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나갈 때 현금은 어떻게 가지고 가느냐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이 많으실 텐데, 국내계좌에 돈이 있으면
해외에서 현금 인출이 가능한 직불카드 중 현재 가장 많이 이용되는 국제현금카드가 있습니다.
바로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입니다.
단기간의 여행이면 경비가 어느 정도 책정가능하기 때문에 현금과 카드 정도만 있으면 되겠지만, 장기여행이나
유학을 하시면 해외에서 필요시 현금 인출이 가능한 직불카드인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가 유용합니다.
★ 장점
- 수수료는 주요 36개국 씨티은행 ATM 한 번 인출시 1$로 가장 저렴한 편.
(1$외에 추가적인 부가비용 없음)
- 전세계 152개국 어디서나 국내 예금을 현지 화폐로 찾아 쓸 수 있다.
- 해외에서 도난, 지갑분실 등으로 현금이 없는 비상시 따로 송금할 필요 없이 전화 한 통으로
국내에 계시는 분을 통해 국내 계좌에 입금하면 현지에서 바로 인출할 수 있다.
- 해외에서 카드 분실, 훼손 또는 현금이 떨어지는 상황 발생시 현지 씨티은행 지점에 들르면
해외 긴급 현금지원 서비스를 통해서 현금을 긴급지원 받을 수 있다.(현재 총 34개국 서비스 제공)
★ 이용한도
- 1일 이용 한도: US$ 5,000
- 1달 이용 한도: US$ 10,000
(단, 금융범죄 다 발생 국가에 대해서는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사전 예고 없이 조정 될 수 있습니다.)
★ 환율
- USD 인출시 : 인출 시점의 한국씨티은행 미화 전신환 매도율 적용
- 기타 통화 인출시 : USD 이외의 통화로 인출하는 경우 실시간으로 대미화 환산율(Reuter's Interbank Spot Buy and Sell rate에
의한 기준율)이 적용되어 USD로 환산된 후, 역시 미화 전신환 매도율을 적용합니다.
★ 수수료
★ 해외 씨티은행 ATM
★ 해외 씨티은행 ATM: 총 수수료 $1 적용 36개국
- 아시아 : 중국, 일본, 필리핀, 대만, 태국, 인도, 싱가폴, 홍콩,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괌, 마카오, 말레이지아, 스리랑카, 베트남
- 미주 : 미국, 멕시코,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 유럽/아프리카 : 영국, 벨기에, 체코, 그리스, 헝가리, 폴란드, 루마니아, 러시아, 스페인, 터키, 바레인, 이집트, 파키스탄,
아랍에미레이트
* 참고로 씨티은행 인터넷 뱅킹을 신청하면 해외에서 계좌확인 및 이체시에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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