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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Canada,USA

[캐나다여행/유콘] 클루아니 호수(Kluane Lake), 유콘에서 가장 큰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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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행/유콘] 클루아니 호수(Kluane Lake), 유콘에서 가장 큰 호수

캐나다에서 가장 높고 북미에서는 맥킨리산 다음으로 높은 로간산이 있는 클루아니 국립공원.

그곳의 초입인 헤인스정션을 거쳐 알레스카까지 뻗어있는 알레스카 하이웨이는

클루아니 국립공원을 옆에 끼고 있기 때문에 웅장한 자연의 풍광을 만끽하며 드라이브
할 수 있는 곳이다.







알레스카 하이웨이에서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를 정도로 웅장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하며 드라이브 하는 도중 클루아니 호수와 마주친다.

호수 초입에는 전망대가 있어 차를 멈추고 호수를 조망하기에 좋다.








호수 초입에는 풀이 넓은 면적에 걸쳐 자라고 있다.

습지와 같은 형태를 이루고 있는데 독특한 풍광이다.








클루아니 호수는 오후의 따사로운 햇살을 받아 마치 바다와 같이
푸른빛을 내고 있다.







남한 면적의 약 5배 크기의 유콘에서 클루아니 호수는 가장 큰 호수이다.

유콘의 남서부에 위치하며 면적은 약 400㎢, 길이는 70㎞에 이른다.








카스카울시(Kaskawulsh) 빙하가 녹은 물이 호수로 흘러들어오며, 주변의 설산과 조화를
이뤄 호수는 웅장하고 아름답다.

이곳에는 송어가 많이 잡힌다고 한다.








호수의 물은 클루아니강(Kluane River)으로 빠져나간 후, 돈젝강(Donjek River)·화이트강(White River)·유콘강(Yukon River)을 거쳐
 
베링해(Bering Sea)까지 흘러들어간다고 한다.

수 많은 호수와 강이 있어 카누를 타고 여행하면 평생을 여행해도 다 못 본다는 유콘은
때묻지 않은 자연의 보고라 할만하다.







캐나다는 나무와 빙하가 많기 때문에 호수 또한 많이 있고,

호수는 캐나다 자연을 대표하는 풍광으로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호수, 말린호수, 페이토호수 등의 캐나다 국가대표급 호수부터

크고 작은 호수가 캐나다 인구만큼 있다는 말도 있다.

물 부족 국가인 우리나라에게 캐나다의 풍부한 담수는 부럽기만 하다.








언덕 너머로 삐죽 고개를 내민 설산은 아무리 봐도 시원하다.




















풍광이 마음에 드는 곳은 차를 멈추고 잠시 쉬어본다.

캐나다 로키가 있는 알버타나 대자연의 유콘은

차를 렌트해서 자유롭게 여행을 해야 그곳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버스로 여행한 사람들 대부분이 목적지에만 멈추는 버스에
아쉬움을 터트리곤 한다.

이런 풍광 앞에서는 따스한 커피가 있으면 더없이 좋으련만 매점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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