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 장의 사진2015. 8. 1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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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2번째로 큰 빙하호, 말린호수

[캐나다 로키 여행] 


더위가 극성이다. 멀리는 못 가지만 눈과 마음이 시원했던 여행지를 떠올리며 더위를 잠시 이기고 있다.

더워지니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가 일품인 중국 구채구나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채 또는 라오스의 꽝시폭포가 

생각나기도 하고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드는 빙하기 있는 캐나다 유콘의 클루아니 국립공원, 노르웨이나 뉴질랜드 남섬,

스위스가 생각나기도 한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캐나다 로키 만큼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자연이 있었을까?

고봉에 쌓인 빙하와 수목한계선까지 빽빽하게 들어선 나무들 그리고 에메랄드 빛을 머금은 호수... 

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뤄 바라만 봐도 그동안 묵었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게 만드는 곳이 캐나다 로키이다.


캐나다 로키의 수많은 명소 중에서도 탁트인 경관과 웅장함으로 다가왔던 말린호수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빙하호로 스피트보트를 타고 스피릿 아일랜드가지 왔을때

한척의 카누가 뒷배경과 어울려 포인트가 되어준다. 여기까지 노를 저어 왔으면 5~6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던데 대단하다. 스피릿 아일랜드는 사진에서 빠졌지만, 카누는 좋은 모델이 되어줬다.^^


- 말린호수, 캐나다 로키, 캐나다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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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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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 한장인데 너무 멋있네요!!!

    2015.08.12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규모가 대단한가봐요... 뉴질랜드에서도 빙하호수를 많이 봤었는데.. 여긴 정말 규모가 큰가 봅니다

    2015.08.13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시원합니다.
    더위에 저친 몸이 일순간 시원해지네요~

    2015.08.14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더위가 이제 슬슬 물러갔으면 좋겠네요. ㅎㅎ 시원한 풍경 잘 보고 가요.

    2015.08.14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렇습니다. 로키만큼 아름이를 품고있는 곳이 없을것 같아요.
    그래서일까요 짚시가 로키 품에서 빠져 나가질 못하고 있잖아요. 그러다보니 로키와 열애를 하게되었어요.
    그냥 눌러살고 있네요~ 에궁~

    2015.08.19 06:43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anada,USA2012. 2. 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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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키의 빠질 수 없는 매력, 재스퍼 [캐나다여행/로키/재스퍼]

화려한 캐나다로키의 밴프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박하지만,
좀 더 원시적인 자연으로 다가오는 재스퍼.
아마, 이런 매력 때문이 재스퍼를 꼭 들르게 만드는 것 같다.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는 에코여행의 진수를 보여주는 곳.
그 곳에는 알면알수록 빠져버리는 무한 매력이 있다.







말린호수에서 나와 재스퍼타운 방향으로 향하는 도중에
도로 옆으로 갑자기 튀어나온 사슴.
차를 멈추지 않을 수 없었다.

털갈이를 해서 이쁜 모습은 아니었지만,
자연 그대로의 야생동물을 보는 재미는 솔솔하다.








말린호수로 가는 도중에 독특한 형태의 산을 볼 수 있다.
깍아지른 듯한 절벽을 자랑하는 회색빛의 산은
재스퍼의 신비감을 더 해 준다.









메디슨 호수에서 발견한 빅혼쉽.
이곳을 지날 때 마다 발견 하곤 했던 빅혼쉽은
어김없이 또 볼 수 있었다.

잊지 말아야 할 것!!!
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말자.
아무 생각없이 재미로 준 먹이가 동물의 야생본능을 잃게 만들어
죽음으로 몰아 갈 수 있다.








말린호수와 말린협곡 사이에 있는 메디슨 호수는
재스퍼의 신비로운 호수 중에 하나로 꼽힌다.

물빛은 캐나다로키의 다른 호수에 비해 평범한 편이지만,
봄에서 여름 사이에는 녹은 눈이 호수로 유입되어 수량이 불어나고,
가을이 되가면서 물이 줄기 시작하여, 겨울에는
호수의 바닥이 거의 드러난다고 한다.
그래서 사라지는 호수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카리브(북미 순록)에 대해 설명해 놓은 안내판이 있어
카리브가 근처에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보았지만 보이지는 않았다.







재스퍼에서 가장 흔한(?) 동물인 엘크.
재스퍼에 와서 엘크도 못 본다면 정말 운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재스퍼타운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피라밋 호수.
호수내에 작은 섬이 있고, 그 곳까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호수를 같이 바라보는 연인(?)의 모습이 아름다워 보인다.








피크닉 장소로도 손색이 없는 피라밋 호수.
잔잔한 호수는 휴식과 여유로움의 의미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피라밋 호수에서 보이는 에디스 카벨.
그 웅장한 자태를 가까이서 보고 싶었지만,
아직 오픈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

예전에 갔을 때 거대한 절벽이 앞을 가로막고 압박감을 주었던 느낌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산의 거대한 압박에 현기증까지 동반하였던 그 곳에서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무엇을 하든 조물주가 내린 자연의 축복에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캐나다로키가 아닌가 생각된다.















아침에 숙소에서 발견한 머멋 가족(?)
땅굴을 파고 생활하는 그들은
이방인에 대해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는 모습이다.

다람쥐에 비해 토실한 몸매가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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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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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젠가 캐나다에 가고 싶네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12.02.06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자연의 위대함이
    고스란히 담겨져있는 아름다운 자연입니다.. ^.^

    2012.02.06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리가 먼저 해치지 않는다면
    자연은 우리에게 한없이 포근하고 너그러울 텐데요.
    큐빅스님이 담아오신 아름다운 풍경,
    흐뭇한 마음으로 바라봤습니다.

