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울2014. 2. 2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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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볼만한 곳

서울의 오래된 골목길, 서촌 나들이

[세종마을, 대오서점, 남도분식, 효자베이커리, 밥플러스]

 

추위도 한풀 꺾이고 낮이면 걷기에도 괜찮은 날씨 덕분에 서울의 오래된 골목길인 서촌을 찾았다.

삼청동, 부암동, 경복궁 주변은 좋아하는 곳이라 종종 찾는 곳이지만 서촌은 아직까지 낯설다.

추억돋는 오래된 골목길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나 다가가본다.

  

 

 

 

 

 

 

통인시장으로 가는길에 상점의 문고리가 파이프렌치로 되어있다.

철문점의 문일 것 같지만 아니다.

 

 

 

 

 

 

 

유명한 '기름 떡볶이'를 먹으러 찾았던 통영시장이다.

좀 이른 시간이라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잠그고 있었다.

 

 

 

 

 

 

 

 정확히 서촌이 어딘지도 모르고 통영시장을 통과하여 골목길을 따라 지나갔다.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많은 것을 보니

서촌이 맞는것 같기도 하다. 그 중에서 눈에 띄었던 곳은 플라워 카페이다. 카페안에 화초와 식물들이 가득해서

온실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다. 

 

서촌이라 부르던 곳을 지금은 '세종마을'로 부른다고 한다. 세종대왕님이 태어난 터가 있다고하여

세종마을이라는 이름으로 붙였다고 한다. 통인시장을 지나 효자 베이커리 일대 골목길이 서촌이다.  

 

 

 

 

 

 

 

카페 같은 곳에서 볼 수 있는 아기자기하고 이쁜 소품을 파는 가게들이 눈을 고정시킨다.

몇 개 집어오고 싶었지만 가격의 압박이.ㅠㅠ

 

 

 

 

 

 

 @ 서촌의 한옥 [서울 가볼만한곳]

 

 

오래된 골목길인 만큼 한옥들도 간간히 보인다.

한옥들은 게스트하우스나 카페, 음식점으로 개조되서 상업적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이런 형태로 나마 오래된 한옥들이 남아있고 내부를 볼 수 있어서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골목길을 따라 언덕으로 올라가면 리틀티벳이 나온다. 티벳에 관심이 많아서 서촌에서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쉬는날인지 문을 굳게 닫고 있었다. 예전에 티벳 박물관이었던 곳인데 삼청동에서 서촌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지금은 카페로 바뀌었다고 한다. 티벳 유물을 구경 할 수 있다니 언젠가 다시 찾아야 할 장소이다.^^

 

 

  

 

 

  

 

오래된 건물에 들어선 미용실, 이곳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오래된 중국집인 '영화루', 건물만 봐도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겉모습으로는 깔끔해 보이지는 않지만, 추억을 나누기에는 괜찮은 장소같다. 

 

 

 

 

 

 

@ 대오서점 [서울 가볼만한곳]

 

 

 서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유명한 건물 '대오서점'은 약 60여년 된 건물이라 한다.

지금은 내부가 카페로 꾸며져 차 한잔하며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밖에서 보면 공간이 커 보이지 않는데 뒤로 건물이 이어져있다.

 

 

 

 

 

   

 

서촌은 오래된 것과 현대적인 것이 뒤섞여 퓨전형식의 삼청동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삼청동에 비해 덜 개발되고 복잡하지 않은 곳이다.

 

 

 

 

 

 

 

약국도 카페 처럼 꾸며놓았다. 같이 간 지인이 약국을 보더니 스위스의 약국 같다고 한다.

 

 

 

 

 

  

@ 소나무 찻집

 

 

 

 

 

 

 @ 남도분식



 

이곳에서 유명한 분식집이라고 해서 여기서 점심을 해결하려 했는데 

월요일은 쉰다고 한다.ㅠㅠ 

 

 

 

 

 

 

  @ 효자베이커리

 

유명한 빵집이라고 해서 들어가 봤다.

26년 전통의 빵집인데 적당히 달달하면서 부드러운 빵이 다시 생각날 만큼 맛있었다.

 

 

 

 

 

 

@ 밥플러스

 

 남도분식이 오픈을 안해서 찾게된 밥플러스. 카페 같은 외관의 음식점이다.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는 것을 좋아해서 곤드레밥을 주문했다.

고소한 맛 그리고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먹고나서 배가 편안했다.

