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Vietnam2011. 5. 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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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행/나짱] 빈펄 리조트의 케이블카와 보트로 즐기는 풍경


호이안을 떠나 다낭 공항에서 나짱가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얼마를 갔나....

저 멀리 아름다운 해변가가 눈에 들어온다,

베트남 최고의 휴양지 나짱이다. 나트랑이라고도 불린다.

우스개 소리로 나짱에 가면 ‘나 ~ 짱’이 된다고^^  썰렁썰렁~~

비가 뿌려줘서 약간 미끄러운(?) 공항에 비행기는 가뿐하게 착륙한다.

공항은 나짱이 세계적인 휴양지의 명성이 무색하게 기차역 같이 아담하다.

게이트는 단지 2개이다.
공항에 내리자 마자 덥고 습한 공기가 무섭게 엄습해 온다.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향한 곳은 빈펄 리조트. 나짱의 5성급 최고급 리조트이다.

굽이 굽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해안가를 지나 
빈펄 리조트 리셉션에 도착했다.

빈펄 리조트는 베트남 사람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리조트이다.

싸구려 게스트 하우스와 유스호스텔만 고집하던 나는 베트남인의 부러움의 대상이 됐다.^^

베트남 항공 관계자분 감사합니다.








시원하게 웰컴쥬스를 먹고 있는 동안 호텔 카드를 발급해 주었다.

이 카드는 호텔방의 열쇠 기능뿐만 아니라
빈펄 리조트까지 가는 보트나 케이블카를 이용 할 수 있으며,

리조트내의 놀이기구를 이용하는데 사용되어 진다.
투숙객은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투숙객이 아닐 경우 빈펄 리조트내의 시설사용료(놀이공원,워터파크등) 어른 30만동,
아이 21만동을 내야한다.






섬 하나가 통째로 리조트인 빈펄 리조트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보트나 케이블카를 타고 가야 한다.

보트는 나짱에서는 매 15분, 45분에 출발하고.
빈펄 섬에서는 정시와 30분에 출발을 한다.







혼쩨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케이블카에는 에펠탑을 닮은 철탑 9개가 든든하게 버티고 서있다.

48개의 캐빈은 리조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나짱의 멋진 경치를 선사해 준다.








케이블카는 느리다는 단점이 있지만 높은 곳에서 나짱의
멋진 해변가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빈펄리조트에 들어 갈 때는 보트를 나올 때는 케이블카를 타고 나오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케이블카는 2008년 10월 완공되었다.

무려 3,320m의 길이에 이르는 케이블카는 바다 위 60m의 상공을 가로지른다.

고소 공포증이 있는 분들은 케이블카 타는 것 자제하기를... 무서울 수도 있다.^^

세계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길다란 케이블카다.














보트를 타고 빈펄 랜드에 도착한다.







케이블카 타는 곳







케이블카를 타고 가면서 보이는 바다 풍경이 동양의 하와이 또는 아시아의 나폴리 등의

미사여구로 불리우는 이유를 알 것 같다. 
하와이나 나폴리는 안 가봤지만 ㅡ,ㅡ

베트남에는 숨겨진 보석이 여러개 있다.
나짱도 그 중에 하나이다.







햇빛을 받아 에메랄드 빛을 띄는 해안선.

무섭고 느리더라도 케이블카를 타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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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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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케이블카 타고 한없이 가고 싶네요
    하늘과 바다의 색깔이..
    어쩌면 저렇게 아름답지요?

    오월 입니다
    행복한 오월 시작 하세요

    2011.05.02 09:46 [ ADDR : EDIT/ DEL : REPLY ]
  3. 여기 풍경도 예사롭지 않네요... ^^;
    완전 그림입니다.

    2011.05.02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시원한 바다의 모습에 매료되게 되네요..
    이제 꽃이 지니 슬슬 바다의 광활함에 빠지고 싶어집니다..ㅎㅎ

    2011.05.02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5. 나짱도 부러운데.. 빈펄리조트까지~~~ 너무 부럽습니다...
    길게 휴가를 못내다보니..
    한번 가고 싶어도 나짱까지 직항도 없고.. 망설이게 되더라구요..
    아... 사진이 그림입니다..

    2011.05.02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바람 많이 부는 날 케이블카 타면 ...짜릿하죠 ^^
    사진 찍기는 그만 이군요

    2011.05.02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가슴이 뻥 뚫릴 것 같은 광경이네요!
    사진만으로 무척 시원합니다.^^

    2011.05.02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즘 부쩍 해외쪽으로 눈길이,,,,
    조만간 함 질러야겠슴다^^

    2011.05.02 1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베트남의 숨겨진 보석이란 표현에 걸맞는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네요.. 나짱.. 이름이 재밌습니다.
    큐빅스님 여행때는.. 날씨까지 도와주나봐요.. 하늘 구름도 짱~입니다 ㅎㅎ

    2011.05.02 20:53 [ ADDR : EDIT/ DEL : REPLY ]
  10. 캬~ 정말 저기가면 제가 짱이된 기분이 들거 같아요~
    5성급 리조트도 이용하시고~ 부러워용!ㅎ

    2011.05.02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베트남에 저런 멋진곳도 있네요.
    아~ 케이블카 ~
    하늘과 바다의 경계에 있는듯하네요.
    먼전 여행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2011.05.03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특이한 케이블카군여, 놀러갈땐 꼭 한번 타봐야겠네여, 경치가 참 시원하고 좋네여

    2011.05.03 02:3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여기 케이블카... 조금 아찔 하겠는데요~
    그만큼 더 쉬워한 풍광을 볼 수 있겠고요. ^^
    케이블카가 그야말라 나 짱이라고 외치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 방학 시작해서 당분간 못 들릴 것 같습니다. ^^)

    2011.05.03 13:10 [ ADDR : EDIT/ DEL : REPLY ]
  14. 바다 위의 케이블카는 태어나서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정말 신기한데요.

    2011.05.03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바다 위의 케이블카 신선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5.03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동양의 하와이라는 말이 실감이 가네요^^

    2011.05.04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동안 눈 안 좋아 블로그 떠나 있다가 돌아왔습니다요~ ㅋㅋㅋㅋ
    잘 지내셨나요?^^

    2011.05.04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탁 트인 풍경이 정말 좋습니다.
    답답함이 저 멀리 살라지는 느낌입니다.

    2011.05.05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사진만으로도 최고의 휴양지라는 말이 걸맞는 듯 합니다.
    유후~~~~~~ 언제 저기 한번 가보려나... ^^

    2011.05.05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고저 보기만 해도 탁 뜨입니다 ㅎㅎ^

    2011.05.06 0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베트남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저 케이블카 한 번 타보고 싶어지는데요..^^

    2011.05.07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