    2012.02.06 08:46 [ ADDR : EDIT/ DEL : REPLY ]
  4. 머멋가족 너무 귀여워요~ㅎㅎ
    여유롭고 아름다운 생생한 현장.. 큐빅스님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12.02.06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첫아이 뱃속에 있을 때 로키를 다녀왔으니....벌써 5년 전입니다.
    또 가보고 싶네요. 이번에는 여름에^^

    2012.02.06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풍경이 시원시원 하네요~

    2012.02.06 09:52 [ ADDR : EDIT/ DEL : REPLY ]
  7. 자연의 웅장함 속의 작은 인간을 느끼게 만드는 풍광이내요^^

    2012.02.06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자연의 아름다움과 귀여운 야생동물들까지... 모두 즐감했습니다 ^^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2012.02.06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마지막 동물이름이 머멋? 이에요? 귀여워요... 키우고 싶다 ㅋ

    2012.02.06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천국에서 하나가 빠진 999국이란 말이 사실인듯합니다

    2012.02.06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멋진 풍경과 함께 야생동물도 볼 수 있다니..
    정말 좋은 곳이네요..^^

    2012.02.06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풍경도 참 멋있지만 동물들이 자주 보여 무척 신기한 곳이네요. ㅋㅋ

    2012.02.07 0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우 사진 예술이네요
    이럴 때 사진같다라는 말 쓰는거 맞죠?

    2012.02.07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올 여름에는 꼭 한번 가보려고 생각중인데..
    경제 여건이 허락할지.. ㅎㅎ
    하지만 언젠가는 가게 되겠지요. ^^

    2012.02.07 13:57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anada,USA2012. 1. 3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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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들의 꿈의 장소

말린호수와 스피릿 아일랜드

[캐나다 로키 여행]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의 중간 지점인 컬럼비아 대빙원에서 설상차를 탄 후에
재스퍼 방향으로 급하게 차를 운전했다.
캐나다로키의 재스퍼에 가면 반드시 가봐야 하는 장소로 꼽는 말린호수를 보기 위해서다.

물론, 오후 늦게 방문해도 상관이 없으나
오후 4시가 마지막인 말린호수의 크루즈를 타기 위해서다.
2시간 정도 거의 쉼없이 달려왔더니 4시 전에 말린호수에 도착 할 수 있었다.

크루즈 탑승권을 구입하니 57.75C$.
한화로 6만원이 넘는 돈이다.
이렇게 비싼 돈을 지출하고 크루즈를 이용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하는 의문을 가질 만도 하지만
이미 2번의 경험을 통한 학습효과로 재스퍼에 왔으면
크루즈는 반드시 타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재스퍼에서 반드시 가야 할 장소로 개인적으로
에디스카벨과 말린호수를 꼽곤한다.
아쉽게도 에디스카벨은 아직 오픈을 하지 않은 상태이다.
접근하는 도로가 완전히 녹는 6월말 정도되야 오픈이 가능할 듯 싶다.




 

 

크루즈를 타기 위해서 말린호수로 다가가니
다시 봐도 감탄사가 터져나오는 풍경이 떡하니 앞에 버티고 있다.

아침부터 계속되는 운전으로 피로가 누적되어 있었지만,
시원시원한 스케일의 말린호수는 피로를 잊게해주고 청량감을 가져다주었다.





 

 

빨간색의 지붕과 카누, 초록의 숲과 흰색의 빙하, 푸른색의 하늘...
마냥 바라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 진다.

캐나다 국기에 단풍이 그려져 있어서 그런지
붉은색은 캐나다와 잘 어울리는 느낌을 받는다.
 

 

 

 

 

 

 

크루즈에 탑승했다.
약 1시간 반동안의 아름다운 여행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냥 풍경만 보는 크루즈 투어가 아니라 안내원의 설명이 곁들어진다.

“말린호수 크루즈 전에 타보신 분들 손들어 보세요”

거의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이 손을 든다.
놀라운 수치다.^^
그만큼 이용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 아닐까!



 

 

 

  

빠르게 달리는 크루즈의 창문을 여니 시원한 바람이 얼굴을 때린다.
맑게만 보이던 날씨가 변덕을 부리는지 크루즈를 타는 동안 소나기가 내리기도 한다.

안내원은 무언가 열심히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
풍경에 빠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사실, 일상에서 영어 쓸일이 없으니
히어링이 날로 감소하는 것을 여행하면서 다시 한번 느끼고있다. ㅡ,ㅡ



 

 

 

 

크루즈는 말린호수의 꽃 스피릿 아일랜드(spirit island)로 다가가고..
그 곳에 이르렀을 때 평범한 호수빛에서 파워에이드 농축액 같은 물빛으로
변해있는 모습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왼쪽을 보세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피릿 아일랜드가 보입니다”

사실, 스피릿 아일랜드는 섬이 아니다.
육지와 살짝 연결되어 있다.
스피릿 아일랜드의 선착장에 크루즈는 멈추었고, 15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 주어졌다.

그곳에서 가장 먼저 반겨준 것은 굶주린 모기들.
15분 동안 끝임없이 대쉬하는 모기들에게 몸 이곳저곳에 붉은반점을 얻어갔다.

짧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스피릿 아일랜드가 잘 내려다 보이는 스팟이 있다.
옆에 있던 한 외국인이 말한다.

‘캐나다 옆서네’

그렇다.
사진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도 그냥 셔터만 누르면 엽서가 되는 곳이다.
사진작가들이 캐나다에 오면 가장 사진을 찍고 싶다는 곳
왜 이곳인지 이해하는데 긴시간은 필요 없었다.


 


 

병풍처럼 둘러싸인 만년설을 안고있는 말린호수의 풍경사이로 마침 보트가 지나간다.
보트에 탄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듯 하다.

‘나 찍어 봐라^^’





 

 

22km에 이르는 세계에서 2번째로 크다는 빙하호인 말린호수는
스피릿 아일랜드까지 고속의 크루즈로 오는데만 40여분이 걸린다.
카누로 오는데는 5-6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이런 먼거리를 노를 저어 왔을까! 대단한 체력이네’
이런 생각을 해봤으나 자세히 보니 모터가 달려있는 보트였다.
이런 곳에서 낚시를 한다면 물고기가 안잡혀도 풍경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다.






  

1시간 반동안의 크루즈 여행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아쉬운 마음에 호수 주위로 정비되어 있는 산책로를 따라가 보았다.







 

어는 곳에서 어딜 바라다보아도 아름답다!!