 

 

이쁜 카페와 개성가득한 샵, 그리고 오래된 건물들이 어우러진 서촌.

봄에 오면 거리가 더 이쁠 것 같다. 그때 다시 골목골목을 좀 더 세심하게 누벼보고 싶다.

 

 

 

 

월요일에 방문해서 문을 닫는 곳이 많았다. 가급적 월요일은 피해서 방문하는 것을 권하고

골목길이라 찾기가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에 미리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고 가야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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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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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촌 느낌 넘 좋아요.. 다들 나들이 가 보삼..ㅋ

    2014.02.21 00:17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는 효자베이커리 정말 좋아해서, 일부러 찾아가기도 해요.
    갈 때마다 덤을 꼭 주시는데, 여기 콘브레드하고 고로케가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고로케는 기름에서 튀긴거라 느끼해서 잘 안 먹었는데, 여기 고로케는 오븐에서 구워서 담백하고 정말 맛있어요ㅎㅎㅎ

    2014.02.21 0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만간 나들이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4.02.21 0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시간이 잠시 멈춘곳 같습니다
    얼마전 다큐에서도 나왔는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 북촌과는 또 다른 맛이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 어제 햄릿 이벤트, 덕분에 잘 다녀왔답니다
    모처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2014.02.21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호!~
    웬지 색다른 분위기가 전해집니다.. ^^
    한번 다녀와야게쑈어요.. ^^

    2014.02.21 07:56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빠...ㅋㅋㅋ
    저 이번 주말 요기 가는거 어찌 아시고, 이리 고맙게 코스까지 정리해주시나요? ㅋㅋㅋㅋ
    전 넙죽 받아 먹겠사와요...^^
    요즘 네이버엔 통...안보이셔서, 궁금했는데 티스토리 세상에 계셨군요. ^^
    참, 저 며칠전에 네이버 열린이웃추가 기능 있는거 알고선...(블로그 2년차에 알게됨...ㅋㅋ)
    바로 이웃추가했어요.
    그럼 이제부터 티스토리로 소식 전해듣고 놀러올께요. ^^

    2014.02.21 09:04 [ ADDR : EDIT/ DEL : REPLY ]
  7. 알 수 없는 사용자

    서촌은 차로만 지나가봤지 직접 본적은 없었어요.
    예전에는 그냥 효자동으로 되어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신기하게 바뀌었더라고요.^^

    2014.02.21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호~~!! 북촌 못지않게 매력적인 곳이네요.
    서촌의 정겹고 아기자기한 풍경들 즐감했습니다. :)

    2014.02.21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서울에 근처에 이런 좋은 출사지가 있는 줄도 모르고
    한번 나들이 가보고 싶으네요 ^^

    2014.02.21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서을에도 이런 골목길이 아직도 남아 있었네요...
    역시 이런 아련한추억을 담고 있는 길이 있어 정겨움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4.02.21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지구유목민

    멋진곳이네요.....그 근처까지 여러번갔는데 서촌은 안가본것 같네요...
    서울 구석구석 잘 돌아당겨요...

    2014.02.21 21:07 [ ADDR : EDIT/ DEL : REPLY ]
  12. 효자베이커리 빵 정말 맛있었어요.. 슈크림빵 또 먹고 싶당..ㅋ

    2014.02.22 08:1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재밌게 봤습니다. 추천 눌르고 가야징 ^^

    2014.02.22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내음

    저희 동네가 나와서 참 반갑네요.
    그런데 통인시장인데 통영시장으로 잘못 표기하셨네요.

    2014.02.25 00:0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잘못된 서촌이라는 말을 왜 쓰는건가요?

    2014.05.09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영화루 연극 포스터를 만들 때 사진을 쓰고싶은데, 가능할까요?

    2019.03.15 21:08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서울2012. 7. 2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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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싶은 골목길, 홍대 벽화거리

[서울여행/서울출사/서울 가볼만한곳]

 

비가 올 것 같지는 않지만 하늘은 인상을 쓰고있다.

약간 찌푸린날씨...

햇살 쨍쨍한 날씨는 너무 덥기에

여름에는 이러한 날씨가 걷기에는 오히려 반갑다.

 

홍대정문을 마주보고 오른쪽 골목길로 들어섰다.

홍대미대생들이 하나 둘씩 그리기 시작했다는 벽화를 보기 위해서다.

홍대는 미대가 유명한 만큼 다양한 벽화는

걷는데 솔솔한 재미를 더해준다.

