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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디저트

대부도 레트로감성 찐빵 맛집 '불란서찐빵'


대부도 레트로감성 찐빵 맛집

'불란서찐빵'

 





개성있는 독특한 곳이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마련!

대부도의 찐빵 맛집 '불란서찐빵'은 블란서와 찐빵이라는 불협화음의 독특한 상호가 이끌리는 곳이다. 

비슷한 발상으로 '프랑스에다녀온붕어빵'에 떠오른다.

 

 

불란서찐빵은 대부도로 들어오는 시화방조제 부근 대로변에 위치한다.

불란서찐빵의 첫 인상은 뭐지?? 였다.^^ 정리가 안되고 뭔가 어수선한 느낌이라고 할까!

깔끔한(?) 고물상 같기도 하고... 나만의 느낌일지 모르지만, 이것저것 매치가 안되는 것이 불규칙하게 있어

다소 혼란(?)스럽다. 입구에는 TV방송 '생생정보'에 나온것 처럼 써있다. 

그런데 잘 읽어보면 "나오면 참 좋을텐데.."가 뒤따라 써있다.^^

참고로, 블란서찐빵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무료 주차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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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보니 핑크한 색감의 불란서스튜디오와 핑크기차 등의 소품들이 보인다. 

튀는 색감이라 사진 놀이하기에 좋을 것 같다.  

 

 

실내에 테이블이 없어 포장을 많이 하지만, 야외 테이블이 작은 공간에 마련되어 있다.

테이블이 어수선해서 앉아서 뭔가 먹을 기분이 나지 않는다.ㅠㅠ

고물상에 있는 버려진듯한 테이블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실내로 들어오니 주방은 허름한 찐빵집 같은 분위기에 사장님이 혼자서 일하고 계신다. 

 

 

주방은 허름한 편이고, 실내 분위기는 고물상 처럼 잡동사니가 모여있다.

오래된 브라운관 TV 부터 전화기, 라디오, 타자기, 시계, 컴퓨터 등이 있어 누군가에게는 추억을 소환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이런 물건도 어떻게 사용했나 신기하게 생각할 수 도 있을 것 같다. 


 

▲ 불란서찐빵

 

 

불란서찐빵이라 찐빵만 있는줄 알았는데 만두, 술빵도 있다. 

인기메뉴는 옛날 옥수수 찐빵과 옥수수 술빵!

 

 

쇼케이스에는 불란서식혜도 있다.

사장님이 핑크색을 좋아하는지 핑크색으로 포장되어 있다.

 

 

 옛날 옥수수 찐빵! 5개 6,000원

옥수수 색깔의 띄며, 옥수수 가루가 들어가 옥수수 맛과 향이 배어있다.

짠빵안의 단팥 앙금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진하게 들어있고

숙성이 잘되서 그런지 촉촉하면서 푹신한 식감이 맛을 증가시켜 준다. 

 

대부도 불란서찐빵은 재밌는 문구와 독특한 컨셉으로 사진 놀이하기도 좋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요즘 옥수수 향이 나는 따끈한 찐빵은 간식으로도 괜찮은 것 같다. 

 


주소: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488

전화번호: 032-880-9766

영업시간: 매일 10:00 ~ 22:00 

주차: 매장 뒤 무료주차장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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