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Philippines2011. 1. 1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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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숨겨진 보석 보홀 [필리핀여행/보홀]

세부에서 당일로 갔다 올 수 있는 보홀섬은 필리핀에서 열 번째로 큰 섬이다.

보홀은 세부보다 아직 덜 알려져서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수도는 탁빌라란(Tagbilaran)이며 서쪽에는 세부, 동북쪽에는 레이테 섬, 남쪽으로는
민다나오가 위치한다.

보홀섬의 볼거리는 초콜렛힐, 로복강 크루즈, 타르시어 원숭이 그리고
보홀과 연결되어 있는

팡라오섬의 아로나비치, 세계적인 다이빙 포인트인 발리카삭섬이 있다.

꼭 볼거리를 찾지 않아도 차로 이동하는 도중에 보이는 천혜의 아름다운 해변가와

울창한 야자수 그리고 푸른하늘과 변화무쌍하게 변하는 구름들도 보홀섬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단지, 30분 이상 걸어다니기 힘들 정도로 너무 덥고 습하다는.ㅡ,ㅡ

보홀섬에서의 이동은 대중교통이 빈약하므로 택시를 렌트해서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










탁빌라란 페리 선착장 바다풍경.

‘왜 세부를 가는거야? 여기가 더 좋은데’라고 말하듯 에메랄드빛 바다가 아름다움을 뽐내며 맞아주었다







대중교통이 거의 없다시피한 보홀에서 효과적인 이동 방법은 택시를 렌트하는 것.

버스로 이동하면 명소만 둘러보는데도 몇 일이 걸린다고 한다.

혼자서 렌트해서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었다.ㅡ.ㅡ

택시를 타고 가다가 멋진 장소가 보이면 멈춰 달라고 해서 구경하면서
쉬엄쉬엄 이동하였다.







맹그로브.

맹그로브는 식물 중 유일한 태생종으로 나뭇가지의 가장자리에 생긴 새끼 나무가 바닷물에 떨어져서 번식하는 특이한 나무다.

맹그로브는 아열대 및 열대 지방의 해안선 수면에서만 서식 한다.














멋진 해변가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한 집들.

괜찮은 집들은 외국인이 많이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보홀의 해변가는 햇빛이 비추는 위치와 시간에 따라서 바다 색깔이 바뀐다.

가는 길에는 에메랄드빛이 났는데 오는 도중에 다시 보니 평범한 빛의 바다였다.








보홀섬을 가로지르는 강인데 로복강의 줄기일지도..





































보홀에서 가장 큰 도시인 탁빌라란을 제외하고 차도 거의 안 보일 만큼 한적했다.















[정리]

보홀섬 이동방법:
보홀섬은 대중교통이 빈약하므로 택시를 렌트해서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
택시 한 대로 계산하므로 여러명이 가면 택시 렌트비를 절약 할 수 있다. 흥정은 필수.

세부-보홀 페리 이용시 주의 할 점
- 세부에서 보홀로 페리 이동시 당일날 아침에는 표가 없을수도 있으므로 전날에 미리 표를 예매해 두는 것이 
여행하는데 지정이 없다.
- 선착장에서 페리를 타기 전에 짐검사가 있으므로 출발 30분 전에는 여유있게 미리 도착하자.
- 세부에서 보홀섬 당일여행의 경우 돌아오는 페리가 매진 될 수 있으니 왕복표를 구입하는 편이 좋다.

세부-보홀(TAGBILARAN) 페리 정보
수퍼캣 : http://www.supercat.com.ph
위삼 익스프레스 : http://weesamexpress.com
오션젯 : http://www.oceanjet.net

보홀의 축제
산두고(Sandugo): 탁빌라란(Tagbilaran), 보홀, 7월 넷째주
산두고는 보홀의 추장 시카투나와 스페인 정복자 미구엘 로페즈 데 레가스피사이에 맺어진 "피의 혈맹"으로부터 유래됐다.
탁빌라란시는 축제분위기에 감싸인다. 관광객들은 축제에 참가하고 보홀의 경이로운 쵸콜릿 동산과 하얀 모래해변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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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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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난번 세부에 들렸을때 가보지 못한게 한이로군요.. ㅠ.ㅠ
    다음에 가면 꼭 들려 보아야 겠습니다.