 

 

 

 

 

 

 

벽을 장식한..

때로는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없는 그래피티지만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낡은 벽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철문 안쪽으로 놓여있는 의자가 이쁘게 들어온다.

벽화 틈에 있는 철문을 열고 들어가면

왠지 다른세계의 입구로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

 

 

 

 

 

 

 

홍대거리가 젊음의 거리인 만큼

그들의 색깔이 녹아있는 벽화를 볼 수 있다.

때로는 자극적인 낙서도 자연스러워 보인다.

 

 

 

 

 

 

 

걷다가 잠시 멈춰서

전봇대에 써진 낙서를 천천히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다.

 

 

 

 

 

 

 

익살스러우면서 엽기적인 표정이 시선을 고정시킨다.

같은 공간에 살면서도 우리는 다양한 표정을 가지고 있다.

 

 

 

 

 

 

 

저 모퉁이를 지나면 어떤 벽화가 기다리고 있을까?

골목 이곳저곳에 그려져있는 벽화를 찾는 재미에

걷는 즐거움은 배가 된다.

 

 

 

 

 

 

홍대 벽화거리

 

 

 

 

 

 

 

전국 곳곳에 벽화거리가 생겨나고

서울에도 몇 곳이 있다.

낡은 벽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작업은

그 지역을 알리는 데 일정부분 일조하기도 한다.

 

 

 

 

 

 

 

정교하게 잘 그린 그림 옆에

지저분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낙서는

때로는 인상을 쓰게 만들기도 한다.

 

 

 

 

 

 

 

홍대가 젊음의 거리인 만큼,

상상력 넘치는 개성있는 벽화가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무슨 의미일까?

잠시 갸우뚱...

 

 

 

 

 

 

 

벽을 타고 내려오는 담쟁이 사이로 그려진 벽화가 이쁜다.

 

 

 

 

 

 

 

낙서인지? 벽화인지?

잠시 혼동스럽기도...^^

 

 

 

 

 

 

 

어린이들이 좋아 할 만한 벽화도 그려져있다.

나도 이런것을 좋아하니 정신연령이 심히 의심되는..ㅠㅠ

 

 

 

 

 

 

 

강렬한 인상으로 누구나 눈길을 주게되는 벽화.

홍보수단으로 아이디어가 좋은듯..^^

 

 

 

 

 

 

홍대 벽화거리

 

 

 

 

 

 

홍대 벽화거리

 

 

 

 

 

 

 

바깥에 놓여진 물건을 감시하는 듯한 양의 표정이 재미있다.^^

 

 

 

 

 

 

홍대 벽화거리

 

 

 

 

 

 

 

길냥이에게 저런 캣타워는 부러움의 대상일지도...

 

 

 

 

 

 

홍대 벽화거리

 

 

 

 

 

 

 

홍대 벽화는 아직도 진행형이다.

몇 개월 후에 가면 어떤 벽화가 기다릴지..

기존에 있던 벽화가 없어지고 새로운 벽화가 자리를 잡을지...

궁금해서 다시 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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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좋은글 많네요 ^^ㅋ 추천 꾹눌르고 갈게요.
    앞으로도 좋은글 자주 부탁드려요~~

    2012.07.20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홍대에도 벽화거리가 있었군요~ ^-^
    저도 통영, 울산 등의 벽화거리를 들렀었는데...
    자칫 삭막해 보이기 쉬운 골목에 벽화로 생기가 생기는 것 같아요~

    2012.07.20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아 여기 본거같아요 기억이 살짝 나는거 같은데..^^
    나중에 다시한번 자세히 봐야겠어요 ^^

    2012.07.20 09:15 [ ADDR : EDIT/ DEL : REPLY ]
  4. 홍대에 이런 멋진 벽화거리가 있군요
    빨리 찾아가봐야겠습니다..ㅎㅎ

    2012.07.20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라..홍대에 언제 이런 곳이 생겼죠? ^^;
    제가 넘 무관심했나봐요~~ 집에서 가까운 편인데
    한번 나들이 다녀와야겠습니다.