 

 

혹자가 이곳에서 사슴 종류 중에서 가장 크다는 무스를 보았다는 말에
무스를 발견하길 기대했지만 무스는 없었다.
대신 호수에서 여유를 즐기는 새들도 괜찮았다.






 


사진가들이 꿈의 장소로 뽑는 곳은 개인적으로도 꿈의 장소였다.^^
명소는 다시와도 진가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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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풍경을 보니 눈이 황홀합니다
    차가운 화요일을 따스하게 보내세요~

    2012.01.31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스피릿 아일랜드 이용객 중 절반이 전에 이용해 본 사람들이라니 놀랍습니다.
    그만큼 또 찾고 싶은 곳이겠지요. 언제봐도 멋진 풍경입니다~ 또 가고 싶어요^^

    2012.01.31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동화속에서나 볼수 있는 풍경인듯 하내요^^

    2012.01.31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런 풍경 정말 좋아라 하는데... 꿈의 장소라 할만 합니다...
    저도 한번 담아보고 싶은 풍경이네요~

    2012.01.31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두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
    동부하고 다른 점은.. 뒷 배경에 저런 눈 덮힌 산이 없다는 점.. -o-

    2012.01.31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느쪽으로 눈을 돌려도 멋진 풍경이 이어지는 곳이네요 ^^
    파워에이드를 농축시켜놓은 듯한 물색이란 표현은 캬~!!!
    시원하게 갈증을 해소해주는 기분입니다 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1.31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아.. 큐빅스님 사진 볼 때마다 캐나다 여행 욕구가 스물스물~~~

    2012.01.31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알 수 없는 사용자

    참 좋은 풍경잘보고갑니다ㅎㅎ

    2012.01.31 13:46 [ ADDR : EDIT/ DEL : REPLY ]
  9. 물감으로 콕콕 ㅉ;ㄱ어 그려놓은듯 저 선명한 대비 사진들,,,..
    이럴때 숨이 막히다고들 하죠^^

    2012.01.31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어딜 찍어도 엽서가 될것 같네요.
    덕분에 안구정화 100% 했습니다.
    1월 마무리 잘하세요^^

    2012.01.31 2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캐나다 ..뽐뿌를 심하게 받습니다
    천국의 경치가 이럴 듯 생각합니다 ^^

    2012.01.31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과연 57불이 아깝지 않은 경치를 보여주는 것 같네요~ ㅎㅎㅎ

    2012.01.31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찍는대로 예술 작품이 되네요.....
    정말 이사진 볼때마다 캐나다로 당장 날라 가고 싶네요..

    2012.01.31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정말 예술이네요..........그냥 영화 한컷 한컷 보는것 같아요........와......

    2012.01.31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그림 엽서에서 보던 바로 그곳이네요..
    꿈에서나 볼수 있는 멋진 곳...
    아흠...심히 부럽습니다..

    2012.02.01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호수가 바다 같네요.
    청량한 공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2012.02.01 11:2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꿈의 장소라 불릴만 하네요..^^
    멋진 풍경 직접 꼭 담아보고 싶습니다..

    2012.02.01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토토

    멀린호수는 걍 멀리서만 봤는뎅~~~
    사진으로 보니 정말 다시한번 꼭!!!가고 싶네요~~~^^

    2012.03.23 16:30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anada,USA2011. 11. 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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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행/로키] 세상 어느 것과도 바꾸기 싫은 여행지, 캐나다 로키 [프롤로그]


멕시코부터 미국, 캐나다를 거쳐 알레스카까지 뻗어있는 로키산맥은
거대한 산악줄기를 형성하고 있다.
그 중에서 캐나다쪽 로키산맥을 캐네디안 로키라고 부르며
캐네디안 로키는 5개의 국립공원(밴프,재스퍼,요호,쿠트니,워터튼 레이크)과 주립공원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개인적으로 캐네디안 로키는 어감이 잘 들어오지 않아서
기억하기 편하게 캐나다 로키라고 사용한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로키산맥하면 미국의 로키산맥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나 역시 캐나다 로키를 알기 전까지 그러했던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화이트혼산 전망대, 밴프, 캐나다 로키


스위스에 친구랑 여행을 같이 갔을 때였다.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눈물을 글썽거리던 친구가 나를 보더니 한마디 던진다.

“야~ 너는 감정도 없냐? 이런 풍경을 보면서 하품을 하다니.. 이렇게 감정이 매마른 인간은 처음본다~“
 
"하품이 나오는데 어떻해“

다음해애 몇 년전에 왔던 캐나다 로키를 다시 찾았다.
그리고 캐나다 로키를 보면서 혼자 중얼거렸다.
 
‘친구야~ 진짜 대자연은 바로 이런거야!! 여기서는 하품은 커녕 자꾸 눈물이 글썽거린다’


물론, 여행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기 때문에
어느 곳이 더 괜찮은 여행지인지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할 수도 있지만 나의 느낌은 그러했다.






밴프스프링스 호텔, 밴프, 캐나다 로키







말린호수, 재스퍼, 캐나다 로키







콜롬비아 대빙원, 재스퍼, 캐나다 로키



레이크 루이스, 밴프, 캐나다 로키



자연의 생얼 캐네디안 로키에서 유명한 몇 곳만 찍어서 이야기 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는 것 같다.
발길 머무는 곳마다 시선을 어디다가 둬야 될지 모르는 자연이 만든 예술품에 감탄사가 절로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캐네디안 로키에서 굳이 유명한 곳을 뽑자면
유네스코 지정 세계 10대 절경이면서
영국 BBC선정 죽기 전에 가봐야 할 50곳 중에 11위에 선정된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와

북극권을 제외하고 북반구에서 가장 큰 빙하이며
닥터지바고의 시베리아 설원장면이 촬영된 콜럼비아 대빙원이 대표적 명승지이다.







마멋



어린 산양



엘크



다람쥐



사슴



빅혼쉽



엘크



어렵지 않게 야생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것 또한 캐나다 로키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이다.
차를 타고 가다가 또는 오솔길을 따라 호젓이 걷다가
자연속에서 어슬렁거리는 야생동물들을 발견 할 수 있다.

