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Myanmar2010. 9. 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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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기전 약간의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깐도지 호수로 갔다.

깐또지호수는 약 2,500년전 쉐다곤파고다를 건설하기 위해서 흙을 파 올려서 생긴 인공호수인데 2006년에 새롭게 개장한 곳이다.







널찍하고 깔끔하게 가꾸어진 공원에 들어가니 나무로 만들어진 테라스가 보이고 곳곳에서 연인들은 데이트를 하면서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호수 너머로 양곤의 심장과도 같은 쉐더곤파고다가 뾰족하게 올라와 있고 호수 한쪽에는 커다란 두 마리

새모양 조각물이 인상적인 배가 보인다.































날씨가 더워 시원한 빙수를 달라고 하니 작은 종이컵에 색깔별로 넣어준다.

가격은 500짯. 먹다가 더 달라고 하니 푸짐하게 다시 넣어주신다. 넉넉한
인심에 기분이 좋아진다. ^^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던 미얀마의 청소년들.

















호수의 한쪽에 위치한 금빛 배의 이름은 ‘꺼러웨익’. 새 형상은 힌두신 비쉬뉴가 탔던 가루다라고 한다.

내부는 저녁 6시에 뷔페를 먹으면서 전통 공연을 볼 수 있다.
가격은 15,000짯.

깐또지 호수는 해질녘이 좋다고 하는데, 특별히 시간 때울 곳이 없어 한가한 낮시간 풍경으로 만족해야 했다.



 

[정리]

깐또지호수
입장료: 300짯(약 0.3$), 카메라 이용시 추가 500짯(약 0.5$)

사용한 경비
깐도지호수 입장료 300짯
카메라 이용 500짯
택시(보족시장->깐도지호수) 2.5$
빙수 500짯(약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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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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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호수가 참 멋지네요. 저는 부산사는데 저희 동네 근처에 성지곡수원지가 있는데

    비슷하게는 생겼지만 정말로 느낌 자체가 다르네요;;

    2010.09.25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너무 커서 반도 못 돌고 나왔습니다^^
      다시 가면 여유잇게 돌아보고 싶네요~

      2010.09.27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름이 넘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
    왠지 둘리 생각도 좀 나고 ㅎㅎㅎㅎㅎㅎ
    배가 참 멋지다-했는데 역시 디너 크루즈였군요. 헐...
    잘 보고 가요~^-^

    2010.09.25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약 15$이면 럭셔리 디너 크루즈인듯 싶네요^^
      양곤에는 날짜로는 4일 있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경험해 보지 못했어요~

      2010.09.27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4. 깐도지호수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인공호수라지만 정말 멋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2010.09.25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공호수라는 느낌이 없을 정도로 자연스런 곳이었습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요~

      2010.09.27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5. 특이하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ㅎ

    동남아는 가본적이 없는데 신기합니다.

    짯.. -0-;

    2010.09.25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금빛 배라. 너무 아름다운 것 아닙니까?! ㅎㅎ

    2010.09.25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배가 멋졌던 호수입니다^^
      디너까지 먹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드라구요~

      2010.09.27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7. 15000짯.... 엄청 비싸군요 ㅠㅠ
    저기 너무 연인들이 많아서 슬펐어요 ㅠㅠ

    2010.09.25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시원한 광각의 맛이 제대로입니다. 멋진 미얀마의 풍경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0.09.25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다 멋있지만 마지막 꺼러웨익이 인상이 남는데 내부도 소개 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ㅎㅎ
    하지만 눈으로 하는 멋진 여행 즐거웠습니다.^^

    2010.09.25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내부는 저녁시간때에 오픈해서 못 들어가게 하드라구요.
      낙조가 이쁘다고 하는데 저녁에 못 가봐서 아쉬웠네요^^

      2010.09.27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지명 하나 하나 풍경 하나 하나 그리고 사람들..

    모두다 포근한 느낌이여서 좋습니다. ^^*

    2010.09.25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호수가 조용하고 평화로워 보이네요....
    큐빅스님 주말이랑 휴일 잘 보내세요~

    2010.09.25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인공호수인데 정말 멋진거 같아요..^^
    근처에 앉아 쉬기 딱 좋은거 같습니다..^^

    2010.09.25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수도에 가까운 도시여서 그런가요?? 생각했던 오지의 모습보다 발전된 풍경에 살짝 놀랐습니다.
    날씨가 좋았다면, 일산 호수공원 정도의 멋진 풍경이었을 것 같으네요.
    화창한 주말 알차게~ 보내세요 ^0^

    2010.09.26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행동안 양곤의 날씨는 항상 우울하드라구요^^
      우기라 ㅡ,ㅡ
      양곤의 분위기와 달리 도심의 세련된 호수가
      나름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2010.09.27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14. 미얀마의 풍경은 처음 보네요...
    배의 디자인이나 모양새가 참 독특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0.09.26 1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ㅇㅇㅇ

    인야호수는 아베크족천지라능

    2010.09.27 08:25 [ ADDR : EDIT/ DEL : REPLY ]
  16. 호수에서 음악을연주하고 있다니 미안마..의 미소년들은 낭만이 넘치네요~

    2010.09.27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안녕하세요~미얀마 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깐도지 호수공원이 미얀마인들에게는 나름 명소인지, 데이트 족들도 많고
    뮤직비디오를 봐도 배경으로 자주 등장하더라구요!ㅎㅎ

    2010.09.29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주 이국적일 것 같은 미얀마를 아직 못가봤네요.

    2010.10.01 21:24 [ ADDR : EDIT/ DEL : REPLY ]
  19. samcho

    잘 봣습니다

    2010.12.02 11:56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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