    2012.07.20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여기 한 번 가보려고 벼르는데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한 시간 거리라 가볼만도 한데 말이예요.^^

    2012.07.20 09:41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와~ 너무 멋져요~
    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벽화거리군요..
    다음주에 홍대 갈 일이 있는데 저두 구경해 봐야겠어요^^

    2012.07.20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너무너무 매력적이네요 ~ ㅎㅎ

    2012.07.20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알 수 없는 사용자

    다양한 벽화를 많이 담아 주셔서 좋은 구경했습니다.
    요즘 밖에 나가면 말씀처럼 무지 덥고 땀도 많이 나지만 걷기에는 좋은 듯 하더군요. ^^
    ...헌데, 오늘 해 뜨고 있습니다. ㅠㅠ

    2012.07.20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알 수 없는 사용자

    너무너무 예쁜 골목길이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2012.07.20 11:4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저런 곳도 있었구나 싶습니다.
    홍대하면 그 놀라운 번화가만 떠올라서 말이죠. ㅎㅎㅎ
    포스팅을 보다보니 문득 사진속 행인이 되어보고 싶어졌습니다. ^^

    2012.07.20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요즘 홍대를 가도 걷기 보다는 간단히 밥만 먹고 오는 일이 많아서....
    여름 지나면 들러봐야겠군요.

    2012.07.20 14:1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알 수 없는 사용자

    상수에서부터 홍대 정문까지 주욱 다니면서 찍으셨네요,
    여기 말고도 벽화가 있는 곳들이 좀 있었는데,
    가게가 바뀌면서 없어진 곳도 몇군데 되고...

    홍대의 문화는 오래오래 남았으면 좋겠는데, 그러기 쉽지 않은 듯 하네요,

    2012.07.20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14. 홍대는 밤에만 가봐서 이런데가 있다니 혹시 극동방송국 그쪽골목인가요?

    2012.07.21 0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고양이를 키워서 그런지 캣타워에서 고양이가 놀고있는 모습의 벽화 가장 맘에 드네요 ^^ ㅎㅎ

    2012.07.21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홍대에 자주 가지만 골목 골목에 수놓아져 있는
    벽화는 처음 보았네요! 정말 멋진데요?
    조만간 '홍대 벅화 거리'에 들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2.07.23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홍대 벽화거리라..
    담에 서울가면.. 함 찾아봐야겠내요..
    진행중이라니.. 더욱더 가보파 지는 걸요^^

    2012.07.27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India2012. 1. 1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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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의 낯선 골목길에서 마주친 현지인 [인도여행/바라나시]


많은 여행자들에 의해 가장 인도스러운 곳으로 회자되는
바라나시..
그 곳의 골목길은 너무나 복잡하고 어지러웠다.

이틀동안 미로와 같은 바라나시의 골목길을 헤매는 동안
낯선 것과의 만남은 나도 모르는 사이 조금씩 친근해 지고 있었다.

때로는 그 곳에서 미소천사들을 만나기도 하고,
때로는 두려움을 느끼는 섬뜩한 경험을 하기도 한다.

다양한 삶이 있는 바라나시의 허름한 골목길은
많은 이야기 보따리를 담고있다.






 

 

"나마스테(안녕하세요)"

낯선 여행자에게 지저분하고 더러운 골목길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안식처가 되는 천국일지도 모르겠다.






 


골목에서 마주친 순진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을 가진 아이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셔터에 손이 가게 만들었다.






 


“거기 가려면 어떻게 가는거야”

지도를 들고 있음에도 골목길을 헤매기는 마찬가지..
목적지를 찾을 수 없어 누군가에게 자꾸 물어봐야 했다.

“저 따라오세요”

친구로 보이는 두명의 아이들을 따라갔다.
대략 20분 정도 걸었을까....
목적지를 찾았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수고의 댓가로 약간의 보상을 해주고 싶었다.
'가게에서 먹을 무언가를 사줄까...'
고민을 하고 있던 참에..

아이가 먼저 입을 연다.

“50불 주세요”

“헉...뭐라고....”



 


순간 화가났다.

“꼴보기 싫으니 저리 가버려...”

아이들은 카메라를 들고 있어 내가 부자인줄 알았나보다.
허탈한 표정으로 돌아서는 가는 아이들의 뒷모습을 보니 씁쓰름하다.






 


골목의 한자리를 차지하고 곤히 잠들어 있는 인도인을 보니 졸음이 쏟아진다.
골목길의 한자리를 차지하고 벽돌위에 누워 한숨 자고 싶기도 하지만
돈과 카메라의 안전을 보장 할 수 없다.^^








그들은 매일 보는 평범한 골목이지만,
낯선 여행자에게는 모든 것이 새롭다.