직접 본 동물만 나열해도 흑곰, 그리즐리곰, 엘크, 산양, 사슴, 빅혼쉽, 마멋, 다람쥐 등인데
특이한 것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평온하게 걸어 다닌다는 것이다.

새벽에 재스퍼타운에 도착하여 마을을 걷다가
어둠속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포착되어
쳐다보니
수십마리의 엘크떼가 마을에서 쉬고(?) 있는 모습은 아직까지도 기억에 선명하다.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캐나다에서는 그들을 헤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기 때문일까?
사람도 자연과 하나가 되는 곳. 그곳이 캐나다 로키다.

여행하면서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야생동물들을 직접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했다.







콜롬비아 대빙원, 재스퍼, 캐나다 로키

 

보우밸리 파크웨이, 밴프, 캐나다 로키



캐나다 로키의 자연은 영화로 치자면 초대형 블록버스터급이라고 말 할 수 있다.
그 곳의 감동은 영화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현대의 광학 장비가 아무리 발달한다 해도 그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다 담을 수 있기란 불가능하지만
 ‘가을의 전설’, ‘브로크백 마운틴’, ‘닥터지바고’, ‘돌아오지 않는 강’등의 영화에서 캐나다 로키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콜롬비아 대빙원을 설상차로 올라갔을 때는 ‘닥터지바고’가
캘거리에서 밴프로 가는 도중에 만나는 초원과 초원 너머로 멀리 캐나다 로키가 보이는 장면은
 ‘가을의 전설’이 절로 생각나게 만드는 풍경이다.

또한 보우밸리 파크웨이를 드라이브 하는 도중에 만나는 보우강은 ‘돌아오지 않는 강’을
떠올리게 한다.

가을의 전설은 개인적으로 영상이 가장 아름다웠던 영화 중 하나로 꼽는다.







페이토호수, 밴프, 캐나다 로키



모레인호수, 밴프, 캐나다 로키



에메랄드 호수, 요호, 캐나다 로키



▲  보우 호수, 밴프, 캐나다 로키



  말린호수, 재스퍼, 캐나다 로키



호수를 빼놓고 캐나다 로키를 말 할 수 있을까!!!
겨울과 봄 동안 얼어있던 호수는 6월말 정도면 거의다 녹아 호수 본연의 아름다움을 뽐낸다.

가장 사랑스러웠던 '모레인 호수',

‘평생 여행해도 이렇게 아름다운 물빛을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도록 만들었던 '페이토 호수',

사진작가들이 캐나다에 오면 가장 사진 찍고 싶다는 지구상에서 2번째로 큰 빙하호 '말린호수',

식스글라시어와 빅비하이브까지 이르는 최고의 트레킹 코스를 제공해 주고
유키구라모토의 lake louise가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연주되는 '레이크 루이스',

거대하고 웅장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보우호수',

동화같이 아늑한 '에메랄드 호수' 등

캐나다 로키의 호수는 저마다의 아름다운 색깔을 가지고 있어 몇 번을 다시 와도 끝없는 감탄사만 나온다.
 







레이크 루이스, 밴프, 캐나다 로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재스퍼, 캐나다 로키







피라밋 호수, 재스퍼, 캐나다 로키



말린호수, 재스퍼, 캐나다 로키


풍부한 자연으로 인해 캐나다 로키에서 즐길 수 있는 레포츠는 다양하다.
겨울이면 스키를 여름이면 하이킹, 카누, 카약, 레프팅, 자전거, 승마, 낚시 등..

아직 레포츠는 즐기지 못해서 다음을 기약해 본다.







  페이토 호수, 밴프, 캐나다 로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밴프, 캐나다 로키







페이토호수, 밴프, 캐나다 로키







화이트혼산 전망대, 밴프, 캐나다 로키


자연이 이룬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곳.
자연이 주는 무언의 가르침에 풍성해진 마음으로 돌아 올 수 있었던 곳.
가장 행복했던 여행지는 여행 후 가장 그리운 여행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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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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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연의 웅장함을 최대로 느낄수있는 곳이네요.
    사진으로 봐도 멋있는데, 직접 본다면 감동의 물결이 넘치겠습니다.

    2011.11.11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10년전 캐나다 백패킹하며 밴쿠버에서 현지인들 투어팀에 끼어 올랐던 기억이 납니다
    록키 밴프 레이크루이스.. 아름다운 곳이죠~
    콜롬비아 아이스필드는 제가 다녀온때보다 줄어든듯 느껴져 안타깝습니다~

    2011.11.11 14:58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경이로움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살아생전에 저런 곳 한번 가봐야 할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1.11.11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록둥이

    살아있는 대 자연을 봅니다.
    여행지로는 정말 탐나는 곳이지요~
    사진도 장말 멋지게 담으셔서 ....넘 아름다워요~

    2011.11.11 18:26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진 한장 한장이 그림엽서입니다
    금요일 저녁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2011.11.11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네요...ㅎ
    다시 보고 싶어요...ㅠ.ㅠ

    2011.11.11 19:26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 정말 대단하네요~~~ 길에서 만난 친구들이 부러울따름입니다~~^^

    2011.11.11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너무 멋있는 여행지인 것 같습니다.

    야생동물을 보니까 저도 너무나 가보고싶습니다.

    큐빅스님 사진 정말 멋있습니다.

    잘보고 간답니다. ^^

    2011.11.11 21:1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사람이 어우러진 풍경이 많으네요.
    위대한 풍경만 바라볼때와는 달리.... 관광지 사진 몇 곁들이시니....
    더더욱 가고싶어지네요 ㅎㅎ

    2011.11.11 23:25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냥 보기만 해도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대자연 앞에서 사람은 한없이 작아지는 것 같아요.^^

    2011.11.12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내년쯤 캐나다와 미국을 한 번 여행하고 싶은데
    잘 될런진 모르겠지만 사진 정말 멋집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2011.11.13 07:35 [ ADDR : EDIT/ DEL : REPLY ]
  13. 너무 잘 봤습니다!

