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Malaysia
2020. 10. 30.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키나발루 산 당일치기 투어
키나발루 산 당일치기 투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투어용 승합차로 키나발루 산 전망대를 지나 1시간 반쯤 지났을까? 타운이 나타난다. 키나발루 산의 베이스캠프인듯 깔끔하면서 건물도 꽤있다. 이곳에서 차로 30분을 더 가니 키나발루 산 자락의 입구이다. 입장료가 있다. 외국인은 입장료가 무려 5배가 비싸다. ㅠㅠ 입장료: 외국인 RM 15, 자국인 RM 3 @ 포링온천 입구를 지나 마주친 곳은 노천온천인 포링온천! 유황온천으로 물의 온도는 50~60도 정도 된다고 한다. 추우면 모를까~ 후덥지근한 동남에서 온천하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는다.^^ 학교방학과 주말이 겹쳐서 평소보다 사람이 많은 편이라고 한다. 온천을 지나 30~40분 정도의 미니 트레킹을 시작했다. 동남아에서 가장 높은 산을 고작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