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17.05.12 [노르웨이 로포텐제도 여행] 노르웨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레이네(Reine) (17)
  2. 2016.10.21 [노르웨이 여행] 베르겐에서 로포텐 제도 가는길에 보이는 풍경들 (8)
  3. 2016.08.23 [노르웨이 여행] 내셔널루트 55번 국도에서 만난 아름답고 웅장한 풍경들 (27)
  4. 2015.09.15 [노르웨이 여행]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가는길의 아름다운 풍경 (27)
  5. 2015.09.07 [노르웨이 로포텐제도 여행] 집한채 (9)
  6. 2015.07.08 [노르웨이 여행] 로포텐제도의 아침 (18)
  7. 2015.05.21 [노르웨이 여행] 베르겐에서 게이랑에르 피요르드 가는길에 보이는 풍경들 (16)
  8. 2015.03.13 [노르웨이 여행] 에스토니아에서 노르웨이 가는 도중에 생긴일 (8)
  9. 2015.01.01 2015년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악산, 필리핀, 인도, 네팔, 베트남, 인도네시아, 노르웨이 일출사진) (16)
  10. 2014.11.29 노르웨이 로포텐제도에서 만난 고양이 (6)
  11. 2014.11.06 노르웨이 로포텐제도 여행: 함께 걷는다는 것 (13)
  12. 2014.10.08 북유럽 여행 프롤로그 [노르웨이, 스웨덴 스톡홀름, 에스토니아 탈린, 러시아 모스크바] (14)
  13. 2014.10.02 노르웨이 여행: 로포텐제도 레이네, 바다위의 알프스 (10)
  14. 2014.09.04 노르웨이 여행준비: 항공권(온라인투어), 숙소예약(호스텔월드,아고다), 렌트카, 루트, 환전 (20)
  15. 2014.09.01 노르웨이 여행: 55번 국도의 빙하 (20)
해외/Norway2017. 5. 1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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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레이네(Reine)

[노르웨이 로포텐제도 여행]

 

로포텐제도의 수많은 해변 중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람버그비치를 뒤로 한채,

렌트카를 몸을 싣고 다시 앞으로 나아갔다. 람버그비치도 눈이 호강할 정도로 좋았지만,

노르웨이를 여행하게 만든 가장 큰 이유인 레이네(Reine)를 조금이라도 빨리 마주하고 싶어서였다.

 

 

 

 

@ 레이네 위치 [노르웨이 로포텐제도 여행]

 

 

 

 

 

여러개의 섬과 피오르드로 이루어진 로포텐제도는 거친 자연환경으로 인해 여러개의 다리가 있다. 

아담하면서 약간 휘어진 다리가 로포텐제도의 자연에 거부감 없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레이네가 목적지지만, 가는길에 보이는 풍경이 자꾸 렌트카를 멈추게 만든다. 

빙하의 침식으로 인해 깎인 산세는 날카로워 더욱 근사한 풍경을 보여준다.

이곳 주민들은 매일 보는 풍경이라 별다른 감흥이 없겠지만,

북위 66도의 북극권에 서있다는 자체만으로 새로웠고 아름다운 풍경이 있어 더욱 감동이다.   

 

 

 

 

@ 레이네 전망대에서.. [노르웨이 로포텐제도 여행]

 

로포텐제도의 메인도로인 E10 도로를 타고 로포텐제도의 가장 서쪽에 있는 모스케네스섬으로 들어왔다.

레이네가 있는 섬이다. 레이네로 들어가는 길목에 전망대가 있어 차를 멈췄다.

사진으로 봤던 유명한 풍경이 그디어 눈앞에 나타났다.

공룡의 등허리 같은 뾰족한 산세가 앞에 버티고 있고 레이네 마을이 동화처럼 자리를 잡고있다.

순간 마음속으로 소리쳤다.

 

'컴퓨터 배경화면이다.^^'

 

 

 

 

@ 레이네 [노르웨이 로포텐제도 여행]

 

 

 

다른 노르웨이의 마을과 마찬가지로 너무나 조용한 레이네(Reine)는 

자연에 순응하면서 조용하게 살아가는듯한 모습이다.

이곳의 주요산업은 어업이고, 대구가 유명해서 대구를 말리는 장면도 종종 볼 수 있다.

 

 

 

 

 

산은 높지는 않지만, 깎아지른 절벽과 뾰족뾰족한 봉우리가 일품이다. 

히말라야나 캐나다 로키 같은 높고 웅장한 산을 기대한다면 실망할지도 모르지만,  

이곳만의 아기자기하면서 거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눈이 산봉우리에 쌓여있으면 더 아름다울 것 같은데 아쉽다.

5월이나 6월달쯤 여행하면 그러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레이네 마을은 별다른 것이 없고 길목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이 가장 아름답다고 해서

레이네 마을은 멀리서 바라만 봤다.  

지나고나니 레이네에 들어가지 않은 것이 살짝 아쉽기도 하다.

여행은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고 후회하는 것이 낫다는 것에 격하게 공감한다.^^

 

 

 

 

 

어디를 둘러봐도 그림같이 아름다운 곳이라 사진을 찍으면 화보같은 사진이 나온다.

'바다에 떠있는 알프스 정상'이라고 일컬어지는 이유다.

 

 

 

 

@ 레이네 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 [노르웨이 로포텐제도 여행]

 

내가 가본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줬던 노르웨이...

그리고 노르웨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라는 레이네...

그렇게 처음 마주한 레이네는 한참 동안을 서성이며 풍경을 감상하게 만들었다. 

사진만 찍고 다른 곳으로 빨리 이동하는 것은 이곳 풍경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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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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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장의 엽서처럼
    아름답고 여유로운 풍경이 좋습니다.. ^^

    2017.05.12 07:59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동화에서 나오는듯한 모습이예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뭔가 평온해보이고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

    2017.05.12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정말 컴퓨터 배경화면 같아요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까요

    2017.05.12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시 노르웨이는 마치 상상속의
    동화같은 마을 풍경들이군요..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2017.05.12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진짜 무슨 영화에 나오는 한 장면 같아요.
    실제로 가보고 싶네요.

    2017.05.14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캬~~~ 근심 걱정이 있을 수 없는 동네처럼 보입니다. 귀한 풍경 잘 보고 갑니다.

    2017.05.14 1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7.05.15 13:30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릅답습니다

    2017.05.15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jjj

    로포텐은 반드시 차를 빌려야만 여행할 수 있나요? 아니면 대중교통으로도 가능할까요?

    2017.05.22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 반드시 차를 렌트할 필요는 없으나 대중교통이 불편한거로 알고 있어요. 하루에 버스가 거의 없어서 버스로 이동하려면 시간을 넉넉하게 잡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렌트카가 비싸지만 시간 절약 면에서는 효율적이죠.

      2017.05.23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해외/Norway2016. 10. 2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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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겐에서 로포텐 제도 가는길에 보이는 풍경들

[노르웨이 여행]

 

유럽에서도 먼 노르웨이에 온 이유, 그것은 로포텐 제도를 보기위해서 이다.

우연히 보게된 로포텐 제도의 사진이 마음에 크게 와 닿았는데 인연으로 이어지게 되다니

의지만 있으면 언젠가 실현이 되는 것 같다. 몸은 피곤으로 쩔어 천근만근인데 그곳으로 향한다니

가슴은 두근거린다. 

 

 

 

 

 

베르겐에서 북극권에 위치한 로포텐 제도로 가는 직항은 없다. 

오슬로를 거쳐 북극권에 위치한 보되에 간 후 비행기나 배를 이용해서 로포텐 제도에 도착 할 수 있다.

비행기를 여러번 타야 하는 번거로운 일정이지만, 북위 66도의 로포텐 제도에 도착하면 내가 가본 최북단의

지역이 될 것 이다. 전생에 설인이었나? 빙하나 설산을 보는 것을 좋아하고 추운 지역이 여행지로 더 끌리는 편이다.

 

 

 

 

@ 오슬로에서 보되 가는길에 비행기에서 본 풍경 [노르웨이 여행]

 

 

오슬로에서 보되로 비행기로 날아가는 동안 나의 눈은 줄곧 창밖을 쳐다보고 있었다. 

이틀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초강행군으로 몸은 지칠데로 지쳤지만,

창밖으로 펼쳐지는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자연은 피곤을 잊게 만들어준다.

 

 

 

 

@ 오슬로에서 보되 가는길에 비행기에서 본 풍경 [노르웨이 여행]

 

 

자연이 다듬은 깎아지른 산과 크고 작은 호수들, 그리고 피오르드 지형...

아름다운 자연은 사람의 마음도 아름답게 만드는 것 같다.

이런 자연과 함께 생활하면서 사악해 진다는 것은 상상이 안된다.^^

 

 

 

 

@ 오슬로에서 보되 가는길에 비행기에서 본 풍경 [노르웨이 여행]

 

 

어느순간 물빛은 에메랄드색으로 빛난다.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호수라 그런듯 하다.

낮게 드리운 구름은 호수에 진한 그림자를 만들어낸다.

비행기를 타고 가면서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저곳을 드라이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다.

 

 

 

 

 

보되에 거의 가까워졌다.

이곳도 겨울이면 오로라도 관찰 할 수 있을만큼 위도가 높은 곳이다.

 

 

 

 

 

보되에 도착했다. 로포텐 제도로 가기위해서 작은 프로펠러 비행기로 옮겨탔다.

로포텐 제도로 가는 사람이 많지 않으니 이런 작은 비행기를 운행하는 것 같다.

프로펠러 비행기는 필리핀에서 타보고 거의 타보지 않았지만 허술하게 느껴져 반갑지는 않은 비행기이다.ㅠㅠ

 

 

 

 

 

보되에서 비행기로 얼마나 갔을까!! 아름다운 풍경들에 정신이 바싹든다.

뾰족뾰족한 바위산과 아름다운 해안선 라인이 혼합된 풍경들이 눈에 들어온다.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로포텐 제도의 스볼베르 공항이다.

시골 간이역 같은 아주 작은 공항이라 활주로도 짧다.

구르마에 실려온 캐리어를 찾고, 미리 예약한 렌트카를 타고 공항 밖으로 나갔다. 

스볼베르 시내는 공항에서 5키로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 로포텐 제도 [노르웨이 여행]

 

 

 

렌트카를 몰고 공항을 빠져나오니 길 양옆으로 로포텐 제도의 수려한 풍경이 펼쳐진다.

맑은 날씨 덕분에 기분도 날아갈듯 좋다. 명성대로 로포텐 제도는 처음 마주한 풍경부터 기대감을 가지게 만든다.