    2011.12.05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지금까지 꿈꿔오던 카나다 록키를 내년에는 꼭 실현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사진 으로 구경 잘했습니다. 안가고는 못백이겠네요.

    2011.12.29 00:18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고요한달빛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보는내내 꼭 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012.02.18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할말을 잃게 만드는 뷰들이네요

    2012.06.19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다른 곳에는 해외 트레킹 몇차례 했지만 아직 북미 유명산애는 트레킹을 해보질 못했습니다.
    내년에는 카나다 록키를 해보고 싶은데 가장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는 어디인가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웹싸이트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물론 큐빅스의 배낭여행도 세밀하게 읽어볼 작정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추천하시고 싶은 곳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2.12.24 17:04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알 수 없는 사용자

    어제 소개해주신 싸이트에 들어가보았는데 정보는 오히려 큐빅스님께 훨신 많이 커버하고있더군요. 사진도 그렇고..

    2012.12.25 11:25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분 사이트는 트레킹을 굉장히 많이 하신분 같드라구요^^
      저는 밑에서 즐기는 것만 해도 굉장하다고 생각해서
      트레킹을 얼마 안해서...

      2012.12.25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19. 큐빅스님의 포스팅들중에 이 부분이 젤 기억에 남네요....
    몇번씩 봤는데도 맘에 쏙 듭니다 ^^

    2013.02.12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인데
      그 느낌을 제대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네요..
      몇 번 더가야 할듯.ㅋㅋ

      2013.02.12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20. 야생동물들 너무 귀엽네요 ㅠ_ㅠ ~~~~
    다람쥐 어떻해 ㅎㅎㅎㅎ ~~

    2013.07.12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21. 두번이나 갔다왔는데 님의 사진으로 보니 더욱 감개무량입니다.

    2016.09.20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포토에세이2011. 8. 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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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행] 더위를 잊게 해주는 캐나다의 설산과 빙하


장마도 끝나고 주말에 비소식이 있긴 하지만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작년 여름에 납량특집으로 ‘섬뜩했던 여행의 기억’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 했는데

작년에 모아두었던 여행지의 공포스러운 사진들을 대부분 써버려서

올해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시원함을 넘어서 춥게까지 느껴지는 캐나다 설산과 빙하를 포스팅 해봅니다.

사진으로나마 잠시 더위를 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 이제부터 사진을 보면서 '시원하다'라고 마인드 컨트롤을 해보세요.


사진은 캐나다의 유콘과 캐나다 로키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납량특집] 섬뜩했던 여행의 기억:
http://qubix.tistory.com/22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라는 미사어구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캐나다 로키의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입니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여행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아름다운 경치에 자꾸 차를 멈추게 해서 앞으로 가지 못하게 만드는 곳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빙하는 크로우풋 빙하인데
옆에서 보면 이름 그대로 까마귀 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까마귀 발가락을 닮은 세 개의 빙하 중 하나가 지구 온난화의 영향인지

떨어져 나가고 없어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캐나다 로키의 어딜가나 쉽게 볼 수 있는 만년설.

그 어마어마한 만년설의 시원한 모습을 호수의 반영에서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메랄드 빛을 간직한 수정 처럼 맑은 레이크 루이스 앞에 서면

명불허전을 이럴 때 쓰라고 가르쳐 주고 있는듯 했습니다.
^^







유콘의 클루아니 국립공원의 빙하입니다.

남극/북극을 제외하고 세상에서 가장 큰 빙하지대라고 합니다.

육로로 접근하기 힘들기에 경비행기를 타고 2시간 공중에서 둘러 본 클루아니 국립공원의 빙하는

상상 이상의 세계..

아니 상상 할 수 도 없는 세계였습니다.

흰 파우더를 뿌려놓은 듯 온통 하얀색이 펼쳐지는 세계는

아직도 실제로 본 것 같지 않고 꿈을 꾼 것 같은 느낌입니다.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빙하호인 말린호수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 포인트 중에 하나인데요,

때마침 나타나는 보트.

‘잠깐 우리가 있어야 사진 배경이 허전하지 않잖아...’
이렇게 말하는듯 합니다.^^

이곳까지 보트로 오려면 5-6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보트를 보기가 쉽지 않을텐데 그날 사진 운이 좋았습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혼자 만족해 봅니다.^^








클루아니 국립공원의 빙하.

강이 구불구불 흐르듯 빙하도 구불구불 계곡 사이로 조금씩 흘러 내려갑니다.

갑자기 스키가 생각납니다.

저곳에서 스키를 탄다면 판타스틱 할 텐데요.^^








빙하의 표면입니다.

빙하의 일 부분이 녹았다가 다시 얼어서 푸른빛을 띄는 것 같습니다.

공중에서 본 것이라 각각의 푸른빛을 띄는 얼음은 어느 정도의 크기인지
상상이 가지 않네요.

신비롭고 아름다운 지구입니다.








캐나다드림이라고 쓰여진 캠핑카입니다.

꿈만 같은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달리는 캠핑카...

캐나다드림 맞습니다.^^








모레인 호수

6월 중순에도 호수의 절반은 얼어있었지만,

경건해지는 마음만은 예전에 왔을때와 다를 바 없었습니다.

몇 번을 왔지만 이곳에 오면 꼭 하는 약속이 있습니다.

'다시 꼭 와야지'








북극을 제외하고 북반구에서 가장 큰 빙하라는 콜럼비아 대빙원.

얼마나 큰지 그냥 빙원도 아니고 대빙원이라고 이름을 붙여졌습니다.

산 너머로는 어마어마한 빙하가 자리잡고 있겠지요?

눈에 보이는 세계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캐나다 로키의 콜럼비아 대빙원의 일부분인 아싸바스카 빙하입니다.

눈이 단단해져서 수십 미터씩 쌓인 빙하위를 설상차를 타고 올라 갈 수 있는데요,

사진 오른쪽 밑에 빨간색의 설상차를 볼 수 있습니다.

거대한 자연앞에 인간의 존재는 한점의 점 밖에 안 될 정도로
정말 나약하고 작아 보입니다.

위대한 자연이라는 말을 쓰지 않을 수 없네요.

