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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China

[중국여행/구채구] 구채구에서 낙차가 가장 큰 팬더해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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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채구에서 낙차가 가장 큰 팬더해폭포

[구채구/중국여행]

 

팬더가 찾는다는 팬더해에서 가파른 계단을 따라 내려가니

오른쪽에서 물떨어지는 소리가 시원하게 들린다.

해발 2,592미터에 위치한 팬더해폭포다.

팬더해 바로 밑에 있어 팬더해폭포라 명명되어진 것 같다.

 

 

 

 

 

 

 

팬더해폭포는 팬더해 바로밑에 있기 때문에 팬더해로 부터 물이 유입되는 것 같다.

폭포 높이가 78미터, 폭포 꼭대기 너비가 50미터에 이르는데

진주탄폭포, 낙일랑폭포 등 여러개의 폭포가 있는 구채구에서 낙차가 가장 큰 폭포이다.

 

 

 

 

 

 

 

아침 일찍부터 걷고 버스로 이동하느라 지쳐가고 있었는데

폭포를 보니 시원함과 청량함을 가져다 주었다.

정적인 호수를 지나면 동적인 폭포가 나타나는 구채구는

지루할 틈을 주지않도록 자연의 조화를 잘 이루는 있다.

 

 

 

 

 

 

 

팬더해폭포도 신기한 현상이 있다.

겨울이면 얼어버려 흐름이 끓기지만, 매년 6월 27-28일이 되면 팬더해 물의 양이 증가하면서

아래로 쏟아져 내려 팬더해폭포를 형성한다고 한다.

인간이 조정하는 것도 아닌데 매번 그렇게 시간을 지키는 것은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자연의 신비로움은 인간의 상상력을 넘어 정말 대단하다.

 

 

 

 

 

 

  @ 팬더해폭포 [중국여행]

 

 

 

 

 

 @ 팬더해폭포 [중국여행]

 

 

 

 

 

 

 

 

 

 

 

 

 

솓아지는 물이 부서지면서 많은량의 산소를 만들기 때문일까!!

몸속에 에너지가 다시 충만되는 느낌이다.

산을 좋아하고 자연을 좋아하는 이유가 몸속에 기를 넣어주는 이유도 있다.

 

 

 

 

 

 

 

신기하고 다양한 형태의 자연을 보며 걷는 재미가 솔솔하다. 

폭포를 따라 걷다보면 구채구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오화해가 나온다.

팬더해폭포의 물도 오화해로 흡수되어 팬더해의 옥빛과는 다른 신비로운 물빛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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