가장 보고 싶었던 레이네를 향하여 곧바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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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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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늘 사진을 보면서 생각하는것이지만,
    큐빅스님 사진으로 엽서를 만들어도 될듯한느낌이예요.
    아..오늘도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2016.10.21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냥 차 타고 지나가는 풍경인데, 진짜 그림 같네요.
    저기는 미세 먼지 고민 없이 맑은 공기를 맘껏 마시면서 살 수 있을 거 같아요.

    2016.10.21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햐!
    역시 항공기에서 내려다 보이는 이런 풍경들이 있어
    여행의 참맛을 즐기는것 같습니다..
    정말 먼곳까지 다녀 오셨군요.,,,,
    빙하로 덮힌 노르웨이 풍경이 기다려 지기도 하구요..
    즐겁고 행복한 여행 계속되시길 바랍니다..

    2016.10.21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풍경이 정말 그림 같네요^^
    에메랄드빛 물 색도 정말 예쁩니다^^

    2016.10.21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Norway2016. 8. 2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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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루트 55번 국도에서 만난 아름답고 웅장한 풍경들

[노르웨이 여행]

 

아름다운 목조교회가 있는 롬(Lom)을 지나 내셔널루트인 55번 국도로 들어섰다.

내셔널루트 55번 국도는 롬(Lom)에서 송달(Songdal)까지 이어주는 도로로

북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산악국도이다. 이 곳에는 노르웨이 최고의 자연휴양지인  

요툰헤이멘 국립공원(Jotunheimen National Park)이 있다. 게이랑에르 피오르드에서 베르겐까지

최단 도로를 이용하여 빠르게 갈 수도 있지만, 이곳을 보기위해서 일부러 먼길을 돌아왔다.

 

 

 

 

 

게이랑에르 피오르드에서 롬까지의 드라이브 코스는 다소 지루함이 느껴진다.

마을도 간간히 나타나고 황량한 땅덩어리가 이어진다. 게이랑에르 피오르드에서 이미 눈높이가

한 참 높아져서 그런것 같기도 하지만... 내셔널루트 55번 국도로 들어서니 노르웨이 특유의 변화무쌍한 날씨가

시작된다. 햇살이 방긋웃는가 싶더니 곧 구름에 가려 비가 쏟아지기도 하고 걷잡을수 없다. 산악도로라

도로가 구불구불하지만 다행히 지나다니는 차가 거의 없어 운전할만 하다.    

참고로 내셔널루트는 노르웨이가 지정한 드라이브하기 좋은 아름다운 길이다.

노르웨이에는 내셔널루트가 18개 있다고 한다.

 

 

 

 

@ 55번 국도의 건물 [노르웨이 여행]

 

나무도 거의 안보이는 돌산으로 이루어진 황량한 땅덩어리지만, 

간간히 나오는 건물들은 황량한 땅덩어리에 포인트 역할을 독톡히 해준다.

건물의 규모와 생김새로 봐서 숙소같다. 

황량하다는 표현을 썼지만, 눈에 보이는 풍경은 상당히 아름답다.

인도 라다크의 레가 그랬던 것처럼 황량함 속의 아름다운 풍경이라고 할까~   

 

 

 

 

@ 55번 국도 [노르웨이 여행]

 

 

55번 국도의 깊숙이 들어가자 고도는 점점 높아지고 도로 옆으로 눈과 빙하가 보이기 시작한다.

산악지역이라 그런지 날씨는 더 오락가락한다. 빠르게 쏟아지던 소나기는 멈췄다가 쏟아지기를 반복한다.

차 밖으로 나오니 찬기가 느껴진다. 날씨도 꽤 쌀쌀하다.

 

 

 

 

 

상대적으로 큰 주차장이 있고 화장실이 있는 곳에 차를 멈췄다.

화장실이 언제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나올때 마다 이용해 줘야 한다.^^

더군다나 화장실 이용료가 비싼 노르웨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화장실을 이용하고 주변을 살펴보니 이곳이 요툰헤이멘 국립공원지역이다. 

 

 

 

 

 

여러 나라에서 빙하를 보아왔지만, 빙하는 언제봐도 신비롭다. 

그리고 빙하가 녹아 이루어진 호수까지 품고 있다면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다.

 

 

 

 

 

국립공원지역이라 도로에 거의 보이지 않았던 사람도 이곳에는 여러명 보인다.

 

 

 

 

@ 요툰헤이멘 국립공원 [노르웨이 여행]

 

 

 

 

산의 정상 부위는 구름에 가려 온전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렇지만 구름 때문에 더 신비스런 분위기를 풍긴다.

거대한 바위산과 그곳을 감싸고 있는 빙하의 아름다움에 빠져 정신이 멍해졌다.

실제로 보면 상당히 웅장한데 카메라가 질투를 하는지 그 웅장한 모습을 제대로 담아내질 못한다.ㅠㅠ

이 곳은 노르웨이 최고봉인 갈회피겐산(2469m) 과 글리테르틴산(2452m)이 있고 60여곳의 빙하가 있는 지역이다.

또한 이지역에는 2천미터 이상되는 봉우리가 275개가 넘는다고 하니 내가 본 풍경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주변으로 트레킹코스가 여러개 만들어져 있어 트레킹을 즐기러 온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드라이브로 보이는 길가의 풍경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지만, 시간을 할애해서 트레킹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여행을 가면 항상 시간이 모자른지... 알면알수록 하고 싶어지는 것이 많아지는 것이 여행이다.ㅠㅠ

 

 

 

 

 

풍경이 좋은 곳에는 전망대가 있어 차를 멈추고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해놨다.

아름답다 보니 차를 자꾸 멈추게되고 갈길은 멀고... 진퇴양난이다.

이러다가 어두워지기라도 하면 운전이 위험한데 걱정이다.

그렇다고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풍경들...

 

 

 

 

 

거대한 자연속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도 아름답다. 

관광차로 단체로 사람들이 몰려들면 시끄럽고 혼잡하겠지만,

자유여행자들만이 간간히 보여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가운데서 자연을 즐길 수 있어 좋았던듯 하다.

 

 

 

 

@ 55번 국도 [노르웨이 여행]

 

 

지붕에 잔디가 있는 북유럽 특유의 건물이 보인다. 

지붕에 잔디가 있으면 추운 이곳을 더 따스하게 해줄까? 잠시 쓸데없는 생각을 해봤다.^^

 

 

 

 

@ 55번 국도 

 

 

빙하가 녹아 이루어진 크고 작은 호수들이 지천이다. 

캐나다에서 알레스카 스캐그웨이 가는길의 국경 부근의 프레이져에서 본 웅장한 자연과

유콘 앤 화이트패스의 기차를 타면서 본 알레스카의 아름다운 자연에 엄청난 감동을 받았는데 

그때 노르웨이에 가면 이곳과 비슷한 풍경들이 있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했다.

아마 그때부터 노르웨이 여행에 대한 꿈을 꾸지 않았나싶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는법. 그때의 바람은 몇년만에 이루어졌고

그곳에서 상상했던 노르웨이의 자연과 가장 비슷하다고 느껴졌던 곳이 55번 국도이다.

 

 

 

 

 

빙하를 바라보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어 있다. 

산악지역이라 여름도 다소 서늘하지만,

아름다운 풍경과 마주하며 즐기는 피크닉은 기억에 오래 남을듯하다.

 

 

 

 

 

 

요툰헤이멘 국립공원 지역을 지나니 이제는 내리막길이다.

한참을 내려오니 황량했던 자연은 온데간데 없고 초록의 자연이 나타난다.

노르웨이 숲의 의미를 알려주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 55번 국도 

 

 

 

호수옆에 만들어진 드라이브길을 따라가다 차를 멈추니 지나온 길이 뒤쪽으로 보인다.

험한 바위산이 보이고 못보고 지나쳤던 폭포도 보인다.

어딜가나 물이 많아 폭포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곳이 노르웨이이다.

 

 

 

 

 

운무가 산을 감싸는 모습이 몽환적이다. 운무는 산뿐만 아니라 호수에도 나타난다.

이른 아침에 주로 볼 수 있는 운무인데 대낮에 산과 호수에서 보니 신비롭기만 하다.

 

 

 

 

@ 55번 국도

 

 

실루엣이 비추는 것을 보니 어둠이 다가오려는 것 같다.

갈길은 멀고 빛이 사라지려는 준비를 하고있지만, 아름다운 경치에 차를 멈추는 것은 자연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이다.

 

이틀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렌트카로 혼자서 천키로를 드라이브한 힘든 여정이었지만,

내셔널루트 55번 국도는 게이랑에르 피오르도와 함께 노르웨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의 하나로 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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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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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풍경에 운전하다가 계속 멈추게 될거 같아요 ㅎㅎ

    2016.08.23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화장실이용하는데 이용료라니요 ㅠㅠ
    무료로 이용하는곳 있음 호딱 가야겠어요
    사진.. 와.. 빨려들어갈뻔.. 정말 잘찍으셔서 감탄하고 봤어요 ^^

    2016.08.23 12:33 [ ADDR : EDIT/ DEL : REPLY ]
  3. 55번 국도도 정말 아름답고.. 돌산에 있는 집들도 인상족이예요. 어떻게 저렇게 예쁘게 건물들을 지었나 싶네요. 글규 노르웨이에 안가봐서 몰랐는데... 빙하가 엄청 잘 보여서 ..신기해요,^^

    2016.08.23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 날이 찌는 듯이 더운데, 시원한 풍경사진을 보니까 그나마 좀 시원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이틀동안 렌트카로 천 키로나 가시다니, 피곤하시진 않으신가요?
    정말 대단하신 거 같아요ㅎㅎㅎ

    2016.08.24 0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캐나다 록키를 가는 길목과 비슷한 풍경입니다..
    아름다워요.. ^.^

    2016.08.24 08:09 [ ADDR : EDIT/ DEL : REPLY ]
  6. 캬~~~!!! 큐빅스님 블로그에 올때마다
    매번 감탄만 하다가 가게됩니다. ^^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ㅎㅎ

    2016.08.24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빙하를 보며 끝없는 길을 가다가 아름다운 호수도 만나고.....
    환상적인 여행입니다.