온통 얼음뿐인 대빙원. 시원해 지지 않나요?^^

저 곳에서 졸졸졸 흐르는 빙수를 마시면 불로장수 한다니
무조건, 반드시 마셔야 합니다.

가시면 병에 담아서 부모님께 꼭 갔다드리세요.^^







빙하위를 걷는 사람들입니다.
외투로 완전 무장을 했네요.

우리의 상식으로는 그냥 눈위를 걷고 있는것 같지만

수십미터 두께의 빙하위를 걷고 있는 것입니다.

항상 겨울만 존재하는 곳입니다.








껴안으면 조금이라도 따스해 질까요?^^

추운 빙하위에서 사랑도 더욱 둔둑해 집니다.








아싸바스카 빙하

저 어마어마한 빙하도 매년 조금씩 줄어들어 현재 속도면
500년 후면 다 없어진다고 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이었기에 지구 온난화에 대한 안타까움을 그 어느 곳보다

절실하게 느껴졌던 곳이 캐나다 로키였던 것 같습니다.








보우호수

호수의 절반 이상은 얼어있고 산에는 눈이 쌓여있고,

봄 같은 따사로운 햇살, 가을 같은 푸른 하늘과 구름...

사계절을 한 곳에 모아놓은 듯한 곳은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습니다.








아싸바스카 빙하

살상차가 마치 장난감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인간은 자연 앞에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클루아니 국립공원

이 어마어마한 빙하는 알레스카 해안가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아주 높이까지 오르고 싶어 얼마나 더 먼 곳을 바라볼 수 있을지’

김동률의 출발이 머리에서 흘러나오네요.














보우밸리 파크웨이

풍요로운 자연의 모습을 절실히 보여주는 캐나다 로키의 보우밸리 파크웨이입니다.

20여명 가까운 사람들이 이곳에 차를 멈추고 아무 이야기도 없이
다들 멍 때리고 있었습니다.

각자가 자연에 완전히 취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도 아름다운 모습을 최대한 눈에 담아두었다가 떠나려고 하는데
갑자기 커다란 기적 소리가 들립니다.

기차가 오고 있었습니다.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야지 제대로 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빙수가 먹고 싶어지는 사진입니다.

180도 파노라마로 펼쳐져 있는 만년설에 눈이 호강을 합니다.







유콘의 헤인스정션입니다.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는군요.^^














찬 바람이 불어오나요?^^

시원해 지셨나요?

조금이라도 시원함을 느끼신 분이 있다면 오늘의 미션은 성공인 것 같습니다.^^


캐나다 설경과 빙하 사진을 몇 장 뽑아서 포스팅하니
더운날 더욱더 그곳이 그리워집니다.

휴가 아직 못 가신 분들은 계획 잘 세워서 멋진 휴가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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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네요....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2011.08.05 14:23 [ ADDR : EDIT/ DEL : REPLY ]
  3. 캬~! 정말 시원하네요^^
    보우호수를 보문호수로 잘 못읽었다는...ㅋㅋ
    즐감하고 갑니다~*

    2011.08.05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캐나다 설상차..7년쯤에 어학연수갔을때 타봤던 기억이 납니다^^
    멋지고 시원스런 사진들이네요~~

    2011.08.05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음...그래도 더워요...^^;;;
    캐나다...역시 설산과 아름다운 풍경을 빼 놓고는 말할 수 없는 멋진 지역입니다~!

    2011.08.05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이거 완전 대박입니다. 그러지 않아도 올가을에 타나다 록키 트레킹을 꿈꾸고 있는데요... 그래서 친구와 트레킹 전문회사 혜초에서 오후에 만나리고 했구요. 멋진 사진 황홀하네요.

    2011.08.05 16:08 [ ADDR : EDIT/ DEL : REPLY ]
    • 가을이면 단풍 물들도 끝내 줄 것 같습니다.
      차로 이동하면서 보는 것도 멋지지만
      역시 트레킹을 하면서 느끼는
      로키가 진짜죠^^

      2011.08.07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7. 미션에 성공하셨네요. 머리로 느끼는 시원함이 전해집니다.

    2011.08.05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더위~!!
    덕분에 팍 날라갔습니다. 룰루랄라~!!
    정말 션션합니다. *^.^*

    2011.08.06 01:05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우~~와우~~~~
    시원얼얼합니다..

    2011.08.06 0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한장 한장 사진을 볼 때마다 감탄사가... 캬~~ 캬~~ 터져나옵니다.

    귀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1.08.06 0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 여름에 이렇게 시원한 사진들을 보니
    조금이나마 더위가 가시는 것 같은데요? ^^
    캐나다 여행 정말 한번쯤은 떠나고 싶네요~!

    2011.08.06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유콘의 헤인스정선 ....그야말로 그림같은 풍경위에 지어진 집이군요 ..부럽습니다 ^^;

    2011.08.06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보는 것 만으로도 시원합니다.
    헐리우드에서 촬영장소로 많이 사용했을 것 같은 장소네요.

    2011.08.06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언제나 가게 될까요? 록키에..
    이번에 서부로 갈까 동부로 갈까 고민하다가 동부를 선택했는데..
    언젠가는 가게되겠지요.. ^^

    2011.08.07 04:37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알 수 없는 사용자

    오호 좋으네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다!! ㅎ

    2011.08.07 14:55 [ ADDR : EDIT/ DEL : REPLY ]
  16.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2012.01.06 01:12 [ ADDR : EDIT/ DEL : REPLY ]
  17. 웃는 낯에 침 뱉으랴

    2012.01.06 13:10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2012.01.07 03:19 [ ADDR : EDIT/ DEL : REPLY ]
  19. 좋은 아침입니다.

    2012.05.09 08:13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2012.05.11 14:09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언제봐도 멋집니다 ^^

    2013.09.21 1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1. 6. 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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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들에 의해 꿈의 장소라 불리는 장소, 말린호수(maligne lake)와 스피릿 아일랜드(spirit island)


말린호수(maligne lake)는 캐나다 로키의 재스퍼 국립공원에 위치한다.

길이만 약 22키로로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빙하호이다.

