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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울

정동전망대, 덕수궁을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서울 가볼만한곳, 데이트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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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을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정동전망대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 데이트장소]

 

덕수궁의 위에서 내려다 보며 담은 사진을 보면 항상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이웃 블로거님이 포인트를 알려줘서 올라간 적이 있지만,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경비아저씨에게 들켜 호되게 혼난적도 있기에

그 이후로 덕수궁 주변 건물에 몰래 올라가 덕수궁을 카메라에 담는 것을 시도해 보는것을 포기했다. 그러다가 희소식을 접했다.

올 4월에 덕수궁을 건물 위에서 조망할 수 있는 서울시 서소문청사 13층 정동전망대를 일반인에게도 공개한다는 것이었다.

당장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지만, 단풍이 물드는 가을이 오기를 기다리면 꾹꾹참았다.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올라가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덕수궁에도 단풍소식이 들린다. 설레이는 마음을 담은채 덕수궁으로 향했다.

 

 

 

 

 

 

 @ 카페 다락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 데이트장소]

 

 

 

  

서울시 서소문청사 13층에 오르니 덕수궁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쉬거나 노닥거릴수 있도록 카페가 운영되고 있었다.

상호는 '다락', 서민적이고 친근한 이름이다. 가격도 착하다. 아메리카노 2천원, 비스켓 천원..

이렇게 적은 비용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될까?

 

예전 서울의 모습을 담아놓은 사진들을 볼 수 있는 것은 보너스.

저런 모습이 그대로 보전되었으면 지금은 커다란 볼거리가 될 것 같기도한데 시련이 많았던 서울이다.

 

 

 

 

 

 

 @ 정동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덕수궁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 데이트장소]

 

  

일주일 사이에 2번 방문했다. 처음 왔을때 날이 흐렸기 때문이다.

정동전망대에서는 전면이 유리인 창박으로 서울 4대 고궁 중에서가장 아담한 덕수궁이 내려다 보인다.

덕수궁은 한국의 전통미와 서양의 건물이 오묘하게 자리잡아 조화를 이루는 모습또한 아름답다.

 

 

 

 

 

 

  

덕수궁 옆으로는 서울시청이 자리잡고 있다.

 

 

 

 

 

 

 

 

  

날씨가 흐린날 정동전망대에서 바라본 덕수궁과 주변 풍경들..

흐린날이었지만, 처음 오른거라 감동은 진했다.^^ 

 

 

 

 

 

 

 

 

 

  

 

 

 

  

 

 

 

 

 

 

 

  

 

 

 

  

 

 

 

 

 

 

  

 

 

 

 

  

 

 

 

 

 

 

  

 

 

 

 

  

꼭 커피를 마셔야만 전망대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풍경 앞에서 커피 한잔하며 안구를 정화하고 싶었다.

저렴한 음료에 최고의 전망을 제공하는 카페 다락이다.^^

카푸치노 2500원, 코코넛롱케익 1000원


 

언제든 시청앞을 지날칠때면 생각날 것 같은 정동전망대.

겨울에 눈이 많이 싸이거나, 봄에 꽃이 화사하게피면 내면에서 달려가라고 소리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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