    2016.08.25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belange

    저도 여름에 노르웨이 다녀왔는데, 정말 경치 아름답더군요. 지붕에 올려진 뗏장은 추위 방지용이라고 ㅎㅎ

    2016.08.26 10:23 [ ADDR : EDIT/ DEL : REPLY ]
  9. ㅏㅗㅓ

    진심, 주말에 딱히 할일도 없어서 국도 55번 가 볼려고 했는데,
    낚인 건가요?? 대구 어디서 헤메다가 욕 할 뻔 했네~

    2016.08.26 11:43 [ ADDR : EDIT/ DEL : REPLY ]
  10. 햐!
    정말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들을 보면서 직접 운전을 하면서
    즐기는 해외여행은 남다른 경험을 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는곳 마다 볼수 있는 만년설과 함께 옥빛으로 물든 호수들과
    한데 어우러진 노르에웨이의 아름다운 풍경 여행은 해본사람 만이
    느낄수 있는 특권 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6.08.26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차 렌트 비용과 기름비가 후덜덜 하긴 했지만, 차 렌트는 신의 한수였어요^^

      2016.08.26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11. lkh

    저기 호수앞에 있는 마을 이름 알수 있을까요?
    여행을 가보고 싶은데 제가 운전을 못해서 기차를 이용해야될것 같아서 마을이나 지역이름을 알고싶어서요
    감사합니다.

    2016.08.26 11:55 [ ADDR : EDIT/ DEL : REPLY ]
    • 호수앞 마을 이름은 저도 몰라요.. 55번 국도 차 렌트해서 달리다 보면 나옵니다. 기차는 안다니는 지역이라 차 렌트해서 가셔야 할거예요.

      2016.08.26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12. 나그네

    우리나라 같으면 난개발했을거다!!

    2016.08.26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케바케

    멋있다고 느끼는 것도 한두번...
    평생을 산다는 사람에게는 그저 무료하거나 반복적인 일상에 불과...
    사람과 부대껴 사는 것이 그나머 덜 심심하겠죠...
    나이들어서 저기서 남은 여생을 마치겠다면 또 몰라도...아..돈은 많아야 겠눼

    2016.08.26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당나구

    정말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아름다운곳이군요 ....
    내가꿈꾸며 살고싶은곳이 저런곳인데 ....
    아침에 눈을떠면 바다같은 호수에서 피어나는 물안개와 함께 집뒤켠으로는 웅장하지않지만 조금 큰산?
    2,3,4번사진에 제가꿈꿔온 이상적 이미지군요 ..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2016.08.26 16:09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당나구

      랩터 같은 픽업하나를 가지고 .
      아흐 상상만 해도 .. 황홀한기분 뭐라 감출수가 없네요 사진감상 잘하고갑니다

      2016.08.26 16:10 [ ADDR : EDIT/ DEL ]
  15. 와우!

    끝내주는군요..........

    2016.08.27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16. 멋진 풍경...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2016.08.28 0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신현수

    아름다워요^^
    멋진여행 소중한추억 많이 만드시는 시간되세요

    2016.08.28 05:45 [ ADDR : EDIT/ DEL : REPLY ]
  18. 신현수

    2016.08.28 05:45 [ ADDR : EDIT/ DEL : REPLY ]
  19. 세상에나... 너무나도 너무나도 멋진 풍경에 감탄이 저절로 나오네요

    그런데 혼자서 이틀을 운전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ㄷㄷㄷㄷㄷ
    소원을 이루신것도 이루신거지만
    운전하면서 그 피곤함을 이기셔야 했으니... 스스로도 엄청 대견스러우셨을것 같은 감정이 느껴집니다 ^_^

    2016.08.28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Norway2015. 9. 1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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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랑에르 피오르드 가는길의 아름다운 풍경

[노르웨이 여행] 


몇 시간을 차로 달렸을까~... 노르웨이 피오르드의 황태자라 불리우는 게이랑에르 피오르드는 

나타날 생각을 안한다. 날은 어두워지고 좁고 구불구불한 산악길은 위험하고...

그래도 일정을 소화하려면 계속 가야한다. 어느순간 자정을 넘어 새벽이다. 

네비를 보니 스트린(Stryn)이라는 곳이다.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까지 멀지않은 거리다.

워낙 꾸부렁 길이라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까지 얼마가 걸릴지 모르겠지만, 일단 그리 멀지 않아 보인다.

원래 게이랑에르 피오르드에서 숙박하려고 했는데 일정은 빗나갔고, 목적지가 그리 멀지 않다고 생각되니

잊고 있었던 피곤이 몰려온다. 차의 의자를 뒤로 재끼니 하늘이 보인다. 반짝반짝 별이 가득하다. 

이대로 자도 낭만적일 것 같다.^^ 별을 보다 어느순간 잠에 떨어졌고 차가운 공기에 일어나니 새벽이다. 

3시간 정도 차에서 잔 것 같다.  어디선가 스트린이 아름답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인다. 그렇다고 마냥 기다릴수는 없어서 게이랑에르 피오르드로 향했다. 






 꾸부렁 길을 따라서 산을 올라가니 날이 조금씩 밝아보기 시작한다. 하루종일 운전했더니 이제 꾸부렁 길이 

조금씩 익숙해지기 시작한다. 그렇다고 방심하면 한 순간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사고가 나면 여행을 

망치게 되니 항상 조금하고 조심해야 한다. 차로 산을 올라가는 도중에 오른쪽을 보니 아름다운 계곡이 펼쳐진다.

차를 멈추지 않을 수 없는 풍경이다. 다행히 전망대가 있어 차를 멈추고 풍경을 감상 할 수 있었다. 

베르겐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피오르드와 숲, 강 등의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들이 쭈욱 이어지긴 했지만, 

비슷비슷한 풍경들로 인해 크게 임펙트는 없었는데 게이랑에르에 가까워 올수록 점점 풍경이 수려해지는 것 같다.

고진감래라고 할까~ 


전망대에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풍경을 보며 준비해온 전투식량으로 아침을 해결했다.

살인적인 물가에 식당을 찾기힘든 노르웨이에서 전투식량은 유용하다.^^

비록 맛보다는 한끼를 해결하기 위한 전투식량이지만, 상쾌한 아침공기와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맛보는 전투식량은 꿀맛이었다.^^






 차로 지나온 길이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인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았던 길인데 저렇게 아름다웠다니.. 





 아름다운 풍경에 배도 든든하니 드라이브 하는 기분은 더욱 업된다.

고도가 높아지니 노르웨이 특유의 초록은 점점 없어지고 거칠면서 황량한 산들이 나타난다.

 황량하지만 웅장함을 품고있는 산, 그리고 그곳의 집한채는 화룡점정이 된다. 




@ 잔디 지붕집 [노르웨이 여행] 



 이런 황량한 곳에 저런 집들은 뭘까? 우리나라의 펜션같은 숙소 같기도 하고...

지붕에 잔디가 자라고 있는 모습도 독특하다. 

노르웨이에서만 볼 수 있는 전통 '잔디 지붕'집이라고 한다.

어디선가 호빗이 튀어나올듯한 풍경이다.^^





 부유한 나라에서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자란 소들이라 그런지

일반적인 소들에 비해 왠지 럭셔리해 보인다.^^ 






 아름다운 풍경들이 지속되니 자꾸 차를 멈췄다 출발하기를 반복했다.

정말 살인적인 렌트비였지만, 버스를 타고 이곳에 왔다면 후회가 막심했을 것 같다.

대중교통이 불편하고 아름다운 자연이 넓은 지역에 걸쳐 광활하게 펼쳐진 곳은 렌트카 여행이 최고인듯하다.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니 터널이 보인다. 뉴질랜드의 호머터널이 문득 생각난다. 

호머터널은 터널 같지 않고 광석을 캐기위한 땅굴같았던 곳이라 기억에 남는 터널이다.

노르웨이는 산악지역이 많아 터널이 많은 편인데 터널은 구간이 긴 곳이 많고 

대체적으로 어두운 편이라 주의해서 운전해야 한다. 






고산지대라 빙하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빙하에서 흘러내린 물은 군데군데 호수를 생선했다.

나무도 없는 황량한 풍경들이지만, 거칠면서 웅장한 모습들은 감탄사를 솟아내기에 충분했다.




 


빙하가 방긋 맞아주자 흥분되기 시작한다.^^

빙하를 너무 좋아해서...





 고산지대라 구름도 산을 넘어가기 힘드나 보다. 

곳곳에 구름들이 시야를 가린다. 구름에 가려있기 때문에 신비로운 느낌도 증폭시킨다.





억겹의 세월 동안 형성된 빙하들을 보는 것은 여행 중 가장 즐거운 일이다.^^

누군가에게 손을 뻗치는 듯한 느낌도 들지만, 지구 온난화로 매년 줄어드는 빙하가 대부분이다.






 오랜시간동안 변형된 바위는 독특한 형태를 만들기도 한다.




@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가늘길 [노르웨이 여행] 






뭘까? 

간이 화장실 같기도 하고...

인도에서 비슷한 간이 화장실을 봤는데 문이 떨어졌던 기억이 난다.^^




 

@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가늘길 [노르웨이 여행] 


오도가도 못하는 구름 때문에 신비로움을 증폭되었지만, 

게이랑에르 피오르드를 내려다 볼 수 있는 달스니바 전망대에 가까워 오자

구름들 때문에 시야가 가리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한다.

날씨 운이 따라주는 편이니 전망대에 올랐을때 화창하기를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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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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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이 풍경..... 넘넘 그리운 풍경이네요....

    2015.09.15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말 멋지네요
    가끔 사진으로만 만나게되는 곳인데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2015.09.15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햐!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올수 있는 풍경들이군요,,
    만년설이 남아있는 이곳은 가는곳 마다 색다른 풍경들을 만날수 있기도 하구요..
    파란 잔디위에 서있는 조그만 집들이 역시 환상적인 아름다움이기도 하네요..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들 잘보고 갑니다..

    2015.09.15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물가가 얼마나 비싸길래 ^^;;
    그래도 아름다운 풍경을 담으셨으니 꽤 좋으셨을꺼같아요.
    빙하도 한번 만져보고 싶어요 ^^

    2015.09.15 13:21 [ ADDR : EDIT/ DEL : REPLY ]
    • 세계최고의 물가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물한병에 보통 오천원요^^

      2015.09.16 02:33 신고 [ ADDR : EDIT/ DEL ]
  5. 우와.... 대자연!! 별을 보다 잠이 들었다 깨니 새벽..... 정말 로맨틱한 여행입니다. ^^)b

    2015.09.15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멋집니다. 이런 풍경 앞에 서 있으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지네요~~^_^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2015.09.15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죽기 전에 꼭 가볼 곳에 추가해봅니다. ㅠㅠ

    2015.09.15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안개피어오르는 모습이 북유럽전설의 한장면 같네요

    2015.09.15 2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와..완전 이런 풍경 좋아하는데 ㄷㄷ 멋져요!!

