎ

    2015.09.23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본인들의 장인정신이 엿보이네요 ^^

    2015.09.24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처음 알았어요
    일본에서 최초로 양식에 성공을 했었군요
    그런데 가격은,, 정말 후덜덜합니다,, 눈으로만 봐야겠어요^^ㅎㅎㅎ

    2015.09.24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곳이 세계최초 양식 진주를 만든곳이군요

    2015.09.24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진주를 양식해 내다니... 역시 대단하네요....
    근데 정말 가격이 ㄷㄷㄷ

    2015.09.25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자

    가격이얼마길래 ^^:: 4만엔대 하지않을까요
    알당 만원이면 40개에 40만원 ..
    알이 많이들어가네요 진주목걸이가긴편인듯..

    2015.10.19 14:31 [ ADDR : EDIT/ DEL : REPLY ]
  9. 윤오

    아 . . 쪽빠리들 처들어가서 모조리 아킬레스건을 끈어놓고싶에 .

    2015.10.19 19:47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4. 3. 1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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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나노 사토 일루미네이션

[일본 미에현 여행]

 

나바나노 사토는 일본 중부 미에현에 있는 대형 식물원이다.

경기도 가평에 있는 아침 고요 수목원이 겨울이면 썰렁해지는 식물원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기 위해서

일루미네이션 행사를 하는 것처럼, 나바나노 사토도 매년 11월 하순부터 2월 하순까지

매년 겨울이면 일루미네이션 행사를 진행한다.

 

야경사진을 아름답게 담기 위해서 황금시간때에 가야 하는데 이미 시간이 지나버렸다.

도심에서 벗어난 외곽지역이라 빛도 별로 없고 주변은 대부분 검은색이다.

그러나 나바나노 사토에 들어서는 순간 최첨단 LED 빛으로 치장된 일루미네이션은

식물원 자연과 어우러져 근사하게 다가온다. 감탄사가 터진다.

마치 명동거리를 나온 것처럼 수없이 많은 사람들로 북적임이 이곳의 인기를 증명한다.

 

사진을 좋아하게 되면서 어느순간 챙기게 된 여행지의 야경.

화려하고 아름다운 야경은 숙소에서 쉬는 것을 포기하고 거리를 헤매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 나바나노 사토, 미에현, 일본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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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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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반영 야경이 황홀합니다.. ^^

    2014.03.19 08:44 [ ADDR : EDIT/ DEL : REPLY ]
  2.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황홀하네요! ^^

    2014.03.19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일본 다녀오셨나봐요. 야경이 아주 좋습니다.
    저도 이런 식물원에 한번 다녀와보고 싶네요~

    2014.03.19 10:30 [ ADDR : EDIT/ DEL : REPLY ]
  4. 지구유목민

    멋져요....

    2014.03.19 11:35 [ ADDR : EDIT/ DEL : REPLY ]
  5. 너무 예쁘네요.....
    부럽습니다 ^^ ㅎㅎ

    2014.03.19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보고 간답니다 ^^
    활기차게 오늘을 보내셔요~

    2014.03.19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 사진 계속 보구 있으면 빠져드는 느낌이네요^^

    2014.03.19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8. 화려한 조명에 반영까지 멋진 풍경이네요~ ^-^

    2014.03.19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마치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너무 멋지네요.^^

    2014.03.19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멋집니다.

    ㅎㅎ

    잘 보고갑니다.

    2014.03.19 1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야경이 고급져보인다고나 할까요! ㅋㅋ
    동화속 세상에 들어온 느낌도날것같네요^^

    2014.03.19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와 사진 멋집니다^^

    2014.03.20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실제로 보면 정말 넋을 놓고 보게되겠네요. :) ㅎㅎ

    2014.03.20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멋진 사진이네요

    2014.03.20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흔적

    오호

    2014.03.23 13:5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