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Brunei
2019. 6. 19.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재래시장, 타무 키앙계 (Tamu Kianggeh)
재래시장, 타무 키앙계 (Tamu Kianggeh)[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반다르스리브가완 키앙계강의 수로를 건너 숙소인 쥬빌리호텔로 가는 도중에 재래시장이 있다. 현지인의 삶을 관찰하거나 동남아의 저렴한 과일을 맛보기 위해서 현지의 시장을 한번쯤은 둘러보곤 하는데,숙소 근처에 재래시장인 타무 키앙계가 있어 오가며 몇 번을 들른 곳이다. 재래시장 타무 키앙계의 운영시간은 8:00 - 17:30까지이다. 동남아의 재래시장에 비해 깔끔한 편이며, 시끌벅적하지 않고 조용했다. 시장은 시끌벅적해야 시장같은데 조용하니 사진 찍는것도 조심스럽다.ㅠㅠ 전체적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별로 없는 곳이라 재래시장도 거의 대부분 현지인만 보인다. @ 타무 키앙계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하루종일 앉아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