말린호수의 유명한 스팟인 스피릿 아일랜드에 가기위해서는 1시간 반짜리 보트 투어에 동참해야 한다
.


보트는 스피릿 아일랜드로 다가가고...

그 곳에 다가갔을 변해 있는 물색깔에 한번 놀란다.

마치 파워에이드 농축액 같다고 할까!!!

푸르스름함과 옥빛을 합쳐 놓은듯한...

스피릿 아일랜드의 선착장에 보트가 멈추고, 15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 주어졌다.

짧은 산책로를 따라 걸으니 말린호수와 스피릿 아일랜드가 잘 내려다 보이는
스팟이 있다.

옆에 있던 한 외국인이 하는 말.


‘캐나다 옆서네’


맞다. 찍으면 그냥 엽서가 되는 곳이다.

사진작가들이 캐나다에 오면 가장 사진 찍고 싶다는 곳이

왜 이곳인지 짧은 시간이나마 다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이 만든 어떠한 매개체로도 캐나다 로키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잡아낼 수 없을듯 하다.


- 캐나다, 로키, 말린호수와 스피릿 아일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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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저 곳에 서면 자연의 경이로움에 그저 숙연해질거 같습니다.
    넘 멋지네요~^^

    2011.06.17 0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넘 아름다운 곳이네요...ㅎ
    캐나다 두루두루 둘러보고 싶은 마음 간절해지네요...오늘도 좋은 날 되시구요...^^

    2011.06.17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장의 사진으로도 얼마나 아름잡고 멋진 곳인지 알수 있네요!!

    2011.06.17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와 이런곳에 사진을 쩍어야 저의 사진 실력이 커버가 될텐데요....ㅎㅎ

    2011.06.17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액자에 걸어두고 싶은 사진입니다. 베스트 축하드립니다.

    2011.06.17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꺄~ 직접 찍으신 사진 맞죠~~ 완전 작품사진이네요^^
    파워에이드 농축액 물색깔이 직접 보고 싶어집니다~

    2011.06.17 13:16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멋진 곳입니다! 저런 곳에 가보고 싶습니다..ㅠㅁㅠ

    2011.06.17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입이 안다물어질만큼 멋진 풍경입니다~

    2011.06.17 14:2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오옷~스피릿아일랜드~!!
    더이상의 사진은 필요 없군요~단 한장보기로 베스트~!!
    역시 절경입니다~!

    2011.06.17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베스트에 뽑힐 만한 사진이네요.

    2011.06.17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진이 완전 그림같네요.
    사진도 그림, 예술작품이지만요.
    멋집니다.

    2011.06.17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13. 꿈의 장소 맞습니다
    환상적인 곳이네요
    늘 아름다운 곳을 보여 주시는군요

    2011.06.17 23:01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그야말로 완전 그림속이네여, 참 아름다운 경치군여

    2011.06.18 00:45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1.12.08 16:2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012.01.06 01:13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2012.01.06 12:48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과부 사정 홀아비가 안다

    2012.01.07 03:45 [ ADDR : EDIT/ DEL : REPLY ]
  19.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2012.04.21 04:10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2012.05.09 00:06 [ ADDR : EDIT/ DEL : REPLY ]
  21.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2012.05.11 02:01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anada,USA2010. 4. 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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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키가 나에게 최고의 가족 여행지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이곳에 혼자왔을 때 소중한 가족과 나중에 꼭 함께 와야겠다는 생각이 유독


강하게 들기 때문이다. 혼자 꿈에서 조차 볼 수 없는 풍광을 보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웠던 곳.

정말 다행이도 가족과 함께 했다.^^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가족과 꼭 가는 것을 권한다.


몇 번을 가도 항상 새롭게 맞아주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여행지.


죽기 전에 이곳을 못보고 죽으면 정말 억울할 꺼 같다.^^









 



-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


꿈에서 조차 보지 못했던 풍광은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넘어 충격으로 다가왔다. 내가 아는 어떠한 표현력으로도

로키를 표현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뾰족뾰족한 침엽수림으로 끝없이 펼쳐진 울창한 숲, 그 숲 사이로

에메랄드 빛을 띄며 유유히 흐르는 강과 엘크, 곰, 무스, 산양, 다람쥐등의 다양한 동물들이 평화롭게 뛰어노는

동물의 천국. 
끝없이 펼쳐진 돌산은 만년설의 하얀모자를 쓰고 있었다. 특히 로키의 자랑이라 할 만한 호수는

저마다의 아름다운 색깔을 가지고 있어 몇 번을 다시 와도 감탄사만..
 
산, 호수, 폭포, 동물, 숲, 만년설등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로키안에 있었다.


너무나 대단한 풍광에 감동하다 못해 눈물까지 글썽거렸던 곳.


자동차를 렌트해서 지구상에서 가장 웅장하고 장엄한 도로로 일컬어지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의 230km의


도로를 달리는 동안 눈의 시선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를 정도로 그곳에서의 하루하루가 계속 꿈을 꾸는 듯했다.


'천국을 달리는 도로
'라는 표현은 이곳에만 써야 어울리는 것 같다!!!


"
최고의 예술품은 자연이다!!!"


살면서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힘들 때 이곳을 생각하면 힘이난다.
대자연앞에서 손톱의 때 정도의 가치도 안돼는

내 자신이 이런 작은 일들로 힘들어 하는가 하고..  정말 정말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장소다.




 

 



 

 - 모레인 호수 -


가장 사랑스러운 장소로 모레인 호수는 나에게 항상 1순위였다.

문득 이곳에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곳에서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 lake louise -

 

로키에서 닥터지바고의 시베리아 설원장면이 촬영된 콜럼비아 대빙원과 함께 가장 유명한 곳.


세계 10대 절경으로 꼽히는 장소.


유키구라모토가 이곳의 아름다움에 반해 lake louise란 곡을 만들었다.


아침에 lake louise에 반영된 빅토리아산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천국이 따로없다.


이곳에서 빅비하이브나 식스글라시어 까지 트레킹은 lake louise의 아름다운 다른면을 보게된다.


시간 여유가 있음 꼭 권하고 싶다.

