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Malaysia2020. 10. 3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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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나발루 산 당일치기 투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투어용 승합차로 키나발루 산 전망대를 지나 1시간 반쯤 지났을까? 

타운이 나타난다. 키나발루 산의 베이스캠프인듯 깔끔하면서 건물도 꽤있다.

이곳에서 차로 30분을 더 가니 키나발루 산 자락의 입구이다.  






입장료가 있다. 

외국인은 입장료가 무려 5배가 비싸다. ㅠㅠ


입장료: 외국인 RM 15, 자국인 RM 3





@ 포링온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입구를 지나 마주친 곳은 노천온천인 포링온천!  

유황온천으로 물의 온도는 50~60도 정도 된다고 한다. 

추우면 모를까~ 후덥지근한 동남에서 온천하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는다.^^

학교방학과 주말이 겹쳐서 평소보다 사람이 많은 편이라고 한다.






온천을 지나 30~40분 정도의 미니 트레킹을 시작했다.

동남아에서 가장 높은 산을 고작 30~40분 트레킹이라니!!

트레킹을 즐기는 나로써는 불만족스러웠다는... 






다양한 종류의 식물과 꽃들을 보며 걷는길이 상쾌하다.

오는길에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비가 뿌려줘서

덥지 않고 상쾌하게 트레킹을 할 수 있었다.

비 때문에 길이 미끄럽긴 하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열대우림이라 나무들도 큼직큼직하고 쭉쭉 뻗어있다.





@ 캐노피 워크웨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걸어올라가니 흔들다리가 있는 "캐노피 워크웨이"가 나온다.  

처음 봤을때 조금 무서워 보이기도 했지만, 막상 다리를 뻗어보니 걸어 갈 만하다.

흔들다리는 단단하게 고정되고 흔들거림이 심하지 않아서

양손으로 잡고 걸으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건널수 있다.


한개만 걷너가면 끝인줄 알았는데 흔들다리 3개가 더 이어져있다.

특히 3번째 흔들다리는 높이가 높아서 밑을 바라보니 아찔하다.

한번 걸어가면 뒤로 돌아갈 수 없으니 무서워서 못 걸어갈 것 같으면미리 포기해야 한다. 


잠깐! 카메라 소지시 한대당 RM 5를 추가로 내야한다.






흔들다리를 건너며 키나발루 산의 자연 생태계를 눈으로 체험할 수 있었지만 

키나발루 산의 웅장한 산세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없어서 다소 아쉬운 트레킹이었다.

키나발루 산을 좀 더 자세히 체험하고 싶으면 1박2일 트레킹을 해야한다.






왼쪽의 바나나 처럼 생긴 꽃이 신기했다. 

키나발루 산 자락의 생태계를 체험하면서 뭔가 빠진것 같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키나발루 산에서 볼 수 있다는 세상에서 제일 큰 꽃인 라플레시아를 보지 못했다 ㅠㅠ

일년에 며칠만 피고 일주일 안에 죽는다고 하니 보기 어려운 꽃이긴하다.






키나발루 산 미니 트레킹 후 돌아오는 도중에 허름한 멧돼지 바베큐점에 들렸다.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로컬음식점으로 야외는 멧돼지 굽는 연기로 자욱하다. 

멧돼지 구이 한접시에 RM 12. 정말 저렴하다!

양도 푸짐해서 3~4명이 맥주랑 같이 먹기에 적당한 양이다. 직접 산에서 잡은 야생멧돼지 고기로 

먹기좋게 자른 후 짬조름한 소스를 뿌렸는데 퍽퍽하면서 묵직하게 씹히는 식감이 일품이다. 

위치는 어딘지 모르지만, 코타키나발루에 다시 간다면 다시 들르고 싶은 곳이다.^^



맛보기 정도에 그쳐 다소 아쉬웠던 키나발루 산 당일치기 투어!

더운 날씨로 인해 산 정상까지 트레킹은 힘들다고 생각할 때 간단히 맛보기 정도로는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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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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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초에 싱가폴과 말레이지아 연결해서 다녀오려그랬는데, 이렇게 멀어질 줄 몰랐죠
    멋진 사진들 보니 여행이 그리워지네요

    2020.11.02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ㅠㅠ 밀린 사진들 올리며 위안을 삼고있네요. 여행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최악의 해인것 같습니다. ㅠㅠ

      2020.11.02 03:08 신고 [ ADDR : EDIT/ DEL ]
해외/Malaysia2020. 6. 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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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발루 산 전망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코타키나발루에서 동남아 최고봉인 키나발루 산 투어를 가는 날이다. 

