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누락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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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누락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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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제주항공을 이용해서 괌을 다녀왔다. 마일리지 적립 유효기간이 3개월이라 3개월이네에 적립해야 하는데 귀차니즘에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어느새 3개월이 다가온다. 그래서 적립을 하려고 부랴부랴 제주항공 홈페이지에 접속을 했다. 누락 마일리지를 적립하기 전에 필요한 것은 탑승권이다. 탑승권에 마일리지 적립에 필요한 사항이 있으니 버리지 말고 간직해야 한다. 

 

☞  제주항공 홈페이지에 접속 후 로그인

 

제주항공 홈페이지에 접속 후 로그인 한 후 상단의 마이페이지를 클릭한다. 

 

 

☞  사용가능 포인트 마우스로 더블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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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페이지에 접속하니 제주항공 홈페이지 회원을 가입하면서 적립된 천 포인트가 있다. 

이곳에서 어디로 접속해야 할지 당황할 수 있다. 마일리지 적립으로 들어가는 버튼이 없기 때문이다. 처음에 어디로 들어가야 할지 몰라 당황하다가 검색을 통해서 알아냈다. 사용가능 포인트를 마우스로 더블클릭해야 한다.

사용가능 포인트에 마우스를 이동해도 마우스가 버튼 클릭으로 활성화가 안되게 되어 있어 더블클릭 하는 것을 알지 못하게 되어있는데 왜 이렇게 해놨는지 답답하다. 못 찾게 해서 마일리지 적립을 포기하게 만들려고 그런 것일까? 아무튼 이것을 찾느라 나름 시간을 낭비했기에 신경질이 난다. 

 

 

☞ 탑승 후 적립 클릭

 

리프레시 포인트가 나오는데 여기서 탑승 후 적립을 클릭한다. 

 

 

☞ 탑승권 정보 입력

 

탑승 후 적립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탑승 후 포인트 적립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탑승권에 있는 탑승일, 편명, 예약번호, 이름을 입력한 후 적립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 포인트 적립완료

 

적립하기 버튼을 누르니 포인트 적립완료라고 나온다. 포인트 적립 유효기간 만료전에 적립해서 다행이다.^^

포인트가 적립되면 카톡으로도 알려줘서 카톡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 포인트 조회

 

메인화면으로 돌아가 화면 상단의 나의 포인트를 클릭하면 적립된 마일리지를 볼 수 있다. 바로 적립돼서 확인이 가능하니 편리하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신청 후 바로 적립되지 않고 시간이 좀 걸렸던 거로 기억한다. 

제주항공을 이용한 괌 왕복으로 6,500 포인트가 적립됐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5,000천 마일리지면 제주도 편도를 이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라 제주도 편도가 가능할지 알았는데 알아보니 1포인트당 1원의 가치이다. 6,500 포인트이면 6,500원의 가치라고 할 수 있다.  ㅠㅠ 

제주항공이 저가 항공이라 항공권이 저렴하니 마일리지 적립도 적게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항공권 예매를 검색해 보니 김포에서 제주까지 편도 11,900원에 이용가능한 것도 있다.

 

 

☞ 소멸포인트 안내 및 마일리지 사용방법 

 

제주항공의 탑승 적립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은 고작 3년이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이 10년인데 상대적으로 짧은 편이다.

마일리지 사용방법은 가족, 보내기 회원 포인트 및 합산(포인트 항공권 구매), 사전 수하물 구매, 사전 좌석 구매, 사전 기내식 주문 등으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무튼 마일리지가 소멸되기 전에 마일리지를 이용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