다양한 인간 군상이 존재하기 때문일까!!
지나가는 누구나 훌룡한 모델이 되어준다.^^






 

골목길의 모습, 바라나시, 인도



 


상당히 나이들어 보이는 그들이지만,
생각보다 나이가 적어 깜짝 놀라기도 한다.

수염을 길게 늘어뜨려서 그런가!!
60세 이상은 되어 보이는 사람도 나이를 물어보면
단지, 30대 후반이다.ㅡ,ㅡ






 


좁고 음침한 골목길에서 누군가 툭 튀어나와 정면으로 마주칠 때면
가끔씩 섬짓하기도 한다.

별일이야 없겠지만...

그들도 나와 같은 느낌일까?^^







 


인도를 여행하면 누구나 한번쯤은 먹어보는 짜이.
그 달콤한 맛은 인도를 기억하게 해주는 매개체 중의 하나이다.






 

염소, 바라나시, 인도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바라나시의 골목길은 삶의 터전이 된다.






 


고등학교 1,2학년 정도 되어보이는 아이에게 길을 물었다.

“저 따라오세요”

아이는 길을 안내해 주면서 핸드폰으로 누군가에게 계속 연락을 취한다.
아이들이 한명.. 두명.. 늘어나기 시작한다.
나중에는 내 옆에 2명, 3미터쯤 떨어진 앞에 2명,
그리고 3미터쯤 떨어진 뒤에 2명이 따라붙는다.
모두 일행이다.

그리고 아무도 없는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려 한다.
왠지 계속 따라가면 안될 것 같다.
느낌이 좋지 않았다.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 골목길에 멈췄다.

“여기까지 안내해 줘서 고마워.... 잘가”

“여기 목적지 아니에요. 더 따라 오세요”

“괜찮아... 여기 괜찮네.. 구경하다가 나중에 가려고”

허탈한 표정을 지으면서 아이들은 명함을 건너준다.

“명함에 있는 곳은 싸고 괜찮은 보석들 많은 보석점이니
한 번 들려보세요.
숙소 어딘지 알려주면 시간 정해서 숙소 앞에서 만나요.
제가 이 곳 까지 안내해 드릴께요“

“괜찮아... 나마스테”







 


눈과 입에 힘이 들어간 아이가

“저 눈 크죠?”

이렇게 말하는듯 하다.







 


알록달록한 색감의 다양한 옷들은
인도만의 색감을 만든다.






 


개는 날씨가 무척 더운지 너부러져서 잠들어 있다.

인도의 유명한 관광지이기에 외국인들을 많이 보겠지만,
아이는 카메라를 든 외국인을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걱정마~ 이쁘게 담아줄께^^"







 


약간은 건방져 보이는 포즈를 취한 아이...

“여기는 내 영역인데요”

이렇게 말하는듯 하다.^^







 


인도의 구석구석을 다니지 못해
인도에 대해서 내가 아는 것은 극히 작은 일부분이다.

그러나 그들의 삶이 녹아있는
바라나시의 골목길은
많은 여행자들이
가장 인도스러운 곳으로 꼽는지
다소 이해를 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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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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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여행 사진의 진수를 보는 듯합니다.

    2012.01.11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바라나시 골목길을 정말 분위기 있게 잡으셨네요~
    어느분이 그러던데요...인도는 "인자한 도둑놈"의 줄인말이라고~ ㅎㅎㅎ

    2012.01.11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런 풍경은 참 보기 어려운듯 하내요..
    우리와는 쪼매 다른 골목길 풍경이지만...
    삶이 묻어나는 골목길풍경은 비슷한듯 합니다..

    골목길안에 소와 염소가 있으니.. 대략 난감하겠는걸요..ㅎㅎ

    2012.01.11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는 이런사진 너무 좋더라고요^^

    2012.01.11 10:49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진이 참 좋네요.
    골목길의 사람들의 모습이 이색적이면서도..
    어딜가나 사람사는 모습은 비슷하다는 걸 느낍니다.
    여행가고 싶어요 ㅜㅜ

    2012.01.11 11:07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무슨 작품을... 정말 큐빅스님의 사진.
    예술이라고 표현해도 될까요?

