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인천,경기도
2019. 2. 7.
재미난 추억의 오락실 | 인천 차이나타운 가볼만한곳
재미난 추억의 오락실 [인천 차이나타운 가볼만한곳] 인천 차이나타운을 둘러본 후 인천역으로 향하는 길에대로변의 낡은 건물들 사이에 눈에 띄는 것은 "추억의 오락실".추억의 오락실은 흔히 볼 수 없는 오락실이다. 간판의 문구가 재밌다. "쑤시다 걸리면 죽는다!" 지금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만 있으면 언제든 오락을 할 수 있지만,지금보다 훨씬 다양성이 떨어졌던 90년대까지만 해도 오락실은 잠깐이나마 재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다. PC방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오락실도 쇄퇴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그런데 추억의 오락실이라니 안 반가울 수 없다.^^ @ 추억의 오락실 [인천 차이나타운 가볼만한곳] 오락실 창문에는 추억의 오락인 패크맨과 갤러그가 보인다. 추억의 딱지와 주사위 놀이는 어디서 구했는지? 예전에는 3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