    2015.09.16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잔디지붕이 있는 풍경을 보니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의 장면이 절로 생각나게 하는 풍경입니다..
    아름답고 멋집니다.. ^^

    2015.09.16 07:3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제가 추운거 싫어하지만, 빙하는 꼭 직접 보고 싶습니다 ... ㅎㅎ
    터널 뚫린것과 비교해보니 엄청난 자연의 모습이로군요 ..
    이런곳은 그냥 휙 지나칠 수가 없겠습니다 .. ^^

    2015.09.16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싼 돈을 지불하고 가는 가치가 있네요^^

    2015.09.16 0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새벽인데도 아름답네요. 저 꼬부랑길~ 로키의 #93 도로같은데요.
    저기도 빙하가 있는 곳의 고도가 3000m는 넘을것 같아요.

    2015.09.16 14:37 [ ADDR : EDIT/ DEL : REPLY ]
    • 로키의 93번 도로에 비교는 안되지만
      아름다운 곳입니다. 3천미터는 안되고 2천미터급 정도
      되는것 같네요^^

      2015.09.16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14.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2015.09.16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지구인

    저도 빙하보고싶어요~

    2015.09.22 16:27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5. 9. 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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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한채

[노르웨이 로포텐제도 여행] 


'바다에 떠 있는 알프스 정상'이라고 표현되는 노르웨이 로포텐제도를 

드라이브 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드라이브하는 도중에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아름다운 풍광에 자꾸 

오른쪽, 왼쪽 창밖을 쳐다보는 나를 발견하게 되는곳이고 할까~

푸른 하늘과 마치 공룡의 허리처럼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온 바위섬, 

맑은 바다, 그리고 홀로 떨어진 집한채까지.. 

모든것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뤄 그림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구름도 쉬어가게 만드는 스페셜한 풍경에 낯선 이방인도 잠시 쉬어간다.


- 로포텐제도, 노르웨이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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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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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캬~~~ 그림같은 풍경위에 집한채... 멋진데요. ^^

    2015.09.07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북유럽 렌트카 여행........
    내후년 즈음에 고등학교 동창들이랑 북유럽 가려고 적금 들었는데
    패키지 가지 말고 렌트카 여행을 해볼까 생각중이에요.
    애들이 싫어하겠지만... ㅎㅎ

    2015.09.07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곳에 머물면 정말 시간도 천천히 갈 듯 합니다......

    2015.09.08 0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우!~
    웅장하고 시원시원해서 좋아요.. ^^

    2015.09.08 08:51 [ ADDR : EDIT/ DEL : REPLY ]
  5. 쉬어갈 수 밖에 없는 풍경이네요^^

    2015.09.08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아 진짜 이쁘네요 이런곳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외롭기는 하지만 그 외로움도 꽤 달래줄 수 있을거 같아요 ^^

    2015.09.08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책에서만 보던 풍경이네요 ㅎㅎ 이런 데서 살면 어떤 느낌이 날지 궁금하군요

    2015.09.08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노르웨이 여행의 별미기 바로 이런곳 같습니다..
    강가에 집한채...
    그림같은 집이 바로 이런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2015.09.09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지구난민

    저기서 살고 싶음...한적한게 최고인데요

    2015.09.11 13:18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5. 7. 8.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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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포텐제도의 아침

[노르웨이 여행] 


북위 66도의 북극권에 위치한 노르웨이의 로포텐제도..

사진으로 본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비싼 물가와 여행경비가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무리해서 찾아온 곳이다.

이곳에서 조금이라도 더 즐기려고 했지만, 그만 늦잠을(?) 자버렸다. 일어나니 해가 떠오르기 시작한다.  


"일출을 봐야 하는데 ㅠㅠ"


급한 마음에 얼릉 옷만 입고 숙소에서 뛰쳐나갔다. 

이른 아침이고 작은 어촌 마을이라 로포텐제도의 분위기는 조용했다.

물론, 노르웨이의 대부분이 인적이 잘 보이지 않을 만큼 조용하긴 하지만...


로포텐제도의 깎아지른 날카로운 봉우리들은 아침 햇살을 받아 영롱한 모습으로 다가왔다.

이국에서 아침을 맞이한다는 것... 더군다나 지금껏 여행 한 곳중에서 

가장 위도가 높은 곳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것은 표현하기 힘든 오묘한 감정으로 다가왔다. 


- 로포텐제도, 노르웨이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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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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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멋있는 풍경사진이네요

    2015.07.08 0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
    자연의 웅장함과 신비함을 그대로 드러내는군요?.. ^^

    2015.07.08 07:43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르웨이 같은 북유럽은 위도가 높아서인지 쉽게 볼 수 없는 자연의 모습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2015.07.08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 절벽 꼭대기에서 낙하산이나 행글라이더 타보면 어떨까여? ㅎㅎ

    2015.07.08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 수 없는 사용자

    경관이 매우 아름답네요 노을도 멋잇구

    2015.07.08 12:12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라는 것이 참 좋은거 같아요
    일찍 못일어나는데 전 밤새고 가야할듯 ^^

    2015.07.08 12:14 [ ADDR : EDIT/ DEL : REPLY ]
  7. 풍경 사진이 넘너무 멋있네요.
    봉우리가 진찌 웅장한 거 같아요.

    2015.07.09 0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꿈의여행입니다~ 사진속 모습에 반해 가셨다니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2015.07.09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여행지에서 맞이하는 아침, 그만큼 설레는 광경은 없죠~
    일출은 놓쳤을지라도 위도가 가장 높은 곳에서 맞는 햇살의 느낌이 다를 것 같아요^^.
    즐거운 여행 되셨기를 바랍니다.

    2015.07.09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Norway2015. 5. 2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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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겐에서 게이랑에르 피요르드 가는길에 보이는 풍경들

[노르웨이 여행] 


베르겐 공항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해야 할 일은 차를 렌트하는 것.

자연이 아름다운 나라인 이곳에서 이동시 최고의 선택은 차를 렌트하는 것 일 것이다.

그러나 워낙 물가가 비싼 나라라 혼자서 차를 렌트하는데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은 사실..

그래도 언제 다시 올지 기약할 수 없고 후회 없는 여행을 위해서 큰 마음 먹고 차를 렌트하기로 했다. 


공항 차 렌트 서비스 부스로 가니 4곳의 부스가 있다. 

여권을 내밀고 미리 예약을 했다고 하니 체크해 보니 예약이 안되있다고 한다. ㅠㅠ 


"이런 일이~ 여기가 아닌가"


4곳의 부스를 돌면서 다 물어봐도 예약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ㅠㅠ

뭔가 잘못된 것 같다. 가격 비교를 해가며 열심히 찾아 예약한건데 도루묵이 되다니...

다행이도 비싸지 않은 차 중에서 여유분이 있어 곧바로 빌릴 수 있었다. 



노르웨이 차렌트 팁

- 노르웨이는 수동 렌트카가 대다수이고 오토 렌트카 물량이 적으므로 

성수기에는 가능한 일찍 예약해야 오토 렌트카를 빌리기가 수월하다.

- 차렌트시 맵을 요청하여 지참하면 편리하고 렌트카는 취소에 대한 비용 부담이 없으니 안심해도 된다.






렌트카는 도요타 하이브리드차 이다. 원래 예약했던 차와 가격도 비슷하고 더군다나 하이브리드차라 기름값이 덜 

들어가기 때문에 기름값도 절약되고... 오히려 예약이 안되서 더 잘됐다고 할까~ 

여행당시 노르웨이 기름값은 1리터당 2,500원 정도... 살인적인 기름값으로 세계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ㅠㅠ


네비를 게이랑에르 피요르드로 맞추어놓고 공항을 빠져나왔다. 

예상한 것 보다 늦게 출발해서 아마 오늘안에 게이랑에르 피요르드까지 가는것은 힘들 것 같다.

가는데까지 최대한 가보고 숙소가 있으면 숙소에서 자고 여유치 않으면 별을 보며 차에서 자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피요르드의 나라 노르웨이의 도로는 의외로 좋지 않아 운전하기가 녹녹치 않다.

꾸부렁 길이 자주 나오고 종종 도로도 좁아 차가 1.5대 정도 지나갈 수 있는 도로에 차들이 오간다.

더군다나 도로옆에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들이 자꾸 시선을 붙잡는다. 그래서 더 위험하다.ㅠㅠ

차가 별로 다니지 않아서 다행이었지만 차까지 많았으면 정말 운전하기 어려웠을 것 같다.





@ 노르웨이 여행 




사진으로 보던 그림같은 풍경들을 보면서 드라이브 하는 기분은 지친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그러나 비슷비슷한 풍경에 시간이 흐를수록 감흥은 시그러들고...

아름다운 풍경도 자꾸보면 면역력이 생기는 것은 어쩔수없나 보다.








베르겐을 떠나오니 빌딩이 있는 도시는 보이지 않는다. 

마치 강원도 산길을 달리는 듯하다. 자연속에 녹아들어 옹기종기 집들이 모여있는 것이 전부다.  







농사도 별로 짓는것 같지않고 낙농업도 하지 않는것 같지 않은데 어떤식으로 돈을 벌까?

노르웨이는 원유와 수산업이 국민 총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별다른 산업이 발달하지는 않은 곳이다.

그래도 1인당 GDP와 복지는 세계 최고 수준이니 부러울 따름이다.




 


 예전에 다녀왔던 스위스에서 봤던 풍경들하고도 비슷하기도 하다.

호수가 있고 장난감 같은 집들...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노래의 한 구절이 생각난다.^^






드라이브 하면서 지나다니는 현지 사람 구경하기가 힘들 곳이다.

멀리 호수에 산책나온 사람들이 보인다. 

뉴질랜드 남섬에서도 드라이브 하면서 며칠동안 사람 구경을 못했는데 이곳도 만만치 않다.^^





 어느순간 여름이지만 산위에 눈이 쌓인 모습이 보인다. 

여기가 북유럽임이 느껴지는 순간이다. 





@ 노르웨이 여행 


알록달록 이쁜집들...





@ 노르웨이 여행 



노르웨이는 피요르드의 나라인 만큼 수없이 많은 폭포가 산재해 있다. 

목적지로 운전하며 가는동안 계단식폭포가 갈길을 멈추게 만든다.

가까이 가보니 규모가 더 웅장하다. 가까이 가려면 튀기는 물방울로 인해 우산을 써야한다.

기념품샵도 있고 캠핑장도 있는 것을 보니 어느정도 알려진 폭포같다.

폭포의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잠을 부른다. 차에서 나도 모르게 스스륵 잠에 빠졌다.





@ 플롬 [노르웨이 여행]

 


아름답다고 평가가 좋은 플롬 마을에 도착했다.

