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Norway
[노르웨이 로포텐제도 여행] 로포텐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해변, 람버그비치(Rambergstranda)
로포텐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해변, 람버그비치(Rambergstranda) [노르웨이 로포텐제도 여행] 로포텐제도의 스볼베르 공항에서 차를 렌트한 후 곧바로 향한곳은 레이네... 레이네는 언젠가 사진으로 접하고 첫눈에 반해 노르웨이 여행을 결정하게 만든 곳이다. 너무 먼 곳이라 과연 언젠가 갈 수 있을까 반신반의하며 꿈을 꾸던 곳인데 그곳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꿈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이루어지기도 하고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다가갈 수 있는 것 같다. 여행은 나이가 들어가도 꿈을 계속 가지게 만들어서 좋은 것 같다.^^ 참고로, 금수저도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이다. 여행은 돈이 많다고 해서 많이 다닐수 있는것도 아니고 가치관을 어디에 두느냐와 용기의 문제인 것 같다..
2016.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