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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18.
최악이었던 라탐항공(LATAM Airlines) 이용후기
최악이었던 라탐항공(LATAM Airlines) 이용후기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를 둘러보고 콜롬비아에서 아르헨티나로 넘어가기 위해서 보고타 공항으로 출발했다. 아르헨티나로 가기위해 이용하게될 항공은 라탐항공(LATAM Airlines).. 주로 중남미에서 운행하는 항공이라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항공이다. 라탐항공은 중남미 최대 항공사로 란 항공(LAN Airlines)과 탐 항공(TAM Airlines)의 합병으로 만들어진 항공사이다. @ 라탐항공 수속을 마치고 라탐항공을 타니 출발 30분이 지났는데도 출발하지 않는다. 방송이 흘러 나온다. 문제가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안내이다. 어느순간 기내의 전원이 완전이 꺼져버리기도 한다. 이런일이 몇 번 발생하니 불안하기만 하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2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