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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인천/경기도

화사한 봄 향기에 취하다 '인천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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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화사한 봄 향기에 취하다

지난 일요일 오후...

늘어지게 자는 낮잠으로 일주일 동안의 바쁘고 파곤했던 몸을 약간의 보상을 받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지금이 꽃 보기에 가장 절정기인데.. 다음 주말이면 꽃도 지금과 같지 않을텐데 이러고

있을 수는 없어.’ 라는 생각이 들어 카메라를 주섬주섬 챙겨 인천대공원으로 향합니다.

4월은 역시 잔인한 계절입니다. 주말에 쉬지도 못하게 만드네요.^^

인천 대공원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5시가 넘어간 시간... 늦게 도착했지만 해가 길어져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인천대공원은 인천의 벚꽃명소인 만큼, 가족나들이,데이트,사진출사 등의 목적으로 그야말로 인산인해 더군요.

인천대공원은 몇 번 가보지 않았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인 것을 보니 지금이 꽃의 절정기 임을 느끼게 해줍니다.


인천대공원에서 가장 인기있는 곳 중의 한 곳인 튤립 꽃마당입니다.

종모양의 자주색,붉은색,노란색,하얀색 등의 튤립이 봄의 화사함을 듬뿍 보여줍니다.

핸드폰의 폰카부터, 똑딱이, DSLR케메라 등이 동원되어 튤립과 함께, 또는 튤립만 찍으려는 사람들로 분주합니다.





포도처럼 생긴 작고 귀여운 꽃입니다.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알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봄의 다양하고 화사한 색에 피곤해도 나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에서 쉽게 보는 것이 아니라 기분전환에도 좋습니다.


인천대공원 안쪽으로 들어오니 벚꽃이 한창입니다.

수많은 인파.. 그들만의 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늦게 도착해서 얼마 구경 못하고 벌써 해가 저물기 시작하네요.,





인천대공원의 하루도 저물어 갑니다.

짧은 시간이라 아쉽기도 하지만, 봄의 화사함과 싱그러움을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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