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Vietnam2010. 8. 2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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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해변, 끄어다니 비치

[베트남 호이안 여행]

 

베트남 중부 하이반패스와 다낭을 거쳐 이름도 생소한 도시 호이안에 도착했다.
별다른 기대없이 도착해서 짧게 머물렀던 곳인데 베트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가 됐다. 

개인적으로 동남아에서 가장 사랑스런 도시가 아닌가 싶다!  
잠시 스쳐지나가듯 지나쳤지만 마법에
걸렸다가 빠져 나온듯한 느낌을 받았던 호이안의 
구시가는 너무나 사랑스럽다.  끄어다이 비치는
생각지도 못한 보너스라고 할까!  
끄어다니 비치는 호이안의 구시가에서 동쪽으로 4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리조트 바로 앞에 멋진 바다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저녁에 가봤으나 어둠속에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다.
아쉬웠지만 다음날 시간이 있으니 서두를 것은 없다.  
숙소에 들어가 잠을 자고 일어나 창문밖을 보니 아직
어둡다.  
원래 아침잠이 많지만 여행지에서는 기상 시간이 평소와 다른 나였기에 일찍 일어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카메라 장비를 챙겨서 끄어다이 비치로 향했다.










어둠속에 본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추고 있던 해변이 여명속에서 모습을 서서히 드러낸다.
해변을 끼고 야자수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고, 밀가루를 뿌려 놓은듯 고운 모래사장이 
시원스레
펼쳐져 있는 모습이 해변가를 저절로 걷고 싶게 만든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해변은 이국땅이지만
잠시나마 사색을 부른다.

 









아침 일찍 나와서 모래사장을 달리는 서양인의 모습이 여유스러워 보인다.
베트남 중부는 패키지로 아직까지 한국사람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한국 사람은

거의 눈에 띄지 않고 대부분의 관광객은 서양인이다.  
이곳은 특정 관광지구로 지정되어
체계적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중이라니 호이안의 
구시가와 연계해서 관광지로써의
매력은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무이네, 나짱, 호이안, 하이반패스.... 베트남을 여행하면 할수록 그 매력에 점점 빠져들어간다.

 











여기저기서 구름을 뚫고 내려온 빛의 흐름이 이곳의 분위기를 더욱 아름답게 꾸미고 있었다.
빛내림 현상은 해안가에서 관찰하기 좋은데 이런 현상을 별로 보지 못했기에 나름 신비로웠다.










해안가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바다에서 아침 일찍부터 생업에 나선 어부들의 모습이 보인다.
그들에게는 고단한 삶의 일부분일지 모르지만 이런 아름다운 바다를 보면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것도 이방인의 눈에는 괜찮아 보인다.

 


 







작은 배 뿐만 아니라 눈에 띄었던 것은 “까이뭄”.
까이뭄은 커다란 바구니 모양의 베트남 전통배이다.


















파도에 의해 뒤집힐 것도 같은데 안 뒤집히는 까이뭄이 신기해서 가까이서 보고 싶었는데 마침 해안가에
몇 척(?)이 정박해 있었다. 
가까이서 보니 생각한 것 보다 덩치가 크다.  사람이 5명씩 붙어서 옮기는 것을
보니 무게도 꽤 나가는 것 같다. 
멀리서 봤을 때는 어린아이들이 타고 노는 놀이기구 같았는데 안을
들여다 보니
물고기를 잡기 위한 도구들이 보인다.  대나무로 만들어진 까이뭄에 물이 들어올 것도 같은데
물에 잘 떠다니니 신기하기만 하다. 
촘촘하게 엮어진 대나무가 꽤 견고한가 보다!  어떤 물고기들이 잡힐까
궁금했는데 물고기는 보지 못했다.  다
음에 베트남에 올 기회가 있으면 까이뭄에 몸을 맡겨서 바다로 나가는
것도 재밌는 경험이 될 것도 같다.^^

 









왔던 길을 뒤돌아보니 시원스런 펼쳐진 해안가가 온 몸에 생기를 불어 넣어 주는 것 같다.
짧았지만 베트남에서 또다시 좋은 추억을 마음에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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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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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어떤 물고기가 잡히는지 매우 궁금하네요~ 멋진 풍경 잘 감상하고 갑니다 ^^

    2010.08.23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베트남 해삼물이 워낙 맛나서 어떤 물고기가 잡히는지
      궁금했거든요..^^
      더군다가 멀리 가지 않기에...