    2012.01.11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7. 인도여행의 진수를 보는듯합니다.
    인도에 다녀온 분들 이야길 들어보면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가 있어.
    사람을 더욱 끌어 당긴다네요.
    큐빅스님 생생한 현장 작품은 언제나 멋져요

    2012.01.11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상하게 사람사진을 참 못 찍는... ^^;;;
    도촬도 못하는 소심한 트리플 에이형.... ^^

    2012.01.11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인도 사람들의 표정이 생생하네요~
    수요일 저녁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2012.01.11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관광지에서 아이들 막~ 달라붙어서 어디로 데려가면 무서울듯합니다. ;;;
    잘빠져나오셨어요.ㅎ.ㅎ

    인도의 모습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잘보고간답니다. ^^

    2012.01.11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대관령꽁지

    인도 사람들 표정을 생생하게 담으셨어요.

    2012.01.11 22:13 [ ADDR : EDIT/ DEL : REPLY ]
  12. 50$ -o-
    고등학생들도 그냥 끝까지 따라갔으면 난감하셨을 듯합니다. ㅋㅋ
    역시 인도는...
    한데 뭔가 모르게 슬프군요.
    사람들의 표정도 그렇고요.

    2012.01.12 10:3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엘레나

    우와~ 큐빅스님 사진 너무 멋집니다.
    눈이 땡그란 아이의 눈망울에 빠져들것 같아요.
    낯선골목길... 이것이 바로 인도의 매력이군요.~

    2012.01.12 11:19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가장 인도스런 장면을 잘도 잡아 주셨네요. 그런데 인도 남자 참 털이 많군요. ㅋㅋ

    2012.01.12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15. 기분좋은 사진들입니다...
    인도도 바가지가 참 심하다던데... ^^
    잘 보고 갑니다~*

    2012.01.12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난

    역시 인도네요. 순진한 얼굴에 예측이 불가능한...
    인물사진도 풍경사진만큼 아름답네요.
    생각이 많아지지만 님의 사진은 정말 아름다워요....

    2012.02.08 02:13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India2011. 10. 1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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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바라나시]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곳에서 미소천사들을 발견하다.


바라나시역에 도착하여 사이클 릭샤를 타고 숙소로 향했다.
비가 왔는지 비포장도로는 진흙탕길이 되어버렸고, 군데군데 파진 웅덩이길은 흙탕물이 가득하다.
그 사이를 피해 페달을 운전해서 가는 길이 힘겹다.

샤이클 릭샤 주인은 엉뚱한 숙소로 데려다 주고 커미션을 챙긴다.

바라나시가 어떤 곳인지 보기 위해 숙소를 나오자 미로 같은 골목길이 나온다.
이렇게 좁고 복잡하고 더럽고 어지러운 골목은 생전 처음이다.
5분도 안돼 숙소가 어딘지도 모르고 내가 어디에 서있는지도 모르겠다.
이곳에서는 아무리 세심하게 나와있는 지도도 쓸모없어지게 된다.

문득, 인도을 여행하고 돌아온 혹자의 말이 생각났다.

‘바라나시에서 갠지스강에 떠다니는 시체를 100여개 정도 본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시체를 뜯어먹는 개도 봤습니다.
광견병 걸린 개들이 있어 물리면 광견병 걸리니 조심하세요‘

물론, 과장일수도 있지만 이것저것
바라나시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슬그머니 기어나오려고 한다.
그러나 그러한 부정적인 인상을 모두 잊게 해줄만한 것이 바라나시에는 숨어 있었다.
그곳에는 미소천사들이 있었다.







카메라를 들이대자 갑자기 볼을 잡히게 된 꼬마.
아프다고 느끼기 전에 낯선 여행자의 모습에 더 신경이 가는듯 하다.^^







‘저 입모양 귀엽죠?^^’







해외를 여행하면서 언제부터인가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담는 것이 좋아졌다.
아이들이 보내준 미소는 바라나시의 낯선 골목길에서의 두려움 마음을 잠시 누그러트린다.














나를 보자 팔짝팔짝 뛰며 사진 찍어달라고 신호를 보냈던 아이.
말은 안통해도 서로의 미소와 마음만으로 소통이 된다.













낯선 이방인에게 환하게 웃어주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반가고 기분 좋은지
이곳 아이들은 잘 아는 것 같다.^^




















‘제 모습 좀 섹시하나요?^^’








외국인에 대한 환대정신과 서슴없이 미소를 날려주었던 아이들.
카메라를 들이대면 고개를 돌리기보다는 오히려 얼굴을 들이대며 찍어달라고 했던 다양한 개성을 갖춘 사람들.
그래서 인도를 갔다왔던 사람들 대부분이 인도가 인물사진찍기에는 최고의 나라라고 했던 이유를 알 것 같다.



















