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전라도2013. 1. 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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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 전통 전주비빔밥 명가, 성미당

[전주맛집]

 

급하게 결정된 전주여행..  열심히 달려와서 저녁시간이 좀 지난 시간이지만 아직 저녁을 먹지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주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음식이 비빔밥 일 것이다.

나역시 전주비빔밥이 생겼났다. 어디서 먹어야 맛있을까??

검색해 보니 유명한 전주비빔밥 집으로 가족회관, 한국관, 성미당이 나온다.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었던 전주맛집 성미당을 찾았다.

 

 

 

 

 

 

 

성미당 입구에 도착하니 40년 전통 전주비빔밥이라는 문구가 보인다.

오랫동안 비빔밥의 노하우가 있는만큼 음식에 대한 믿음감을 주는 문구이다. 

이곳은 특히 전주육회비빔밥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줄을서서 먹는다고 하던데, 저녁시간이 지나서 와서 한가했다.

오래된 음식점이라 그런지 간판도 매장 겉모습도 왠지 촌스러워 보인다.^^  

 

군생활은 광주에서 했지만, 전주에서 제대를 해서 

제대 하는날 전주 비빔밥을 먹어 본 적이 있는데 

전주에 와서 비빔밥을 시도해 보기는 그 이후로 정말 오랜만이다.

 

 

 

 

 

 

 

입구에 놋그릇를 진열해 놓았다.

놋그릇은 참기름을 흡수하지 않고, 먹을때 따뜻하게 온도 유지를 해준다고 한다.

 

 

 

 

 

 

 

안에 들어와서 둘러보니 방송에 나온 사진도 있고 

육회비빔밥이 상품으로 선정되었다는 것도 보인다.

 

 

 

 

 

 

 

대통령의 맛집이란 책에서 소개되었나 보다.

역대 대통령들이 찾았다고 하니 아직 맛을 보지 않았지만

전주맛집을 제대로 찾아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차림표를 보니 전주비빔밥과 전주전통육회비빔밥이 2,000원 차이가 난다.

육회비빔밥은 전주비빔밥에 육회가 첨가된 것이라 한다.

가격차이가 별로없고 육회비빔밥이 유명하다고 해서 주문을 했다. 

 

 

 

 

 

 

 

밑반찬이 먼저 나왔다.  

10여가지의 반찬이 정갈하게 차려졌다.

역시 전라도 음식은 실망시키지 않는다.^^ 

 

 

 

 

 

 

 

전주의 전통술 같아서 모주를 시켜보았다.

도수가 없고 달달해서 술같지 않고 음료수 같다.^^

계피맛 같다고 할까!!...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맛이다. 

 

 

 

 

 

 

 

이곳의 대표메뉴 육회비빔밥이다.

입구에서 본 놋그릇에 담겨졌다.

나물과 육회 그리고 달걀 노른자가 이쁘게 들어있는 육회비빔밥..

우선 비주얼이 마음에 든다.^^ 

 

 

 

 

 

 

 

비빔밥은 숫가락 보다른 젓가락으로 비벼야 더 골고루 잘 비벼진다고 하는데

보통 음식을 먹을때 숫가락으로 비비는 습관이 있어 숫가락으로 쓱싹 비벼버리고 바로 폭풍흡입.^^  

저녁시간이 지나버린 시간이라 배고파서 뭘 먹어도 맛있겠지만,

육회비빔밥에 각종 재료가 골고루 들어가서 맛이 좋고 붉어보여도 맵지 않고 적당한 것 같다.  

다만, 13,000원이면 가격이 좀 비싸다고 느껴진다.

 

 

 

 

 

 

 성미당 명함의 앞뒷면 [전주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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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여기는 정말 꼭 가보고싶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3.01.05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 아침먹은지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사진보니 배가 많이 고파지는 군요^^

    2013.01.05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너무 맛있어보이는걸요 ㅎ
    아아 저도 가보고 싶어요 ㅎ

    2013.01.05 1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빔밥 오랫만인것 같아요 ~ ㅎㅎ
    완전 생각나네요~

    2013.01.05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점심먹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배고파 지는걸요~?^^

    2013.01.05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빔밥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2013.01.05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호~ 가보고싶어지는 맛집인걸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1.05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작년 여름 전주가서 한상을 너무 거하게 먹어서
    정작 비빔밥은 못먹고왔죠..
    성미당..이곳을 담에 찾아봐야겠네요..

    2013.01.05 21:35 [ ADDR : EDIT/ DEL : REPLY ]
  9. ㅎㅎ 옷그릇이 장난이 아니군요. 전주비빔밥 맛있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2013.01.06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빔밥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전주에는 가보고 싶네요~

    2013.01.06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갑자기 비빔밥이 너무 땡기네요^^
    잘보구 갑니다~~

    2013.01.06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3.01.07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13. 모주를 보면서 미숫가루가 먹고 싶어졌다능... ㅎㅎㅎ
    맛있겠어요~ 즐감했습니다

    2013.01.07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 육회비빔밥
    근데 13.000원이면 가격이 조금 세긴세네요

    2013.01.08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hahahah8

    하지만 방문 A/S는 결코 무료 서비스가 아니다. 바로 3번 항목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브랜드PC의 비용이 비싼 이유는 파격적인 서비스 비용이 포함된 것이 아니라 브랜드에 대한 가치가 비용으로 환산되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서비스 비용도 어느 정도는 포함되어 있으나 부품 원가를 제외한 모든 비용이 서비스 요금은 아니다)
    ▶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말이 틀린게 없군요. 들어가 있는 부품이 좋아서서가 아니라 브랜드 가치 비용이라니… 뭔가 속은 느낌이네요.
    http://news.danawa.com/netizen/News_Netizen_View.php?&nSeq=2298481&nBoardSeq=28

    2013.01.20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포스트

    2013.09.05 21:06 [ ADDR : EDIT/ DEL : REPLY ]
  17. 김희순

    비오는데 줄서서 먹었는데 정말 후회스럽네요~
    맛집 믿을게 못되요
    맛없어요

    현지에 사는사람은 절대 안가다고 하더군요
    주유소아저씨가~^^

    2013.11.09 20:35 [ ADDR : EDIT/ DEL : REPLY ]
  18. 손님들은 조용히 식사 하는데,
    식당 종웝원들 큰 소리로 떠들어 대는 통에 육회비빔밥 맛이 싹 달아납디다..

    2014.04.05 10:19 [ ADDR : EDIT/ DEL : REPLY ]
  19. 퍼가고싶어요

    2016.01.19 12:3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