키나발루 산 까지는 대중 교통이 불편하기 때문에 대부분 투어를 이용한다.  

키나발루 산 정상까지 갈 수 1박2일 투어도 있지만, 무더위에 산행을 할만큼 열정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당일투어를 신청했다. 아침 7시에 숙소 앞으로 나가니 예약한 투어카가 도착했다. 

투어 인원은 나 포함 4명인데 3명은 중국계 말레이시안이다.

1시간쯤 차로 이동하니 평지에서 산악도로로 바뀌며 고도가 점점 높아진다. 

비가 조금씩 내리는 흐린날씨라 산줄기에 운무가 펼쳐지는데 그 모습이 절경이다. 

우리의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보는것도 같다.^^

필리핀 루손섬 북부 산악지역이 잠시 오버랩 되기도한다. 

여행지에서 전에 여행했던 여행지를 떠오르게 하고 비교하는 것도 

여행이 쌓여갈수록 누리는 여행이 주는 행복감이다.






20~30여분 정도 차로 올라간 것 같다. 

오른쪽으로 키나발루 산의 영롱한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이도 전망대가 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출발 한지 1시간 50분 정도... 

키나발루 산 전망대에 도착하니 음식점, 카페, 기념품점이 있다. 

35분의 시간이 주어졌는데 차에서 내리니 사방이 구름 천지다.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비누방울 놀이!!

어른은 사진놀이에 좋다.^^





@ 비누방울 놀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엄마의 비누방울 홍보대사인 아이들..

비누방울 놀이를 하며 해맑게 노는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개도 비누방울 놀이가 재밌어 보이는지 쳐다본다.^^






산악마을의 집들이 점점이 보인다. 






나팔꽃과 닮은 꽃!!

나팔꽃의 일종일지도 모르겠다. 





@ 키나발루 산 전망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흐린 날씨로 인해 구름에 가려버린 키나발루 산!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없어 안타까웠지만, 

구름에 가린 모습이라 신비스러움이 증폭되는 것 같다. 






키나발루 산은 해발 4095m. 백두산과 비교해도 천미터 이상 높은 산이다. 

산 정상은 삐죽하게 솟은 거대한 바위들이 있다고 하던데 운무로 인해 볼 수 없었다. ㅠㅠ 





@ 키나발루 산 전망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동남아 최고봉이라고 히더니 거대한 몸채는 바라만 봐도 몸에 기가 들어오는 느낌이다.

산을 좋아하는 이유다!!






산악지역이라 날씨는 변덕스러울 수 밖에 없다.





@ 키나발루 산 전망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나름 세계의 명산들을 여러 곳 봐서 기대를 크게 안했는데 기대 이상이다.

운무에 가려진 모습이 신비럽기도 하고 웅장하다. 

항상 구름에 가려 수줍은 산이라고 하던데 

구름에 가렸지만 키나발루 산이 뿜어내는 웅장한 느낌은 감추지 못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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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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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사진 완전 고퀄입니다!!

    2020.06.04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여행의 즐거움을 다 보여주고 있네요..
    여행의 즐거움은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과 이어가는 인연이 아닌가 합니다.
    멋진 사진과 동화 속에 있을 법한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
    절로 반하고 남겠어요

    올려 주신 모든 사진이
    마치 전 동화속 이야기를 들려 주시는 줄 알았습니다.
    잘 봤어요. 사진 촬영을 하신 보람을 느끼실 사진이 많네요.

    2020.06.04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운무에 감싸여진 봉우리가 신비롭기도 합니다
    아름다워요.. ^^

    2020.06.05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마지막사진 정말 멋집니다 ^^ 코타키나발루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노을 멋진곳으로 유명한것으로 알고있거든요
    빨리 종식되어 코타키나발루에 갔으면 좋겠어요 ^^

    2020.06.05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5. 운무가 멋져보입니다.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2020.06.11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alaysia2020. 5. 2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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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피노마켓과 핸디 크래프트 마켓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숙소에서 도보로 10여분도 안 걸리는 거리에 

수공예품 시장(핸디 크래프트 마켓)과 야시장(필리피노마켓)이 있어 

열대과일도 맛보고 기념품도 살겸 쉬엄쉬엄 걸어갔다. 