자세히 안봐서 그런지 모르지만 특별함 보다는 노르웨이의 다른 어느 마을과 마찬가지로 조용하고 한적함이 느껴졌다.

잔잔한 곳이라 며칠동안 푹쉬면 힐링이 될 것 같은 곳이다.




  


 그 유명한 송네피오르드에 도착... 세계에서 가장 긴 피요르드로 유명한 곳이다.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그렇게 좋다는 느낌은 없다.

이곳까지 쭈욱 드라이브해서 오면서 본 풍경과 크게 다를바가 없는듯...


갈길이 멀다. 벌써 날은 어두워지기 시작하는데 목적지의 절반정도 온듯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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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아름다워요.. ^^

    2015.05.21 08:34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그래도 다행이네요. 차를 빌리셔서
    근데 기름값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헐...
    집앞에 폭포수랑 강이있다면 어떤느낌일까요.. 행복할꺼같아요~

    2015.05.21 11:40 [ ADDR : EDIT/ DEL : REPLY ]
  3. 크~~~~~!!!! +_+)b
    그야말로 동화 속 나라네요. 정말 아름답고 평화롭습니다. 짱짱!!

    2015.05.21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삶의미풍

    헐~저도 이코노미카렌탈을 이용 렌트카 예약했는데...
    렌트카 예약 안된 이유가 뭔지요? 거기서 렌트할때 10% 선결제 되지 않았나요? 바우처를 프린트 안해가셧는지??
    갑자기 불안불안해지네요 ㅠㅠ

    2015.05.21 21:58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예약안된 이유를 모르겠어요 ㅡㅡ
      10%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어느정도 선결재되서 카드에서 돈도 빠져나간것 확인되서 예약된줄 알았는데 좀 황당했네요..
      다시 이용안 하렵니다. 바우처는 프린트 안했어요..ㅠㅠ
      나중에 로포텐제도에서는 다행이 예약이 되었드라구요..

      2015.05.22 05:22 신고 [ ADDR : EDIT/ DEL ]
  5. ㅎㅎ 다음 메인타고 왔습니다
    멋진 사진들 너무 예쁩니다

    2015.05.22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북유럽 쪽은 워낙 인프라가 잘 되어 있어서 노인들이 늘그막에 여행하기 좋다던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직접 운전도 해야하고, 걸을 일도 많아보이는데요.
    풍경은 진짜 멋있는데, 저처럼 역사유적과 도시 관광을 즐기는 사람들은 하루 이틀 있으면 금세 심심해질 거 같아요.

    2015.05.22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북유럽을 많이 안가는 이유가 우선 거리가 멀고 물가 비싸고 볼거리를 찾아 이동거리가 멀다는 것이죠. 노년에 가는 이유가 넉넉한 사람들이 찾는 곳이라 그런듯 합니다. 관광인프라는 떨어져요 ㅠㅠ

      2015.05.22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7. 알 수 없는 사용자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5월 23일, 24일, 25일 삼일간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5.22 17:27 [ ADDR : EDIT/ DEL : REPLY ]
  8. 흐미.. 노르웨이 이렇게 멋진데.. 언능 좀 자주 올려봐요..ㅎ

    2015.05.24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6.06.07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Norway2015. 3. 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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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에서 노르웨이 가는 도중에 생긴일

[노르웨이 여행] 


호스텔 바로 옆 침대에서 심하게 코고는 소리에 잠을 깼다. 여럿이 이용하면 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시계를 보니 새벽 4시반이다. 3시간도 잠을 못잤다. ㅠㅠ 노르웨이 가는 아침 비행기를 타야해서 더 잘 수 없는 상황.  

 호스텔 사장님에게 공항가는 버스편을 물어보니 지금은 이른 아침이라 버스가 없으니 택시를 타라고 한다.

친절하게 택시를 전화로 불러주신다고 한다. 택시가 들어올 수 없는 골목에 호스텔이 위치해있어 사장님이 알려준 

장소로 가니 택시가 없다. 공항가는 시간은 촉박하고 택시는 안보이고.. 어쩔수 없이 2번 버스타는 정거장으로 

서둘러서 가니 다행이도 곧 버스가 온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사장님이 알려준 장소의 반대편으로 가서 

예약한 택시를 보지 못했던 것이다. 아무튼 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아침 일찍 비행기를 예약하면 

편하게 잠을 자지 못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비행기를 놓쳐서 일정이 빵구나면 모든 일정이 뒤죽박죽 될 수 있기 때문에 공항에 들어서니 안심이 된다.

막상 떠날려고 하니 날씨가 너무 좋다. 구름들도 동남아에서나 본 것 같이 환상적이다.

딱 하루만 더 있으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밀려온다. 뒤돌아보면 항상 아쉬움이 남고 시간이 모자르는 것이 여행이다.

직장인이 되고나서 여행지에 오래 머물러서 지겨워서 떠나는 배낭여행을 못 해본 것 같다.ㅠㅠ 

짧은 휴가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만 있을뿐~






 하늘이 아름다워 사진을 담고 나중에 확인해보니 하늘에 UFO 처럼생긴 구름(?)들이 떠있다.

정말 UFO를 순간포착으로 잡은 것 같기도 하고~





@ flybe [노르웨이 여행] 



에스토니아에서 노르웨이 베르겐 가는 비행기는 핀에어를 이용했다.

flybe 라는 항공인데 매우작다. 더군다나 프로펠러 비행기이다.

프로펠러 비행기는 네팔, 필리핀에 이어 3번째 타보는 것 같다.  





@ 핀에어 승무원 [노르웨이 여행] 






비행기가 이륙하고 얼마 안가니 에스토니아 탈린의 올드타운이 내려다 보인다. 

붉은색 지붕이 모여있는 곳이 탈린 올드타운이다. 붉은색 지붕이 인상적인 곳이다.

올드타운을 벗어나면 바다가 나온다. 항구에는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필린드 헬싱키를 운항하는 페리가 있다.

페리를 이용하면 2시간 - 3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필란드로 향하는 내내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진다. 





@ 헬싱키  


20-30분 정도 비행기로 가니 벌써 필린드 헬싱키가 내려다 보인다. 

하늘에서 바라본 헬싱키는 수없이 갈라진 땅 사이로 스며든 바다풍경이 아름답기만 하다.

이 아름다운 바다를 놔두고 노르웨이로 가야하니 아쉽기만 하다.

언젠가 핀란드를 여행할 기회가 주어지길 바라며 노르웨이 베르겐행 비행기로 환승했다.


베르겐행 비행기를 타니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베르겐공항에 도착했다.

비행기에서 내린 후 수화물을 찾으려 기다리니 수화물이 나오지 않는다. ㅠㅠ

"이런일이~~~ 어찌된거지"   

정말 당황스러웠다. 안내 카운터에 뛰어가서 물어보니 여기는 노르웨이 베르겐이 아니라 

스웨덴 스톡흘름이라는 것이다. 헬싱키에서 베르겐으로 직항하는줄 알았는데 스톡흘름을 경유한 것이다.

"헉...이런일이~"

경유 한다는 설명도 없었고 보딩패스에도 그런 내용이 없어서 경유하는줄 몰랐다. 

정말 당황스러웠다. 맨탈붕괴가 이런 것이구나~


어떻하나 당황스러워 하고 있는데 공항직원이 급하게 이곳저곳 전화를 걸어보더니 

내가 탔던 비행기가 아직 공항에 있다는 것이다. 서두르라고 하면서 게이트 65로 가라고 알려준다.

정말 전속력으로 게이트 65로 달려가니 보딩패스가 다르다고 스톡흘름-베르겐 구간 보딩패스를 

다시 발급 받으라는 것이다. 내 보딩패스는 헬싱키-베르겐 구간 보딩패스였다. 

보딩패스를 다시 발급받으니 직원이 무전기를 이용해서 아직 한 사람이 못 탔으니 기다리라고 알려준다. 

짐 검사를 다시받고 열심히 뛰어 비행기를 탓다. 비행기에 오르니 승무원들이 "웰컴 어게인" 이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어준다.^^

비행기의 내자리에 다시 앉으니 이제야 안심이 된다. 비행기는 곧바로 출발했다.


노르웨이 베르겐이 다가가니 구름 사이로 눈쌓인 산들이 보이고 오랜세월동안 바람과 파도에 의해 

깎이고 침식된 거칠은 해안선 라인이 수려한 풍경이 펼쳐진다. 때때로 빙하도 보여 웅장한 풍경을 연출한다.

바다에는 수없이 많은 섬들이 뿌려져 있다. 살기 어려울 것 같은 작은 섬들에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말로만 듣던 피오르드의 나라 노르웨이에 온 것이다. 이곳에서 드라이브를 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한다.

혼자라 외로울 것도 같지만 이런 풍경이라면 외로울 틈이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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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아 정말 생각만해도 아찔 했을거같네요
    아침 택시부터 힘든 하루셨겠요^^

    2015.03.13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 정말 구름이 UFO 처럼 생겼네요... 신기합니다...
    그나저나 경유지가 있다는걸 몰라 잘못하면 비행기 놓칠뻔 했겠네요~

    2015.03.13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엄청 바쁘게 움직이셨네요
    뱅기 빵구나면 정말 난감했을듯....^^

    2015.03.13 11:45 [ ADDR : EDIT/ DEL : REPLY ]
  4. 으... 정말 멘붕에 빠지실만한 상황이네요. 식겁하셨습니다. ㅎㅎ
    UFO같은 구름.... 혹시 창밖 풍경이었다면 유리에 반사된 조명이 아닐까요??
    진짜 구름이라면 정말 대박이네요. ㅎㅎㅎ

    2015.03.13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 수 없는 사용자

    상당희 평화로원 보이는 마을풍경이네염
    좋은 주말되세염.

    2015.03.14 15:24 [ ADDR : EDIT/ DEL : REPLY ]
  6. 참나.. 먼 뱅기가 이렇게 경유를 많이 한담..ㅠㅠ 잘못했음 짐 잃어 버릴뻔 했네요..ㅎ

    2015.03.14 22:07 [ ADDR : EDIT/ DEL : REPLY ]
  7. 경유표시가 안되어 있는데 ... -_-
    그래도 비행기에 타게 되셔서 다행입니다.
    저라면 멍하니 있다고 놓쳤을거에요.. ㅠ.ㅠ

    2015.03.16 10:46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식겁햇어요 ㅠㅠ
      필란드에서 경유해서 그 다음에는
      곧바로 노르웨이로 가는줄 알았는데 스웨덴에 착률할 줄 누가 알았겠어요...
      방송을 좀 더 집중해서 안 들은것이 잘못이죠ㅠㅠ

      2015.03.16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해외/포토에세이2015. 1. 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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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악산, 필리핀, 인도, 네팔, 베트남, 인도네시아, 노르웨이 일출사진]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 첫 날인데 뭔가 블로그에 올려야 할 것 같아 부랴부랴 일출 사진을 올려봅니다.

