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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린 겨울풍경 - 덕유산, 경복궁, 몽촌토성, 올림픽공원, 남산, 설악산, 하늘공원, 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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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린 겨울풍경

[덕유산, 경복궁, 몽촌토성, 올림픽공원, 남산, 설악산, 하늘공원, 서호]

 


 

지난주 아침, 거리를 걷다가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아름다운 장면을 보면서 사진을 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기를 들고나오지 않아서 얼마나 아쉬운지. ㅠㅠ 

집에 와서 예전에 담아놓은 눈내린 겨울풍경을 찾아보니 최근 몇년동안은 눈내린 풍경을 담은 사진은 없고, 

한참 전에 담아놓은 사진만 있어 많이 게을러졌다는 것을 느꼈다.

쉬는날, 새벽에 눈이 펑펑 내리면 사진기 들고 뛰쳐나가기도 했는데, 사진에 대한 열정이 많이 식은 건지

이제는 춥고 귀찮다는 생각이 든다. ㅠㅠ 아무튼 반성하고 예전에 담아놓은 눈내린 겨울풍경 사진을 모아보았다.

 

 

▲ 몽촌토성

식상한 표현이지만, 눈내린 겨울풍경과 몽촌토성의 왕따나무는

컴퓨터 그래픽을 보듯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었다. 

 

 

▲ 올림픽공원

새벽에 함박눈이 펑펑 내렸고 이른 아침이라 눈쌓인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다"라는 말이 절감된다. 

 

 

▲ 올림픽공원

이른 아침이라 사람도 없고 눈내린 풍경에 도취되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었는지,

미끄러웠지만, 방방 뛰어다녔었다. 당시의 열정을 뒤돌려줘..ㅠㅠ

 

 

▲ 올림픽공원

 

 

▲ 덕유산

우리나라 산 중에서 설경이 가장 아름다운 산으로 손꼽히는 덕유산!

겨울에 덕유산을 찾은 이유이다.

 

 

▲ 설악산

매서운 추위로 꽁꽁 얼었지만 설악산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일출은 추위를 잠시 잊게해주었다. 

 

 

▲ 남산

폭설이 내린 아침, 남산의 모습을 어떨지 궁금해서 달려갔던 것 같다. 

순백의 모습으로 색을 바꾼 남산은 기대 이상이었다. 

 

 

▲ 서호

서호공원의 호수 풍경은 아니지만, 눈쌓인 새벽의 모습을 보며 걷는 것만으로 기분이 상쾌했다.

 

 

▲ 하늘공원

시원하게 쭉쭉뻗은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 끝자락에 재밌는 표정의 눈사람이 시선을 잡았다.^^

 

 

▲ 경복궁

언제봐도 아름다운 고궁!

처마에 다소곳하게 눈쌓인 고궁의 모습은 단아하다.

 

 

▲ 경복궁

운좋게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경복궁!

사진으로 담은지 꽤 시간이 흘렀지만, 지난 사진을 꺼내보니 희미했던 기억이 또렷해지는 것 같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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