@ 필리피노마켓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르 메르디앙 호텔 맞은편으로 도로를 건너면 야시장인 필리피노마켓이 나타난다. 

외국인들로 북적이지 않을까하고 생각했는데, 

현지인들이 대부분이고 외국인들은 간간히 보이는 정도..

필리피노마켓이라고 하니 필리핀인들이 많을 것 같은데 비슷하게 생겨서 잘 모르겠다.^^






동남아에서 볼 수 있는 열대과일과 야채들을 볼 수 있다. 






열대과일 중에 망고를 먹고싶었는데, 망고는 가격이 저렴하지 않다. 

망고 가격이 비싸다고 하니 가격을 자꾸 내린다. 

결국 망고 대신 먹기 편리한 작은 사이즈의 바나나를 구입했다.







현지인들로 북적여야 활기가 넘치는데, 필리피노마켓은 비교적 한가했다. 






한쪽에는 수산물과 육류 코너도 있다. 

생선 비린내가 진동해서 얼릉 지나갔다.






저렴하게 열대과일을 구입 할 수 있고, 흥정으로 가격을 깎는 것도 잊지말자!!

얼마되지 않더라도 시장에서 흥정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과일쥬스나 꼬치 같은 로컬음식도 맛볼 수 있다. 

숯불에 구운 닭날개 꼬치와 닭꼬치는 가이드북에 맛있다고 추천하지만 

비위생적으로 보여 식욕을 자극하지는 않는다. ㅠㅠ






@ 건어물코너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 핸디 크래프트 마켓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전통 공예품과 기념품들을 파는 핸디 크래프트 마켓은 필리피노마켓과 붙어있다.

둘다 보려고 저녁에 왔는데 좀 늦었는지 핸디 크래프트 마켓은 마감시간!! 

대부분의 가게가 문을 닫아 썰렁했다. ㅠㅠ






그래도 기념품점에 들려 마그넷과 목각인형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핸디 크래프트 마켓은 저녁보다는 낮에 들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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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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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 가요. 구독하고 갑니다 맞구독해서 서로 자주 소통해요~

    2020.05.29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
    다양한 먹거리들도 많고
    진기한 물건들도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20.05.30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다양한 식재료가 많네요. 시장에서 흥정도 가능하군요 ㅎㅎ

    2020.06.01 0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람 사는 곳은 비슷합니다.
    마치 한국의 시장 같은 분위기가 좀 나네요.
    과일은 시장이라고 해서
    싼 것이 아니더라고요
    여기 보니 두리안도 보이네요.
    전 두리안은 못 먹겠더라고요. 냄새가 너무 역해서여 ㅠㅠ

    2020.06.04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alaysia2019. 8. 1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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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예약하기, 제셀턴 포인트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사바주 구청사에서 그랩택시를 잡아 이동한 곳은 제셀턴 포인트~

코타키나발루 중심가 끝자락에 있어 도보로도 접근가능하다. 

 

명칭에 포인트가 붙어서 전망대라고 추측할수도 있지만, 

제셀턴 포인트는 페리 터미널이 있어 주변 섬으로 이동할 수 있고, 

여행사들이 몰려있어 현지 투어를 예약하러 여행자들이 찾는 곳이다.

한국에서 신청하는 투어 비용의 반값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서양식 느낌이 드는 입구에 이름도 제셀턴 포인트! 서양식 이름이다.  

코타키나발루라는 명칭이 사용되기 전에 사용하던 명칭이 "제셀턴"이고

영국 식민지 시절 코타키나발루에서 수탈한 천연자원들을 영국으로 옮기기 위해 

만든 곳이 제셀턴 포인트다. 말레이시아인들에게는 안 좋은 역사를 간직한 곳인데

아직까지 명칭이 그대로 사용되는 것을 보니 아이러니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식민지시대의 명칭이라고 해서 난리가 났겠지~






입구를 들어가자마자 오른쪽 건물로 들어가면 여행사 부스가 있다. 

총 11~12개 정도의 부스가 있는데 붐비는 부스가 그때그때 달라지겠지만, 

사람이 붐비는 부스를 몇 군데 선택해서 가격을 물어보고 예약을 했다. 

