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 장의 사진2013. 7. 26. 13:03
반응형

 

동자승

[양곤/미얀마여행]

 

전체 인구의 90% 가량이 불교인 불교의 나라 미얀마에서

스님들을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인데

미얀마여행 초반에는 거리에서 걸어다니는 스님들을 보면

마냥 신기하기만 해서 카메라에 담기에 정신없었다.


붉은색의 가사를 걸치고 항아리 비슷한 밥그릇을든 동자승이

군것질을 했는지 입안에 무언가 씹으면서 걸어가는 모습이  

속세를 떠난 사람들이라고 보기에는 천진난만하고 귀여워 보인다. 

 

가난한 미얀마에서 어린나이에 스님이 되는것은

집에서 밥한그릇 더는 의미가 될까? 아니면 불심에서 일까?

 

 

- 양곤, 미얀마여행 -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그곳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껴볼수 있는 듯 하내요..
    삶과 믿음에서 어느쪽을 선택하게 되는 건지...

    2013.07.26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맨발에 뭐가 그리 맛있는지 볼이 불룩하네요.ㅎㅎ
    동자승들이 너무 귀여워요. 오후시간도 행복하세요.^^

    2013.07.26 1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귀엽네요 ^^
    맨발로 다니기 아프지 않을까 걱정되지만,
    빡빡깍은 머리를 보니 쓰담쓰담해주고싶은데요 ^^

    2013.07.26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참을 보게 되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013.07.26 1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동자승이기 전에 아이라 참 귀엽네요..ㅎㅎ

    2013.07.27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얘들 표정이 죽이는데요...^^

    2013.07.27 15:51 [ ADDR : EDIT/ DEL : REPLY ]
  7.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의미있는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2013.07.27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