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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 장의 사진

[인도여행/아그라] 타지마할, 가장 아름다웠던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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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할, 가장 아름다웠던 건물

[아그라/인도여행]

인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 타지마할.
그곳을 직접 보기 전까지 의구심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사진이나 영상으로 타지마할을 너무 많이 봐서 실제로 보면 실망하지 않을까?’

실제로, 대부분의 건축물들이 실제 모습 보다 아름답게 사진에 나와서
직접 보면 실망하는 경우가 다반사였기 때문이다.

‘실망하더라도 인도에 왔으면 타지마할은 필수코스 아닌가?’

외국인이기 때문에 현지인에 비해 엄청나게 비싼 타지마할 입장권을 샀다.
그리고 차분한 마음으로 천천히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하얀색의 대리석 건물이 내 앞에 나타나는 순간...
머리를 무언가로 맞은듯한 충격이 느껴졌다.
그리고 곧바로 터져 나오는 탄성...

뻔한 스토리를 알고 가도 감동을 주는 영화가 더 감동적으로 다가오듯이
타지마할도 그러한 느낌이었다.

350년이 넘은 건축물인데도 이제 막 만들어진듯
따사로운 햇빛을 받은 타지마할은 번쩍번쩍 신비롭게 빛이 나고 있었다.
아름다운 연예인을 보면 후광이 비춘다라고 하는데,
건물에서 후광이 비추는 듯한 느낌은 처음이다.

타지마할에 얽힌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까지 오버랩되면서
그곳에 서있는 순간이 너무나 감동스러웠는지
눈가에서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것 같다.

개인적으로 가장 아름다웠던 건축물을 뽑으라면
단연 타지마할이라고 말하고 싶다.^^


- 타지마할, 아그라, 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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