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China2010. 6. 12. 20:24
반응형


맑은 공기와 고산식물로 인해 탑하촌이라는 장수촌이 있는 남정현의 음식를 소개해 봅니다.


약 천여명 정도의 주민이 살고 있는 탑하촌은 나이드신 분의 평균 연령이 약 88세 정도
되고

100살이 넘은 고령자가 4명이나 된다고 하네요.
토종 닭고기 스프, 토종 오리고기 스프,

죽순은 남정에서 가장 특색있는 음식으로 가격도
상당히 합리적입니다.


남정현에서 먹어 본 웰빙푸드를 소개해 봅니다.










야채로 만든 음식입니다.


가지, 오이, 죽순이 들어간 음식 그리고 김치와 비슷한 음식도 있네요.


인공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우리의 시골 음식과 비슷한 맛입니다.










생선과 고기입니다.


현지에서 잡히는 물고기와 토끼, 거위, 닭등으로 만든 음식입니다.










여름이면 한국보다 습하고 더운 이곳에서 여름을 이기는 방법 중의 하나는


더위에 저항력을 길러주는 음식입니다.
약초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묵 같이 생긴 것이 들어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탕 사진입니다.


왼쪽 사진에 보이는 탕은 우리나라의 삼계탕과 같은 보양탕입니다.


닭과 약초가 들어가서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음식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못 들어서 간단히 적어봤습니다.


현지에 가면 현지 음식을 시도해 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 중의 하나인듯.


남정현에 가시면 중국 시골의 맛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TIP] 중국은 기름진 음식이 많아 차를 많이 마셔야 한다.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홍콩에서도 많이 본것들이 있어요.ㅎㅎㅎ
    홍콩 노인들도 많이 건강하던데 요런 것들을 드셔서 그런가봐요. 저는 축구 마저 보러 갑니데이~~~^^*

    2010.06.12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홍콩하고 지리적으로 비교적 가까운 곳이라 비슷할 수도 있겠네요.^^
      여기 공기도 맑고 깨끗해서 재료들도 좋은듯합니다.

      2010.06.12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2. 한국적인 느낌이 많이 드는데요~ 들어간 재료들도 친숙하구요 ^^
    저도 축구 마저 보러 갑니데이~~~^^*

    2010.06.12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한국도 중국하고 가까워서 비슷한듯 한데
      음식은 한국것이 맛나죠^^

      축구 보다가 잠시 짬내서 오셨군요.ㅋ

      2010.06.12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3. 현지음식에 바로 적응하는 타입인 저에게는 모든게 맛있어 보입니다. '장수식당'이라는 식당 열어서 이런 음식 팔아 보면 어떨까 싶네요.^^ 저는 급 배고팟서 핫도그 하나 전자랜지에 데워 먹어야 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0.06.12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로 적응하신다니 여행내공이 느껴지는데요^^ 전 살기위해서 가리지않고 먹는데.ㅋㅋ

      2010.06.12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4. 오~수수해 보이면서도 영양만점으로 보이네요~
    ' 여행지에서 현지음식의 시도,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상 공익광고 협의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2010.06.13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현지 음식을 맛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 이죠^^
      가이드북에 알려진 유명한 음식점 보다는 길거리에 있는 현지음식을 맛봐야
      서민들의 생활을 알 수 있다는..

      2010.06.13 07:37 신고 [ ADDR : EDIT/ DEL ]
  5. 오~ 맛있겠군요...;; 아 더 배고파지기 전에 자야하는데..;;ㅎㅎㅎ

    2010.06.13 0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왕 중국음식을 좋아하는 1인. .ㅠ.ㅠ
    이 새벽에 이걸보다니. .ㅠ.ㅠ 참을수 없어요 흑흑

    2010.06.13 0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중국 음식은 푸짐해서 좋드라구요.
      어쩔때는 남기는 음식이 아깝기도 하고..

      2010.06.13 07:39 신고 [ ADDR : EDIT/ DEL ]
  7. 장수마을에서 먹는 음식들이라고하니 더욱 관심이 가게 되네요..

    2010.06.13 0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먹는거는 그렇거 많이 차이 안나는데
      깨끗한 재료와 공기 때문인듯합니다.
      나물도 몸에 좋은거 같고^^

      2010.06.13 07:40 신고 [ ADDR : EDIT/ DEL ]
  8. 건강식이군요...
    갑자기 중국 음식이 먹고 싶어집니다.꿀꺽~!