      2010.08.23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 배 나짱에도 있었던거 같은데 저도 못 타봤어요 ^^
    재미있을거 같던데... ㅋㅋㅋ
    저도 호이안에 잠시 들른적이 있어요
    그 때 오토바이를 타고 바닷가까지 간 적이 있는데 그 바다가 저기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2010.08.23 13:22 [ ADDR : EDIT/ DEL : REPLY ]
    • 까이뭄을 관광상품화 하면 히트칠것도 같드라구요^^
      저도 호이안은 자세히 못봐서 아쉬웠어요.

      2010.08.23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4. 느낌이 참 편안하고 좋네요.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2010.08.23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너무 멋있어서 끄억!! 소리가 나오는 곳이라... 끄어다이가 되어버렸다는 ㅋㅋ
    (죄송합니다. 썰렁한 농담해서...)
    정말 너무 멋있어서 끄억 소리가 나오더군요.

    2010.08.23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가장 마음에 드셨다니.. 직접 가보고 싶네요.
    큐빅스님 사진이니.. 사실보다 더 아름답게 찍혔겠지만요. ^^
    (중국 잘 다녀왔숩니다.)

    2010.08.23 17:48 [ ADDR : EDIT/ DEL : REPLY ]
    • 중국 잘 다녀오셨나요?
      끄어다니 비치는 실제가 휠씬 아름답죠.
      사진이야 ㅡ,ㅡ

      2010.08.24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7. 이~~~야~~~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곳이네요.
    바닷물 색깔도 그렇고 파도도 그렇고
    특히나 백사장의 모래는 진짜 해수욕하기 딱 맞는 곳 같습니다.

    2010.08.23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회색빛 하늘과 너무 잘 어울리는 해변입니다.
    아름다운 사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10.08.23 18:27 [ ADDR : EDIT/ DEL : REPLY ]
  9. @.@ ㅎㅎ 항상 하늘사진은 신비로운 것 같아요. 뭔가가 있을 것 같은......
    그리고 사진만 봐서는 '배'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 ㅎ

    2010.08.23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주 독특한 배죠..
      제가 타면 방향 제어를 못해서 망망대해로 떠내려갈듯^^

      2010.08.24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10. 동그랗고 작은 배로 어업이라니 ...참 보면서도 신기한 풍경입니다

    2010.08.23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끄어다이해변...개인적으로도 강추입니다~^^
    한적하고 호이안과 겸해서 여행일정을 잡을 수도 있구요...
    사실 까이뭄은 무이네가 진리이기는 하지만, 이곳 끄어다이에서 보는 맛도 쏠쏠하더군요~
    그립네요...베트남...그리고 호이안과 끄어다이...ㅜ.ㅜ

    2010.08.24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구시가와 끄어다이 비치 ..
      아주 괜찮은 여행지죠.
      베트남에서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일순위 입니다.

      2010.08.24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어흑.. 저 바구니가 배라구요??
    물 안새려나....??? ㅎㅎ
    베트남 엄청난 매력을 간직한 곳이란 걸.. 다시 한번 확인하고 갑니다 ^^

    2010.08.24 00:30 [ ADDR : EDIT/ DEL : REPLY ]
    • 알수록 매력적인 곳이 베트남입니다.
      음식의 유혹도 빼놓을수 없구요^^
      나라가 길어서 지역마다 다른 특성도 있어요.

      저도 대나무로 만든 배가 물이 새지 않는 것이 신기하드라구요^^

      2010.08.24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13. 알 수 없는 사용자

    저 둥그런 배 나짱에서 즐겨탔었는데... 호이안에도 있군요..