‘줄 서봐 한명씩 찍어줄께’
‘제가 1등 이네요. 빨리 찍어주세요.’

카메라는 현지의 아이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는 놀이기구가 되어준다.^^







 

더러운 골목길에서 가난하게 사는 아이들.
그러나 그들의 천진낭만한 살인미소와 눈빛을 빼앗지는 못했다.

아이들의 아름다운 미소가 골목 곳곳에 보석처럼 숨어 있었기에
 어떤 볼거리를 찾아 어디로 가는 것이 아니라 목적 없이 미로와 같은 골목길을 하루종일 걸어다녔다.

여행자의 시선으로는 그 골목길이 지저분하고 더럽고 복잡하고 때로는 황당한 일도 경험 할 수도 있지만,
 그들의 삶의 장소인 아이들에게는 그곳이 천국인지도 모르겠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곳에서 누군가는 바라나시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지도 모르지만,
인도여행 후에 바라나시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뇌리에 강하게 남는 것은,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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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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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인도여행중에 밝은 모습을 본거 같네요
    그래서 큐빅스님 사진도 밝아보입니다^^
    아이들은 언제나 순수한듯..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2011.10.13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3. 바라나시를 찾아가는 이유가 미소천사때문이기도 할 것 같아요...ㅎ

    2011.10.13 09:45 [ ADDR : EDIT/ DEL : REPLY ]
  4. 바라나시의 아이들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2011.10.13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5. 애버그린

    이런 사진들 참 인간미 넘칩니다

    2011.10.13 10:06 [ ADDR : EDIT/ DEL : REPLY ]
  6. 세계 어디를 가도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은 똑같네요.

    2011.10.13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들이 맑아서 좋네요 ^^

    2011.10.13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8. 인도는 반드시 꼭 한번 다녀오고 싶어요~
    더 늦기전에 실천에 옮겨야할텐데~ ^^;;;
    아이들의 반짝반짝 눈망울에서 희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울 큐빅스님~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셔요~ ^^

    2011.10.13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9. 제가 사는 곳이 캐나다라서..
    세계 인종들이 다 모여 있는데..
    역시 아이들은 인종을 불문하고 다들 귀여운 듯 합니다.

    2011.10.13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렇군요.. 캐나다는 인물 사진 찍기엔 상대적으로 약간 어려움을 느꼈고
    세부나 동아시아 쪽은 쉬운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인도 여행이라니
    매우 특별할거 같습니다~

    2011.10.13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안녕하세요.. 큐빅스님~^^
    일이 있어서 며칠 포스팅을 못하다가 오늘 이제야 올렸어요..
    잘 지내셨죠?ㅎㅎ 오늘은 이렇게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맛있는 맛집 올리고, 아침 일찍 찾아올께요~~

    2011.10.13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결혼하면 인도로 신혼여행가자고 꼬시고있습니다. ㅎㅎ

    잘보고 간답니다 .

    ^_________^

    2011.10.13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바라니시 ...꼭 여행 해봐야겠습니다 .. 사진속 즐거운 아이들의 미소가 좋습ㄴ다 ^^

    2011.10.13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린아니들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빈부, 피부색을 떠나 모두 다 천사같고 귀엽지요. 이런 어린 아이들한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은 어른들의 ㅣ책임인데..

    2011.10.14 00:43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이들의 웃음짓는 모습이 참 화사하고 좋습니다.
    밝은 모습에 인도의 미래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2011.10.14 00:49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보석같은 아이들입니다. ^_^

    2011.10.14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어디를 가도 아이들은 밝고 거침없어서 보는게 즐겁습니다 ^^
    근데 큐빅스님 저희 사이트에 주소가 잘못기재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coom으로 된 것 같아요
    수정해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가입 감사드립니다.

    2011.10.14 11:15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인도 아이들은 정말 이쁘게 생긴거 같아요 ^^
    기분좋은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2011.10.14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생사를 넘나드는 빈민촌과 때묻지 않은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생각이 나네요....
    희망이라도 좀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0.15 0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천진난만. 순진무구 그 자체군요.
    천사같은 아이들의 미소에 저도 미소로 화답할수밖에 없군요.
    잘보고 갑니다. ^^*

    2011.10.16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감사합니다.

    2012.04.20 21:3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