인기있는 투어는 주변 섬투어, 키나발루산 투어, 반딧불(나나문) 투어 등이다.

 

참고로, 나나문 투어는 오전에 가서 신청해도 오후부터 투어에 참가 할 수 있다.  

예약을 하면 약속한 시간에 숙소로 픽업하니 다시 이곳에 오지 않아도 된다. 





@ 제셀턴 포인트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투어를 예약하고 나오니 바로 앞이 바닷가다. 

이곳은 페리 터미널이 있어 주변 섬으로 갈 수 있다. 






한국인에게 인기있는 휴양지라 한국인들도 많이 보인다. 

하긴 동남아 어딜가도 요즘은 한국인들을 쉽게 볼 수 있는듯.. 

코타키나발루를 가장 많이 찾는 외국인은 중국인, 한국인이라고 한다. 





@ 제설턴 포인트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여행자들이 몰리는 곳인만큼 음식점들이 늘어져있어 

식사를 해결하거나 간식을 즐길 수 있다. 






난간으로 다가가 물밑을 보니 작은 물고기들이 

이곳으로 소풍나왔는지 엄청많다.

나를 보며 "밥~ 죠, 밥~ 죠" 라는 외치는 것 같다.^^





@ 현지인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튜브를 끼고 물놀이 갈 생각으로 들떠있는 아이~

아이들은 어딜가도 귀엽다.






야옹~ 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지붕에 엄마와 아기 야옹이가 올라가있다.

마른 모습이 안스럽기도 하고.. 귀여운 새끼 고양이에 반해 한참을 쳐다봤다. 

고양이 덕후!!






해가 뜨니 조금만 걸어도 덥고 갈증이 몰려온다. 

갈증을 해소시키려 코코넛을 구입했다.

가격은 6링깃(약 1,800원)

냉장고에 넣어둔 것이 아니라 시원하지 않고 닝닝하다.

맛은 없지만 코코넛이 건강에 좋다고 하니 억지로 다 먹었다.^^






걷다가 마주친 길냥이.

조금전 지붕에 올라간 고양이와 너무 닮아서 그 녀석인줄 알았는데 아니다.

동생인가?^^   






테이블 밑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길냥이!

해꼬지하는 사람 때문에 사람과 마주치면 도망가는 우리의 길냥이와 달리 

사람도 별로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지내는 것 같아 보기가 좋았다.

이슬람교 사람들이 고양이를 좋아한다고 한다. 

생각해보니 이슬람국가에서 길냥이를 더 많아 본 듯 하다. 


아무튼 자유여행으로 코타키나발루에 왔으면 투어 예약을 위해서라도 들여봐야 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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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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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디서나 길냥이들이 보이는거 같아요.
    물고기들이 저리 많은데 바로 보이는것도 신기하고 여기 참 좋은거 같습니다 ^^

    2019.08.19 13:29 [ ADDR : EDIT/ DEL : REPLY ]
    • 투어 예약하러 갔는데 코타키나발루의 역사가 있는 곳이라 코타가면 한번쯤 가볼만한 것 같아요^^

      2019.08.19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2. 청명한 하늘도 더불어
    아름답고 멋진 풍경입니다
    여행을 유혹합니다.. ^^

    2019.08.20 0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alaysia2019. 7. 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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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주 청사와 구청사(툰 무스타파 타워)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블루모스크를 둘러본 후 도로를 건너가니 해변가다.

코타키나발루가 동남아 유명 휴양지라 에메랄드빛의 아름다운 바다가 아닐까하고 

기대치가 다소 있었지만, 아쉽게도 에메랄드빛 바다가 아니다. 

에메랄드빛 바다는 근교 섬으로 투어를 가야 볼 수 있다고 한다. ㅠㅠ  

아름다운 빛의 바다는 아니었지만, 주변 풍경들이 아름다운 

사바주 청사와 구청사를 가기전에 잠시 해변가를 산책해 보고 싶어졌다. 






해안가를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조깅이나 산책, 자전거를 타는 현지인들의 모습이 스쳐 지나간다.






코타키나발루의 바다에는 배들이 두둥실 떠있다.

코타키나발루는 일몰이 유명해서 해질녘 쯤에 산책하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여러곳에서 일몰을 보고 싶으나 시간은 한정돼 있고, 그러다보니 가장 유명한 곳부터 찾게된다. 