    2010.08.24 10:14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빛내림과 어부의 모습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까이뭄은 걍 김치 다라이 크기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더 크군요.
    "정박"이란 표현을 써도 될 것 같습니다.ㅎㅎ

    2010.08.24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까이뭄 멀리서 봤을때는 쪼매해 보이던데
      가까이서 보니 크드라구요.
      배로 이용되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는^^

      2010.08.24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15. 요새 한창 cf에 노인과 바다테마로 하는게 하나 나오는데요.
    정말 그 장면중에 하나는 정말 책에서 튀어나온 거 같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근데 큐빅스님 사진에섣 느껴지네요.
    정말 멋있습니다!

    2010.08.24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바다를 볼 때마다 한번 빠져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ㅋㅋ

    2010.08.24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베트남 쌀국수집이 생각나는 이름. 호이안이네요 ㅎㅎㅎ
    저도 가보고 싶은 마음만 굴뚝같네요 ㅎㅎ
    해변이 정말 이뻐서요 ㅎㅎ

    2010.08.24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름이 끄어다이 라고요!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뜻 그대로 인것 같네요^^

    2010.08.25 0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름다운 풍경에 신기한 배도 떠다니는군요.
    엉성한 듯 보이는데 어떻게 잘도 둥둥 다니는지.. 재미있네요 ㅎㅎㅎ
    호이안으로 휴가 갔으면 좋겠어요 ^^

    2010.08.27 0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알 수 없는 사용자

    큐빅스님의 사진을 보며...
    올 여름 베트남 여름 휴가를 꿈꿨었는데....쌩뚱맞게 전혀 다른 북해도를 다녀왔네요..ㅡ.ㅡ;;
    사진들을 보니... 여름 휴가를 다시 떠나야만 할것 같네요.
    아.. 올해 여름은 정말 딱 베트남이었어야 했는데 말이죠...ㅎㅎ

    2010.09.12 23:15 [ ADDR : EDIT/ DEL : REPLY ]
  21. Cua Dai 해변이군요. 탁 트인 해변을 보고 신나게 달려가 놀다가 나중에 주머니속에 휴대폰이 있었다는걸 깨달았던 기억이 납니다.^^;;;;

    2010.10.20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Vietnam2010. 1. 1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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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서 버스로 5시간 정도 거리에 떨어진 어촌마을 무이네는 베트남의 도시이름 이라기보다는

 왠지 한국의 민박집 이름 같이 친근한 이름이다.

관광지로 한창 개발 중 이라 새로 지어진 리조트가 눈에 많이 띄었다.

베트남에서 일종의 모래언덕인 샌드둔이 있을 꺼라고 생각을 못해서 독특하게 다가왔던 곳으로

“까이뭄”이라는 커다란 바구니 같은 것을 타고 파도에 뒤집힐 듯 하면서도 안 뒤집히면서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는 모습도 이채로웠다. 

아직까지 베트남의 다른 여행지에 비해 덜 알려져서 단체여행객이 붐비지 않고

개인 여행자들이 대부분인 곳이라 물가도 저렴하고 깨끗하고 한가로운 곳이다.

베트남 여행시 시간되시면 꼭 가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은 곳이다.

 

 



 

버스가 멈춘 무이네 리조트 뒤편으로 가니 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해변가가 나왔다.

조금만 걸어도 땀이 물 흐르듯이 흐르는 찌는 듯한 더위로 잠시 사진만 찍고

다시 리조트 휴게실로 돌아왔다.

무이네는 몇 일 동안 아무 생각없이 푹 쉬고 싶은 곳이다.

동남아의 태국 남부나 필리핀의 유명한 해변처럼 에메랄드빛은 아니였지만

한적하고 깨끗함이 매력적으로 다가온 곳이다.

 

 

 




 

- 무이네 리조트 -


무이네 리조트는 여행사인 신카페에서 운영하는 리조트이다.

신카페에서 운영하는 버스가 이곳에서 멈추어서 잠깐이나마 인연을(?) 맺은 곳이다.

호치민으로 출발하는 버스가 저녁 늦게 있어, 무이네 리조트내의 레스토랑에서 투어에

같이 참여했던 여행자들과 여행이야기를 하면서 밤늦게 까지 보낸 던 곳으로 좋은 분들과의

짧은 인연으로 무이네는 더욱더 좋은 느낌으로 남는다.