    2010.06.13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저렇게 먹으면서 웰빙하면 장수 할것 같은데요~!
    요즘.. 고민이예요 ㅎㅎ 조미료도 없고~ 채식위주로 가야되는게 맞는데
    몸이 반항을 하네요 ^^;;
    어제 경기의 흥분때문인지 아직도 분이 좋네요 ㅎㅎ

    2010.06.13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채식위주로 가고 싶은데
      채식만 먹으면 왠지 배가 허전하고
      ㅡ,ㅡ
      예전에 주말 농장을 한적있는데
      그때는 따먹는 재미가 솔솔해서 채식을 많이 했었는데 다시 주말농장을 해야할듯 합니다^^

      2010.06.13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 젤리 보는데 거북젤리가 생각나요 ㅋㅋㅋ
    중국은 정말 맛난게 많지만, 호불호가 갈리죠.
    광동요리는 대체적으로 좋아하긴 하는데.....
    미식의 나라답네요.
    야채 볶음이 먹고 싶습니다.

    2010.06.13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다양한 음식이 존재하는 나라인듯..그래도 복건성 음식은 대체로
      입맛에 맛던데요. 쓰촨성에서 음식에
      너무 호되게 당해서 중국 음식은
      이러나 십었을 정도였는데^^

      2010.06.13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11. 와~~~ 진귀한 음식들이군요... 중국에 가면 먹고 싶은 음식이 한두가지 아니어서 생각만해도 즐겁습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2010.06.13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개인적으로 북경의 궁중음식이 먹고
      싶은데 굉장히 비싸다고 하네요.
      그래도 시도해 볼만한 것 같습니다^^

      2010.06.13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12. 장수 음식이라니 눈이 번쩍 뜨이네요.
    저도 좀 챙겨 먹어야 겠네요.ㅎㅎ

    2010.06.13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13. @.@ ㅎㅎ 정말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이네요~!!
    저 묵 맛이 가장 궁금하네요.@.@ ㅎㅎ

    2010.06.13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약초가 들어가서 그런지 조금 약초 맛이 났는데 괜찮았어요.
      즐겨 먹기에는 그렇고 저것 먹으면
      더위에 강해진다니 먹는거죠^^

      2010.06.13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14. 넘 맛있겟네요..ㅋㅋ

    맛잇게 읽고 갑니다.

    2010.06.14 0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묵같은 음식은...어찌보면...젤리같아보여요~ㅎㅎ어떤 맛일런지 궁금합니다.

    2010.06.14 0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맛 표현을 잘 못해서 ㅡ,ㅡ
      약간 약초의 씁쓰릅한 맛이 나면서
      묵같은 것이 씹히는 맛이 먹을만 했어요. ^^

      2010.06.14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16. 우와 맛있어보이내요^^ 사진도 맛깔나게 찍으셨내요 ㅎㅎㅎ 어떻게 이런곳까지 다 다녀보셨나요?

    2010.06.14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찌하다 보니 가게 되었어요^^
      아직까지 잘 안알려져서 한국인은 거의 안 보이는 곳이긴 합니다.

      2010.06.19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17. 아... 토욜날 너무 기뻐서 밤새 달리고..
    일요일은 하루종일 누어 있다가,
    이제야 컴퓨터에 글자가 제대로 보이네요..-.-
    저런 따끈한 탕 한그릇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06.14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번에 댓글을 얼필보고 잊고 있다가 지금 다시 보네요.
      저번 토욜은 정말 뜻깊은 하루였지요.
      다음주 수요일 새벽도 뜻깊은 하루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2010.06.19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18. 하나하나 다 맛나 보여요..
    전 중국 음식 좋아하는뎅...맛보고 싶어요.

    2010.06.15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중국 음식 좋아하시는 군요.
      죽을 때 까지 다 먹어보지 못하는게 중국 음식이라고
      하는데 중국에 가면 음식이 간자체로 써져 있어
      음식 고르기가 정말 어렵다는 ㅡ,ㅡ

      2010.06.19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19. 저희 가족이 중국으로 여행을 다녀온뒤에 했던 말이 중국음식이 너무 맛이 없다고 하던데..
    이 사진을 보니,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네요
    너무 맛있어보여요~사진만 봐도 막 건강해지는 느낌이랄까??
    ㅋㅋㅋ잘보고 갑니다~구독신청할게요^^

    2010.06.17 17:01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어디로 가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처음 간곳이
      쓰촨성 이었는데 음식이 너무 짜서 먹기 곤욕스러웠는데
      다른 지역으로 가니 괜찮았어요.
      워낙 큰 땅덩어리라 지역마다 음식맛이 다른듯..
      그래도 한국 음식이 가장 맛있죠^^

      2010.06.19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20. 지금방금 친구요청 했습니당~ :)ㅎㅎ

    2012.03.14 13:3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