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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함께하는 도보여행 - 경기도청 벚꽃/팔달산 벚꽃/수원 사진찍기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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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함께하는 도보여행 

[경기도청 벚꽃/팔달산 벚꽃/수원 사진찍기좋은곳]

 

일년중 직장인이 마음먹고 벚꽃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시간은 대부분 하루나 이틀정도로 짧다.

벚꽃이 만개했다고 생각되면 그 시간에 맞추어 비가 뿌려주는지.. 얄밉기만하다.

올해는 여행기간과 겹쳐 벚꽃도 구경못하고 봄이 지나가나 싶더니 왠걸 고맙게도 늦은 만개로 벚꽃이 한창이다.

비가 연속으로 온다는 예보에 부랴부랴 경기도에서 벚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수원도청을 찾았다.

다행히 벚꽃이 시기적으로 가장 좋을때이다. 그 화려한 자태는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기에 충분하다.

벚꽃의 강한힘에 이끌려 경기도청에서 부터 팔달산까지 벚꽃길을 따라 도보여행을 했다. 

 

 

 

 

 

 

 

 

지나가는 바람이 흔들어주면 약한 벚꽃은 눈송이 처럼 휘날리며

또하나의 아름다움을 위해서 불태운다.

 

 

 

 

 

 

 

 

지난일을 회상하는듯 앉아서 이야기하는 어르신들의 다정한 뒷모습이

만개와 벚꽃과 어우러져 아름답게 다가온다.

 

 

 

 

 

 

 

 

몇 년만에 다시찾은 수원도청 벚꽃길....

그 때는 완전히 만개하지 않았는데 완전히 만개해서 더욱더 좋았다. 

언덕길을 따라 나열되어 있는 벚꽃길의 아름다운 자태에 눈이 부시다.

 

 

 

 

 

 

 

@ 벚꽃 [경기도청 벚꽃/수원 사진찍기좋은곳]

 

 

 

 

 

 

 

 

아름다운 벚꽃들의 향연에 이끌려 평소보다 많이 걷는다.

수원도청을 지나 팔달산으로 접근해가고 벚꽃은 계속 이어진다.

 

오후의 부드러운 햇쌀을 머금은 벚꽃은 그 아름다운 모습을 더 빛나게 한다.

 

 

 

 

 

 

 

 

그곳에서 사진 놀이를 즐기며 살아있는 동안 가장 젊은 지금 이 시간을 즐긴다.

 

 

 

 

 

 

 

 

쌓이는 벚꽃만큼 쌓이는 추억들...

 

 

 

 

 

 

@ 벚꽃 [팔달산 벚꽃/수원 사진찍기좋은곳]

 

 

 

 

 

 

 

 

산책나온 개들도 산책하기 좋은 시기라는 것을 인지하는듯

신이나서 총총 걸음으로 주인을 따라 걸어간다.  

 

 

 

 

 

 

 

 

벚꽃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개나리, 진달래, 목련 등의 꽃들이 벚꽃과 어울려 색의 향연을 펼친다.  

 

 

 

 

 

 

 

@ 벚꽃 

 

 

 

 

 

 

 

 

때로는 한국적인 것과 어울려 한국의 미를 뽑내기도 한다.^^

 

 

 

 

 

 

 

 @ 의자에 떨어진 벚꽃 

 

 

 

 

 

 

 

 @ 벚꽃과 잘 어울렸던 가로등 

 

 

 

 

 

 

 

 

 

 

경기도청 벚꽃길에서 도보여행을 시작했는데 팔달산을을 거쳐 다시 경기도청으로 왔다.

절정으로 만개한 벚꽃을 보며 걸으니 봄을 제대로 즐긴 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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