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충청도2010. 6. 10. 14:21
반응형

서울을 빠져나와 2시간쯤 차로 달렸을까~ 서해안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드넓은 해안가와 백사장이

눈앞에 펼쳐졌다. 바로
청포대 해수욕장이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수평선 밑으로 떨어지는 해를 바라보고

싶었지만
야속하게도 도착 5분 전에 사라졌다고 한다. 그날 따라 해가 유난히 크고 붉었다는 말에

아쉬움이 컸지만 실망하기는 이르다.
드넓은 해안가에서 그들만의 추억을 만들어 가는 연인들이 나의

아쉬움을 알았는지 좋은 모델이 되어 주었다.^^



위치: 태안군 남면 양잠리

현지교통 : 태안시외버스터미널에서 청포대해수욕장까지 직행버스 20분 간격 운행, 20분 소요

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32번 국도-서산 방면)→태안(77번 국도-안면도 방면)→남면→청포대해수욕장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바록 태양이 없어도 남은 석영이 그래도 멋진데요?
    특히.. 사람들이 한두명 끼어 있으니까.. 더 운치 있어 보입니다.

    2010.06.10 18:12 [ ADDR : EDIT/ DEL : REPLY ]
    • 조금 늦어서 아쉬웠는데 저날 유난히 노을이 진했다고
      합니다.
      약간 아쉬웠지만 좋았어요^^

      2010.06.10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3. 역시 서해바다의 일몰은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정말 멋지군요~~~

    2010.06.10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잔잔한 해넘이에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사진이네요.
    정말 잘 담으셨습니다~

    2010.06.10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음.. 일몰 넘 멋진데요?
    그리고... 쪼매.. 부럽네요......

    2010.06.10 18:59 [ ADDR : EDIT/ DEL : REPLY ]
  6. 연인들이 노을 빛 때문인지 아름다워 보입니다.
    사진 많이 못찍으셔서 아쉬웠겠습니다.^^;

    2010.06.10 1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약간 늦어서 해가 떨어지는 순간을 포착못해서 아쉬웠는데 다음에 또 가보라는 계시인듯 합니다^^

      2010.06.10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7. 사진 참 좋네요 ^^
    저도 일전에 갔었는데... 왜 이런 사진은 한장도 없을까요.
    아름답네요~~~~

    2010.06.10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일몰 색감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여기만 오면.. 여행병이 도지려고 해요... 어디든 떠나야 할것처럼...

    2010.06.11 0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연인과 어우러진 사진 감동입니다^^

    2010.06.11 0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멋지네요.. 사진 분위가 너무 좋아요~~
    저는 한번도 못가본 곳 입니다...

    2010.06.11 0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우..딱 제가 좋아하는 풍경입니다.
    느낌 너무 좋은데요.

    2010.06.11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우~ 노을 예술입니다.
    겹쳐있는 연인의 모습이... 부럽군요.-.-

    2010.06.11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저 붉은 노을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2010.06.11 10:46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 이런게 정말 사진 인것 같습니다~ 너무 멋지네요~~~

    2010.06.11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 ㅎ 해수욕장 같은 느낌이 들지 않네요. @.@ ;;

    순간 이제 여름이니.....뜨거운 태양아래의..^^; ㅎ

    (_ _) 잘 보고 갑니다.

    2010.06.11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청포대해수욕장은 처음 들어보는 곳입니다.
    낙조를 즐기러 가기 좋은 해변가인 듯 합니다.
    저희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2010.06.11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몇년 전만해도 태안 남면쪽으로 자주 갔었는데
    청포대 해수욕장은 첨 들어보네요.
    분위기 아주 죽음입니다^^

    2010.06.11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기 모르겠군요.
      아직까지 한적하니 아주 괜찮은 해안가입니다.
      다음에 가실때 들려보세요^^

      2010.06.11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18. 와 분위기 정말 좋은데용!!
    저도 달리고 싶어요!! 서해안 그곳으로!! 으흐!!
    즐거운 하루 보내시와용!!

    2010.06.11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분위기 한적하니 괜찮은 곳이죠^^
      주변 땅값이 몇 년전에 비햇 3배 정도 올랐다고 하드라구요..

      2010.06.11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19. 또 저렇게 하루가 가네요~~

    그리고

    또 저렇게 벌겋게 올라오겠지요~~

    2010.06.12 0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전에 여행 갔었는데 전 다른 곳만 돌아다니고 청포대해수욕장은 안갔거든요.
    멋있는 하늘이예요.

    2010.06.13 06:52 [ ADDR : EDIT/ DEL : REPLY ]
  21. 해질녁에 가면 노을이 정말 멋질 것 같습니다..
    사진찍기 좋을 것 같아요..
    멋진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2010.06.14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