게을러서 국내 일출 사진들은 설악산 사진 딸랑 한장이고 나머지는 해외에서 담은 사진들이네요. ㅠㅠ

해외만 나가면 평소에 없던 부지런함이 생기는지..  좋아하는 것을 하는 사람을 못 당한다는 말에 공감이 가네요.^^

 

아무튼 2014년도에 내가 무슨일을 했지? 이런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너무 빠르게 지나갔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는 것이 절로 느껴지니 시간은 나이 곱하기 2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지나간 시간들이 후외없도록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또 해봅니다.

 

읽기 싫거나 보기 싫은 포스팅도 많았을텐데 꾸준히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이웃분들 감사드리구요.

올해도 인연 꾸준히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물론, 제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겠지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설악산 일출

 

 

 

 

 @ 필리핀 세부 일출

 

 

 

 @ 인도 바라나시 일출

 

 

 

 

 @ 베트남 다낭 미케해변 일출

 

 

 

 

 @ 인도네시아 브로모화산 일출

 

 

 

 

 @ 노르웨이 로포텐제도 일출

 

 

 

 

 @ 베트남 다낭 미케해변 일출

 

 

 

 

@ 네팔 간드룩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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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 일출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01.01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2015,년도 멋진 한해가 되시길 바랄께요....
    사진 너무 멋지네요 ^^

    2015.01.01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떤 장소가 되었던
    일출은 언제나 한결같고 아름답습니다.. ^^

    2015.01.02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4. 세계의 일출사진이 여기에 있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01.02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우~ 네팔과 인도네시아 일출이 제일 멋지네요. 해보다 풍경이 ^^
    정말 저도 그래요. 해외에서는 짧은 시간에 다 보고 가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엄청 부지런 해지는데, 한국에서는 동네 일출본 적도 없네요. ㅋㅋ
    2015년엔 행복한 일이 그득한 한해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01.02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멋진 풍경만큼 일출도 아름다움듯 해요^^ 가장 인상적인 일출이 네팔이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01.02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6. 공감해요. 여행땐 평소보다 더 부지런해지더라고요. 누가 시키지않아도 저절로 말이죠... ㅎㅎ
    멋진 일출경 즐감했습니다. 여행 떠나고 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5.01.02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세계의 일출 !!! 대박 입니다 !!!
    새해 건강과 행운 만복이 깃드는 한해 되세요 화이팅 !!!

    2015.01.02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일출 사진들 증말 멋져요.. 그중에 특히 다낭 일출이 최고 같네요^^

    2015.01.19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9. 지구난민

    한국에서 일출사진 점 자주 찍어유...

    2015.04.07 07:43 [ ADDR : EDIT/ DEL : REPLY ]
고양이이야기2014. 11. 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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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로포텐제도에서 만난 고양이

 

북유럽을 여행하면서 사진에 담고 싶었던 것 중에 하나가 길거리의 고양이였다.

그러나 좀 처럼 고양이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여행 막바지에 이른 노르웨이 로포텐제도...

로포텐제도의 베니스라 불리는 마을에서 어슬렁거리다가

'야옹' 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고양이가 보인다.

자신을 모델로 사진을 담으라는듯 가만히 앉아 포즈를 취해준다.

목에 딸랑이를 달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길냥이는 아니고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 같다.

 

여행막바지에 고양이를 만나서 얼마나 반가운지...

못보고 떠났으면 정말 서운할뻔 했다.^^ 

 

 

 

 

 

 

 

 

 

 

 

 

 

 

 

 

@ 고양이 [노르웨이 로포텐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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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르웨이에서 노르웨이숲을 만난 듯..ㅋ

    2014.11.30 18: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살짝 도도함이 넘쳐 나는 모습이네요 ^^
    고양이를 좋아 하시나 봐요....이전 포스팅들을 봐도 그렇구요

    2014.11.30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르웨이숲... 이란 품종이 이 지역 출신이겠지요?
    길냥이도 품위있어 보이네요. 예뻐요. ^^)b

    2014.12.01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4. 11. 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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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는다는 것

[노르웨이 로포텐제도 여행]

 

노르웨이 북극권에 위치하며 몇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로포텐제도를

드라이브하는 것은 혼자지만 즐겁기만 하다.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 아릉거릴때마다 차를 멈추고 사진을 찍는 일을 반복하다가 

밀가루를 뿌려 놓은듯 고운 백사장에 반원을 그리며 휘어진 아름다운 해변이 보인다.

해변 뒤로는 로포텐제도 특유의 피오르드로 이루어진 산들이 뾰족뾰족 날카로운 산세를 들어내고 있다.

풍경이 잘 보이는 곳에 전망대겸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차를 멈추고 잠시 쉬어갔다.

 

해변에는 그 넓은 백사장을 전세낸듯 한쌍의 연인(?)이 걷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혼자 여행이 익숙하고 편하다가도 연인이 다정하게 걷는 모습을 보면

혼자의 여행이 좋은것인가 하는 의문을 종종 가지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어딘가를 걷는다는 것...

혼자만의 추억으로 남는것이 아니라,

그 추억을 사랑하는 사람과 공유 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다. 

 

-  로포텐제도, 노르웨이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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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큐빅스님 사진은 언제나 화보 ..그 자체입니다

    2014.11.06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곳을 걷는 사람도 그렇지만 이렇게 먼 발치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거 같습니다\
    너무 멋지네요

    2014.11.07 0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해외여행 즐기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11.07 0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우!~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

    2014.11.07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 수 없는 사용자

    연인이 전세를 내고 걷고있다는 표현이 참 이쁘네요.
    이렇게 백사장을 걸으면 운치있겠지요? ^^
    사진하나로 예술작품이 되다니..ㅠㅠ

    2014.11.07 12:02 [ ADDR : EDIT/ DEL : REPLY ]
  6. 캬~~~ 행복한 풍경이에요. ^^)b

    2014.11.07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 정말 화보네요~
    바다와 뒤로 산이 어울어진 풍경이 참 멋집니다~

    2014.11.07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왠지 노르웨이 같지 않은 해변가 같아요.. 넘 멋지네요^^

    2014.11.13 22:19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포토에세이2014. 10. 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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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 프롤로그

 [노르웨이, 스웨덴 스톡홀름, 에스토니아 탈린, 러시아 모스크바]

 

갔다온지 벌써 한달이 넘어버린 북유럽 여행. 벌써 그때의 기억들이 조금씩 희미해져 간다. ㅠㅠ

빨리 작성해야 하는데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다.  

우선 간단하게라도 여행 프롤로그를 작성해야 다음 포스팅이 이루어질 것 같아 간단하게 작성해 봤다.

(정보는 차근차근 올릴테니 우선 간단하게 읽어주세요^^)

 

 

 

 

북유럽을 간 이유중의 하나가 북극권에 위치한 로포텐제도 때문이다.

원래 노르웨이만 여행하려고 했는데 여행준비를 하다가 노르웨이의 살인적인 물가에 질려

노르웨이에 머무는 시간을 줄이고 주변국도 보기로 결정.

비교적 가까운 스웨덴과 에스토니아를 가기로 했다. 모스크바는 경유하면서 잠시 보는거로..

여행 후 생각해보니 정말 잘 한 결정이었다. 자연이 아름다운 노르웨이 한 나라만 좀 더 보는 것도 괜찮겠지만

북유럽은 쉽게 갈 수 없는 곳이라 한 번 갔을때 골고루 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현지에서의 이동은 저가항공과 차렌트를 이용했다.

그런데 북극권인 로포텐제도를 가는 바람에 루트가 이상하게 꼬여버렸다.

로포텐만 안 갔어도 저렇게 어지럽지 않았을텐데... 약간 아쉬움이 남는다.

 






 러시아 모스크바

 


이번 여행은 모스크바에서 부터 여행이 시작되었다.

제대로 된 여행이라기 보다는 경유지였기 때문에 스탑오버해서 하룻밤 묵은 정도...

여행의 시작이었기 때문에 가장 의욕적으로 열심히 다닌것 같다.

 

불친절하다는 명성대로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러시아인들은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공항에서 부터 받은 불친절이 거리로 이어질거라 생각했지만, 거리에서 마주친 러시아인들은

예상과 달리 따스하고 친절했다. 냉정시대의 상징물인 붉은광장의 스케일과 묘한 아름다움까지 더해져

러시아는 이번 한번이 끝이 아니라 언젠가 꼭 다시 가야 할 나라가 되었다.

  

 

 

 @ 붉은광장

 

 

 

 @ 국립역사박물관 야경

 

 

 @ 빠뜨리아르흐 다리

 

 

 

 

 



 스웨덴 스톡홀름

 


북유럽의 베니스라 불리는 아름다운 도시 스톡홀름. 이 도시에서의 첫인상은 그리 좋지 않았다.

하루에도 수십번을 흐렸다 맑아지기를 반복하는 변덕스러운 날씨를 낯선 여행자가 인내하기에는 쉽지않았다.

아마도 우산을 챙기지 않아서 더욱더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하루에만 30키로 이상 걸으며 보고 느끼면서 스톡흘름의 날씨처럼 나의 마음에도 변덕이 왔고

그곳에 대한 느낌이 좋게 바뀌기 시작했다. 밝고 친절한 사람들과 깨끗한 환경 그리고 아름다운 건축물 등이

세계적으로 살기좋은 복지국가의 모습이 이런것이구나 하고 마음속으로 와닿았다.

 

 

 

  @ 세인트 조지와 용의 복제 복상

 

 

 

  @ 시청사 전망대에서 바라본 스톡홀름

 

 

  @ 스톡흘름의 광합성을 즐기는 사람들

 

 

 

  @ 근위병

 

 

 

 

 



 에스토니아 탈린



에스토니아는 구소련에서 해방되어 지금은 북유럽 국가들을 본보기로 삼아 발전하고 있는 곳이다.

에스토니아에 오면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거쳐가는 탈린의 올드타운은

중세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골목길을 따라 걷다보면 중세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온 느낌이다.  

반나절이면 도보로 충분히 둘러볼 수 있을만큼 규모는 작지만

성곽으로 둘러싸여 뾰족한 탑과 붉은색 지붕, 납작한 돌이 가지런하게 깔려있는 골목길은 

여행으로 피곤한 몸이었지만 낭만을 주기에 충분했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탈린 올드타운의 모습

 

 

 

 @ 납작한 돌이 깔려있는 탈린의 골목길

 

 

 

 @ 중세복장을 입은 음식점의 중업원

 

 

 

 @ 라에코야 광장의 야경

 

 

 

 

 



 노르웨이

 


이번 북유럽여행을 떠나도록 동기를 부여한 피오르드의 나라 노르웨이.