이곳에서의 일몰은 순위에 밀려 보지 못할 운명이다. ㅠㅠ

다음에 다시 코타키나발루를 찾으면 이곳으로 일몰을 보러 오리라 약속해본다.






블루모스크에서 봤던 새와 비슷하다. 

가만히 서있어 사색(?)을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






해안 산책로를 눈으로 따라가다보면 멀리 2개의 건물이 보인다. 

사바주 청사와 구청사인데 다음 목적지이다.  

걸어서 갈수도 있을 것 같지만, 걷기에는 너무 덥다.ㅠㅠ





@ 사바주 청사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해안산책로에서 택시를 잡기가 쉬어 보이지 않았지만, 

그랩택시를 이용해서 5~6분 만에 편하게 사바주 청사에 도착했다. 

코타키나발루 시내와 비교해 이곳 주변은 넓은 부지에 건물도 드문드문있고 

거리가 깨끗하게 조성되어 있어, 동남아의 싱가포르 같은 깨끗한 나라에 온듯한 느낌이다. 

사바주 청사의 첫느낌은 호텔같았다.





@ 구청사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사바주 청사에서 좀 떨어진 곳에 구청사가 보인다. 

SF 영화에나 나올것만 같은 모양의 건물이라 

처음에는 구청사가 사바주 신청사인줄 알았다. 






구청사의 정원!!

원숭이 모양인데 내 눈에는 코알라 처럼 보인다.^^






호텔 같았던 사바주 청사에 비해 독특한 모양을 한 구청사!

옥수수을 닮았다.^^ 구청사는 툰 무스타파 타워라고 한다.   






1977년에 지어진 건물치고는 너무나 현대적이다. 

30층 높이에 원통형 건물로 사방이 유리로 되어있다. 






하늘이 화창하니 하늘과 구름이 반영된다.

인상적인 장면이다.






구청사에서 사바주 청사가 홀로 보인다. 






건물 내부로 들어가보니 아무것도 없다. ㅠㅠ

전망대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위로 올라갈 수 없다고 한다.

탑층에 전망대나 레스토랑이 있으면 인기가 많을텐데 아쉽게도 활용을 안하는 것 같다.






건물 뒤로 가니 화창한 하늘아래 바다가 보인다.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한적하다. 


구청사는 독특하면서 세련된 형태의 건물이라 

신청사로 잠시 오해 할 만큼 멋진 건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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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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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큐빅스님 사진은 언제봐도 질리지 않아요
    많은 블로거들을 만나고 사진을 봤는데 큐빅스님이 가장 잘찍으시는듯 ^^
    오늘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

    2019.07.25 10:40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요즘 게을러졌는지 예전같은 사진 느낌이 안 나와서 사진의 갱년기로 진입하는 것 같아 분발하려구요 ㅋ

      2019.07.27 01:33 신고 [ ADDR : EDIT/ DEL ]
  2. 코타키나 발루에서는 아름다운 해변은 물론
    다양한곳도 가볼수가 있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9.07.26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유리에 비친 하늘이 인상적이예요

    2019.07.27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Malaysia2019. 5.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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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모스크(시립 모스크)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전날 저녁늦게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했지만, 여행지에서 하루를 알차게 보내기위해 일찍 일어났다.

그랩택시를 잡고 블루모스크라 불리우는 시립 모스크로 향했다. 시내를 벋어나니 해안 도로가 펼쳐진다

활처럼 휘어진 해안가를 따라 산책로가 있고 그곳에서 조깅이나 산책,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모습이 스쳐 지나간다시간 여유가 있으면 천천히 걸어보고 싶게 만드는 곳이다.






시내에서 15분쯤 그랩택시로 이동하니 푸른색의 커다란 돔이 인상적인 모스크가 보인다. 

블루모스크라 불리우는 시립 모스크다. 터키 이스탄불도 같은 이름의 블루 모스크가 유명한데

첨탑이 6개고 이곳 블루모스크는 첨탑이 4개이다. 사원의 규모가 클수록 첨탑도 많아진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사원 내부는 잠겨있었는데 

몇마리 새들이 사원안을 날아다닌다. 

일부러 새들을 풀어놓은건지 아니면 사원안에 새들이 들어와서 

빠져나가지 못하는건지? 후자가 맞겟지!!





