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Guam

괌 여행 꼭 해야 할 것 베스트 8 (괌 버킷리스트 8)

300x250

 


괌 여행 꼭 해야 할 것 베스트 8

(괌 버킷리스트 8)

 


 

제주도 크기의 1/3도 되지 않고 끝에서 끝까지 차로 대략 1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괌은 투몬비치 주변에 해변, 쇼핑, 맛집, 호텔 등이 몰려있어 괌의 베이스캠프라 할 수 있다. 4박 5일의 짧지도 길지도 않은 괌 여행에서 꼭 해야 할 것 8가지를 꼽아봤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안 해 본 것도 있으니 여행시 참고만 하면 될 것 같다. 

 

1. 투몬비치에서 물놀이 및 노을 구경하기

괌에 가면 누구나 가는 곳이고 괌을 소개하는 사진이나 책자에 반드시 등장하는 곳이 투몬비치이다. 그만큼 괌을 대표하는 곳이고 괌여행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잔잔하고 얇은 에메랄드 빛 해변은 아이들과 물놀이 하기에도 좋고, 노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니 매일 잊지 않고 노을을 보는 것도 추천한다. 

▲ 투몬비치
▲ 투몬비치 노을

 


2. 렌트카로 남부 투어 하기

괌의 다양하면서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려면 렌트카로 남부 투어는 필수이다. 괌이 크지 않아 반나절이면 볼 수 있지만, 여유있게 보려면 하루를 잡아야 한다. 해변을 보며 드라이브하기 좋아 보통 반시계 방향으로 코스를 잡으며 이가나대성당, 스페인광장 - 괌정부종합청사(아델렙포인트) - 에메랄드 벨리 - 세티베이 전망대 - 솔레다드요새 - 메리조부두 - 이나라한 자연풀장 등으로 렌트카 남부 투어를 잡으면 무난할 것 같다.

이가나대성당은 괌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이고 바로 옆에 스페인광장이 있다. 괌정부종합청사는 높은곳에서 보는 바다뷰가 아름다우며, 에메랄드 밸리는 오묘하면서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물을 볼 수 있다. 세티베이 전망대는 산에 있는 전망대에서 해안선의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며, 솔레다드요새는 스페인요새의 유적지를 볼 수 있으며, 풍경이 좋다. 메리조부두는 작지만, 인스타 감성 사진을 담기 좋은 장소이며, 이나라한 자연풀장은 자연이 다듬은 해안 풍경을 볼 수 있는 자연수영장이다. 

300x250

▲ 이가나대성당
▲ 에메랄드 밸리
▲ 세티베이 전망대
▲ 솔레다드요새
▲ 메리조부두
▲ 이나라한 자연풀장

 

 

3. 사랑의 절벽 가기

연인의 슬픈 사랑이야기가 애잔하게 전해내려오는 사랑의 절벽은 괌에서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괌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대표 명소라 할 수 있다. 투몬비치에서 차로 10여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노을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공원만 보지 말고 입장료(3달러)가 있는 전망대도 꼭 봐야 한다. 바다뷰가 틀리다.    

▲ 사랑의 절벽

 


4. 쇼핑하기

물놀이 하기에 부담스러운 뜨거운 대낮이나 특별히 할 것이 없는 저녁에 쇼핑은 괜찮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주로 많이 찾는 곳은 K마트(24시간 영업, 기념품, 선물, 먹거리 등), 마이크로네시아몰(미국에서 2번째로 큰 백화점 프랜차이즈인 메이시스 백화점과 로스가 있다), gpo(괌 프리미엄 아울렛)(로스가 가장 큼, 나이키, 캘빈클라인, 타미 힐피거 등) , T갤러리아(명품)가 있다. 

▲ K마트, T갤러리, 마이크로네시아몰, GPO

 

 

5. 스노클링 하기

투어로 배를 타고 멀리 나가지 않아도, 비치에서 스노클링 장비만 있으면 물속에서 노는 물고기들을 관찰 할 수 있다.

투몬비치, 이파오비치, 리티비안비치 등이 스노클링으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 리티비안비치

 



6. 차모르 야시장 가기

저녁이 조용한 괌에서 시끌벅적한 곳을 원하면 차모르 야시장을 추천한다. 관광지화 된 곳이지만, 현지인들의 삶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가 있다. 바베큐가 유명하다. 

차모르 야시장은 매주 수요일 17:00-21:00 사이에 열리며 야시장 주변으로 주차장은 많지만, 찾는 사람도 많아 주차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조금 일찍 도착하는 것을 추천한다. 저녁 7시쯤 도착했더니 주차하기가 어려웠다. 

▲ 차모르 야시장

 



7. 버거 맛보기

괌은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은 비싸고 음식의 종류나 맛이 떨어지는 편이다. 가격은 보통 한국의 2배 정도 비싸며, 미국령이라 맛집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 버거 정도! 버거를 즐겨 먹는 편은 아니지만, 맛집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 버거집을 몇 곳 찾았다. 투몬비치 근처의 도스버거와 남부 투어 중 만날 수 있는 Jeff's Pirates Cove 수메이 펍&그릴의 버거가 유명하다. 

▲ 도스버거

 

 

8. 액티비티 하기 (돌핀 크루즈, 별빛투어, 스쿠버다이빙, 정글투어 등)

액티비티는 해보지 않았지만, 크루즈를 타고 돌고래를 관찰하며 스노클링까지 할 수 있는 돌핀 크루즈가 인기가 많은 편이다. 액티비티는 괌에서 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라 1~2개 정도 여행 계획에 넣으면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다. 

 

320x100

Comments

  • 이전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