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 장의 사진2011. 2. 2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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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여행/앙코르유적지] 유적지의 귀여운 아이


흙먼지 풀풀 날리는 뚝뚝을 타고 앙코르왓에서 1시간쯤 달렸을까..

앙코르 유적지의 다른 사원들에 비해서 규모가 작은 사원이 나온다.

앙코르 유직지에서 가장 아름답고 정교하다는 반띠아이 쓰레이다.

이른 아침이라 사람도 거의 없는 한가로운 유적지는 적막이 흐른다.

가끔씩 적막을 깨뜨리는 것은 이름모를 새들의 울음소리.

쭉쭉 뻗은 키다리 나무 사이로 들어온 햇빛을 받은 사원은 묘한 신비감을
불러일으킨다.

마치 중세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느낌이다.

반띠아이 쓰레이.. 사원 곳곳에 조각되어진 섬세하고 아름다운 부조도 감흥을 주기에 충분했지만,

그곳이 그들의 놀이터 인양 천진낭만하게 노는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이 있어 더욱더 뇌리에 남는다.


- 캄보디아, 앙코르유적지, 반띠아이 쓰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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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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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이들은천사 같아요^
    저렇게 맨땅을 밟고 자라는 아이는 정서적으로도
    좋을듯싶고 왤빙 스런 땅 부럽네요 ㅎㅎ

    2011.02.22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옛 만화 모글리에서 원숭이들이 살았던 사원 같아요
    멋있네요 ㅋㅋ
    아이 너무 귀여운데요 ㅋㅋ

    2011.02.22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디서나 아이들이 인형을 좋아하는건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ㅎㅎ
    아이가 정말 너무 귀여운데요 ^^;;

    2011.02.22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마치 영화의 장면 같아요~
    꼭 저런 아이는 옆에 인형을 끼고 있지요 ㅎㅎ
    귀엽게도 말이에요```

    2011.02.22 19:43 [ ADDR : EDIT/ DEL : REPLY ]
  6. 배경과 아이의 모습이 정말 조화를 잘 이루는거 같아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2011.02.22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대단한 유적입니다. 제가 아직 가보지는 않았지만 저의 버켓리스트에 들어있어 언젠가는 가보게 될겁니다.

    2011.02.23 00:40 [ ADDR : EDIT/ DEL : REPLY ]
  8. 뭘 먹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아이들 먹는 모습은 언제봐도 예쁜 것 같아요..^^
    꼬마 아이 너무 예쁘네요~!!^^

    2011.02.23 0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주변 배경과 아주 잘 어울리는 귀여운 아이 사진입니다.

    2011.02.23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유적과 아이들..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듯한 기분이네요 ~ ㅎ

    2011.02.23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앙코르유적지에서 만났던 수많은 아이들이 생각나네요
    간혹.. 돈에 물들여져 있던 아이들도 있었고요
    여행자는 관심도 없다는 듯이 남루한 옷을 입고 홀연히 지나가는 아이도 있었지요

    2011.02.23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여행지에서 항상 기억에 남는게 저런 아이들인 것 같습니다.
    저도 함께 축구했던 아이들이 생각나네요^^

    2011.02.23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여행지에서 항상 기억에 남는게 저런 아이들인 것 같습니다.
    저도 함께 축구했던 아이들이 생각나네요^^

    2011.02.23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느낌이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듯한 느낌입니다^^

    뭔가 분위기가 상당히 좋은 사진이네용+_+

    2011.02.23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앙코르유적에서 유독 마음에 들었던 곳이 바로 저곳인데..
    아이의 꾸밈없는 모습에 +점수를 주게되네요.

    2011.02.24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포스팅잘봣습니다 저 요기 2년전에 갔다왔어요 ㅎ

    2011.05.05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1.08.04 11:01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빈 수레가 요란하다

    2012.01.06 01:20 [ ADDR : EDIT/ DEL : REPLY ]
  19. 티끌모아 태산

    2012.01.06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해가 안갑니다.

    2012.05.09 08:34 [ ADDR : EDIT/ DEL : REPLY ]
  21. 관심 없습니다.

    2012.05.11 12:2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