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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China

[중국여행/구채구] 팬더해, 팬더를 찾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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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더해, 팬더를 찾아볼까?

[구채구/중국여행]

 

전죽해에서 버스로 이동한 곳은 팬더해..

팬더가 이곳을 찾는다 하여 팬더해라고 명명되어졌다고 한다.

운이 좋으면 실제로 팬더를 볼 수 있다고...

동물원에서도 보기힘든 팬더를 야생의 상태로 보면 얼마나 좋을까!!

약간의 기대를 하면서 접근했다.

 

 

 

 

 

 

 

옥빛을 가진 호수가 눈앞에 나타났다. 팬더해이다.

캐나다로키나 뉴질랜드, 스위스 같은 곳의 빙하에서 흘러내린 특유의 물빛인 옥빛 호수가 여기에도 있다.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접해보는 옥빛 호수이다.

한지역안에 오화해, 오채지, 팬더해 같은 각각 다른 물빛의 호수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신비롭기만 하다.

팬더해는 해발 2,587 미터에 위치해 있고 평균깊이는 14미터에 이른다고 한다.

 

 

 

 

 

 

 

뭔가 꿈틀거리는 것 같아 바로 앞을 보니 호수안에서 물고기들이 노닐고 있다.

그 숫자가 한두마리도 아니고 수십, 수백마리에 이른다.

 

 

 

 

 

 

 

 

물이 맑아 물고기들이 바로 앞에서 노니는 모습이 생생히 보인다.

 


 

 

 

 

@ 팬더해 [구채구/중국여행]

 

 

 

 

 

 

 

 

물반 고기반이라는 말은 여기에서 사용해야 하나보다!

특별히 먹이를 준것도 아니고 먹이를 줘서도 안되는 곳이지만

마치, 먹이를 줘서 몰려든 것처럼 수백마리의 물고기들이 몰려들었다.


 

 

 

 

 

@ 팬더해 [구채구/중국여행]

 

 

 

 

 

 

 

기대를 했던 팬더는 볼 수 없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내려오지 않는듯...

아마도 인적이 없는 저녁이나 새벽쯤에 운이 아주 좋으면 볼 수 있을 것도 같다.

팬더해는 팬더 대신 옥빛 호수와 물고기들을 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던 호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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