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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타

봄을 맞이하는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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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입니다.

겨울내 움츠리고 있던 카메라가 봄의 화사한 모습을 담고 싶다고 아우성입니다.

무거워서 잘 들고 다니지 않았던 70-200mm 렌즈를 꺼내봅니다.

오랜만에(?) 활동입니다.

사진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초반에 많이 찍게 되는 것 중에 하나가 꽃 사진입니다.

저도 한때 꽃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한동안 뜸하다가 봄이 되니 꽃의 아름다운 모습을 찾게 되네요.

모르던 꽃 이름도 관심있게 기억해두고 사진으로 인해 여러모로 유식해 집니다^^








가느다란 솜털이 인상적인 할미꽃입니다.

무언가 입에 물고 있는 듯 오므리고 있는 모습.. 귀엽죠?^^








할미꽃의 몸을 감싸고 있는 하얀 솜털이 따스함을 느껴지게 하네요.







 








앵두열매 같은 이것은 무엇일까요?

백량금입니다.

먹을 수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옹기종기 붙어있는 모습이 꽤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산딸기 열매처럼 보이는데 맞는지 아리송합니다.

우둘투둘 튀어나온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철죽입니다.

5월달쯤 피어야 하는데 온실이라 빨리 개화했네요^^









금붓꽃입니다.







작은 매발톱입니다.















산수유인줄 알았는데 생강나무꽃입니다.

생강나무꽃이 저렇게 이쁜줄은 생각 못했네요.^^











봄에 어울리는 노란색깔을 지닌 산수유입니다.


봄의 꽃.. 그닥 잘 찍지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봄이 주는 생명력이 마음의 활력을 불어 넣어준 것만으로 충분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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