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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Japan

[일본여행/나고야] 일본 중부 국제공항 센트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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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부 국제공항 센트레아

[나고야/일본여행]

 

일본 도쿄와 오사카의 중간지역에 위치한 일본중부는

일본 다른지역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아름다운 자연과 오랜 역사, 문화를 자랑하지만

일본의 다른 지역에 비해 한국인에게 주목을 덜 받고 있는 곳이다.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도쿄, 간사이지역, 후쿠오카, 훗카이도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실, 나또한 나고야를 중심으로 한 아이치현, 미에, 기후 등의 일본중부에 대해서 별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여행은 예기치 못하게 찾아 올 수 도 있는것.. 일본 나고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2시간 정도의 짧은 비행 후 일본 중부 국제공항 센트레아에 도착했다.

가깝다는 것.... 일본여행이 주는 장점이다.^^ 

 

 

 


 

 

 

공항은 여행의 설레임이 가득한 곳.. 

그래서인가.. 세계적인 가이드북 론리플래닛의 사장은 가장 좋았던 곳으로 공항을 뽑았다는 일화가 있다.

 

도착과 출발하기전 센트레아 공항을 잠시 둘러보았다.

2005년 2월에 개항한 센트레아 공항은 서울에서 떨어진 인천 영종도에 국제공항이 있듯이

나고야에서 떨어진 도코나메시에 위치해있다. 도코나메시는 도자기로 유명하다.

 

 

 

 

 

 

 @ 에도시대 분위기의 점포들 [나고야/일본여행]


 

공항 4층으로 올라가면 에도시대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점포들이 있다.

 

 

 

 

 

 

 

공항 4층에는 에도시대의 분위기가 나는 점포 뿐아니라 유럽풍의 점포들도 있다.

 

 

 

 

 

 

 

공항 2층은 도착층, 3층은 출발층이며 전망레스토랑 '아리스 다이닝'이 있으며

4층은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되는 이벤트 플라자를 중심으로

한쪽에는 에도시대의 느낌을 살린 점포가 입점해 있고, 다른 한쪽에는 유럽풍의 점포가 입점해 있다.

그러한 이유로 공항에서 시간이 남으면 4층은 한번쯤 둘러볼 만하다.

 

 

 

 

 

 

  @ 공항 전망대 [나고야/일본여행]


 

센트레아 국제공항의 독특한 것 중에 하나는 비행기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는 것이다.

비록, 이슬비가 흩뿌려주는 흐린날씨였지만 공항의 탁트인 전망이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야 하는 우울함을 잠시나마 희석시켜 주었다.

이착륙하는 비행기를 가까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잊지말고 챙길것.^^

 

 

 

 

 

 

 

공항에 대한 친근감을 주기 위해서 재밌는 캐릭터들도 개발해서 만들어놨다.

 

 

 

 

 

 

 

 

 

공항의 다양한 캐릭터가 기념품점에 진열되어 있고

이벤트가 개최 될 때에도 공항 캐릭터를 이용하고 있다. 

    

센트레아 공항은 단순히 비행기를 이용하기 위한 시설물이 아닌 

다양한 아이디어와 편의시설로 고객에게 한발짝 더 다가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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