    그런데.. 필리핀은 외국인이 부동산을 소유하지 못하는 것으로 들었는데...
    보흘섬은 예외인건가요??

    2011.01.19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그런가요.
      택시기사가 그렇게 말하길래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해석을 잘 못했을수도 있겠네요.ㅋ

      2011.01.20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3. 여기가 필리핀의 보물이군요.
    사진만 봐도 속이 시원합니다.ㅎ
    잘 보고 갑니다.

    2011.01.19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정말 보석처럼 아름답고 멋지네요..!!
    나중에 필리핀 가게 된다면 꼭 들려야겠습니다..!^^

    2011.01.19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큐빅스님의 하늘은.. 보홀에서도 빛나고 있군요~
    이번에는 에머랄드 바다와 더불어~ ^^

    2011.01.19 20:49 [ ADDR : EDIT/ DEL : REPLY ]
  6. 볼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지상낙원이 따로 없구나하는 생각이들어요
    잘보고가여

    2011.01.19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에메랄드 빛의 바다 색깔도
    푸른 하늘도 그림입니다.
    또, 보홀섬을 가로지르는 강에 있는
    열대 식물들 키가
    어마어마하네요.
    저도 이 곳에 언젠가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또, 맹그로브란 식물 참 특이하네요.
    바닷물에 떨어져서 번식하는 나무라..
    지식 하나도 얻고 갑니다.

    2011.01.19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세부보다 훨씬 좋았던 보홀이었던것같아요 ㅠㅠ 사진 보니깐 또 가고싶당 흑... 예뻐요

    2011.01.20 0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제가 좋아하는 시원한 풍경입니다.~~~~
    정말 보석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네요.~~~ ^^

    2011.01.20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0 09:46 [ ADDR : EDIT/ DEL : REPLY ]
    • 원하는 카테고리 잘 선택하셔서
      이동하세요^^
      되도록 경쟁이 약한 곳으로 이동하시는 편이
      좋긴 합니다.^^

      2011.01.23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11. 후아... 이거 정말.. 엄청나게 이쁜 사진들이네요^^

    정말 멋집니다 큐빅스님~^^

    2011.01.20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진 한장 한장이 시원시원합니다^^

    2011.01.21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타고난 관광자원을 가진 필리핀도 정치인만 아니었음....

    2011.01.21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요새 보홀에 관심이 있어서.. 완전 몰입해서 읽었네요..ㅋㅋ

    2011.01.24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우용

    지난해에 다녀왔는데 다시한번 꼭 다시가보고싶네요 ㅋ ㅋ 경상도머스마

    2011.04.06 17:53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우용

    지난해에 다녀왔는데 다시한번 꼭 다시가보고싶네요 ㅋ ㅋ 경상도머스마

    2011.04.06 17:53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우용

    지난해에 다녀 왔는데
    꼭 다시 가보고 싶네요 ㅋ ㅋ

    2011.04.06 17:54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 블로그 입니다 극단적 ! I 지금은 보내기 에 아버지 .

    2011.12.16 21:09 [ ADDR : EDIT/ DEL : REPLY ]
  19. 당신의 구조 알고 이 항목!

    2012.02.06 22:03 [ ADDR : EDIT/ DEL : REPLY ]
  20. 보홀 여행자

    보홀의 팡라우 지역 아로나 해안에 한국어로 적힌 메뉴가 보이길래 보고 있었더니 왠 한국 사람이 와서 자기 식당이라고 싸게 해 줄 테니 민물게랑 뭐랑 먹으라길래 개념없이 시켰다가 두고 두고 기분 잡쳤습니다. 깍아줬다는 가격이 결국 제대로 폭탄이고, 게는 노린내 냄새가 나서 먹지도 못하겠는데 야채라고는 달랑 오이 한 토막, 닭은 익지도 않아 더 익혀달랬더니 반은 탔고, 후추나 식초 같은 양념은 아예 행불....물어보니 원래 그런거라는...참, 나, 계산하고 일어나는 거 보고도 잘 가라는 인사도 없더라는....

    2012.05.24 20:42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3.05.21 19:4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