  


잠깐 여행사인 신카페에 대해서 말하자면(신카페라고 하면 처음 듣는 사람은 베트남에 있는

카페의 이름인줄 안다.^^) 베트남 곳곳에 있는 대형 여행사로 오픈버스, 레스토랑, 카페, 숙소등을

 운영하고 시티투어나 주변 관광지의 투어 상품까지 판매하고 있다.

그런 까닭에 왠지 여행하기에 불편 할 꺼 같은 느낌의 베트남도 신카페만 찾으면 편안하게

베트남 여행을 할 수 있다. 

 

 

 

 

 

- 샌드둔 -


 

동남아에 대해서 생각하면 여러 가지가 떠오르겠지만 그 중에 떠오르는 단어가 ‘덥고 습하다’ 이다.

이런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나로써는 동남아에 일종의 작은 사막과도 같은 샌드둔이 있으리라곤

 생각해 보지 않았다.

호치민에서 출발한 버스가 무이네로 접근하자 드넓은 바다와 함께 눈에 들어 온 것은 샌드둔이다.

동남아에 이런 곳이 존재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해서

하찮은 인간으로써 세상의 오묘한 이치에 다시 한 번 감탄을 하게 된다.^^

     

어촌마을에서 점점 관광지로 변해가고 있는 무이네.

무조건 도착하고 보니 어떻게 여행할지 감이 안 온다.

대중교통은 거의 없는 듯 하고 도보로 이동하기에는 너무 넓은 지역이라 불가능 할꺼 같고

오토바이를 빌려서 이동하자니 오토바이를 운전해 본 경험이 전혀 없다.

찾아보니 다행이 나처럼 고민하는 여행자를 위해서 투어가 있었다.

세계곳곳에서 온 여행자들과 투어버스를 타고 처음으로 향한 곳은 샌드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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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투어에 동했했던 베트남계의 미국군인은 벌써 저만치 앞으로 가벼렸다.

군인이라 그런지 남들보다 빠르다.

모래언덕에서 바라보는 모습은 어떨까?

이런저런 낯선 곳에 대한 호기심의 발동은 여행을 하면 할수록 더 끌리게 만드는 매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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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둔에 가면 현지 아이들이 관광객을 귀찮게 쫓아다니는데

사진에 보이는 모래썰매 이용하라고 쫓아다니는 것이다.

대부분의 관광객은 아이들의 노고를 생각해서 이용하거나

아니면 이용하지 않은 대신에 약간의 돈을 주기도 한다.

나는 궁핏해 보였는지 안 쫓아다녔다는.^^

이 사진을 보고 혹자 왈 "저 아이 아직도 저거 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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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명의 현지인이 몰려와 모래썰매를 즐기면서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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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싱빌리지 -

 


피싱빌리지는 해질 무렵 늦게 도착해서 잠시 있다가 떠난 곳이다.

너무 짧게 머물러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관광지의 화려한 모습이 아닌 삶이 꿈틀거리는 진솔한 모습이 있는거 같아 떠날때는 아쉬워서

뒤를 돌아보게 된다.

다음에 다시 오게 되면 어촌마을의 정겨운 삶의 모습을 시간을 두고 보고 싶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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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이네 여행팁


짧게 갔다와서 아쉬운 곳이었는데 호치민에서 버스로 5시간 정도 걸리는 이동시간도

있고 하니 최소 1박 이상은 하셔야 합니다.


@ 가는법
호치민에서 출발시:

호치민 데탐거리의 신카페(http://www.thesinhtourist.vn/)에서 버스 티켓 구입.

(버스는 신카페 사무실 앞에서 출발한다)

호치민에서 출발한 버스는 무이네의 무이네 리조트 앞에서 정차한다.

무이네 리조트는 신카페에서 운영하는 리조트로 무이네 리조트 카운트는 신카페

사무실 겸용으로 사용한다.

도착하시면 카운트에 다음 목적지 버스를 미리 예약해야 여행하는데 지장이 없다.


◎ 무이네 여행은 어떻게?

무이네에서 가볼 만 한 곳은 white sanddunes, redcanyon, fishing village 등이 있는데

대중 교통이 불편하므로 오토바이를 렌트하거나 투어를 이용해야 한다.