@ 시립 모스크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푸른색의 돔과 흰색의 몸통 그리고 반영과 고요함이

어우러져 신비스러운 느낌이 감돌게 만든다.

가끔씩 인기척에 놀란 새들의 비상이 정적을 깨트린다.






촘촘하면서 정교하게 만들어진 창문!


코타키나발루에는 3개의 유명한 이슬람 사원이 있는데,

블루모스크, 핑크모스크, 골드모스크다.

3개 중 블루모스크 한 곳만 선택했고 블루모스크는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모스크이다. 






아침 8시쯤에 도착했는데 하늘도 푸르고 반영이 깨끗하게 보인다.

아침 일찍 서두르길 잘 한 것 같다.





@ 시립 모스크의 인공호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인공 호수에서 홀로 사색(?)을 즐기는 새~






하늘을 그대로 품은 인공 호수를 보니

호수를 한바퀴 돌아보고 싶게 만든다.






수로로 이어진 블루모스크를 둘러 본 후

인공호수 주변을 한바퀴 돌면서 다른 각도에서 사원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인공호수 주변은 잔디가 깔려있어 걷기에 좋다.






좀 더 떨어진 곳에서 보니 사원도 한눈에 보이고 반영도 아름답다.

인공호수 때문에 마치 사원이 물에 떠있는 듯한 착각도 든다.




 

@ 시립 모스크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여행을 하면서 아름다운 이슬람 사원을 여러곳 봤지만, 

블루모스크는 인공호수에 비친 아름다운 반영 때문에 빛을 더 발하는 것 같다. 






사원을 한바퀴 돈 후 도로를 건너가니 해변가다.

시바 주청사가 멀리 보이고 배들이 바다에 두둥실 떠있다.

동남아 휴양지하면 의래 기대하게 되는 에메랄드빛 바다는 아니지만

눈을 시원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에메랄드빛 바다는 근교 섬으로 투어를 가야 만날 수 있을듯하다.


반영이 아름다운 시간때에 잘 맞춰와서 기분좋게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시작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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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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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이 너무 맑아서 블루모스크가 더욱 돋보이는 것 같아요..

    2019.05.16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감각적이십니다. 사진을 보는데, 물에 비친것까지 표현하시고..
    오늘도 여전히 힐링하고 갑니다 ^^ 맘이 편해졌어요 ^^

    2019.05.16 11:00 [ ADDR : EDIT/ DEL : REPLY ]
  3. 반영 사진 죽입니다.. ㅎㅎ
    이슬람 건축을 보면 내부나 외부의 디테일에 놀라게 됩니다.
    정말 공을 많이 들여야 가능한 건축을 하는 친구들이라..

    2019.05.16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코타키나 발루에서 만난 모스크는 역시
    아름다운 반영이 있어 더없는 멋진
    풍경들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블루 모스크 풍경
    잘보고 갑니다..

    2019.05.16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ㅏ 엄청 이국적인느낌이네요! 부럽습니당 ㅎ.ㅎ

    2019.05.16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물에 비치는 반영이 정말 예술이네요.
    하얀색과 파란색이 조합이 되어있는게 약간 모로코나 튀니지 같은 느낌도 나는 거 같아요!
    핑크 모스크랑 골드 모스크는 못 가셨다고 하지만 궁금하네요ㅋㅋ

    2019.05.17 0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간결하면서도 웅장한 건물입니다
    반영이 환상적입니다.. ^^

    2019.05.17 0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기 저도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나요
    저도 천천히 한 바퀴 걸어볼껄 그랬네요~^^

    2019.05.17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우 반영사진이 넘 좋아서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05.18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사진으로 봐도 넘 황홀하고 멋진 풍경이네요. 생각이 많이 나시겠습니다. 여행의 후기는 늘 그리움을 안겨 주는것 같네요.

    2019.05.18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9. 3. 1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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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롱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인기있는 투어 중의 하나가 반딧불투어이다.

단지 반딧불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해변의 일몰도 보고 맹그로브숲을 보트로 지나가며

숲속에 서식하는 동물들도 볼 수 있는데, 이곳에 서식하는 코주부원숭이는 

인간을 수줍어하는지 멀리 떨어진 모습만 볼 수 있었다.

 가까이서 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다소 실망하던 차에  

무언가 발견하고 투어 보트들이 그쪽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가까이 다가가니 원숭이들이 사람들이 던져주는 바나나를 먹고 있었다.

