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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Canada,USA

[캐나다여행/유콘] 서부개척시대의 마을, 카크로스 - 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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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개척시대의 마을, 카크로스 - 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

[유콘/캐나다여행]

 

유콘의 주도 화이트호스를 출발한 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 투어버스는

세상에서 제일 작은 사막이라는 “카크로스 사막”과

아름다운 물빛을 자랑하는 “에메랄드 호수”를 지나서

서부개척시대의 마을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카크로스(CARCROSS)에서 잠시 시간을 가졌다.

 

카크로스는 캐나다의 화이트호스와 알레스카의 스케그웨이를 연결하는

세계적으로 아름답기로 알려진 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에 있는 작은 시골마을로

예전에는 이곳에도 기찻길이 연결되어 골드러쉬 당시

황금을 찾아 도슨시티로 가는 길목에 있는 마을이었다.

지금은 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 투어버스 이곳을 지나가기 때문에

역사적인 명소와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버스가 카크로스로 진입했다.

조용함을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마을은 이곳저곳에서 진행되는 공사로 시끄러웠다.

대형트럭이 연신 왔다갔다하고 노동자들은 무언가 하기위해 분주하다.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시골마을이지만,

더 멋진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한 공사인듯 했다.

 

 

 

 

 

 

 

도보로 30분이면 다 둘러볼것 같은 작은마을 카크로스..

작은 마을이지만 주변은 온통 자연으로 둘러싸여 있고

파스텔톤의 건물들이 있어 너무나 아름다운 마을이었다.

더군다나 날씨까지 너무나 화창하고 맑아 잠시 스쳐가기에는

아쉬울 정도로 마음을 사로잡았다.

캐나다 유콘은 정말 매력덩어리인듯..^^

 

 

 

 

 

 

 

골드러쉬 시절 황금을 찾아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도슨시티로 가기위해 증기기관차에 몸을 실었을 사람들을 잠시 상상해 보았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의 인간의 황금에 대한 광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곳이다.

 

 

 

 

 

 

 

 

카크로스 중심부에는 파스텔톤의 건물들이 보인다.

상업적인 건물들인데 이쁘게 만들어놓았다.

 

 

 

 

 

 

 

 

아이스크림,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도

건물을 운치있게 만들어 놓았는지..

 

 

 

 

 

 

 

증기선도 보인다.

너무나 험준한 곳이라 예전에는 도로를 만들기가 힘들어

증기선을 이용해서 강을 따라 이동했다고 한다.

 

 

 

 

 

 

카크로스, 유콘, 캐나다

 

 

 

 

 

 

 

예전에 기차역으로 사용되었던 건물같다.

지금은 기념품가게로 이용되며 안에 들어가면

골드러쉬 당시의 사진들이 있고 설명이 되어있다.

 

 

 

 

 

 

카크로스, 유콘, 캐나다

 

 

 

 

 

 

 

 

 

강건너편에 오래된듯한 집들이 보인다.

자연에 동화되어 있는 집들도 어찌나 아름답던지...

영화 ‘가을의 전설’이 생각나기도 한다.

 

 

 

 

 

 

카크로스, 유콘, 캐나다

 

 

 

 

 

 

 

카크로스를 떠나면서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사진을 담아봤다.

호수와 산과 나무로 둘러싸여 있는 아름다운 마을...

작지만 역사적인 의미까지 가지고 있는 곳..

카크로스... 유콘과 알레스카 여행을 다시 생각하기에

언젠가는 다시 저곳에 서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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