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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Canada,USA

[캐나다여행/로키]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그 곳, 모레인 호수(Moraine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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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사랑스런 그 곳 캐나다 로키의 모레인 호수(moraine lake)
 

어렸을 때 우연히 친구와 여행사에 잠깐 들렸다가 벽에 걸려진 모레인 호수를 보고 완전 반했었다.


그 후 가장 가보고 싶었던 장소 1순위로 내 맘속에 자리 잡고 있었던 곳.


사진으로 보다가 실제로 보면 사진의 감명보다 떨어지는 곳이 많은데 이곳은 사진보다 실제가 휠씬 더 좋았다.


퇴적물이 쌓여서 만들어진 언덕 위에서 바라보는 모레인 호수는


이 세상의 것이 아닌듯 느껴진다.


푸르다 못해 시퍼런 호수는 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봉우리인 텐픽스(Ten Peaks)


와 조화를 이뤄 감동적인 장면을 만들어낸다.


그 아름다움 때문인지 예전 캐나다 $20 지폐 뒷면에 모레인호수가 사용되기도 했다.


가장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 1순위는 다시 가보고 싶은 여행지 1순위가 되었다.^^

 









      모레인 호수 가는 길에 보이는 풍광.


드라마틱하고 변화무쌍해서 드라이브 코스로도 최고다.


가는 내내 우와 우와~~ 감탄사가 계속 나왔다.


                                                                                
                                                                     
 

 

 

 

 

 산,호수,구름,나무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지만 그것도 모자라 호수에

또 하나의 세계를 담아내고 있었다.

조물주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순간이었다.

한 외국인이 모레인 호수를 보자마자 한 말이 기억난다.


                       

"perfect



나도 이 호수에 대해 어떤 멋진 말을 하고 싶어 한참을 고민했지만


도저히 생각해 낼 수 없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떠한 단어로도 표현할 수 없기에..

                        
                                              
                                                            

 

 

 

 

 

 

 

 



 



 




 


  

  캐나다 로키의 페이토 호수와 더불어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물빛.


스위스, 뉴질랜드, 중국 구채구등 물빛이 아름답다는 호수들도 봤지만


이곳과 비교하기 싫다.         


 

 






 

에메랄드 위에 보트가 떠있는 느낌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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