그 중심에는 북극권에 위치한 로포텐제도가 있었다.

여행일정을 마지막에 잡은 것도 아마도 기대가 가장 컸었기 때문인 것 같다.

노르웨이의 자연을 조금이라도 더 느끼기 위해서 대중교통의 이용 보다는 차를 렌트했고

렌트로 인한 비용이 살인적이었지만,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다시 그렇게 가려면 망설이겠지만.ㅠㅠ 

유럽은 단지 8개국만 가봤지만 내가 가본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을 보여주었던 곳이 노르웨이라고 말하고 싶다.

자연을 좋아하면 추천해주고 싶은 곳이다. 그러나 그 자연을 보려면 세계최고의 살인적인 물가는 감수해야 한다.ㅠㅠ

 

 

 

 @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 55번 국도에서 만난 빙하

 

 

 

 @ 베르겐 브뤼겐 지구 

 

 

 

@ 로포텐제도의 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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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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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유럽 고생은 됐지만, 사진들은 정말 예술이네요^^

    2014.10.08 15:33 [ ADDR : EDIT/ DEL : REPLY ]
  2. 경치는 그림입니다
    살인 적인 물가에는 어울리지 않는 자연의 이미지이군요

    2014.10.08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햐!
    정말 먼곳까지 해외여행을 다녀 오셨네요..
    이렇게 북유럽을 여행할려는 용기와 계획부터가 부럽기도 하구요..
    덕분에 환상적인 북유럽 각국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4.10.10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4.10.23 12:33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떤카메라사용하신건가요?? 사진들이다너무이쁜데

    2015.01.15 17:03 [ ADDR : EDIT/ DEL : REPLY ]
  6. 츠키짱

    안녕하세요 ^^
    저도 스톡홀름에서 탈린으로 항공을 통해 이동하려고 하는데요, 어느 항공 이용하셨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
    그리고 어디서 예약하셨는지도... ^^"
    좋은 하루 되시구요~ ^^

    2015.03.07 18:30 [ ADDR : EDIT/ DEL : REPLY ]
    • 스카이스캐너 이용해서 예약했구요..
      항공사는 스칸다나비아항공 이었던것 같습니다.
      저가 항공은 여러개 이용해서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ㅡㅡ

      2015.03.07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7. 비밀댓글입니다

    2015.10.24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8. 노르웨이 갈려면 저축부터 해야겠네요.^^
    큐빅스님이 정리를 너무 잘해서 한 눈에 몇 개국을 다 돌아본 것 같습니다.
    여행블러그의 가이드북같은 블러그입니다.

    2016.04.29 0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4. 10. 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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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위의 알프스, 로포텐제도 레이네

[노르웨이 여행]

 

여행가기전 노르웨이를 이미 여행한 분들에게 노르웨이에 대해서 물어보니 반응이 시킁둥하다.

"비싸고 이동하기도 불편한 곳이라 여행자들이 잘 안가는 이유가 있네요"

 

갔다오신 분들 중에 너무나 좋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추천하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노르웨이를 꼭 여행해야 하는 이유가 있었다.

북위 66도의 북극권에 위치한 '바다위의 알프스'라 불러지는 로포텐제도 때문이다.

 

이곳을 가기위해서 노르웨이의 베르겐에서 출발하여 왕복 5번의 비행기를 타야했다.

그것뿐인가, 로포텐제도 때문에 여행루트도 이상하게 꼬여버렸다.

그래도 버리기에는 가고자하는 마음이 간절했던것 같다.

 

어렵사리 찾아간곳에서 반겨주는 것은 살인적인 물가...

예상은 어느정도 했지만 마음대로 쓰지 못하는 것이

여행의 즐거움을 엄청나게 방해한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게 해준곳이다.

 

그동안의 여행으로 눈높이가 엄청 높아진건지

아니면 살인적인 물가로 인해 마음속에서 반감이 생긴건지 모르겠지만

블로그에서 온갓 미사어구를 동원해 칭찬한 로포텐제도 레이네는

마음 한켠을 울적하게 만든 감동적인 풍경이라기 보다는 그냥 풍경이 좋았던 곳으로 기억된다.


 

- 레이네, 로포텐제도, 노르웨이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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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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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바다위의 알프스답게 너무 아름다운 곳이네요.
    로포텐제도로 떠나고 싶어 집니다.^^

    2014.10.02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풍경은 좋지만 기억은 그렇지 못한 곳이로군요.....
    일단 사진 속 풍경은 끝내줍니다. ^^ ㅎㅎ

    2014.10.02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니 여행지에서의 물가가 얼마나 비싸길래 살인적인 물가라는 말이 나오나요?
    그래도 짚시는 노르웨이 여행 가보고 싶네요.

    2014.10.03 08:41 [ ADDR : EDIT/ DEL : REPLY ]
  4. 햐!
    정말 노르웨이의 풍경들이 바다위의 알프스라 할만큼 환상적인 아름다움이군요..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을 생기게 만들기도 하구요..
    아름다운 풍경들..
    잘보고 갑니다..

    2014.10.03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노르웨이 레이네 하나 보자고 여기까지 가는 형님은 증말 대단하세요..ㅋ

    2014.10.06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Norway2014. 9. 4.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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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여행준비

항공권(온라인투어), 숙소예약(호스텔월드,아고다), 렌트카, 루트, 환전

 

세계최고의 살인적인 물가를 자랑하는 노르웨이.

물가가 비싸다 보니 아무래도 미리 준비를 할수록 경비를 절약할 수 있는 것 같다.

노르웨이에 가기전에 준비한 것들이니 여행준비 하시면서 참고하세요.^^

  

 

■ 항공권

여행날짜가 정해졌으면 가장 알아봐야 할 것이 항공권이다.

항공권 가격을 알아보기 위해 주로 검색하는 곳이 온라인투어인데 인터파크, 투어캐빈, 투어익스프레스 등 

항공권 가격비교 사이트가 여러개 있지만, 온라인투어는 같은 항공권이라도 조금더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고 

택스표시나 좌석오케이 같은 서비스도 편리해서 주로 이용하는 사이트이다.

 

 

 

온라인투어 [링크


8월 18일 출발하는 노르웨이 오슬로로 가는 항공권을 알아보니 가장 저렴한 것이 모스크바를 경유해서 가는

러시아항공 에어로플로트였다.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해서 가는 항공권도 가격이 비슷했는데 스크바를 

스탑오버 하고 싶었기 때문에 잠시 스탑오버해서 모스크바를 구경 할 수 있었다.

요금: 723,800원, 택스: 461,800원

4월말에 예약했는데 아마 더 빨리 알아봤으면 100만원 미만에도 구입 가능 했을 것 같다.

항공권은 최대한 빨리 알아보는 것이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이다. 

 

러시아항공이 수화물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고 항공기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인식이 있어 

꺼려하기도 하는데 이런 인식 때문인지 다른 항공사에 비해서 항공권이 저렴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별다른 문제는 없었지만, 걱정되면 더 비싸도 다른 항공사를 선택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 노르웨이 국내선과 주변국 항공권 

노르웨이 국내선 항공권과 스웨덴, 에스토리나아로 가는 항공권은 항공권 가격비교 사이트인 스카이스캐너를 이용했다.

유럽 저가항공을 가격비교해줘 최저가의 항공권을 찾아주므로 여러 항공사를 검색할 필요없이 편리하게 최저가 항공권을

찾을 수 있었다. 스칸디나비아 항공, 노르웨이지안 항공, Wideroe 항공을 이용했다. 

 

 

스카이스캐너 [링크

 

해외항공권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해외항공권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링크]

 

 

 

■ 숙소예약

유럽에서 혼자 여행하거나 숙박비를 절약하려면 호스텔이나 민박이 괜찮다.

독방은 비싸므로 여러명이 같이 이용하는 도미토리를 주로 이용하게 되는데 

세계 최대의 호스텔 예약사이트인 호스텔월드에서 호스텔예약을 했다.

 

 

호스텔월드[링크]

 

숙소위치와 가격, 시설에 대해서 잘 나와있어 편리하다. 예약을 하면 예약금으로 10퍼센트를 선결재한다.

예약을 하고 취소없이 숙박하지 않았을 경우 전체금액이 카드에서 빠져나가니 주의해야 한다.

 

호스텔월드에서 베르겐 숙소를 검색하니 4 곳이 검색되었다. 베르겐은 호스텔이 적은 편이다.

평가가 비교적 좋은 Marken Gjestehus 호스텔을 예약했다. 도미토리가 약 4만원 정도이다.

워낙 물가가 비싼 곳이라 호스텔 가격도 다른 나라에 비해 비싸다고 할 수 있다.

차를 렌트해서 이틀동안 돌아다니다가 베르겐에 너무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숙소가 날아갔다.ㅠㅠ

 

 

로포텐제도에서의 숙소예약은 해외호텔 예약사이트인 아고다를 통해서

<오>에 위치한 어부들의 오두막이라는 '로르부'를 예약했다.

 

 

아고다[링크]

 

로포텐제도는 호스텔도 8만원 정도되기 때문에 조금 더 보태서 저렴한 로르부에서 숙박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다.

예약한 숙소는 'A Rorbuer og Brygga Restaurant Hotel'.  하루 숙박비용이 12만원 정도한다.

이정도 가격이면 아마 로포텐제도에서 가장 저렴한 로르부 중의 하나일듯 싶다.

바닷가에 위치한 혼자 묵는 아늑한 오두막을 생각했으나 저렴한 곳이라 방이 여러개 있는 건물의 작은 독방을

사용하게 되었다.  노르웨이 물가를 생각하면 일행이 두명이면 괜찮은 것 같다.

 

 

 

■ 렌트카

자연 환경이 아름다운 노르웨이를 제대로 느끼려면 렌트카를 빌려 여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노르웨이에서 렌트가 가능한 회사는 허츠, 에이비스, 버짓, 유로카, 식스트 등이 있는데

렌트카 가격비교를 해주는 이코노미카렌탈스닷컴을 통해서 예약을 했다.