그 모습을 열심히 사진을 찍다가 순각포착된 원숭이의 모습이

마치 나를 보며 메롱하는 것 같았다.^^


- 코타키나발루, 말레이시아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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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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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메롱하는 거 같아요.
    순간포착 잘 하셨네요!
    저는 원숭이가 자꾸 움직여서 사진 건진 게 몇 개 없어요ㅠㅠ

    2019.03.16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가 막힌 순간포착입니다.. ㅋㅋㅋ
    망원렌즈가 부러울 때가 딱 큐빅스님이 찍으신 것처럼 동물들 사진 찍을때죠..
    인기척 없이 찍어야 하는데.. ㅎㅎ

    2019.03.18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9. 2. 25.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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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3대 석양, 탄중아루 일몰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코타키나발루에서의 마지막날 세계3대 석양이라는 명성이 있는 이곳의 

석양을 안보고 가면 많이 아쉬울 것 같아 피곤하지만 부랴부랴 몸을 움직였다.

그런데 비가 한두방울씩 떨어지는 것이 내심 불안하다.

코타키나발루에서 석양을 보기 가장 좋다는 탄중아루로 택시를 타고 

향하는 도중에 한두방울씩 내리던 비는 여름의 소나기 처럼 사납게 빗방울을 터트린다.

비기 적게 온다는 시기에 맞춰왔지만, 날씨 운이 안 좋은것 같다.

나름 여행할 때 날씨운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날씨 운이 다했는지 요즘은 좋지는 않다.ㅠㅠ

그냥 스쳐가는 소나기이기를 바라며 유명한 탄중아루 해변에 도착했다.

비의 강도는 다소 약해졌지만 주륵주륵 내리는 비는 금방 그칠것 같지 않다.

잔뜩 찌푸린 회색빛 하늘은 허망한 느낌을 증폭시킨다. 

탄중아루 해변에 석양을 보러 나온 사람들은 대부분 나와 같은 마음일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존재감이 약한 석양에 실망하고 중간에 돌아섰지만

언제 다시 올지 기약할 수 없는 곳이라 석양이 끝날때 까지 기대의 끈을 놓지 않고 기다렸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땅거미가 질 무렵까지 세계3대 석양 본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ㅜㅜ

그렇게 세계3대 석양을 감상하는 것에 대한 바램은 허무하게 끝난줄 알았다.

그러나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는 걸까?

브루나이 여행 후 다시 코타키나발루로 돌아오는 비행기가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한국행 비행기를 타기 전까지 시간여유가 생겼다. 더군다나 탄중아루는 공항에서

택시로 10여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공항에서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택시를 타니 날씨가 흐려 석양을 볼 수 없을 것 같다는 택시기사의 말에 

또다시 불안감이 엄습해 온다. 그러나 막상 탄중아루에 도착하니 흐렸던 날씨가 맑아지며

붉게 타오르는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었다. 


사실, 세계3대 석양이라는 명성에는 고개가 좀 가우뚱거렸지만,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마지막 퍼즐을 맞춘 느낌이었다. 


- 탄중아루, 코타키나발루, 말레이시아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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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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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노을은 멋져^^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19.02.25 0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제 눈에는 정말 멋집니다. 3대 석양을 한번도 못봐서 그런것일지도 모르고,
    가장 큰 이유는 큐빅스님이 정말 잘찍으셔서 멋져보이는거 같아요 ^^

    2019.02.25 08:59 [ ADDR : EDIT/ DEL : REPLY ]
    • 3대 석양이라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날씨가 좋으면 한국의 세계 석양이 3대 석양이라는 곳보다 더 멋질수도 있구요^^

      2019.02.26 00:47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름답고 황홀한 노을입니다
    아름다워요.. ^^

    2019.02.26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멋진 노을입니다. 한 폭의 그림 같아요.

    2019.02.26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아름다운 노을이네요.
    가만히 보고 있으면 정말 많은 생각이 들 거 같아요.
    저는 말레이시아는 페낭과 쿠알라룸푸르만 다녀왔는데, 코타키나발루와 랑카위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9.02.27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두 번 시도한 끝에 이런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으셨군요.
    붉은 일몰이 너무나 낭만적이고 예쁘고 아름답네요.

    2019.02.27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