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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화순힐링푸드페스티벌 - 화순여행/화순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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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화순힐링푸드페스티벌 

[화순여행/화순축제]

 

2013년 화순힐링푸드페스티벌이 지난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건강한 음식! 맛의 향연!’을 슬로건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다양한 건강음식을

즐길 수 있었는데 행사기간 동안 15만명의 관람객이 몰려 연일 북새통을 이뤘다.

 

공식행사, 전시판매, 체험, 경연 및 공연, 부대행사 등 5개 분야, 68개 단위행사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축제는

우리가족 맛자랑 대회, 건강체험관 등 가족단위 행사가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졌으며

공연행사와 체험행사, 부대행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축제장 내에 ‘놀토’구역을 따로 조성하여 모래와 흙을 활용한 두꺼비집 만들기,

진흙나라체험, 물길만들기 체험, 나무를 이용한 목발체험, 볼링체험, 도미노 및 블록체험,

미끄럼틀체험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펼쳐졌다.

 

 

 

 

 

 

@ 화순힐링푸드페스티벌 행사장의 풍경 [화순여행/화순축제]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강렬하게 내리쬐는 햇빛에 여름이 왔음이 느껴진다.

산좋고, 물좋고, 공기좋은 화순이라 그런지 근래에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맑은 하늘과 구름들이 보인다. 

행사장으로 들어서자 올해 처음 개최되는 축제인데도 홍보가 잘 되었는지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 

 

 

 

 

 

 

 

축제에 빠질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공연...

각종 공연과 행사가 있었는데 시간여유가 없어서 잠시 겉핥기 식으로 보는데에 만족해야 했다.

 

 

 

 

 

 

@ 승마체험 [화순여행/화순축제]

 

 

승마 체험도 있었는데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작은말도 있었는데 너무 귀엽다.

내가 앉으면 허리 부러질듯..^^

 

 

 

 

 

 

 

감성푸드구역의 학교앞 문방구는 옛날 문방구를 재현해놓아

뽑기, 쫀드기 등 옛날 군것질하던 음식을 전시, 판매하고 다양한 추억거리를 체험할 수 있게 해놨다.

 

 

 

 

 

 

 

 

 

 

다양한 조형물들은 포토존으로 이용되고 있었다.

화순 먹거리 중에 파프리카, 복숭아, 토마토, 꽃송이 버섯 등이 유명한데 조형물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힐링푸드페스티벌인 만큼 행사장에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있었는데 

몰리는 인파로 음식을 만드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재료가 바닥난듯 안파는 음식도 있어 아쉽기도 했다.

 

 

 

 

 

 

 

점심으로 추천받은 다슬기수제비를 시켰다.

수제비가 7,000원이면 다소 비싸게 여겨지지만, 다슬기가 듬뿍 들어가서 단백하고 고소하다.

수제비를 즐겨먹는 편은 아니지만 맛있어서 그릇 바닥이 보이게 삭삭 긁어먹었다.^^ 

 

 

 

 

 

  

@ 약선아이스크림

 

@ 파프리카 치킨떡볶이

 

@ 약선오색김밥

 

@ 용안육 모닝샌드위치

 

@ 블로베리김밥

 

힐링푸드페스티벌이라 먹거리는 정말 다양하고 많았다.

단돈, 천원이나 이천으로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도 괜찮았다.

은근 식탐이 많고 평소에 맛보기 힘든 음식들이라 이것저것 자꾸 사먹으니

나중에 소화가 안되서 힘들었다.ㅠㅠ 

 

 

음식으로 치유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치유할 수 없다는 말이 공감이 간다.

웰빙푸드에 관심이 많아지는 추세에 맞추어 괜찮은 페스티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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