 

 

이코노미카렌탈스닷컴[링크]

 

기름값은 보통 14.50 NOK 정도하니 1 NOK를 1,700원으로 계산하면 1리터당 약 2500원 정도로

유럽에서 가장 비싼 기름값을 자랑한다. 산유국에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ㅠㅠ

또한 오토로 렌트할 경우 가격이 올라간다. 노르웨이는 구부렁길이 많고 중앙선이 없는 좁은 길도 많아

운전하기가 어려운 편이다. 가격이 올라가더라도 익숙한 오토로 렌트하는 것이 안전하다.

렌트카와 기름값이 비싸니 3 - 4명 정도 일행을 모아서 돌아가면서 운전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해외에서 운전하려면 국제운전면허증이 필요하며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

유효기간1년, 반증명사진 1장 필요하다.

 

 

 

■ 루트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면서 노르웨이의 살인적인 물가에 놀라 일정을 줄이고 주변국들의 일정을 늘려버렸다. ㅠㅠ

그래서 유럽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수준이라는 베르겐, 오슬로 같은 도시는 일정에서 과감하게 빼버리고

꼭 보고 싶었던 게이랑에르 피오르드와 로포텐제도만 넣어 루트를 짜버렸다.

 

●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일정

 

베르겐 공항에서 차를 렌트해서

베르겐 -> 플롬 -> 송달 -> 스트린 -> 게이랑에르 -> 온달스네스 방향의 트롤스티겐으로 가다가 포기하고 게이랑에르 거쳐

-> 롬 (Lom) -> 송달 -> 베르겐

 

게이랑에르에서 온달스네스 방향의 트롤스티겐까지 가고 싶어 드라이브를 하다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포기하고

베르겐으로 향했다. 돌아올때는 롬에서 송달까지의 드라이브길이 아름답다고 해서 일부러 먼길을 돌아왔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걸렸다.  

구글지도로 베르겐에서 게이랑에르까지 길찾기로 검색해보면 최단거리가 374km로 6시간 16분이 걸린다고 나온다.

그러나 아름답다는 플롬을 거쳐갔더니 시간이 더 길어졌다. 실제로 운전해보면 산악길이나 구부렁길이 많아서 속도를

제대로 낼수가 없어 구글지도에 나온 시간보다 휠신 오래 걸린다.

이틀동안 렌트카로 이동한 거리가 천키로 정도 되고 운전한 시간은 대략 왕복 20시간은 걸린듯하다.

정말 혼자 운전하기가 많이 힘들었다. ㅠㅠ  드라이브길이 아름답기는 하지만 혼자운전은 추천하고 싶지않다.

 

● 로포텐제도 일정

 

스볼베르 -> 레이네 -> 오 -> 레이네 -> 누스 피오르드 -> 바이킹박물관 -> 헤닝스베르 -> 카벨보그 -> 스볼배르

 

스볼베르공항에서 차를 렌트해서 위의 루트로 이틀동안 다녀왔다.

버스가 있지만 운행편수가 적어 차를 렌트해서 돌아다니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다. 

차렌트 비용은 다시 가기 싫을 정도로 살인적이다. ㅠㅠ  

스볼베르에서 로포텐제도의 가장 서쪽에 자리잡은 도시인 <오>까지 120여 키로 정도 떨어졌는데 

차로 2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라 차를 렌트한다면 이틀이면 주요한 곳을 왠만큼 볼 수 있다.

 

 

 

■ 환전

외환은행에서 20여만원 정도 노르웨이 돈인 크로나(NOK)로 미리 환전을 했다.

크로나를 가지고 있는 외환은행이 많지 않으므로 미리 전화를 해서 확인을 한 후 가는편이 좋다.

노르웨이는 대부분의 장소에서 카드를 쉽게 이용 할 수 있어 현금을 많이 가져갈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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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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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여행 제대로 가시네요! 부러워요!!
    저도 여행 다시 떠날려고 준비할까 싶은데 유럽 처음 가는 동생에 맞춰야 되다보니 노르웨이를 가도 오슬로 정도일거 같은 ㅠㅠ
    대신 블로그 자주 방문하며 사진으로나마 노르웨이 구경할게요

    2014.09.04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노르웨이 가시면 시간내셔서 피오르드 보셔야죠. 송네 보다는 게이랑에르 추천합니다. 오슬로만 가기에는 좀 그러네요 ㅠㅠ

      2014.09.04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2. 노르웨이 물가도 물가지만, 여행 준비하느라 증말 고생한게 보이네요..ㅠㅠ 난 노르웨이는 패스할래요..ㅋㅋㅋ

    2014.09.04 11:17 [ ADDR : EDIT/ DEL : REPLY ]
    • 물가가 살인적이라 준비 없이 가기에는 부담이 크드라구오 ㅠㅠ 준비만이 아끼는 길^^

      2014.09.04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3. 알 수 없는 사용자

    노르웨이지도가 저렇게 생겼군요. 말로만 들어서..
    한번정도 가서 구경해보고 싶어요~

    2014.09.04 12:09 [ ADDR : EDIT/ DEL : REPLY ]
    • 더 큰데 여행한 경로만 잘랐네요^^
      드라이브 하기에 좋은데 물가가 후덜덜 ㅠㅠ

      2014.09.04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4. 여긴 운전하는 재미가 또 다를거 같아요..... 길도 그럴거구 주변 경관도 그럴거구

    2014.09.04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천키로 운전하면 체력방전 되서 너무 힘든 여행이 되겠습니다
    노르웨이가 산유국이었군요 !

    2014.09.04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해외여행을 자유여행으로 하기 위해서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가 본인이 확인하고 체크해야 하는 번거러움은 있어도
    하나 하나 해결해 가는 재미도 있을 것 같군요..
    역시 젊은 시절에는 이런 자유여행도 한번 해볼만 할것 같기도 하구요..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2014.09.04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알 수 없는 사용자

    듣지도 보지도 못한 지명들이 마구 쏟아집니다. ㅎㅎㅎ

    언젠가는 저도 이렇게 멋진 여행을 다녀와 관련 정보를 블로깅 할 날이 오길 바랍니다.

    2014.09.05 00:50 [ ADDR : EDIT/ DEL : REPLY ]
  8. 노르웨이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겠어요.. ^^

    2014.09.05 07:49 [ ADDR : EDIT/ DEL : REPLY ]
  9. 노르웨이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2014.09.05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4.10.15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11. 트릭백

    안녕하세요~ 이번 5월에 노르웨이 피오르드 렌트카 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저도 큐빅스님과 같은 코스로 베르겐에서 게이랑에르를 다녀오려고해요~
    그런데 구글 맵으로 경로를 찾아보니 중간에 페리를 타야하던데 렌트카 타고 페리를 승선하신건가요?
    사진들 보니 쭉 렌트카로 이동하신거 같은데 자세한 정보좀 얻을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2017.03.17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4. 9. 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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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번 국도 빙하

[노르웨이 여행]

 

캐나다에서 알레스카 스캐그웨이 가는 도중에 국경 부근에서 본 상상을 파괴한 거대한 자연과

유콘 앤 화이트패스의 기차를 타고 가면서 본 알레스카에 너무 감동하다 못해 눈물까지 글썽인 기억이 난다.

그때 노르웨이에 가면 이런 풍경들이 있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했다.

아마 그때부터 살며시 노르웨이 여행에 대한 꿈을 꾸지 않았나싶다. 

 

그때의 꿈은 몇년만에 이루어졌고 그곳에서 상상했던 노르웨이의 자연과 

가장 비슷하다고 느껴졌던 곳이 55번 국도이다.

55번 국도는 롬(Lom)에서 송달까지 이어지는 북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산악국도로

이 국도에는 요툰헤이멘 국립공원(Jotunheimen National Park) 이 있어 빼어난 풍경을 자랑한다.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55번 국도는 꼭 가보라는 추천에 게이랑에르 피오르드를 보고 돌아오는 길에

일부러 먼거리를 돌아서 왔다. 아름다운 경치에 자꾸 차를 멈추는 바람에 베르겐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5시.

예약해 놓은 호스텔은 아깝지만 포기해야만 했다. ㅠㅠ

 

이틀동안 렌트카로 혼자서 천키로를 달린 힘든 여정이었지만,

55번 국도는 노르웨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의 하나로 꼽고 싶다.

 

 

- 55번 국도, 노르웨이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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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런 자연... 지루할 틈이 없겠는걸요. 시동을 켜고끄고의 반복일것 같습니다. ㅎㅎ

    2014.09.01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노르웨이의 최고 국도네요.. 난 언제 가보려나..ㅠㅠ

    2014.09.02 02:22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노르웨이 한번 가보고 싶네요.
    이런 국도를 보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2014.09.02 09:57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2014.09.02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 수 없는 사용자

    우와~ 저런곳을 사진으로 담아오시다니.. 대단하신것같아요! 링크 추가하고 갑니당~~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ㅎㅎ

    2014.09.02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6. 드뎌 노르웨이 여행기가 소개되나요? ^^
    정말 캐나다의 북부를 봤던 기억이 있다면, 당연 노르웨이나 북유럽의 빙하 피요르드가 눈에 들어올수밖엔없겠죠
    멋진 피요르드도 기대합니다 ^^

    2014.09.02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캐나다 북부에 대한 기억이 워낙 좋아서
      노르웨이로 떠나는 계기를 만든듯 합니다^^
      원래 추운 여행지를 좋아해서 ㅋ

      2014.09.02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7. 뜨아으~ 저...정말 멋지군요. 북유럽의 상상을 초월하는 풍경들.
    노르웨이도 또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습니다.
    늘 아이슬랜드에 로망이 있었는데 말이죠. ㅎㅎ
    운전하다 멍때릴까 두렵습니다. ㅎㅎㅎ

    2014.09.02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뻥 뚫리는 기분... 눈까지 맑아지는 기분일것 같아요~
    실제로 보면 얼마나 멋질까요~ 눈물이 핑 돈다는 그 느낌 뭔지 알것 같아요~
    아.. 좋으셨겠당~ 그까이 호스텔쯤이야..ㅎㅎㅎ

    2014.09.02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름다운 설산입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

    2014.09.03 07:49 [ ADDR : EDIT/ DEL : REPLY ]
  10. 노르웨이 55번 국도 찜 해 놓겠습니다~

    2014.09.03 08:22 [ ADDR : EDIT/ DEL : REPLY ]
  11. 노르웨이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아름다운 55번 국도를 걸어(?)보고 싶어지네요.^^

    2014.09.03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틀동안 혼자 1000km 운전 ..대단한 체력입니다
    노르웨이 경치도 거의 죽음이네요

    2014.09.03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알 수 없는 사용자

    혼자서 1000킬로미터라........

    여행이 아니라 고생이 될 수 있었던 것을 멋진 자연환경 덕에 즐겁게 보내신듯합니다. ㅎㅎㅎ

    2014.09.12 03:2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