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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카페,디저트

대학로 갤러리카페, 포토텔링(photot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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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갤러리카페, 포토텔링(phototelling)


대학로를 왔다갔다 하면서 눈여겨 본 곳이 있습니다.

대학로 갤러리카페 포토텔링인데요, 부부사진가가 운영하는 곳 입니다.

같은 취미와 직업을 가지면 부부간에 공감대도 형성되고 화제도 많아서

돈둑한 결혼생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진을 좋아하기에 사진이 취미인 부부들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입구입니다.

부부사진가 카페라고 써져있네요.

지하에 위치하는 카페라 위치상으로 많이 불리하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입구를 따라 내려가 집니다.








계단을 내려가면서 보이는 소품입니다.

벽면에 걸려있는 인도사진이 인도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네요.

가장 눈에 띄는 소품은 집개에 매달려 있는 필름입니다.

부부사진가라고 하니 괜찮은 사진들이 카페안에 많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떤 사진들이 안에 있을까 살짝 궁금해 집니다.








내부에 들어왔습니다.

첫느낌에 아기자기하고 이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커다란 곰인형이 가장 먼저 눈에 띄네요.








입구 바로앞에 있는 욕조안에 가득 들어있는 수 많은 필름들..

디카로 내가 찍은 사진량은 필름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될까...

잠시 생각해 보았는데 저 욕조안에 들어있는 필름보다는 많을 것도 같습니다.

필름값이 안 드는 디카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벽면에 걸려있는 사진 작품들입니다.

생각한 것 보다는 사진들이 많지는 않네요.

이곳에서는 작가분들의 사진전도 하는 것 같습니다.








주방 방향입니다.

손님들을 위해서 열심히 무언가 만들고 있네요.

주방 앞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잡지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소품중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것은 벽면에 붙여진 세계지도 인데요,

뜯어가고 싶네요.^^








불규칙적으로 배열된 책장에 책과 소품들이 진열되어 있네요.

슈렉인형 귀엽습니다^^

오른쪽에는 포토텔링 주인장님의 캐리컬쳐가 보입니다.








구석에는 뭐가 있을까?

살짝 엿봤습니다.

책장에 책이 빼곡이 들어차있고 안에는 두명 정도 들어갈 탁자와 공간이 있습니다.

두분이 밀폐된 공간에서 데이트 중이네요.

본의아니게 방해해서 미안합니다.^^








스무디 딸기와 커피입니다.

드북 담긴 스무디로 시원함을 느껴봅니다.








포토텔링의 입구 반대쪽에서 찍어봤습니다.








포토텔링을 장식하고 있는 각종 소품들입니다.

어디서 구입해 왔는지 재밌는 것들이 많네요.

특히 화장실문에 붙여놓은 캐릭터가 너무 앙증맞네요.^^

위,가운데 있는 사진입니다.








커피향 나는 장식입니다.








곰돌이 인형도 한쪽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터키식등과 토끼인형,곰들이,사진들입니다.








이곳저곳 숨어있는(?) 작고 아기자기한 소품들 보는
재미로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흡연실입니다.

지하공간이지만 바깥과 연결되어 있어 환기가 됩니다.







출입구입니다.

사진은 많지는 않았지만, 주인분의 정성들인 손길이 묻어있는 아기자기한 소품과

독특한 디자인 감각으로 소소한 재미를 느끼고 나갑니다.^^





[정리]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4가 85-10 지하1층
전화: 02-747-7400
홈페이지: http://www.phototelling.net/
영업시간: 12:00~02:00
찾아가는 길:
혜화역 3, 4번 출구 중간쯤, 커핀그루나루와 크라운베이커리 골목에서 7m 정도 걸어서 오시면
혜명교회가 보이고 그 옆 독도참치 건물 지하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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