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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China

위험해 보이는 ‘와족’의 전통공연 [중국여행/복건성/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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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 보이는 ‘와족’의 전통공연 [중국여행/복건성/하문]


4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수상 박람원인 원림박람원에서
운남성 소수민족인 ‘와족’의 전통공연을 관람하는 기회를 잡았다.








날씨도 더워서 하나라도 더 보려고 움직이는 것보다
전통공연을 관람하는 것이 어쩌면 현명한 선택일지도 모르겠다.








몸에 문신을 한 와족이 보인다.
전통무영을 공연하지 않을까 하고 추측 해보았으나 추측은 빗나갔다.








공연이 시작되고
깨진 유리병 조각이 가득 담아져있는 상자가 보인다.








갑자기 달려오는 와족...
깨진 유리병이 가득한 상자안으로 뛰어든다






 


‘으악...’
와족은 크게 비명을 지른다.
발바닥을 잡으며 아파하는 표정을 짓는다.
발바닥이 찟어지거나 유리병 조각이 박힌 것 같다.








찡그러졌던 표정은 어느순간 미소로 바뀐다.
헐리우드 액션이었던 것이다.
와족의 발에는 아무런 상처도 없고 별일 없었다는 듯이 가뿐히 일어난다.









 


이번에는 꼬챙이 두 개에 불을 붙혀 몸에 갔다댄다.
‘살이 타질텐데 ......’
보는내내 오싹하다.







 


불 꼬챙이를 몸에 갔다대는 것도 모자라
이번에는 입안으로 집어넣는다.








불을 내뿜는 사나이..
‘누구든 나한테 잘못 걸리면 곧바로 통닭이 된다.^^’








와족의 차력이 끝난 후
대나무를 이용한 놀이를 보여주었다.
양끝에서 대나무를 잡고 움직이면
대나무를 넘어다니는 놀이이다.








공연이 끝난 후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즈를 취해 준다.
와족은 남녀 모두 머리를 기르다고 한다.








와족 건강미인들의 밝은 미소가 아름답다.
와족은 빨간색과 검정색을 좋아한는데
복장의 메인색은 검정색이고 빨간색으로는 장식을 한다.







 


차력을 봐서 그런지 강인해 보이는 와족이다.

다양한 소수민족과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 중국 운남성은
가보고 싶은 여행리스트 중 한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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