투어는 무이네 리조트에서 투어 프로그램이 있는데 위에서 말한 3곳을 방문한다.

출발은 3:00 PM 도착은 6:00 PM이다.

개인적으로 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했는데 가이드가 설명도 없고 인솔만 해주는 정도였다.

그리고 시간이 너무 짧아서 이동하다가 시간 다 지나갔다.

마지막 코스인 fishing village에 도달 했을 때는 어두워 져서 아쉬웠다.

무이네는 하루 이상 여유를 가지고 이곳저곳 둘러볼 만한 곳이다.

무이네의 어촌 모습과 해변 그리고 모래언덕(샌드둔)이 볼 만 하다.


◎ 숙소

신카페의 오픈버스를 이용하다면 무이네 리조트에서 버스가 정차하는데 그곳으로 잡아도 되고
주위에 리조트나 숙소가
많이 있으니 알아보고 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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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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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운님

    옛날 생각많이 나네요 참좋은고인데 파도소리가 귓가에 아련하네요.
    모래썰매
    꼬마는 잘있는지...
    지금도 원달러..하면서 여행객 따라다니는지....
    사진 잘보고갑니다^^

    2010.06.19 03:30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벙

    무이네리조트 사진보고 아주 반가운 마음이 들었어요. 2005년 가을인가에 휴가로 잠시 짬을내서 배낭메고 호치민으로 떠났다가 가본곳 입니다.
    신카페에서 표끊고 무이네라는 곳을 무작정 갔었는데... 그때 혼자가서 좀 외로웠던 기억이 있네요. 정신적으로 지쳤을때 생각하기에는 정말 좋을 듯 하네요.
    아~ 그때가 자유롭고 여유롭고.... 다시 가보고 싶어요

    2010.07.20 16:59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훌륭하신 사진 아름다운 곳을 잘 담으셨네요^^

    2010.11.22 01:27 [ ADDR : EDIT/ DEL : REPLY ]
  5. 하이아

    십년도 더 전에 갔던 곳입니다. 그때본 밤하늘,너무나 촘촘히 가득했던 별들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덕분에 오래전 추억을 꺼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3.14 20:53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이아

    십년도 더 전에 가보았던 곳입니다~ 밤바다에서 올려다본, 너무나 촘촘히 가득했던 그 별들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덕분에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3.14 20:56 [ ADDR : EDIT/ DEL : REPLY ]
  7. 황혼녘에 바다를 메운 배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바다를 보기만 해도 달려가고 싶어지네요

    좋은 여행사진 즐감하고 있습니다.^^

    2011.05.29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보고 간답니다 ^^ 정말 멋진곳이네요 ㅎㅎ

    2011.05.30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작년 중국 실크로드 여행중에 거의 마직막에 돈항에 갔을 때 저런 모래언덕을 새벽에 올라가 일출을 보는 순간은 영ㅇ여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2011.06.17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자유의여인

    처음본 곳인데..멋찌네요..ㅎ

    2011.07.04 05:05 [ ADDR : EDIT/ DEL : REPLY ]
  11.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정말 한국의 갯벌 같군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2011.07.08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샌드둔... 정말 멋진곳이군요..^^

    2011.07.12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알 수 없는 사용자

    사막사진..너무 느낌있네요..ㅎㅎ
    그래도 직접 격는거는 힘들듯..ㅎ

    2011.07.12 23:5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저 모래언덕이 해변에 있는 건가요? 돈황의 명사산을 연상케 합니다. ^^

    2011.07.19 00:25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

    2012.01.06 01:38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도 못 한다

    2012.01.06 12:44 [ ADDR : EDIT/ DEL : REPLY ]
  17.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2012.01.07 03:57 [ ADDR : EDIT/ DEL : REPLY ]
  18. 그것은 흥분입니다. 귀하의 서 면에 넣어 당신이 감탄. 제발 할 추진 그것 처럼.

    2012.03.14 14:01 [ ADDR : EDIT/ DEL : REPLY ]
  19.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2012.05.09 01:25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2012.05.11 02:17 [ ADDR : EDIT/ DEL : REPLY ]
  21. 모두 엑스박스임입니다...

    2013.02.08 18:4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