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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Taiwan

[대만여행/타이베이] 쑨원(손문) 탄생 백주년 기념, 국부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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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타이베이] 쑨원(손문) 탄생 백주년 기념, 국부기념관



MRT 국부기념관역에서 내려 걸어가니 국부기념관의 후문이 보였다.

국부기념관은 중국 건국의 아버지 쑨원(손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세운 곳이다.

내부는 3층까지 관람할 수 있다.


참고로, 쑨원은 중국의 정치가이며 혁명가,사상가,중국 국민당 창시자이다.

우리가 잘 아는 삼민주의 사상은 당시 중국인들의 많은 지지를 얻어 중국과
타이완 양측에서 모두 높이 인정받는다.

그의 중국 혁명정신이 어는 정도 지대한가는 아직도 그의 초상화가 본토 중국 및 타이완의
정치 행사에

자주 사용되는 것 하나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 기념일 등에는 그의 대형 초상화가 천안문 광장에 걸리며,

타이완의
총통 취임식에서도 쑨원의 대형 초상화가 걸리곤 한다.

쑨원은 국부로 칭송받는 타이완은 물론 중국 본토에서도 ‘혁명선행자’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쑨원의 동상.

위엄있는 모습이다.  건물 1층 내부에는 더 큰 동상이 모셔져 있다.





 


건물 내부로 들어갔다.

사진과 그림등이 복도 벽에 전시어 있었는데 쑨원과는 관련 없는 것들이다. 
 






 

개인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는 갤러리 공간도 있다.





 

  

2,000명을 수용하는 커다란 홀도 있어 살짝 엿보았는데 방송이 진행되고 있었다.

국부기념관은 시민들의 문화 공간으로서도 빛을 발하는 것 같았다.
 







건물 1층의 한쪽 전시실에는 손문의 업적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건물 1층에는 커다란 쑨원의 동상이 있다.

충열사에서 보았던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마치 마네킹 처럼 서있는 위병의 모습을 여기서도 볼 수 있다.






 

건물 1층의 정문쪽으로 나오니 멀리 101빌딩이 위풍당당하게 서있는 모습도 보이 보인다.

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 빌딩인 만큼 타이베이에서 빼먹지 말고 방문해야 할 곳이다.^^





 


  

건물 주변에 넓게 조성된 정원에 꽃이 흐드러지게 만개했다.







국부기념관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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