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Hawaii2020. 5. 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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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이 찾는 해변, 볼드윈 비치 파크(Baldwin Beach Park) 

[하와이 마우이 여행] 


눈을 뜨니 미세먼지 없는 맑고 화창한 날씨가 기분좋게 만든다. 

시간을 보니 시차적응을 못했는지 점심시간이 가까워온다. ㅠㅠ

잠은 집에서만 실컷자야 하는데 여행지에서 잠으로 시간을 날리는 것은 너무나도 아깝다. 

부랴부랴 옷을 챙겨입고 나와 동쪽에 있는 드라이브길인 "하나로 가는길"로 향했다.  

드리이브길에 보이는 풍경은 이국적인 풍경이라기 보다는 제주도 같은 느낌이다.

시골 풍경에 앞에 보이는 산은 한라산 같기만 하다. 제주도인가? ^^






숙소가 있는 카홀루이에서 15분 정도 드라이브 했을까~

 "하나로 가는길"에 해변이 있어 잠시 멈췄다.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비치라고 하니 한적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 볼드윈 비치 파크 [하와이 마우이 여행] 


 해변가로 들어서니 걷기에 약간 버거울 정도로 바람이 거세다.

나무들도 오랜 세월동안 거센 바람을 이기기 힘들었는지 긴머리 날리듯이 휘어졌다. 

그렇지만 그 모습이 멋스럽긴하다.^^





@ 볼드윈 비치 파크 [하와이 마우이 여행]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해변이라고 해서 대단하지 않을거라고 예상했는데,

막상 해변에 서니 에메랄드 물빛과 밀가루를 뿌려놓은듯한 백사장이 

어우러진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넓게 뻗은 백사장도 상당히 길게 이어져 끝까지 걸어가보고 싶었는데 

세찬 바람이 방해를 한다.ㅠㅠ    






하와이는 휴양지라 항상 따스할 것만 같은데, 3월달은 따스하지 않다. ㅠㅠ

바람이 거세서 추울것 같은데 현지인들은 적응이 되서 그런지..

아니면 바다가 너무 좋은지 수영복 차림으로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볼드윈 비치 파크 [하와이 마우이 여행] 


여행자 보다는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해변이 이렇게 아름답다니..

무의식적으로 탄성이 터져나오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복받은 사람들인 것 같다. 

 




@ 볼드윈 비치 파크 [하와이 마우이 여행] 





@ 서핑 [하와이 마우이 여행] 


한쪽에서는 일렁이는 파도에 몸을 맡겨 서핑을 즐기고 있다. 






별기대 없이 들렸다가 감동받는 볼드윈 비치 파크!!

현지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을 만한 아름다운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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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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