 

 




 


 

  

- 보우밸리 파크웨이 -

 

보우밸리 파크웨이 어딘가에서 차를 잠시 멈췄다.


뒤에는 캐슬산이 있었고 앞에는 만년설과 숲 그리고 영화 "돌아오지 않는강"의


보우강이 있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코스라는 로키 마운틴 기차


코스의 철길이 보이고...


그동안 내안에 있던 스트레스가 말끔하게 한순간에 다 날라가는 느낌이란!!

 

로키로의 여행은 행운이 아닐까??

 

 




 



 

- 말린호수 -

 

지구상에서 2번째로 큰 빙하호.


인간이 만든 어떠한 기계로도 로키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잡아낼수 없을듯..


실제로 보면 너무나 어마어마한 풍경에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


 사진 작가들이 캐나다에 오면 가장 사진 찍고 싶다는 곳.


 













- 에메랄드 호수 -


어디선가 요정이 튀어나올 듯한 동화속의 호수.


밴쿠버에서 차로 14시간 동안가서 로키에서 가장 처음에 접한 호수라
그 감동은 남달르다.


침엽수림과 높은 바위산으로 둘러쌓인 호수는 사람들도 없어서 더없이 아늑해 보였다.






 


- 미네완카호수 -

인공호수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크고 자연스러운 곳이다. 밴프 국립공원에서 가장 큰 호수로 미네완카는

인디언의 말로 '영혼의 호수'인데 죽은 사람의 혼이 이 호수에서 서로 만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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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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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연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도 있군요.
    가족과 함게 언제나 떠나볼 수 있을까요~~ㅠㅠ

    2010.04.17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포스팅 되어있는곳에 아이스필드,루이스호수,재스퍼국립공원,말린호수,피라미드마운틴,롭슨마운틴, 기억은 잘 안나는데...
    저도 하나둘씩 사진뒤져가며 포스팅할예정이니 그때 기억나겠죠 ^^
    사진이 정말 이쁘네요 저도 사진 이쁘게 못찍어 둔게 아쉬움이 많네요 ㅜ

    2010.05.23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로키가 너무 좋아 아직도 그곳이 생생합니다. 물론 이름도 대부분 기억하구요.^^

      2010.05.23 20:49 신고 [ ADDR : EDIT/ DEL ]
  4. 클레임

    정말 예뻐요! 저도 한 번 꼭 가보고 싶어질 정도에요~
    호수가 정말 맑아서 안이 다 보이네요'ㅁ'*

    2010.08.02 09:09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이지 꼭 정말 가고 싶은 곳이네요
    휴..
    이런곳에서 법학과 공부를 할수 있는 여유있는 날이
    오기를

    2010.08.02 10:12 [ ADDR : EDIT/ DEL : REPLY ]
  6. 변강욱

    그러니깐 저는 대구에 살고 있는데...
    사상최악의 열대야밤을 지내고 출근한 월요일이네요.

    눈물나게 멋진 곳이네요. '크로아티아 플라트비체'와 같이 위시리스트에 넣어야 겠네요.

    좋은글, 좋은 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2010.08.02 13:24 [ ADDR : EDIT/ DEL : REPLY ]
    • 크로아티아 플리체비체는 저도 가보고 싶은 곳이죠^^
      저의 위시 리스트에 들어있는곳입니다~

      2010.08.03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7. 록키짱

    벌써 3년전이네요.
    로키의 아름다움에 빠져서 눌러살겠다고 난동피우다가 ㅋㅋ 결국 엄마손에 끌려왔지만

    2010.08.02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그러셨군요.
      저곳에서 계속 산다면
      저곳의 아름다움을 지금과 같이 느낄수 잇을지 저도 궁금해 지긴해요. ^^

      2010.08.03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8. 얌이

    원래 댓글을 잘안다는데...
    캐나다 캘거리에서 잠시 머무르면서 여러번 밴프를 갓더랫지요..
    사진기술이 좋지못해서 그 풍경의 만분지 일도 안돼는 사진만 남기고돌아왔는데
    이렇게 훌륭한사진을 보니 그때 그 감동이 떠오르네요^^

    2010.08.24 01:25 [ ADDR : EDIT/ DEL : REPLY ]
  9. 컥... 보고만 있어도 안구정화~ 심신안정이네요~

    2010.08.24 01:31 [ ADDR : EDIT/ DEL : REPLY ]
  10. 123

    위대한 자연앞에서는 만물의 영장류인 인간도 고개를 절로 숙이게 한다
    아 아름답다
    이러한 곳이 지구상에 존재하다니
    죽기전에 가봐야할 곳
    잘보고갑니다

    2010.08.24 15:00 [ ADDR : EDIT/ DEL : REPLY ]
    • 캐나다 로키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중에 하나입니다. 꼬~ 옥 가보세요^^

      2010.08.24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11. minji8492

    정말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이렇게 좋은 곳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2010.08.24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12. minji8492

    정말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이렇게 좋은 곳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2010.08.24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 사진 정말 좋네요. 저도 올 여름에 비슷한 코스로 다녀왔는데, 구경 잘하고 갑니다.

    2010.09.21 0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으...부럽습니다.
      이번 추석때 가족들과 가려고 계획했었는데
      다들 시간이 안 맞아서 취소되었네요..ㅡ,ㅡ

      남는시간 블로그나 열심히 하려구요..ㅋㅋ

      2010.09.21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경치 좋은 것을 보면 한폭의 그림같다고 하죠? 여기가 바로 그림 같습니다 모두.

    2011.03.06 15:1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으학 사진... 예술.. 당장 출력해서 달력으로 만들어도 될듯~ 어후

    2011.08.01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사진 참 좋네요. :)

    2011.11.08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2012.01.06 13:30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짚신도 짝이 있다

    2012.01.07 05:26 [ ADDR : EDIT/ DEL : REPLY ]
  19. 교묘히 논점을 흐리는 담요님의 이번 포스트에 반대하며
    담요님이 포스트를 수정할때까지 결사항전의 자세로
    열심히

    2012.04.26 10:46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2012.05.09 05:4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2012.05.11 04:5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